최종발간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관 초대展/장은선갤러리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22.09.23 13:26 |

» 빛을 품은 사과, 48 X 48cm, 장지.광목에 채색, 2022

빛을 품은 사과, 48 X 48cm, 장지.광목에 채색, 2022


» 빛을 품은 사과, 53.5 X 46cm, 장지.광목에 채색, 2022

빛을 품은 사과, 53.5 X 46cm, 장지.광목에 채색, 2022


» 빛을 품은 사과, 53.5 X 46cm, 장지.광목에 채색, 2022

빛을 품은 사과, 53.5 X 46cm, 장지.광목에 채색, 2022


김진관 초대展

붉은 사과에 마음을 담아




2022.9.1 ~ 9.24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일요일 휴관


성신여대 명예교수인 김진관 교수는 스쳐가는 모든 자연의 본질을 관찰하며 천연재료를 통해 자연의 실존적 형상을표현해내고 있는 한국화가이다.


장지에 감각적인 자연을 담아냄으로써 자연의 본질을 살피는 동양화를 현대적 이미지로 계승하고 있다.


자연을 실존적 대상으로 보고 싶다는 작가의 작업노트에서,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세계가 보인다.


그의 세계는 우리 주변의 작고 보잘 것 없는 작은 것들 풀, 벌레, 과일등 너무도 당연하게 있었기 때문에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자연 그대로를 우리의 삶과 정서를 담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에게 공기처럼 익숙한 미감을 군더더기 없이 그려내는 작업이 진솔한 느낌의 작품으로 태어나서, 붉은 사과 하나에 마음을 담아 보여주고 있다.


장지에 섬세하게 함축된 선의 방향감과 속도감은 선이 표현해낸 또 다른 자연의 생동감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영원하나, 동시에 일시적이기에 작가의 시선이 닿은 작은 미물로부터 모든 만물까지 작가의 화폭에서 자연을 압화한 듯 움직이고 있다.


사유의 시선이 닿아 선으로 탄생한 자연의 새로운 세계, 장은선갤러리에서 김진관 선생님의 섬세한 사과작품과 과감한 필력의 한국적 추상작품 70여점이 만물이 가득한 결실의 계절9월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김진관 교수는 중앙대학교 동대학원을 졸업. 현재 정년퇴임 후에도 성신여대 동양학과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며, 예술의 전당 개관전,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을 비롯한 23회의 개인전과 기타 다양한 단체전 등 약 60회에 달하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가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미기자ieconomyseoul@naver.com



 

 

 

 

 

 

Copyrights © 2012 jaeconomy.com All Rights Reserved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