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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21.04.01 21:27 |

 

경 제

전기차 보조금 '급속방전'서울·부산 한달새 절반 소진...아이오닉5 수만대 출고 앞둬 추가 신청, 4월에 쏟아질 듯 하반기 보조금 못 받을수도...국비로 지원 계속한다지만 추경 없인 지자체 예산 한계

랜선 뽑고 30분간 입구 막아공정위, 조사방해 애플 고발...애플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고의로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조사관의 현장 진입을 막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조사관 앞을 막아선 애플 임원 한 명도 함께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위가 전산자료 접근 방해, 현장 진입 저지를 이유로 형사 제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대상의 방어권은 충분히 보장해야 하지만, 합법적인 범위를 넘어 조사 자체를 방해하는 행위는 엄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은행 지점폐쇄 속도상반기 50곳 닫는다...올 상반기에만 총 50개 넘는 시중은행 영업점이 문을 닫는다. 금융당국이 은행 점포 폐쇄를 자제하도록 압박하고 폐쇄 절차도 까다롭게 만들었지만 은행의 영업점 폐쇄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어 주목된다.

SK이노베이션, SKIET 지분 1조 원어치 처분"5월 상장 추진"...SK이노베이션은 SKIET 전체 지분의 20.5에 해당하는 12834천 주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습니다.

금 융

빅히트 1285만주 풀린다...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하도록 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식 1285만주가 4월 의무보유가 해제된다...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 지분을 의무보유하도록 한 35개사 주식 19232만주가 4월 중 해제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중국 법인에 사장급 대표 파견···진출 속도...셀트리온(068270)그룹이 중국 법인에 사장급 대표이사를 파견해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셀트리온그룹은 기우성 대표이사를 필두로 소유와 경영을 명확히 분리하는 원칙을 재확립하고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내부 전문가를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한국선 400만원 더 비싸지속적으로 쌓이는 김치 프리미엄’...업비트·빗썸 7000만원 웃돌아...해외 시세는 6600만원대 형성 가상자산 상승세 관측 있지만 국내시장 높은 변동성 주의해야

삼성전자, 8만원 간당개미 결국 오를것버티기...삼성전자가 지난 191000원 최고가 돌파 이후 3개월 동안 주가가 하락하며 8만원대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증권 업계에서는 "충분히 주가가 쉬었다"며 메모리 반도체 턴어라운드로 10만원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상승 동력을 잃은 국내 증시 영향으로 쉽지 않아 보인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 업

“360도 회전, 게걸음도현대모비스, 엠비전 POP 콘셉트카 공개...현대모비스가 `전략 및 신기술 발표 컨퍼런스`를 열고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카 엠비전 X(M.Vision X)와 엠비전 POP(M.Vision POP)을 공개하고 신기술을 시연했다.

1회 충전거리 4배 늘린 다목적무인차량 모습은한화디펜스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군사용 다목적무인차량이 군사작전 현장에 시범 투입된다.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인 이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은 6륜구동으로 기존 4륜구동 모델 대비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500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8120만원등기임원 8.7...국내 대기업 임원의 연봉이 소속 직원과 비교했을 때 평균 약 11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지난 26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94개 기업의 지난해 직원, 등기이사, 미등기임원 급여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8120만원으로 집계됐다.

쿠팡 등 수수료·광고비 과도오픈마켓 입점사 "규제 필요"...쿠팡·G마켓 등 오픈마켓 입점 업체 중 98.8%, 배달의민족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 가입 업체 중 68.4%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입법 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 동 산

서울 도심개발 21곳 쫓기듯 선정'공공주도 알박기'...선거코앞 2·4대책 후보지 강행...기한 맞추려 지역 발표 서둘러 입법·지역민 의견수렴도 없이...준비 안됐는데 일단 발표부터 수익성 보장 인센티브 `미끼` "주민들 직접신청은 없다" 시인

서울 청약당첨 '하늘에 별따기'30.3188.21 경쟁률 3...정부의 `2·4 공급대책` 발표 이후 아파트 거래 건수가 감소하며 조금씩 안정세를 찾아가는 서울의 주택시장과 달리 청약시장은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높은 청약경쟁률과 집값으로 경기나 인천 지역으로 눈 돌리는 내 집 마련 수요도 늘고 있다.

동의 70% 받고도 탈락한 한남1구역, 주민·외지인 네탓 공방...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최대어로 떠올랐던 서울 용산구 한남1구역이 예상과 달리 최종 탈락하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주민 반대'를 탈락 이유로 밝혔지만 정작 공공재개발 추진위원회 측은 "70%가 넘는 주민 동의를 받았는데도 지분 쪼개기로 들어왔다가 입주권을 못받게 된 일부 주민들의 반대 민원에 손을 들어줬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영등포역세권·신길동 등 21, '3080+ 사업' 1차 후보지 선정... 정부가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의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영등포역세권과 신길동 저층주거지(과거 2·4·15구역), 연신내역세권 등 서울 4개구 21곳을 선정했다.

사 회 유 통

재개발 저항하던 상도동 '밤골' 주민들아파트 주민되어 순금 감사패 안겼다...상도역 롯데캐슬 시행한 태려건설산업 김동석 회장...서울 대표 달동네였던 이곳 20년 표류끝에 재개발 성공 수익 일부 포기하며 주민배려 "완공후 입주보장" 약속지켜 상생형 재개발 대표 모델로

"전 행복청장 투기 의혹 땅은 BRT400앞 토지"...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A씨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땅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역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이 땅은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A씨는 산단 지정 전 인근 부지를 사들여 투기를 한 혐의로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 수사를 받고 있다.

고막 파열까지축구클럽 중학생들 때린 감독 구속...평택 한 중학교 축구부 감독 구속돼...학생들 뺨 때리고 얼굴에 침 뱉기도

공항주변 땅 산 서울시의원고도제한 풀어 땅값 올리려한 정황...공직자 투기의혹 천태만상...서부지역 광역철도도 추진 의정활동 이해충돌 가능성 의원 "나도 속아투기 아냐"...다른의원 모친은 화성땅 쇼핑 6년동안 334군데 사모아 쪼개기 방식 여러명이 매입 "모친 노후 대비용 투자한것"

국 제

'인류 화성이주' 머스크의 꿈, 또 산산조각스타십 착륙과정서 폭발...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화성 이주용 우주선 스타십 프로토타입 `SN11`이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장에서 이륙, 고도 10km까지 올라가는데 성공했지만 착륙 과정에서 또 다시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히타치, 디지털전환 잰걸음글로벌로직 11조원에 인수...정보기술(IT)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IT 기업 글로벌로직을 96억달러(108700억원)에 인수한다. 글로벌로직은 디지털 전환(DX)과 관련한 시스템 등을 개발·제공하는데, 히타치는 이번 인수를 통해 개발 인력과 고객 기반을 확충하며 I T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실험실 유출 가능성 낮다"WHO"투명성·접근성 부족" 지적 잇따라...주요 외신에 따르면 WHO 전문가 팀은 지난 1~2월 중국 우한에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간 동물 숙주를 거쳐 인간에게 전염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내용을 담은 `WHO-SARS-CoV-2의 기원에 대한 소집된 글로벌 연구: 중국 파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인권보고서 발표"북 지독한 인권침해 책임지게 할 것"...담당 차관보대행 회견대북전단금지법엔 "북 정보유입 증가는 미국 우선순위"...국무장관은 중국·미얀마 비판 주력"`외교정책 중심에 인권` 약속 재확인"

[편집국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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