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발간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용찬의‘취업/창업 역량강화’창의 프로세스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19.11.01 11:52 |

 

우린 업의 개념부터 먼저 세워야 합니다 ^^

 

이제부터는 1인 창조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보고자 합니다. 여태까지가 일반인들로 하여금 컨셉경영에 관심을 갖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었다면, 이제부터는 실제 강의를 할 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작업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여기서의 주제는 1인 창조기업의 시장진입(성장)전략 입니다.

워밍업은 놀면서 시작하는 장입니다. 하지만 놀더라도 일단은 업의 개념부터는 잡고서 놀아야 합니다.

-사업을 하려면 우선은 자신의 균형감각부터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흔히 우린 의식세계와 무의식의 세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 합니다. 자신의 관심사를 몇 가지 늘어놓다 보면, 자연스레 의식세계와 무의식세계가 어떤 지 드러납니다. 그럼 거기서 우린 손쉽게 자신의 균형감각을 테스트해볼 수 있답니다.

-막연하게 생각해오던 사업 거리를 옆 사람에게 넌지시 얘기해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우린 무척 궁금해집니다. 거기서 실망하기도 하고, 또 들뜨기도 합니다. ㅎㅎ 처음에는 이런 과정을 거치게 마련이지만, .. 기실은 우린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됩니다. 언제라도 진심을 보이는 것은 사업자가 하는 일이 아니지요 ^^

-어디까지나 우리의 업에 대한 생각을 일반화, 객관화 시켜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용도로 나온 것들이 바로 ... PL, OE, CI; LFG, AAS; 탐색재, 경험재, 신뢰재의 구분이랍니다. 이렇게 구분해나가다 보면, 저절로 자신의 업이 어디에 속하는 지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땐 나름대로의 판단이 서게 되지요 ^^ 이게 워밍업 단계의 키워드입니다.

-놀다보면 좋은 아이디어들이 막 쏟습니다

다만 이때에 중요한 키워드는 귀 기울이기 랍니다. 특별히 자연에 귀 기울일 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우린 비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게 어떤 경지이냐고요 ..? ㅋㅎㅎ 그건 말로 표현이 잘 안된답니다. ^^

-흔히들 그러죠.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하고, 자신을 세상 티끌과 같이 한없이 낮춘 상태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는 우리가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에, 메시지로 찾아 옵니다. 균형을 잃고 있을 때엔 그릇된 메시지를 잘못 받아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니 절대로 자기를 먼저 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 메시지는 어떤 논리를 벗어나서 옵니다. 그건 오로지 직관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ㅋㅎ 쉬운 얘기는 아니라는 것을 저도 압니다.

-제 경우를 보면, .. 새벽녁에 잠에서 얼핏 스치는 생각으로, 혹은 누군가와 얘기 도중에 입을 통해서, 그리고 우연히 같이 하게된 자연에서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느낌으로 ... 메시지는 전달됩니다.

-아이디어가 나오면, 우린 그 매력도와 자신이나 팀이 갖고 있는 혹은 동원할 수 있는 자원과의 적합도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여러 각도에서 들여다 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약간의 미심쩍은 부분이라도 있다면, 시간을 갖고서라도 언제까지라도 그 부분에 대한 해결을 보아야 합니다. 돌다리도 두드린다는 컨셉이 중요합니다. 아이디어 단계랍니다.

-목적기술구조도로 뜻을 세웁니다

인큐베이트 ... 우린 긴 호흡을 필요로 합니다.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업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고나면 우린 어디론가 떠나서 ... 긴 호흡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제서야 뚜렷하게 업의 진가나 혹은 거짓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게 드러나지 않는다면 그건 업을 꿈꿀 단계가 아니라는 얘깁니다. 그저 .. 여기서 끝내고 말 일입니다.

-목적기술구조도는 나의 고객이 활동하는 장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는 컨셉입니다. 거기서 내 고객들이 어떤 업을 펼치고 있는가 .. 그리고 나는 그네들에게 어떤 가치를 얹어주고 있나 .. 에 대한 답변이 명쾌하지 않으면, 그건 업이 될 수 없는 겁니다.

-한편 삶의 참된 가치를 찾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소비자가 과연 원할까? 내가 평생을 여기서 보내도 그만한 값어치가 있을까? 에 대한 명쾌한 답을 구하는 단계입니다. 물론 이때에는 나의 핵심편익, 그리고 경쟁사 대비 비교우위로 포지셔닝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저울질을 해보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이게 인큐베이트 입니다.

-드디어 컨셉 단계로 옮아 옵니다. ^^

이렇듯 .. 오랜 과정을 거치고서야 컨셉 단계를 맞게 됩니다. 여기서는 키워드가 미충족 니즈입니다.

미충족 니즈를 채우는 것이 바로 업이 됨은 물론입니다. 하지만, 그걸 채우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혁신적 컨셉이냐 그렇지 않으냐의 구분이라 하겠습니다. 만일 혁신적 컨셉이 나올 수 있다면 크게 함 배팅을 노려봄직 하답니다. 일생에서 승부처가 그리 흔치는 않으니깐요. ^^ 여하간에 ...

-우린 컨셉이 작용해서 일어나는 신비한 경험을 이 단계에서 하게 된답니다. 컨셉은 ... 소비자를 붙들어 주고, 협력자를 통일을 시켜주며, 마음 속에 상을 일으켜서 오래도록 기억도 나게 해줍니다. 그런 컨셉을 과연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ㅋㅎㅎ 제가 바로 거기에 전문이랍니다. ^^ www.creators.kr 을 가보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 기능형컨셉, 감성형컨셉, 리뉴얼컨셉으로 구분해서 각기 달리 방법을 적용한답니다. 여기가 컨셉 단계입니다.

-수없는 연습게임 끝에 .. 승부처를 찾아 냅니다

조사 및 분석단계입니다. 계속 반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표준화가 필요하답니다.

컨셉테스트, 제품테스트, 그리고 포지셔닝 조사가 해당입니다. 컨셉보드, 수용도 측정, 경쟁지각도가 기법으로 쓰입니다. 단지 미충족 니즈를 맞추어 주는 차별화전략을 택할 것인가, 아님 혁신적 컨셉으로 큰 시장을 겨냥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때엔 기회비용을 고려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범주시장, 표적 세그멘트, 속성-편익을 살피는 포지셔닝 조사를 해야 합니다. 이때의 기법으로는 공간지각도, 재 포지셔닝 맵, 출시 상품 배합, 콘조인트를 이용합니다. 자신이 나아갈 방향에 경쟁사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 지를 살핍니다. 처음 출시할 때엔 범주시장을 열어가는 컨셉이, 성숙기에는 리뉴얼 컨셉이 필요합니다. 리뉴얼 컨셉에서는 돌출성 차별화를 기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 하겠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다양한 리서치 기능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각 곳에 흩어진 자료들을 잘 모으기만 하면, 리서치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특별히 제 개인적으로는 관찰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조사방식을 도입해볼 수 있을 때가 되었다 봅니다. 아이부스라고 새 브랜드를 하나 준비 중인 사연이지요.

-이상이 조사 및 분석 입니다.

소비자의 마음에 어떻게 심겨지기를 원하나요

승부처를 찾고 나면, 이제는 포지셔닝입니다. 범주시장, 표적고객, 핵심편익제안이 명료한 모습으로 나와줘야 합니다.

-갈등이 생길 때엔 힘의 삼 원칙이란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어떤 포지셔닝이라도 찬반은 있게 마련입니다. 문제는 그 이유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결정이 났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상황의 변화에 따라 다시금 짚어질 수 있게금 늘 따라 다녀야 합니다. 합의가 나오지 않을 땐, 다시 돌아가 포지셔닝 조사를 다시 해서 승부처를 찾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이 사업의 중요 요인으로 등장함으로 인해 인터넷마케팅, 지식창고관리, 고객관리 등과 같은 고객과의 접점 관리를 위한 방식이 포지셔닝 시에 미리 정교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필자가 SI 컨설팅 그룹이라 해서, 이런 지식에서 앞서는 분들을 규합하고자 판을 벌린 것도 특별히 이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도덕경에 나오는 말인데, 대교약졸이라고 있습니다. 간단명료한 약졸의 컨셉에다, 깊이 있는 고찰에서 나온 대교의 스펙이 한데 어울린다면 좋은 포지셔닝이 되었다 하겠습니다. 이는 이차원적인 해법은 아닙니다. 삼차원, 사차원의 해법이라 하겠습니다. ㅎㅎ 깊은 고찰이 전제가 됩니다. 그리고선 평상으로 돌아와야 하지요. 감히 그 어른의 경지를 논해서 죄송 ^^ 여기가 포지셔닝 단계입니다.

비즈니스모델을 잘 다듬어서 내놓아야 합니다

-컨셉과 포지셔닝이 끝났다고 작품의 완성이 아니랍니다. 마지막 터치가 필요하답니다.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광고시안 테스트 등과 같은 과정을 거쳐 표현컨셉으로 옷을 입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약간의 군자금도 마련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내가 돈을 태우지 않으면, 아무런 협력자도 따라오질 않는답니다. 내가 먼저 솔선해서 돈을 태워야 하니, 군자금이 얼마간이라도 준비되어야겠습니다.

-여기서의 진입전략, 성장전략은 인식의 비대칭이 있는가, 거기서 유형화 시켜 경험재, 신뢰재를 탐색재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 여하 간에 품질단서를 찾아내어 소비자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게 하는 방법은 없는 가 등을 살핍니다.

브랜드, 상표, 특허로 진입장벽을 쌓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렇듯 마지막엔 인위적인 펌퍼질이 좀 필요하다 해서, 펌퍼 프라이밍 단계라 합니다.

-, 이제야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때입니다

이제서야 ... 긴 준비끝에 우리의 작품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도 우린 또 하나 이슈를 잘 살펴야 합니다. 바로 리더십입니다. 협력자를 포함하여 내 팀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입니다. 과연 무엇이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것이 돈일까요? 아님, 다른 그 무엇일 수 있을까요? ㅋㅎ 저는 돈이 아닌 그 무엇을 세 가지 찾아내었답니다. 그게 뭘까요? ㅎㅎ

-여태는 컨셉이 중요했지만, 이제 부텀은 스펙에서도 즉, 디테일에서도 강해져야 합니다. 전혀 다른 차원의 단계가 열린 것입니다. 많은 이들은 여기서 사업의 승패가 갈린다고도 합니다. 특별히 레드오션인 경우라 하겠습니다.

한편 가치창조와 관계관리를 이제는 공히 고르게 성장시켜나가야 합니다. 적용 단계입니다.

-약방에 감초, 평가 및 반추

다음이 각 단계에서 평가대상이 되는 결과물입니다:

워밍업 - 관심 10

아이디어 - 니즈 10

인큐베이트 - 여행 감상문

컨셉 - 미충족 니즈 10, BM 포지셔닝

조사 및 분석 - 공간지각도

포지셔닝 - 포지셔닝 맵, 서술문, 컨셉보드

펌프 프라이밍 - 비즈니스모델

적용 - 리더십 방안

그리고 각 단계에서 미진했던 바나, 방향타에서 잘못 세워졌던 바가 없는 지 살핍니다.[]

Copyrights © 2012 jaeconomy.com All Rights Reserved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