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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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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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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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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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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실증 시연 성공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일반 도로에서의 원격 운전 실증 시연에 성공했다. 기아는 27일(목) 제주도에서 기아, 쏘카, 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스유엠(SUM), KT와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 운전 실증 성과 공유회’를 열고 원격 운전 기술개발 현황 등을 공개했다. 원격 운전은 외부 관제 센터에서 4G, 5G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운전자가 없는 차량을 운행 및 제어하는 기술로 △높은 기술 완성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 차량의 고장 또는 이상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대안 기술적 성격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원격 운전은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의 연계 및 교통 소외 지역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의 활용 가능성 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올해 4월 국토교통부의 원격 운전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취득하고, 쏘카, 에스유엠, KT와 ‘원격 운전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주, 화성 등 지역에서 원격 운전 실증을 위한 협업에 착수했다. 협업 과정에서 △기아는 프로젝트 총괄을 △쏘카는 카셰어링 플랫폼 제공을 △에스유엠은 원격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차량 운영 등을 △KT는 원격 운전에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 및 망 관리를 각각 담당했다. 컨소시엄은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기아의 신개념 중형 PBV인 ‘PV5’ 차량을 기반으로 원격 운전용 신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통신 품질 저하, 통신 단절 등의 돌발 상황에도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통신망을 이중으로 구축했으며, 원격 운전 담당자 교육, 긴급 출동 시스템 도입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안전장치를 다중화했다. 컨소시엄은 1단계 사전 내부 테스트를 완료한 뒤, 2단계로 지난 한 달 동안 PV5 등을 활용해 △제주공항 ↔ 제주쏘카터미널 △제주공항 ↔ 용두암 등 제주 지역의 여러 공도 구간에서 약 70시간, 1000km의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격 운전 컨소시엄은 제주 지역 실증 사업을 통해 얻은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앞으로도 PV5 차량을 활용한 원격 운전의 실효성을 지속 검증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기아 등 컨소시엄에 참여한 각 사 주요 관계자들과 유관 정부 기관의 인원이 모여 PV5 기반 원격 운전 시연 차량에 탑승해 기술 안전성을 직접 체험했다. 기아는 원격 운전 기술은 교통 소외 지역 등 공공 인프라 취약 지역에 찾아가는 서비스 등과 연계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공 부문뿐 아니라 카셰어링, 물류 등 다양한 산업 영역까지 기술을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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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실증 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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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2월부터 코트룸 서비스 재개
- 대한항공, 12월 1일부터 3개월간 코트룸 서비스 다시 시작… 최대 5일 외투 무료 보관 추가 보관료 발생 시 마일리지로 결제 가능… 김해국제공항과 운영 기간 일원화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 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재개한다. 코트룸 서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겨울철마다 시행해 온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과 부산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승객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 동안(접수일 포함)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이후에는 하루 한 벌당 2500원의 보관료가 청구된다. 단, 부산김해공항의 경우 5일 경과 시 하루 한 벌당 4000원의 보관료가 청구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추가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1일 350마일)로 결제할 수 있다. 마일리지 사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스카이패스-마일리지 사용-부가서비스 탭에 접속해 바우처를 발급한 후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인천발 탑승 고객은 탑승수속 후 인천국제공항(T2) 3층 1번 게이트 옆 ‘택배·보관·포장’ 구역 내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보관된 외투는 인천국제공항(T2) 1층 1번 게이트 옆 한진택배 매장에서 보관증 제시 후 다시 찾으면 된다. 이용 시간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한다. 부산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승객은 탑승수속 후 부산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3층 짐 캐리 수하물 보관소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위탁 가능하다. 보관된 외투 수령은 위탁한 곳에서 보관증 제시 후 찾으면 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겨울철 온화한 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편의성을 향상해 왔다. 대한항공은 올해도 의류 관리에 노하우가 있는 전문 업체에 위탁해 승객들의 외투가 오염 및 변형 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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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2월부터 코트룸 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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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6년 임원 승진 인사
- 부사장 10명, 상무 21명 등 총 31명 승진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물산이 27일 부사장 10명, 상무 2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물산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으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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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6년 임원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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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경영' 롯데, 부회장단 전원 퇴진 초강수 인사
- CEO 20명 교체… 3분의 1 물갈이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회장단 전원 퇴진’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또 그룹 계열사 62곳 대표 가운데 3분의 1에 가까운 20명을 한꺼번에 교체했다. 사업 영역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부회장 4인이 동반 퇴진하고, 주력인 유통군 수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등 ‘머리’부터 ‘허리’까지 싹 바꾸는 고강도 쇄신을 택한 것이다. 지난해 인사에서 화학 부문 위주로 CEO를 교체하며 경고를 보냈다면, 올해는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유통 부문에 책임을 묻고 그룹 운영 체계 자체를 뜯어고치는 ‘충격 요법’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인사는 2015년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 확립 이후 가장 강도 높은 인사로 평가된다. ◇BU·HQ 체제 폐지 롯데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등 그룹을 이끌던 부회장 4명이 모두 물러났다. 후임 부회장은 임명되지 않았다. 이번 인사로 60대 이상 임원의 절반이 옷을 벗었고, 계열사 CEO 20명(전체의 약 30%)이 교체됐다. 지난해(21명)와 합치면 불과 2년 새 그룹 CEO의 3분의 2가 물갈이된 것이다. 2017년 도입돼 9년간 롯데 경영의 핵심 축이었던 비즈니스 유닛(BU) 및 헤드쿼터(HQ) 체제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옥상옥(屋上屋) 구조를 없애고 계열사별 각자도생을 주문한 셈이다. 재계 관계자는 “작년 인사에서 부회장 4명을 전원 유임시키며 ‘안정 속 쇄신’을 꾀했으나 실적 반등에 실패하면서 ‘지휘부 전원 경질’이라는 카드를 꺼낸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성장 정체에 빠진 유통을 정조준했다. 지난해 석유화학 불황 탓에 화학군 CEO 13명 중 10명을 교체했던 칼바람이 올해는 유통 분야에 몰아쳤다. 롯데케미칼은 올해도 3분기 누적 509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유통 계열의 실적 부진도 심각하다. 롯데백화점과 마트, 슈퍼, e커머스 모두 경쟁사 대비 시장 점유율이 지속 하락 중이다. 롯데그룹의 시가총액은 최근 5년간 20% 이상 감소했다. ◇작년엔 ‘화학’, 올해는 ‘유통’… 계열사 대수술 롯데백화점은 1975년생 정현석 부사장(전 아울렛사업본부장)이 신임 대표로 발탁됐다. 역대 최연소 백화점 대표로, 보수적인 백화점 조직에 젊은 피를 수혈해 혁신을 꾀하겠다는 의지다. 롯데마트·슈퍼는 롯데GRS의 흑자 전환을 이끈 차우철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해 새 사령탑을 맡았다. 롯데e커머스 대표에는 추대식 전무, 롯데웰푸드 대표에는 서정호 부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지주사 체제도 개편됐다. 이동우 부회장 퇴임으로 공석이 된 롯데지주 대표이사 자리는 고정욱 사장(재무·전략)과 노준형 사장(운영)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는 이번 사장 승진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역할은 더욱 커졌다. 신 부사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맡아 처음으로 국내 계열사 CEO로서 경영 능력 시험대에 오른다. 신 부사장은 지주 내 신설되는 전략 컨트롤타워 조직을 통해 그룹 전반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주도하게 된다. 신동빈 회장은 최근 임원 회의에서 “변화의 속도가 생존을 좌우한다”고 강조하며, 실적 개선을 위한 ‘속도 경영’과 ‘현장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배경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위기감”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전무 허진성▷상무 김종기 윤덕환 윤여욱 최규상▲롯데칠성음료▷전무 이양수▷상무 신제철▲롯데지알에스▷전무 이원택▷상무 이권형▲롯데상사▷상무 박강민▲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상무 김준영 조형주▲롯데쇼핑 마트사업부▷상무 윤병수▲코리아세븐▷상무 홍준▲롯데홈쇼핑▷부사장 김재겸▷상무 전호진▲롯데하이마트▷상무 신현채▲에프알엘코리아▷상무 최우제▲롯데멤버스▷상무 오경미▲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상무 신승환 심미향 양호철▲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전무 박강열▷상무 이경남▲롯데정밀화학▷전무 김기순▲롯데이네오스화학▷상무 노동인▲롯데알미늄▷전무 이승민▷상무 장은성▲호텔롯데▷상무 김송기 김지태 이동주 한경완▲호텔롯데 롯데면세점▷상무 박상호 양희상▲호텔롯데 롯데월드▷상무 김기훈▲롯데건설▷상무 강윤석 조도휘▲롯데건설 CM사업본부▷상무 고권석▲롯데이노베이트▷상무 김영갑 오실묵▲롯데글로벌로지스▷상무 권재범▲롯데캐피탈▷전무 배교▷상무 정재경▲롯데물산▷상무 손유경▲대홍기획▷상무 강태호▲캐논코리아▷부사장 박정우▷상무 이호성▲한국후지필름▷전무 이형규▲롯데미래전략연구소▷상무 안성준▲롯데자산개발▷부사장 오일근▲롯데바이오로직스▷상무 정우청▲롯데지주▷사장 박두환▷전무 김영혁 이상학 임재철▷상무 송의홍 오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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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경영' 롯데, 부회장단 전원 퇴진 초강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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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가전, 중남미서 판매 40% 확대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 AI 가전의 1월부터 10월까지 중남미 누적 판매가 수량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성장하며 중남미에서도 ‘AI 가전=삼성’ 공식이 공고해지고 있다. 특히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쳐진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세탁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가량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는 중남미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AI 가전 라인업을 확대하고, AI 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AI 홈 시장을 적극 공략해 왔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5년 중남미 스마트 가전 매출 규모는 약 26억달러로, 연평균 10% 수준으로 성장해 2029년에는 약 3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높은 성장률의 배경에는 스마트 홈에 대한 중남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스마트 가전 보급률이 낮은 영향이 있다. 2025년 기준 중남미 내 스마트 가전 보급률은 약 11%로 한국 63%, 미국 18%, 유럽 16%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중남미 시장에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 건조기 등 고도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최신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중남미에서 인기가 높은 상냉동·하냉장(TMF) 냉장고, 전자동 세탁기 등 중저가 가전까지 범위를 넓혀 중남미 AI 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AI 가전은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가전제품의 사용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전기 사용량도 절감할 수 있어 에너지 요금에 민감한 현지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스마트싱스의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능 사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남미 시장에서의 AI 홈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과테말라에 중남미 최초로 체험형 쇼룸 ‘까사 삼성(Casa Samsung)’을 오픈했다. 방문자들은 실제 거주 공간처럼 꾸며진 AI 홈에서 음성 제어, 사용자 루틴에 따른 자동화 기능 등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연결된 AI 가전이 제공하는 편리한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방문자가 빅스비로 “영화모드로 전환해줘”라고 말하면, 시청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조명의 밝기가 자동으로 낮춰지고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는 저소음모드로 전환된다. 7월에는 중남미 최초로 파나마에 B2B 체험 공간인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스튜디오(Business Experience Studio, BES)를 열고 기업과 공공기관,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미국 타임지(Time)와 스타티스타가 공동으로 발표한 ‘멕시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의 ‘스마트 홈’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AI 홈 리더십을 입증받았다. 그 외에도 냉장고, 스마트폰, TV, 웨어러블, 헤드폰 등 총 6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중남미 총괄 밀레네 고메스(Milene Gomes) 디렉터는 “AI 기반 가전과 스마트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에서 ‘집’은 삶의 리듬과 요구에 반응하는 중심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AI 가전을 통해 중남미 스마트 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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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가전, 중남미서 판매 4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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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방산수출 전진기지’ 대폭 확장
-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경상북도 구미시에 약 28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방산·전자장비 기술을 결집한 최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한화시스템은 25일 구미시에서 손재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 경상북도와 구미시, 국회, 정부기관, 군 등 주요 관계자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K-방산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구미에 위치한 협력사들도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화시스템은 기존 1만3630평(4만5000㎡) 규모의 사업장을 떠나, 이날 2배 이상 커진 2만7000평(8만9000㎡) 부지의 신사업장으로 생산 기반 확장·이전을 마쳤다. 본 구미사업장에서 자주국방을 위한 국내 전력화 사업에 대응하고, 글로벌 안보수요 확대에 맞춰 기술개발과 생산 확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사업장은 한화시스템의 주력 기술이 집약된 생산라인과 최신식 설비가 만나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 전진기지’이자 ‘기술혁신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방산 업계 최대 규모인 약 1500평의 구미 신사업장 클린룸에서는 다양한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전자광학 제품과 레이다 핵심부품이 생산된다.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 해군 함정 대부분에 공급해 온 전투체계(CMS)를 탄생시킨 해양연구소의 명성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전투체계 고도화를 바탕으로 자동교전·자율항해 및 지능형 추진제어 등 함정 무인화, 무인체계 모함(母艦)과 같은 미래 해상전력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 허브’의 역할을 맡게 된다. 구미 신사업장에서 생산될 다기능레이다(MFR)와 전투체계는 한화시스템의 대표 수출 품목이다. 한화시스템은 2022년 아랍에미리트(UAE),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올해는 이라크에 조단위의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를, 필리핀에는 해군 함정 13척에 탑재되는 순수 국산 전투체계를 수출했다. *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2년 아랍에미리트(UAE)와 약 11억달러(한화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중동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뒤이어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되는 천궁-II에도 약 8억6680만 달러(한화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MFR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라크에 수출되는 천궁-II에도 약 8600억원 규모의 다기능레이다(MFR)를 공급하는 계약을 올해 10월에 체결했다. * 한화시스템은 2017년 수주한 2600t급 필리핀 호위함(FF·Frigate) 2척 전투체계 사업과 2019년 필리핀 호위함(DPCF) 3척의 성능개량사업에 연이어, 2022년 4월 3100t급 필리핀 초계함 2척에도 순수 국산 전투체계를 탑재시켰다. 2023년 4월에는 2400t급 필리핀 연안경비함(OPV·Offshore Patrol Vessel) 6척에 자체 개발한 국산 함정 전투체계를 수출했다. 물류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약 700평의 자재관리실에서는 2만여 종의 원자재 및 첨단 방산 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최적의 자재 상태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공급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물류 효율을 극대화했다. 손재일 대표이사는 “구미사업장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이라고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손대표는 “한화시스템 구미 사업장은 단순히 확장된 생산공장이 아니라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최첨단 방산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수준의 품질과 생산성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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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방산수출 전진기지’ 대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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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GT,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서 1위 차지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EV6 GT가 최고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 EV6 GT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와 폴스타 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EV6 GT, 모델 Y, 폴스타 4를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비용과 같이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 GT는 4가지 항목인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안전성, 바디에서 최고점을 받아 총점 597점을 기록하며 경쟁 모델인 모델 Y(574점)와 폴스타 4(550점)를 큰 점수 차이로 제쳤다. 특히 EV6 GT는 출력, 가속 성능 등의 평가 요소가 포함된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동시에 주행 다이내믹, 핸들링 등을 평가하는 주행 성능 부문에서도 좋은 점수를 기록해 고성능 전기차를 대표하는 모델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V6 GT는 최고 출력 448kW로 모델 Y(378kW)와 폴스타 4(400kW) 대비 높은 출력을 확보했으며 론치 컨트롤 사용 시에는 478kW까지 성능을 끌어 올릴 수 있어 우수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모델 Y 롱레인지 AWD, 폴스타 4 롱레인지 듀얼모터 기준). 가속 성능을 보는 제로백 평가에서는 EV6 GT가 3.5초로 모델 Y(5초)와 폴스타 4(3.8초)보다 빨랐으며, 중간 가속 성능(시속 60km/h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역시 EV6 GT가 1.5초를 기록하며 모델 Y(2.2초), 폴스타 4(1.7초)를 제쳤다. 이와 함께 EV6 GT는 드리프트 모드와 민첩한 핸들링으로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EV6 GT는 안전성과 바디 부문에서도 경쟁 모델보다 우위를 점하며 전기차 상품성을 증명했다. 안전성 부문에서는 EV6 GT가 제동거리 부분에서 모델 Y와 폴스타 4를 월등히 앞섰다. 시속 100km/h에서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EV6 GT는 33.6m를 기록했으며 모델 Y는 36.1m, 폴스타 4는 37.1m의 거리가 필요했다. 바디 부문에서는 EV6 GT가 차량 내 다양한 주행, 안전, 첨단 사양을 적용했으며 UX 기반의 조작 버튼 배치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경쟁 차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아는 EV6 GT가 영향력 있는 독일 전문지 평가에서 쟁쟁한 전기차 모델들을 제치고 높은 점수를 기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여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V6 GT는 사륜구동 시스템에 걸맞은 다양한 고성능 특화 사양을 적용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아 대표 고성능 전기차 모델로,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를 기본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 차체 거동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며 GT 모드와 드리프트 모드를 탑재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기아는 EV6 GT에 84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350kW급 충전기로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한편, EV6 GT는 2023년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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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GT,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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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고도화 협력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보틱스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험상품 및 금융 연계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4일 서울시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와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 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서비스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보험·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로봇의 안전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나아가 로보틱스 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로봇 특화 보험상품 개발 △로봇 운영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보험·금융 융합 및 신규 시장 공동 진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먼저 현대차·기아와 현대해상은 로봇 특화 보험을 공동 개발하고 연내 출시 예정인 1호 보험상품 ‘딥테크종합보험’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다. 1호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양측은 현대차·기아가 호텔, 병원, 공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 중인 배송 로봇과 전기차 충전 로봇의 실증 사업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 리스크를 분석하는 등 협력을 진행해 왔다. 현대차·기아는 향후 자체 개발한 로봇의 운영 및 판매 시 보험상품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 사이버 위험, 개인정보 및 네트워크 보안 등의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나 보상 등에 대해 보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로보틱스 기술과 보험 산업의 융합을 통해 로봇의 안전한 운영 및 위험 저감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나아가 양측은 신개념 로봇 서비스 모델에 특화해 로봇 사용자의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보험·금융 연계형 신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는 “로봇 산업에 특화된 보험 및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모델을 정립해 로봇 기술의 상용화에 앞장서고 나아가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 전무는 “다가올 미래에 보다 안전하고 인간 친화적인 로봇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여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혁신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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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고도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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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 출시
-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판매 금액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 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KB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총가입 한도는 3조원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금리는 최종 판매된 금액 및 이벤트 금리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입 기간 1년을 기준으로 최종 판매 금액이 1000억원 이하인 경우 연 2.75%, 1000억원 초과인 경우 연 2.85%의 금리가 적용된다. 2024년 11월 1일부터 정기예금 신규(재예치 포함) 이력이 없는 경우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0.15%p의 이벤트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2025.11.24 기준, 세전).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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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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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독일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수상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 대표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공동 주관하는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Golden Steering Wheel Awards)’에서 ‘2만5000유로 미만 최고의 차(best car under €25,000)’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독일 내 경쟁이 치열한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현대차가 아이오닉 5 등으로 중형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한 데 이어 캐스퍼 일렉트릭을 통해 소형 전기차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유럽에서 2025년 10월까지 3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이 중 독일은 유럽 전체 판매의 약 31%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은 독일 시장에서도 해당 차급에서 3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피아트 500, 다치아 스프링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독일 소형 전기차 판매 1위로 등극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는 1976년부터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이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그해 최고의 신차를 평가하고 선정해 수여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 중 하나다. 올해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는 총 72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17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테스트를 진행해 13개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일상 주행에 적합한 실용성 △차급을 뛰어넘는 넉넉한 실내 공간 △최대 85kW 충전 용량으로 약 30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 가능한 기술 △합리적인 가격 등에서 경쟁 차종을 압도하며 심사위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Xavier Martinet)은 “캐스퍼 일렉트릭은 일상생활에 적합한 전기차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부터 아이오닉 9까지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보적인 디자인, 첨단 기술, 일상 주행의 편리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스퍼 엘릭트릭은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을 제치고 세계 올해의 전기차 부문에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충돌 안전 성능이 불리한 소형차급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도 별 넷을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독일 쾰른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더 해 제작한 콘셉트카인 인스터를 활용한 ‘인스터로이드(INSTEROID)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선보이며, 게임과 자동차 디자인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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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독일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