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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네덜란드와 손잡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공급망 진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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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한-네 반도체산업 협력 세미나·상담회’ 개최
반도체산업 對 네덜란드 수출 중 장비분야 올해 30% 이상 큰 폭 증가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11일부터 우리 반도체 소부장기업과 네덜란드 반도체 산업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네덜란드 반도체 산업 협력 세미나·상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부품 등은 한국과 네덜란드의 주요 교역 품목이다. 한국의 對 네덜란드 반도체 산업 수출액은 2022년 4억7000만달러 수준이며 특히 올해 들어 반도체 제조용 장비 분야의 수출액이 3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최근 3년간은 장비 분야의 수출 증가세가 눈에 띈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가 3회차이며, 미국, 일본에 이어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을 모두 갖춘 네덜란드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우리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과거 산업 전반에 대한 교류나 주요 기업 중심의 사례에서 더 나아가 양국의 ‘반도체 생산공정 최신 기술 동향’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극자외선(EUV)[1] 기술뿐 아니라 AI 반도체와 서버 시장의 급성장으로 후공정인 첨단패키징 기술 변화와 발전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이를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세부적으로는 1부에서 반도체, 하이테크 관련 기업이 밀집된 한국과 네덜란드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현황에 대해 경기도와 브라반트주에서 발표하고, 2부에서는 한양스마트반도체연구원 안진호 교수가 △한국의 EUV 기술 발전 역사 △ASML 등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 발전 협력 관계 △EUV 산업 R&D 현황 △네덜란드와 한국의 협력 활동 등을 설명한다. 이어 글로벌 반도체 리소그래피 기술 선도기업인 ASML과 네덜란드 정부가 함께 설립한 EUV 관련 전문 연구소인 ARCNL(The Advanced Research Center for Nanolithography)에서 검사계측(MI) 기술 발전 현황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굴지의 반도체 기업 NXP, 넥스페리아(Nexperia), 엠플레온(Ampleon)에 의해 시작된 패키징기술 지원센터인 CITC(Chip Integration Technology Center)에서 포토닉스 패키징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필립스(Philips) △VDL △NTS 등 네덜란드 주요 반도체 기업을 참가시켜 우리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의 미팅을 주선하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이달 18일부터 킨텍스에 이틀간 개최되는 2023 하반기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반도체 수출성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25일부터는 코엑스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반도체산업대전(SEDEX 2023)에 참가하는 네덜란드 국가관과 연계해 양국 기업 간 B2B 협력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철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우리 정부가 K-반도체 전략을 발표한 이후. 네덜란드를 위시하여 많은 유럽 반도체 기업들이 한국으로의 진출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산 장비나 부품을 소싱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KOTRA는 반도체 분야 수출지원은 물론이고, 국내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R&D, 취업 지원까지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 EUV란 반도체 제조에 있어 중요한 과정인 포토(노광) 공정에서 극자외선 파장의 광원을 사용하는 기술로 반도체 회로 패턴을 더욱 세밀하게 하며 공정 수를 줄여 생산성을 높게 한다.
변재신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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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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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토요타 북미 배터리 공장에 2.8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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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토요타 자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에 2030년까지 양극재 공급 계약
LG화학이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토요타(Toyota Motor)의 북미 자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에 양극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6일 토요타 자동차 북미 생산·기술 담당 법인 TEMA(Toyota Motor Engineering & Manufacturing North America)와 2조8000억원 규모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
토요타는 2030년까지 8조엔(72조원)을 투입해 30종의 전기차와 자체 배터리를 생산하고 연간 전기차 35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전동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LG화학은 IRA 요건을 충족하는 양극재를 만들어 공급하고, 추후 토요타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북미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토요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종합 전지 소재 리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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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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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I시스템 활용한 ‘안전상황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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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평가 AI시스템’ 연계 통한 영상관제시스템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 강화
전 현장 및 본사, 각 사업본부까지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통해 고난이도 현장 중점 관리
롯데건설이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본사에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안전상황센터는 롯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중으로 감지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전문가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상황센터뿐만 아니라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각 사업본부에서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영상 시스템을 구축해 시공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현장 안전 지도 및 점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롯데건설은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위험성평가 AI시스템’을 활용해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난이도가 높은 현장을 선별하고,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뿐만 아니라, 태풍 및 지진 등 기상 특보시에도 현장 대응상태를 확인하며 비상상황을 대비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조치 강화를 위한 안전상황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9월부터 안전보건제도 고도화를 위해 전문 컨설팅 회사를 통해 자문을 받고 있으며, 근로자를 위한 ‘핵심 안전수칙 61종’을 애니메이션으로 영상화해 쉽고 직관적인 안전수칙 이해를 도와 근로자 안전보건 의식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을 개관해 롯데건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파트너사 직원들에게도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안전 의식을 고취시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시남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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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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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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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택배 운임 업계 최저가 3500~4300원, 배송은 접수일 포함 평균 5~7일 이내 배송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0일부터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서비스를 오픈한다.
반값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를 접수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다. 접수, 배송, 수령까지 모든 서비스가 GS25의 물류 배송망 및 자체 인프라를 통해 이뤄져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내륙-내륙’, ‘제주-제주’에서만 반값택배가 운영되다 고객의 높은 수요와 요청에 힘입어 ‘제주-내륙’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제는 누구나가 내륙과 제주도 내 GS25 어디서든 반값택배 서비스를 접수하고 받아볼 수 있다.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가격은 업계 최저가인 △~500g 3500원 △~1kg 3900원 △~5kg 4300원으로 운영된다. 기존 반값택배처럼 중량이 5kg을 초과하거나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80센티미터가 넘는 부피의 상품, 물품가액 50만원을 초과하는 상품,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류 등의 화물은 접수할 수 없다. 배송은 접수일 포함 5~7일 이내이며 기상 여건으로 선박 운행이 불가하거나 선박 운행 스케줄이 변동될 경우 배송 소요일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GS25는 이번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개통으로 인해 제주도민의 복리가 한층 더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중고 거래도 더욱 활발해져 연간 1000만 건이 접수되는 반값택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는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오픈에 맞춰 대고객 이벤트인 ‘제주야 반값다’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내륙’으로 접수되는 반값택배에 대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1500원 할인,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300원 할인이 적용된다.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GS POSTBOX 홈페이지와 GS25편의점택배 APP에서 ‘제주-내륙’ 반값택배를 포함한 모든 반값택배 발송 회원 대상으로 댓글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파르나스 제주 호텔 숙박권, 하나투어 10만원 여행상품권, GS25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GS25는 백소라 세종사이버대 교수와 협업해, 현재 국토부의 제주 드론실증도시 사업 중 드론배송에도 참여하고 있다. 수하인 주소지가 제주 가파도인GS25 국내택배 접수 건에 한해(15kg 이하 세 변의 합 80cm 이하) 드론을 통해 매주 일요일에서 화요일 사이에 접수된 택배를 화요일과 수요일 양일 간 배송한다. 기존에는 가파도 주민들이 직접 본섬에 나가 택배를 수령해야 했으나 드론 배송으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축소시키고 있다.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가파도로 접수 시 선착순 100개 한정 도선료 및 드론 배송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권 운임만 부과된다. 금번 가파도 드론 배송은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윤지호 GS25 서비스기획팀 MD는 “국내 제일의 섬인 제주도와 내륙의 GS25 반값택배 서비스 연결은 제주도민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택배 수요와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값택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유일무이한 택배 서비스로 앞으로도 도서산간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해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진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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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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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스 인더스트리즈, 한강경찰대 순찰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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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라지고, 강도는 증강… 수요자 요구에 맞춰 제작
40년 넘는 시간 축적한 설계 실적·인력 자원 높은 평가
국내 특수선박 제조업체 로마스 인더스트리즈가 서울시 한강경찰대 순찰정 교체 사업에 응모해 수주에 성공했다.
한강경찰대 순찰정의 다른 이름은 ‘구조정’이다. 행주대교부터 강동대교에 이르는 41.5km 한강을 오가며 사계절 인명을 구조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서다. 서울시는 순찰청 교체 예산을 배정해 신형 순찰정을 올해 말까지 배치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순찰정을 제작할 수 있는 5개 업체가 서울시 순찰정 교체 사업에 응모했다. 이중 로마스 인더스트리즈가 한강경찰대에서 필요한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입찰에 성공했다.
입찰 제안서 정량적 평가는 기업 보유 인력, 납품 실적, 특허, 경영평가, 인증 내역(품질, 용업, 사후관리) 등의 항목이었다. 로마스 인더스트리즈는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해온 다양한 설계 실적과 인력 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제안서에 잘 구현한 것도 입찰 성공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로마스 인더스트리즈는 2011년과 2014년 한강경찰대에 순찰정 4척을 납품했다. 10년 이상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을 맡아 수요자 요구조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이를 자체 기술(설계, 법적)로 선박에 반영했다.
익수자 및 사고 지역에 골든타임 내 도착해야 하는 한강경찰대에서 요구하는 성능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속도다. 한강경찰대 관할 구역은 망원, 이촌, 뚝섬, 광나무에 위치한 4개 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41.5km의 한강이다. 로마스 인더스트리즈에서 건조해 한강경찰대에 납품하기로 한 순찰청은 300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기존 순찰청 엔진 마력은 250마력이다.
익수자 구조, 사체 인양을 포함한 순찰정의 주요 용도는 안전 사고 방지 및 범죄 단속·예방, 대테러 업무지원으로, 로마스 인더스트리즈는 기존 알루미늄 선체 두께를 5mm에서 6mm로 늘려 강도를 증강했다. 대원들의 선체 내 활동을 좀 더 자유롭게 하기 위해 선체 통로 폭도 넓혔다.
한편 로마스 인더스트리즈에서 기존에 한강경찰대에 납품한 순찰정은 9월부터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한강’에서 한강경찰대 소속 주인공의 활약을 돕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1981년 설립된 로마스 인더스트리즈는 대한민국 해군 및 해경에 특수정을 납품해 국가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K-국방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로마스 인더스트리즈는 미래 교통수단인 위그선과 전기항공기 개발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로마스 인더스트리즈 소개
로마스 인더스트리즈는 지구 환경의 미래를 고민한다. 전기항공기 사업(ELECTRIC AIRCRAFT)으로 전기 추진 엔진 항공기 개발사와 협력해 아시아-태평양의 더 나은 하늘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로마스 인더스트리즈는 위그선 사업 등 해상 물류 체계의 혁신적인 기술 도입을 영위하고 있다.
심진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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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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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아이스딸기탕후루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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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5일,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색 디저트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GS25는 ‘탕후루’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근거리 편의점을 통한 ‘탕후루’ 출시 요청이 쇄도해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스딸기탕후루는 GS25가 쿠캣과 공동 기획해 내놓은 차별화 냉동 디저트 상품이다. 국내산 딸기를 설탕으로 코팅한 후 얼리는 등의 공정 방식으로 딸기 본래의 상큼함과 달콤한 설탕 코팅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잘 살려낸 것이 아이스딸기탕후루의 가장 큰 특징이다.
구매 즉시 먹어야 하는 시중 상품과 달리 대량 구매해 냉동고 등에 보관 후 원할 때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 소비자의 취식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GS25는 전망했다.
GS25는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시작으로 탕후루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쿠캣과 협업한 냉동 디저트 분류의 카테고리 킬러 상품을 집중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GS25는 2022년부터 쿠캣과의 상품, 마케팅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냉동 디저트 매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쿠캣의 인기 냉동 디저트 18종을 GS25의 전략 상품으로 도입해 육성하는 전략으로 최근 2개년(2022년~2023년 9월) 냉동 디저트 분류 매출은 직전 2개년(2020년~2021년 9월) 매출 대비 무려 350.4%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지윤 GS리테일 냉동간편식 MD는 “이번에 선보인 아이스딸기탕후루와 같이 소비자들이 원하는 먹거리를 한발 앞서 발굴해 선보여 가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편의점 냉동 먹거리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는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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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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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한국~인도네시아 직항 서비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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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자카르타/수라바야 향 서비스 중 가장 빠른 노선
필리핀 서비스도 확대 개편… 인천·부산 등 물동량 확대 기대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인도네시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카르타와 수라바야를 직항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ICN(Intra-Asia Cross Network) 서비스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노선으로 부산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까지 약 7일이 소요된다. 5월 HMM 단독으로 개설한 ICN 서비스 개편을 통해 10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17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이 투입되는 이번 서비스는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노선(String2)과 베트남과 태국을 연결하는 노선(String1)으로 구성됐다.
두 개의 노선을 교차해 운항하는 팬듈럼(Pendulum) 형태로써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노선(String2)의 기항지는 인천-칭다오-부산(북항)-자카르타-수라바야-부산(신항)-부산(북항)-상하이-닝보 순이며, 베트남과 태국을 연결하는 노선(String1)은 기존의 기항지를 일부 조정해 부산(북항)-상하이-닝보-호찌민-램차방-인천-칭다오-부산(북항) 순으로 서비스한다.
또한 HMM은 필리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TTP(Tianjin To Philippines) 서비스도 10월 10일부터 기항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TTP 서비스에는 46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이 투입돼 부산(북항)-부산(신항)-다롄-톈진-칭다오-부산(신항)-부산(북항)-상하이-닝보-가오슝-마닐라-부산(북항) 순으로 기항하며, 기존 서비스에서 다롄, 톈진, 닝보까지 기항지를 확대했다.
변재신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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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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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우주 밸류체인 진출, KOTRA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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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최대 항공우주 전시회 ‘에어로마트 나고야’ 연계 ‘파트너링 사업’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 경상남도(지사 박완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와 함께 이달 26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고야시에서 개최하는 ‘에어로마트 나고야(AEROMART NAGOYA) 2023’에 참가한다.
‘에어로마트 나고야’는 일본 최대 항공우주 전시회로 프랑스 어드밴스드비즈니스이벤트(BCI)사와 나고야상공회의소가 격년으로 공동 개최해왔다. 이번 5회째 전시회에는 4년 만의 대면 상담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253개의 기업, 단체가 18개국에서 참가한다.
KOTRA와 경남테크노파크, 아이치현은 지난해부터 한국 중소기업 27개 사, 일본 기업 16개 사로부터 협력 수요를 발굴했고 상담회나 네트워킹 세미나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밀가공 △복합재 △첨단 항공 모빌리티(AMM) 등 차세대 항공우주 산업을 대표할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신규 비즈니스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26일에는 경상남도와 아이치현이 양국 항공우주 산업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아이치현은 자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지자체이다. 경상남도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한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국내 항공 산업의 65%를 담당하고 있다. 일본은 아이치현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역에 미쓰비시중공업을 비롯한 171개 관련 기업이 모여있어 일본 전체 항공우주 산업 생산의 45.7%를 차지한다.
KOTRA 김삼식 일본지역본부장은 “항공우주산업은 양국의 주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신기술에 관한 관심이 높은 분야”라며 “기술·제도적으로 민감한 분야인 만큼 정부·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에 많은 수출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OTRA는 한일 기업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대규모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5일 나고야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파트너링’ 사업을, 오사카에서는 26일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해 일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변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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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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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모델·GV80 쿠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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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GV80의 부분 변경 모델(이하 GV80)과 제네시스의 첫 쿠페형 SUV ‘GV80 쿠페’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GV80과 GV80 쿠페 출시에 앞서 26일 제네시스 수지에서 ‘제네시스 GV80·GV80 쿠페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하고 국내 미디어에 실차를 처음 선보였다.
GV80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7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온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SUV로, 프리미엄 감성과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GV80은 3년 9개월여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기존 GV80의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을 계승하는 한편 모던한 감성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재탄생했다.
GV80은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한 외관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한 내장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이날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쿠페형 SUV인 GV80 쿠페도 함께 공개했다.
GV80 쿠페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역동성을 극대화한 럭셔리 SUV로, 올해 4월 뉴욕에 위치한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콘셉트 모델이 공개된 이후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우아함과 강인함을 계승하면서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의 외관 △하이테크하고 스포티한 감성이 구현된 내장 △415마력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 추가 운영 △쿠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성능 적용 등으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CBO(Chief Brand Officer) 그레이엄 러셀(Graeme Russell)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GV80과 GV80 쿠페를 제네시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한 오늘은 제네시스 브랜드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날”이라며 “럭셔리의 경계가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있는 요즘 GV80과 GV80 쿠페를 통해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존 차의 품격과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우아한 도심형 SUV 완성
GV80의 외관은 완성도 높은 기존 GV80 디자인의 품격과 스타일은 계승하면서 럭셔리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1]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기존보다 코너라인을 부드럽게 다듬어 정교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2]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다.
아울러 넓은 형상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한 전면 범퍼는 단단하고 강인한 스포츠 SUV 이미지를 구현하며, 기요셰(Guilloché) 패턴[3]이 각인된 신규 엠블럼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1] 제네시스의 패밀리룩이자 상징인 방패 형상의 그릴
[2] 초정밀 제조 기술로 구현한 얇은 두께의 투 라인 헤드램프로 작은 크기의 램프로 헤드램프의 광량을 낼 수 있는 최첨단 기술
[3] 기계로 정밀하게 새긴 반복되는 장식 모양
GV80에 새롭게 적용된 크롬라인은 전면 범퍼에서부터 측면을 지나 후면 범퍼까지 이어져 파워풀한 캐릭터를 완성한다.
또한 마감을 다르게 처리한 스포크 2개를 교차해 멀티스포크 느낌을 표현한 20인치 신규 휠과 제네시스의 두 줄 패턴을 재해석한 22인치 신규 휠은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구현한다.
후면부는 히든 타입 머플러를 적용해 하단에 머플러를 노출하는 대신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형상을 크롬 재질로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리어 범퍼 하단은 슬림한 바디 컬러로 마감해 와이드하고 안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볼드한 이미지를 준다.
제네시스의 외장 컬러는 신규 컬러인 스토르 그린(유광/무광)을 포함해 총 12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실내 공간
GV80의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제네시스는 고객의 일상에 여유로운 공간과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V80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GV80은 편안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첨단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센터페시아는 심리스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하는 한편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통합 컨트롤러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제네시스 신규 엠블럼이 적용된 혼 커버 △투 톤 컬러의 스티어링 휠 △가죽, 알루미늄, 리얼 우드 등 다양한 고급 소재를 적용한 크래시 패드와 센터 콘솔 △신규 페달 디자인 등 소재 고급화와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실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트레이 시인성 개선 △콘솔 컵홀더 사이즈 증대 △노브 타입 볼륨/튠 조정 버튼 등 소비자 니즈를 디테일하게 반영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GV80은 △어스브라운 △보르도브라운 △글래이셔 화이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한 총 5종의 내장 컬러로 운영된다.
◇ GV80 쿠페,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으로 쿠페형 SUV의 압도적인 존재감 표출
이날 함께 선보인 GV80 쿠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실용성과 스포티함을 결합시켜 탄생한 고성능 감성의 쿠페형 SUV다.
GV80 쿠페는 기본 차의 디자인과 성능에 쿠페 DNA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감성적인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온전히 함축한 모델이다.
GV80 쿠페의 외관은 완벽한 균형과 유려한 디자인에 역동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헤드램프에는 GV80과 마찬가지로 MLA(Micro Lens Array) 타입 LED 램프가 적용된다. 크레스트 그릴에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와 액티브 에어플랩 그리고 네 개의 에어 벤트는 엔진룸 냉각을 위한 최적의 공기흐름을 만드는 동시에 공격적인 프런트 범퍼 디자인을 완성하며 쿠페 SUV만의 대담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측면부는 금방이라도 질주할 것 같은 날렵한 프로파일이 인상적이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낮고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의 완벽한 조화는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
아울러 △미끄러질 듯 유려한 루프라인을 따라 디자인된 루프랙 △날렵한 형태의 윈도우 라인 △스포크가 강조된 쿠페 전용 20, 22인치 신규 휠은 스포티한 측면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다.
후면부는 △LED 면 발광 리어 콤비 램프 △테일 게이트에 와이드한 일체형 보조 제동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주며, 중앙부를 하향한 스타일의 리어 스포일러는 스포티함을 더한다.
또한 실버와 블랙 투 톤의 스포티한 리어 범퍼와 크레스트 그릴 형상의 듀얼 트윈 머플러의 조화는 고성능 쿠페형 SUV 이미지를 연출한다.
※ 듀얼 트윈 머플러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 限, 2.5 터보 및 3.5 터보 모델은 트윈 머플러 적용
한편, GV80 쿠페는 쿠페 전용 색상인 베링 블루를 포함한 총 13종의 외장 컬러로 운영된다.
◇ GV80 쿠페, 스포티한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 운영… 경쟁력 있는 공간성 확보
GV80 쿠페의 실내는 쿠페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투 톤 컬러의 D컷 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고 세련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하고 △유니크한 패턴의 카본 가니쉬 △쿠페 전용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한 시트는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에 적용된 메탈은 고성능 감성을 극대화한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 限).
GV80 쿠페는 총 6종의 쿠페 내장 패키지 중 선택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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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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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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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도 자동차 딜러가 뽑은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FADA[2])가 인도 딜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딜러 만족도 조사(Dealer Satisfaction Study 2023)’에서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1000점 만점에 852점을 받았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마루티 스즈키(791점)를 압도하는 점수일 뿐만 아니라 완성차 일반 브랜드 부문 업계 평균인 769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인도 로컬 브랜드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77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인도자동차딜러협회와 싱가포르 및 인도에 사무소를 둔 컨설팅 전문업체인 프리몬아시아(PremonAsia)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821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완성차 일반 브랜드 △완성차 고급 브랜드 △이륜차 △삼륜차 △상용차 등 5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사업 지속성 및 관리 정책 △보증 및 후속 관리 △판매 및 주문 계획 △딜러 직무 능력 향상 교육 △상품 △마케팅 등 6개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이번 인도 딜러 만족도 1위 달성이 전 사업 분야에 걸친 노력의 결실일 뿐만 아니라 현지 딜러와의 신뢰 및 협력의 결과라며, 딜러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질적 성장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지능형 제조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화 △신흥시장 허브 역할 강화 등 5가지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인도에서 연간 80만대를 판매하고 점유율 2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도에서 현대차는 1998년 ‘쌍트로’ 판매를 시작으로 ‘i10’, ‘i20’, ‘크레타’와 7월 출시한 엔트리 SUV ‘엑스터’ 등 다양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워 2014년부터 매년 40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i10(그랜드 i10 포함) 누적 약 197만대, i20 누적 약 134만대, 쌍트로 누적 약 147만대, 크레타 누적 약 93만대 등을 기록하며 인도 누계 판매 800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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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