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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30년전 투자 종목도 기억하는 李, 함께 출장간 부하는 모른다니”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21.12.30 12:20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해 “30년 전 투자한 주식 종목도 세세하게 기억할 정도로 기억력이 굉장히 좋은 분이 유독 (호주·뉴질랜드에) 함께 출장 간 부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면 어떡하느냐고 비판했다. 이 후보가 자신에게 불리한 일은 기억이 안 난다고 하고 유리한 것만 기억하는 선택적 기억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대장동 비리와 관련해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함께 910일간 외국 출장을 가고 표창장까지 줬으면서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

안 후보는 대장동 비리의 몸통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유한기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김 처장) 두 사람이 누군지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사람 아니겠느냐고 했다. 그는 대장동 비리는 1조원 이상의 이익을 특정 민간에게 몰아준 게 핵심인데 이 후보가 이것을 몰랐다고 하니 단군 이래 최대의 무능한 행정가라면서 만일 이걸 알았다면 감옥에 가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가 여기서 빠져나갈 수가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대장동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선 수사가 진척 되는 게 없다면서 말로만 검찰 개혁이었지 검찰을 사실상 애완견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했다. 안 후보는 검찰은 다 잘려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다증권범죄 합동수사단도 없애버려서 증권과 머니게임으로 장난치는 사람들이 가장 편하게 활개치는 세상이 됐다고 했다. 그는 대장동 특검과 관련해선 이 후보가 지금 굿캅 배드캅 전략을 쓰고 있다후보는 특검을 받겠다고 하면서 너그럽고 큰 사람처럼 행동하는데 그 밑의 의원들과 당은 미적 미적대며 특검을 막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와 윤석열 후보에 대한 의혹을 모두 수사하는 쌍특검을 대선 전에 실시해야 한다대선 후에 수사해서 낙선자가 감옥에라도 간다면 국민이 완전히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 내전 상태에 돌입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치팀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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