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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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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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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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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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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 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2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블랙 에디션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기아 대표 RV 3종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기반해 전용 디자인 요소 및 디지털 콘텐츠가 적용된 스페셜 트림이다.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검증된 상품성에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블랙 에디션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기아는 블랙 색상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과 강렬한 존재감을 더한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여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기아 RV 라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기아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블랙 에디션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외장 디자인에는 다크 메탈 및 블랙 유광 소재를 활용하고 전용 신규 휠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완성했다. 기아는 이날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에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The 2027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 내 안전구간/곡선로)이 기본 적용돼 주행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또한 노블레스 트림은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동승석 파워시트/럼버서포트/워크인 디바이스, 안전 하차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기본화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기아는 The 2027 쏘렌토의 1열 콘솔과 시트백 측면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새롭게 적용해 차량 내 활용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 X-Line 트림에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The 2027 카니발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화됐으며, 1열/2열/3열 모두에 100W C타입 USB 단자 신규 적용으로 편의성을 보다 높였다. The 2027 스포티지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944만원~3622만원 △2.0 LPi 3009만원~3687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후 3436만원~4103만원이다. 블랙 에디션은 △1.6 가솔린 터보 3587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후 4068만원이다. The 2027 쏘렌토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641만원~4341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후 3963만원~4670만원이며, 블랙 에디션은 △2.5 가솔린 터보 4441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4895만원이다(※ 쏘렌토 블랙 에디션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세제 혜택 적용 가격 공개 예정). The 2027 카니발 9인승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3686만원~4532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4141만원~4987만원이며, 블랙 에디션은 △3.5 가솔린 4592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5047만원이다. 7인승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4382만원~4791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4832만원~5241만원이며, 블랙 에디션은 △3.5 가솔린 4851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5301만원이다(※ 개별소비세 5% 기준). 한편 기아는 세 차종의 블랙 에디션 트림 및 연식변경 모델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기아는 ‘새로운 삶에 어울리는 RV’를 주제로 가수 김창완의 내레이션을 통해 고객의 새로운 출발과 삶의 변화에 함께하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모습을 담은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아울러 기아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하츠투하츠’와 협업해 기아 RV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주목해 경쾌한 리듬과 몽환적인 사운드로 밤의 드라이브 감성을 담아낸 음원, 뮤직비디오, 광고 영상을 오는 9월 9일(수) 공개한다. 이어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서울 성수동 소재)에서 기아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을 전시하고 하츠투하츠 협업 콘텐츠를 결합한 팝업 행사를 운영하는 등 차량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인스타그램 참조). 또한 기아는 ‘웰컴 투 기아 RV 라이프 지원 혜택’을 마련해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을 올해 9월까지 계약하고 올해 중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성년 자녀 1명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기아샵(Kia Shop) 구매 쿠폰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올해 10월까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기아샵 5만원 구매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구매 혜택별 적용 조건 및 세부 내용은 기아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 기아는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은 국내 RV 시장을 대표하는 기아의 핵심 차종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블랙 에디션과 상품성을 높인 연식변경 모델을 통해 R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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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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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 CU 편의점 3천곳, 배달노동자 쉼터로 활용
-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배달노동자 쉼터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시내 CU 편의점 3천여 곳을 '편의점 쉼터'로 활용해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배달라이더 3천명을 대상으로 한다. 바로고·부릉·비욘드딜리버리 등 3개 배달대행사를 통해 지난달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땡배달'을 1회 이상 수행한 라이더가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라이더는 서울 시내 CU 편의점에서 생수와 간식 등 휴식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취식 공간이 마련된 편의점에서는 해당 공간을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내달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혹한기(1∼2월)와 혹서기(7∼8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기존 쉼터에 더해 '간이쉼터'와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추가해 이동노동자가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쉴 수 있는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서울노동권익센터와 ㈜BGF리테일, 배달대행업체 3개사(바로고·부릉·비욘드딜리버리)는 협약을 체결하고 배달라이더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배달라이더들이 업무 동선과 가까운 편의점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았다"며 "편의점, 간이쉼터, 찾아가는 쉼터 등을 활용해 이동노동자의 쉼터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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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 CU 편의점 3천곳, 배달노동자 쉼터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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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연 삼성 美총괄 "AI 병목 대안은 메모리 중심 컴퓨팅"
- "삼성이 파는건 비트 아닌 대역폭"…zHBM 상용화, 시장예상 앞선 2029년 제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패러다임이 연산 중심에서 메모리 중심으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법인(DSA)의 조상연 총괄(부사장)은 2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미국의 정보기술(IT) 콘퍼런스 '더 식스파이브 서밋 2026'에서 연사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조 총괄은 'AI 한계 재정의: 삼성의 메모리·전력·시스템 설계'를 주제로 진행한 30분 분량 대담에서 "AI 추론 서비스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 '조직이 필요로 하는 초당 토큰 수'가 메모리 대역폭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업계는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데이터가 메모리와 연산 장치 사이를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메모리 대역폭'이 이용자 수, 요청의 수, 응답 속도, 맥락 보존·처리량 등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AI 시스템이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또 그 과정에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결정하는 것도 메모리 대역폭이라는 것이다. 이어 그는 "삼성은 '비트'(bit·데이터의 단위)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대역폭'을 판매하고 있다"며 "40년 뒤 성공할 애플리케이션은 메모리 양이 가장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메모리 대역폭을 어떻게 활용할지 알아낸 애플리케이션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그는 메모리에서 출발해 대역폭을 정의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메모리 중심 컴퓨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연산(컴퓨팅) 자원을 먼저 선택하고, 메모리 용량을 정한 뒤 나중에 패키징과 전력을 고민했던 순서를 뒤집어서 메모리를 맨 앞에 두고 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메모리 대역폭을 높이기 위한 제품으로는 최근 삼성전자가 소개한 'zHBM'을 들었다. zHBM은 연산을 맡은 AI 가속기(xPU) 옆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연결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아예 가속기 위에 HBM을 쌓아 올린 아키텍처로, 데이터 이동 거리를 최소화해 대역폭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그는 "현재 1세대 zHBM 사양을 정의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미래 제품은 2029년 이후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는 2030년께 상용화할 것으로 봤던 시장의 예측보다 1년 이른 일정이다. 다만 그는 발열 문제를 이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언급하고, 이를 위해 하이브리드구리접합(HCB) 기술 등을 적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메모리 대역폭과 더불어 중요성이 높아진 요소로 첨단 패키징을 꼽았다. 공정 미세화만으로는 AI가 요구하는 성능과 전력 효율 향상을 달성하는 데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여러 다이와 메모리, 서로 다른 공정 노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일부 기업은 베이스 다이를 외부에 위탁하고 공정 간 인수인계(핸드오프)를 관리한다"며 "반면 삼성은 시스템 수준, 칩 수준, 메모리 수준 등 모든 단계에서 설계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통합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HBM4만 해도 첨단 4나노 공정으로 베이스 다이를 사내에서 설계하고, 조립과 패키징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해 전력 효율과 신호 무결성, 성능, 대역폭 등 시스템 전반의 목표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조 총괄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Taylor)시에 구축하는 두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 '테일러 팹2'를 수년 내 가동해 2㎚(나노미터)를 포함한 첨단 공정 노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미국 고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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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연 삼성 美총괄 "AI 병목 대안은 메모리 중심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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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대란 피했다…첫차 파업 직전 임협 극적 타결
- 노사, 지방노동위 조정회의 끝에 합의…시급 5% 인상, 정년 연장 등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28일 새벽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조는 애초 이날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지만, 노사가 첫차 운행 직전까지 협상을 이어간 끝에 타협점을 찾으면서 우려했던 버스 파업 대란은 빚어지지 않았다. 울산시와 한국노동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노조에 따르면 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업체 노사는 28일 오전 3시 50분께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회의에서 임협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시급 5% 인상, 2028년부터 정년 65세로 연장, 식비 1천원 인상, 올해 10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시행 등이다. 특히 쟁점으로 부상했던 미적립 퇴직금 문제는 지난 25일 울산시가 제시한 재정지원 확대 방안을 통해 해결하기로 노사가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15억원가량, 내년부터 매년 45억원가량을 추가로 지원해 현재 813억원에 달하는 6개 버스업체 퇴직금 미적립액 해결을 돕겠다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노사 합의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울산여객, 남성여객, 한성교통, 유진버스, 학성버스, 대우여객 등 6개 버스업체 노사는 올해 1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8월 12일까지 7차에 걸쳐 임금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노조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28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한 채로 지난 25일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 찬성률 95.71%로 파업안을 가결했다. 노사는 노동쟁의 조정 기간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부터 마라톤 협상에 돌입했고, 결국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당일인 28일 오전 3시 50분께 합의에 도달했다. 6개 업체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면 울산 전체 108개 노선에서 709대의 버스 운영이 중단돼 사실상 울산의 유일한 대중교통이 전면 마비되는 상황이 우려됐다. 노사가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하면서 시내버스는 파업 없이 오전 4시 첫차부터 정상 운행됐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6월 7일 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 교섭 결렬로 노조가 파업에 돌입, 약 19시간 동안 105개 노선 702대 버스가 멈춰 서는 바람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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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대란 피했다…첫차 파업 직전 임협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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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타벅스 제휴통장 ‘KB 별별통장2’ 출시
- 9월 1일부터 30만 좌 한정 판매… 스타벅스 이용 고객을 위한 제휴 혜택 강화 출시에 앞서 스타벅스 앱에서 ‘100% 당첨 룰렛 이벤트’ 실시 [이코노미서울=경제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9월 1일 스타벅스 제휴통장인 ‘KB 별별통장2’를 출시한다. ‘KB 별별통장2’는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금융과 생활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제휴 상품이다. 지난해 4월 20만 좌 한정으로 선보인 ‘KB 별별통장’의 후속 상품으로, 총 30만 좌 한정 판매한다. ‘KB 별별통장2’는 최초 1년간 최고 연 2.0%(300만원 이하, 기본이율 0.1%, 우대금리 최대 연 1.9%p, 세금공제 전, 2026.8.24.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앱 내 KB 별별통장2를 등록한 수 제조 음료를 포함해 3000원 이상 계좌 간편결제 시 매월 최대 15개의 ‘별’ 리워드를 제공하며, 입금 및 카드 결제대금 출금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4매(월 2매)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size) 쿠폰도 증정한다. 또한 스타벅스 앱 내 계좌 간편결제의 경우, KB국민은행 계좌는 별도 계좌번호 입력 없이 편리하게 결제수단으로 등록할 수 있다. 상품 가입은 KB스타뱅킹과 스타벅스앱에서 연동되는 KB국민은행 웹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9월 1일부터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장 출시에 앞서 스타벅스 앱에서는 사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선착순 10만 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통해 멀티패딩백을 비롯한 ‘별(최대 60개)’ 리워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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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타벅스 제휴통장 ‘KB 별별통장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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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6년 연속 무분규 단체교섭 잠정합의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 노사는 8월 25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송민수 대표이사와 강성호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2차 본교섭을 갖고, 6년 연속 무분규로 2026년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올해 교섭은 노사 간 극명한 입장 차로 인해 교섭이 결렬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위기 상황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무파업으로 교섭을 마무리했다. 중동 전쟁, 국가별 관세 장벽 등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최대 생산·판매를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보상하고, 기아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야 한다는데 노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격적으로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성과금 300%+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 2026년 오토카 어워즈 수상기념 격려금 400만원, 2026년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자사주 47주, 2026년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 특별 포인트(50만 포인트) 등이다. 이 같은 합의안에는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 아래 합리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 담겼다. 이와 함께 기아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 및 미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용안정 합의’를 체결했다. 이 합의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과 미래 산업전환 노사공동 대응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을 이어가 종업원의 고용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사회공헌기금으로는 40억원의 재원을 출연해, 지역사회 공동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기아는 독일 등 전통적인 글로벌 차 업계 강호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기아는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전기차에 이르는 풀라인업 구축 및 판매 증가 등 가시적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이번 임단협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사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28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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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6년 연속 무분규 단체교섭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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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an in Wonderland /장은선갤러리
- 이상윤 초대展 “ Gentleman in Wonderland” 2026.9.9(수) ~ 9.22(화)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50대 중견 조각가 이상윤 선생은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의인화된 토끼 조각을 한다.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개인의 초상과 자아 성찰, 그리고 현실과 상상의 공간을 결합하며 현대인의 삶과 내면을 표현해왔다. 의인화된 토끼 인간 'Gentleman'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기하학적 입방체와 일상의 사물들이 초현실적 공간 속에서 함깨 등장한다. 이질적인 형상들의 결합과 재구성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고, 존재와 대상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조형적으로 보여준다. 이상윤 작가의 작품에서 'Gentleman'은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토끼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현대인의 모습을 은유한다. 작가는 전통적으로 다산과 생산성을 상징하는 토끼의 이미지를 현대 사회의 경쟁과 생산성의 구조와 연결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현실 속 인간의 모습을 반어적으로 표현한다. 유기적 형태와 동물의 형상은 기하학적 구조물과 맞물리며 독특한 조형적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형식적 결합을 통해 작가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만의 'Wonderland' 의 조형세계를 보여준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시작 9월, 이상윤 작가의 환상적인 조형세계를 보여주는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한국 현대조각초대전 운영위원, 신사임당미술대전 운영위원, 포천미술협회 부회장, 한국구상조각가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 또한, KIAF,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제주국제화랑미술제 등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와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참여했다, 춘천문화공원, 포천아트밸리, 양구 조각공원, 강원대학교, 경민대학교 등 공공 공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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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an in Wonderland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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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여자기사 최초 '10대 500승'…이창호 이어 역대 두 번째
- [이코노미서울=스포츠팀] 김은지 9단이 여자 프로기사 최초로 10대에 프로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김은지는 지난 2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1라운드에서 박태희 4단에게 15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은지는 프로 통산 500승(230패, 승률 68.49%)을 기록했다고 24일 한국기원이 밝혔다. 2007년 5월 27일생인 김은지는 만 19세 2개월 26일에 500번째 승리를 수확해 여자기사 처음 10대에 500승을 수확했다. 종전 여자기사 최연소 500승 기록은 최정 9단이 수립한 23세 4개월이다. 남자 기사를 통틀어 최연소 500승 기록은 이창호 9단이 보유한 18세 1개월 21일이다. 이창호와 김은지에 이어 역대 3위는 신진서 9단이 세운 20세 10개월이다. 입단 후 500승 걸린 기간은 김은지가 가장 짧다. 김은지는 6년 7개월 12일 만에 500승을 채워 7년 1개월여 걸린 이창호보다 빨랐다. 올 상반기 37승 18패를 기록한 김은지는 남녀를 통틀어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두고 있다. (연합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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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여자기사 최초 '10대 500승'…이창호 이어 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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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뺀 대기업, 영업익 72% 늘어도 중장기 설비투자 11%↓
- 리더스인덱스 조사…업종별로는 석화·배터리 줄고 방산·서비스 늘어 [이코노미서울=경제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도 1년 새 큰 폭으로 늘었지만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설비투자인 자본지출(캐펙스)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전년과 비교 가능한 331개사의 실적과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반기 기준 이들의 영업이익은 392조801억원으로 전년 동기(113조4천300억원) 대비 245.7% 늘었다. 반면 캐펙스는 147조6천937억원에서 147조6천966억원으로 0.002%(29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체 주요 대기업의 투자를 떠받친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였다. 두 회사의 캐펙스는 1년 새 12조77억원 증가한 반면, 나머지 329개사의 투자는 약 12조48억원 감소했다. 반도체를 대표하는 이른바 '삼전닉스'의 투자 확대가 다른 기업들의 감소분을 거의 다 상쇄한 셈이다. 두 회사를 제외한 329개사의 영업이익은 85조4천153억원에서 147조2천20억원으로 72.3% 늘었다. 현금·현금성 자산도 334조5천502억원에서 417조6천134억원으로 24.8%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이들의 캐펙스는 95조7천423억원으로, 전년 동기(107조7천471억원)에서 11.1% 감소했다. 수익성과 보유 현금이 동시에 개선됐지만 투자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은 것이다. 업종별로 투자 감소 폭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석유화학과 이차전지였다. 이차전지 업종의 총 캐펙스는 11조6천78억원에서 6조1천551억원으로 47.0% 감소했다. 석유화학 역시 20조4천698억원에서 12조5천272억원으로 38.8% 감소했다. 반면 방산업 캐펙스는 1조847억원에서 1조4천983억원으로 38.1% 증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천573억원에서 8천114억원으로 23.4% 늘었고 한국항공우주(KAI)도 1천113억원에서 3천220억원으로 189.2%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2조962억원에서 2조8천531억원으로 36.1% 증가했다. 네이버가 3천669억원에서 8천541억원으로 132% 넘게 늘리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캐펙스에는 기업별 재무제표상 '유형자산의 취득'과 '무형자산의 취득' 금액을 합산했다. (기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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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뺀 대기업, 영업익 72% 늘어도 중장기 설비투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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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인 지인한테 골프여행비 대납 받은 판사 정직 3개월
- [이코노미서울=사회법조팀] 재판받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골프 여행비를 지원받은 판사에게 정직 징계가 내려졌다. 24일 관보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3일 수원지법 김모 부장판사에게 정직 3개월과 징계부가금 347만4천여원 처분을 내렸다. 김 부장판사가 지인인 HDC신라면세점 A 팀장으로부터 총 347만여원에 달하는 골프여행 항공권, 숙박비를 제공받은 점이 징계 사유로 명시됐다. A 팀장이 재판받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2023년 7월∼2025년 5월 총 6차례의 해외여행에 동행하는 등 부적절한 친분을 유지한 점도 문제가 됐다. 대법원은 이런 김 부장판사의 행위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판단했다. 김 부장판사와 A 팀장은 지난 2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돼 각각 벌금 500만원,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후 정식 재판을 청구한 김 부장판사는 오는 11월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창원지법에서 근무할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1심에서 무죄로 판결했다. 다만 명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의는 유죄로 보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기사=연합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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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인 지인한테 골프여행비 대납 받은 판사 정직 3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