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월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 데 이어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인근 드라이아이히(Dreieich)시 다목적 이벤트 홀인 Area3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주요 언론사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품 설명과 함께 지난 3월 독일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액티언 HEV(하이브리드)를 포함해 토레스 HEV와 무쏘 EV 등 시승이 있었으며,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과 특장차, 토레스 EVX 등을 전시하며 기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시승 코스는 라인 강이 흐르는 산지 지형 도로를 포함해 고속도로 구간 등 KGM 모델 특유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KGM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액티언 HEV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무쏘 등 신모델의 순차적 론칭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KGM은 지난해 총 7만286대를 수출해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해 독일 수출 물량은 6213대로 2024년(959대) 대비 548%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독일은 지난해 튀르키예(1만3337대)와 헝가리(9508대)에 이은 최대 수출국이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단은 액티언 HEV의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 효율적인 연비 등에 만족감을 보였으며, 특히 무쏘 EV에 대해 친환경 픽업이라는 차별화된 강점과 함께 오프로드 성능과 레저 활동 등 다목적 활용성 그리고 코너링 시 안정적인 핸들링 등을 높이 평가하며 경쟁이 치열한 수입차 시장에서 강력한 도전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무쏘 EV는 4월 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KGM은 지난 2월 올해 첫 글로벌 행사로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갖고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특히 지난 1월 국내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KGM은 서유럽은 자사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특히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은 KGM의 최대 수출국이자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매우 큰 핵심 시장이라며, 신모델 출시와 시승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1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되며,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2세대에서도 이어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출시 초기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져 젊은층의 선호 확대가 두드러졌고,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기준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성별 비중[1]이 73:27인 점을 고려하면, 셀토스가 젊은 세대는 물론 남녀 고객 전반으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1]: 남성 199만5869명, 여성 72만7669명(법인 및 사업자 제외) 또한 지난달 출고된 셀토스 가운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5%, 디자인 특화 트림인 ‘X-Line’이 21.9%를 차지하며 상위 트림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소형 SUV 차급에서도 차량 선택 기준이 가격 중심에서 디자인 완성도, 편의 사양, 감성 품질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모델은 판매 비중 38.6%를 차지하는 등 최대 19.5km/ℓ의 경쟁력 있는 연비를 바탕으로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셀토스 시그니처 트림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기아 디지털 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 상위 차급 수준의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빌트인 캠 2 플러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1열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 등 다양한 선택 사양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맞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아는 이러한 셀토스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기술 경쟁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 ‘움직임에 지능을 더하다(Intelligence in Motion)’를 새롭게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연비 향상 신기술인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HPC)’와 한층 진보된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의 특징과 작동 원리를 소개한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내비게이션 정보와 레이더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주행 상황을 예측하고 고전압 배터리 충전 흐름을 최적화해 실주행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음악의 저음 주파수를 분석해 운전석과 동승석 시트에 내장된 네 개의 진동자로 비트를 전달함으로써, 청각과 촉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몰입감 높은 4D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디 올 뉴 셀토스가 디자인, 효율, 실용성, 편의성 전반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갖춘 육각형 SUV라며, 첫 차를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부터 일상 주행과 레저를 함께 즐기는 고객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로서 소형 SUV 시장의 기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 6개 동 999세대, 공사비 6892억원, 단지명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조합원 100% 열린 조망 특화, 강남권 최대 규모 커뮤니티 등 혁신적 주거 공간 설계 세대당 약 13.2㎡ 커뮤니티, 세대 천장고 2.82m 적용 등 강남권 최고 수준 조건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6개 동, 99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뛰어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인근의 양재천·탄천·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이마트·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뜻하는 ‘르네(Rene)’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Art)’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제안을 마련했다. 먼저 건물 외관은 수직적 실루엣에 겹쳐진 원형의 선들이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 곡선 패턴까지 더해져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입면을 구현했다. 양재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은 단지의 상징적 오브제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 되도록 계획했다. 대안 설계를 통해 최적화한 단지 배치로 조합원 690명 모두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단지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 1만5000㎡(45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약 13.2㎡(4.0평)에 달하는 커뮤니티는 강남권 최고 수준의 규모로 아쿠아파크·골프클럽·다이닝 카페테리아 등 최상급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각 동의 지하공간에 조성되는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도 큰 차별화 항목이다. 특히 압도적인 조망과 개방감을 살린 3개 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는 양재천과 탄천, 한강 등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세대 내 천장고는 강남권 최고 수준인 2.82m 높이로 계획해 내부 공간의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1등급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음식물·일반 쓰레기 이송 설비 △AI 주차 관리 시스템 적용 등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미래 주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 영업본부장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제안을 바탕으로 대치쌍용1차가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도록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은 대치동 일대 재건축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로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대치우성1·쌍용2차, 대치미도, 대치선경 등 인근 지역의 대규모 정비 사업에 대한 추가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역대급 더위에 대비해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생활 패턴과 공간에 맞춰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2종이다.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AI·모션 바람’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와 공간 구조를 반영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정교하게 제어한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냉기를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등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바람 2종과 △순환 △원거리 △무풍 △맥스(Max) 등 일반 모션 바람 4종으로 구성됐다. 벽걸이형 신제품은 이에 더해 ‘상하’ 바람까지 총 7가지 바람을 제공해 실내를 빠르고 고르게 냉방한다. 이 외에도 △실내외 환경과 공기질,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 냉방 방식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AI 쾌적’ 모드 △공간의 습도까지 쾌적하게 관리하는 ‘쾌적제습’을 갖춰 실내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자인도 완전히 새로워졌다.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슬림한 바디와 풀 메탈 패널, 패브릭 패턴의 측면 디자인으로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는 심플한 그리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자연스러운 대화로 손쉽게 제품을 제어할 수 있으며, 갤럭시 워치와 연동한 ‘웨어러블 굿슬립’ 기능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에 맞춘 맞춤형 냉방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4월 한 달간 무풍에어컨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부터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창문형 에어컨’ 등 삼성 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캐시백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만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세단부터 SUV, 전동화까지 풀 라인업 완성하며 고속 성장… G80, GV80, GV70 등이 판매 견인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를 독립 브랜드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출범 이듬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을 라인업에 추가해 국내 시장에서 4만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을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풀 라인업을 완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2020년 1월에는 브랜드 최초의 SUV GV80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3월 3세대 G80, 12월 GV70을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8384대를 판매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 시대를 열었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 역대 국내 최다 판매 대수인 13만8757대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세단·SUV·전동화 모델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해 국내 누적 판매 60만 대를 돌파했다.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2만 대 이상의 판매를 유지하며 국내 럭셔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이어왔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 G80(G80 전동화 모델 포함)으로, 누적 100만 대 중 42만2589대(42.1%)의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어서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GV80이 18만9485대(18.9%)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GV70(GV70 전동화 모델 포함) 18만2131대(18.2%), G90이 13만998대(13.1%)로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61.8%, SUV가 38.2%를 차지했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 성과… 국내 고객과의 접점도 꾸준히 확대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의 글로벌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최대 시장이다. 2023년 9월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할 당시, 국내 판매량은 전체의 약 68%(약 69만 대)를 차지했으며, 올해 1월 글로벌 누적 150만 대를 달성했을 때도 전체의 약 64%(약 98만 대)가 국내에서 이루어진 판매였다. 제네시스가 국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경쟁할 만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대담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며, 그 결과 브랜드 출범 직후부터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했다. 또한,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하는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총 5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달성했고,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는 조사 대상에 포함된 첫해인 2020년 전체 브랜드 1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럭셔리 브랜드의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증명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지난 10년간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온 것도, 이 같은 성과를 견인한 주요 요소다. 2016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강남(2018) △제네시스 수지(2020) △제네시스 청주(2025) 등 전국 주요 거점에 브랜드 공간을 구축했으며, 2023년에는 서울 신라호텔에 최상위 고객을 위한 VIP 전용 공간 ‘제네시스 라운지’를 개관했다. 일상의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한 서비스도 강화해 왔다. 2020년 김포공항에서 시작한 ‘에어포트 서비스’를 2023년 인천공항까지 확대해 고객이 출국부터 귀국까지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와 스포츠를 통한 교감도 지속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한국과 아시아의 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지향점 아래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해 왔으며, 매년 G90·GV80 등 100여 대의 의전 차량과 발전 기금을 지원하며 아시아 최대 영화제의 품격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2016년 KPGA 투어 포인트 타이틀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국내 남자 골프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KPGA 투어 최초로 도입한 ‘제네시스 포인트’는 시즌 상위 10명에게 총 5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하며, 출전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한국 골프의 전반적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출범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갤러리 3만 명 시대를 연 상징적 국제 남자 골프 대회로 자리 잡았으며,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PGA 투어 및 DP 월드투어 출전권이 주어지는 등 국내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실질적인 발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제네시스는 △신규 거점 오픈 △온라인 쇼핑몰 ‘제네시스 부티크’의 채널 확장 △2021년 중동에 처음 선보인 맞춤형 차량 제작 서비스인 ‘원 오브 원’의 국내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 달성은 지난 10년간 제네시스를 선택하고 응원해 주신 국내 고객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럭셔리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의 뿌리이자 글로벌 성장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과의 깊은 유대를 강화하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 대출 업무협약 체결 4/13(월), 개인사업자·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위한 협업 추진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역량을 결합한 상생 모델 구축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3일(월) 부산은행 본점에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기업 공동 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공동 대출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업금융 노하우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의 정교한 심사 역량과 카카오뱅크의 폭넓은 비대면 고객 기반이 연계되면서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부산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기업 공동 대출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 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 위한 금융지원 나선다 택시 사업자의 성장과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 위한 ‘택시 사업자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의 금융서비스·인프라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사업 역량·노하우를 결합한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택시 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 연계 강화 등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접근성 향상 금융 데이터와 택시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모델 발굴, 마케팅 전략 수립·추진 등 협력 강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택시 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대표이사 조동욱)와 ‘택시 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 역량 및 노하우와 결합해 택시 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을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택시 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택시 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 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금융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도 함께 추진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 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업무협약 체결하게 됐다”라며 “양사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와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택시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택시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