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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김용찬의 ‘원펀치’시트18 객체로 구현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19.09.24 14:31 |


[ 시트18 객체로 구현]

객체구현이 가져다 주는 매직은?

나 아닌 남의 시선에서 모듈을 구현해내는 걸 필자는 개인적으로 객체구현이라 이름 지어 부른다. Subject 주체의 반대인 Object 객체다. 그랬을 때엔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큰 생명력을 발휘해서 살아남기에 적합한 체질로 바뀌어 진다는 사실을 필자는 지금껏 30년간 실험을 통해 절실히 체험해오고 있다. 몇 가지 특징을 함 올려 보겠다.

 

1. 내가 아닌 남의 입장이니 객관적인 시각을 늘 견지하게 해준다

2. 누구든 갖다 쓸 수 있으니, 마치 시냇가의 조약돌과 같이 단단하고 둥글다

3. 특별히 좋은 이름을 갖게 되면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기까지 한다

4. 누군가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니, 사람들이 너도나도 자기 거인 양 여긴다

5. 탄생은 누군가에 의했지만, 어느 정도 자라고 나면 독립적으로 바뀐다

6. 스스로 생명력을 갖고, 살아남기 위해 온갖 지혜를 다 동원한다

 

사진배치공간

-원펀치가 이름 지어주고 불러주는 객체들입니다:

-원펀치, ManagementByConcept.com 컨셉에 의한 경영, 마케팅 & 코딩 기획실무, 원펀치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출과 가리, 보안레벨과 배분정책, 소유레벨과 협업정책, 믿음레벨과 사수정책, 객체구현, 개념훈련.

-그리고 저희가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모듈들입니다:

-페이스북과 메신저, 네이버 블로그와 밴드, 카톡방, MS오피스, 그리고 구글 안드로이드와 크롬.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엑셀 파일을 DB로 변환해서 가맹본부에겐 집계표가 나오게 해주고, 가맹점들에겐 자신의 해당 DB 내용을 손쉽게 조회 가능하게 권한을 열어주는 신규 모듈 개발을 요합니다. 이 새로 탄생하는 객체 모듈의 이름은 아이부스라 부르겠습니다.

-개인용 IT솔루션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이들 모듈들을 잘 활용하면 우린 큰 비용 들이지 않고도 기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요는 이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개념을 찾아내야 하고, 앞으로의 기업 간 전쟁은 이 개념싸움에서 승부가 가려질 것입니다.

원펀치는 여러분을 개념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해드릴 것임을 약속합니다.

 

-우리 같이 가보실까요?

-이로서 애초에 계획했던 원고 100쪽을 채웠습니다. 지난해 1022일부터 쓰기 시작해 오늘이 215일이니 한 110여일 걸렸나 봅니다. 주로 새벽에 일어나서 한 꼭지 글을 쓰고 페이스북에다 올리고선 반응을 보아 수정해왔습니다. 여러분 독자께서 제 빈 그릇 빈 잔을 채워주셨던 겁니다. 다행이 정유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원고를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간 저희 글을 읽어 주시고 좋아요 해주시고 격려도 아끼지 않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먼 길을 가야 할 대장정에 전 이제 막 시작 테이프를 끊었다는 느낌인데요^^

노자가 했다는 말을 하나 남기고 마치겠습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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