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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尹의혹, 상식과 도덕이란 게…” 진중권 “어이가 없다”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21.09.08 09:33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의혹 관련, “정치라는 게 법적인 요소만 있는 게 아니고 도덕적 요소와 상식이라는 게 있지 않느냐고 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인용하고 어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댓글로 감찰에서 나온 게 없나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전 대표는 7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 의혹과 관련해 “(지난 총선) 당시 제가 당 대표를 할 때 세가지 정도의 공작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었다. 그때 감사원 쪽에서 하나 준비하고, 검찰에서 2개를 준비하는 것 같다고 했다. 2개 중 하나는 이거였고, 하나는 유시민 건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다스뵈이다에서 공작정치가 작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유 이사장 건 하나가 아니라 제가 파악하는 것도 또 하나 있다고 한 바 있다.

그는 윤석열 후보가 증거를 대라고 하는데 이런 은밀한 일에 증거를 남기겠나. 수사 자체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법적으로는 자격 문제가 아닌데, 정치는 도덕적인 요소와 상식이 있다. 이것으로 윤 후보가 타격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감찰이 미흡하면 수사를 촉구하고, 제대로 안 되면 그다음 단계인 국정조사로 국회가 직접 개입하게 된다. 아직 할 얘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치팀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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