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발간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교안,청와대 앞에서 '조국 파면 촉구'삭발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19.09.16 13:39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삭발을 한다. 1야당 대표가 대정부 투쟁 명목으로 삭발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황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 촉구'를 위해 삭발을 한다. 황 대표는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조국 사퇴 투쟁의 결기를 다지겠다"며 직접 삭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 점퍼 차림으로 나와 일찌감치 삭발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국당에서는 박인숙 의원이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했으며, 이학재 의원은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한국당 소속은 아니지만 무소속 이언주 의원도 조 장관 퇴진을 요구하며 삭발했다. 황 대표와 이 의원은 과거 사법연수원 교수와 연수생으로 만난 사제지간이다.

한편 한국당은 황 대표 삭발식이 끝난 후 자정까지 투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16일부터 21일까지 '조국 사퇴 1000만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정치팀jkh4141@hanmail.net

Copyrights © 2012 jaeconomy.com All Rights Reserved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