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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LG씽큐' 중남미 거래선 사로잡았다
- LG전자가 17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에서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변창범 중남미지역대표,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을 비롯해 중남미 거래선, 미디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과 ‘축제’의 장이다. LG전자는 올해 1월 중동·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의 거래선을 초청해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LG 씽큐(ThinQ)’ 전시존을 별도로 마련하고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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