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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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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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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실시간 경제 기사

  • 삼성전자, CES 2026서 ‘AI 일상의 동반자’ 비전 공개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는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리함, 돌봄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구현하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대표 연사로 나선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들의 일상 속 AI 동반자가 돼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대표는 목표 달성을 위한 4가지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개방형 협업을 통한 고객 선택권 확대 △온디바이스·클라우드 AI 간 효과적 결합을 통해 AI 서비스 최적화 △통합적이고 일관성 있는 AI 경험 제공하는 스마트싱스·원 UI·나우 브리프 등 AI 인터페이스 강화 △삼성 녹스 기반 강력한 보안과 AI 신뢰도 강화를 소개했다.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삼성전자는 최신 AI 기술과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청 경험을 혁신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비전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은 “삼성전자는 2006년부터 20년간 글로벌 TV 시장 1위로서 TV의 가능성을 재정의하고 발전시켜 왔다”며 “TV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요구를 이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삼성 TV 전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시연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로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맥락을 더욱 잘 이해하고 최적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해 사용자의 일상 속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전자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으로서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형 삼성전자 TV 라인업 전반에 세계 최고 화질과 음질을 구현하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기기 간 연결성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2026년형 삼성전자 TV 라인업에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적용된다. 이 표준은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 경험 전반을 향상시킨다. ‘HDR10+ 어드밴스드’는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 등에서 지원된다. 또 2026년형 삼성전자 TV 라인업은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가 적용돼, 사용자에게 영상 속 공간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 있는 3차원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TV, 연결된 사운드 기기가 함께 더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이 하만의 모든 오디오 브랜드로 확대 적용돼 사용자들은 한층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시청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다양한 혁신 디스플레이·사운드 기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우선 삼성의 TV 기술력이 집약된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프레스 콘퍼런스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마이크로 RGB TV는 백라이트로 100㎛ 이하의 RGB 컬러 LED가 적용돼 뛰어난 화질과 압도적인 색상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2026년에 55·65·75·85·100형 등 다양한 사이즈의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여 더 많은 소비자가 마이크로 RGB TV의 최고 화질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자인이 강조된 ‘OLED TV’ 신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에는 벽면에 완벽하게 밀착시킬 수 있는 제로 갭 벽걸이 마운트가 적용됐다. 또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 ‘뮤직 스튜디오’ 2종도 공개됐다. 이 제품은 프랑스 유명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Erwan Bouroullec)과 협업한 제품으로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을 갖춘 반면, 공간을 가득 채우는 3D 음향 효과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자체 TV OS인 타이젠 OS에 대해 7년 동안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삼성전자 TV가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으로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함께 진화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집안일 해방’을 실현하는 ‘홈 컴패니언’ 삼성전자는 100여 년 가전의 숙원인 ‘집안일 해방’을 목표로 하는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 비전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장 김철기 부사장은 “삼성전자 AI 가전의 압도적인 연결 생태계, 스크린·카메라·보이스 등 사용자와 상호작용에 최적화된 폼팩터,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신뢰성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홈 컴패니언’ 비전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AI 가전은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차원이 다른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는 4억3000만 명이 넘는 사용자와 4700여 종의 연결 기기로 압도적인 연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 전반에 AI를 적용해 집안 기기들이 사용자 요구를 스스로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 삼성전자 AI 가전은 스크린·카메라·보이스 등 홈 컴패니언으로서 동작하는 데 최적화된 폼팩터를 탑재해 사용자와 원활하게 상호작용을 한다. 삼성전자는 스크린을 프리미엄 냉장고 30% 이상에 탑재했으며 세탁 가전과 조리기기까지도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 냉장고와 청소기 등에 카메라와 비전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전기기에 삼성전자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적용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AI 가전은 ‘가전의 심장’ 컴프레서를 50여 년간 3억 대 이상 개발·생산해 온 탄탄한 기술력으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며 △가전 소프트웨어 7년 업데이트 △AI 기반의 가전제품 원격 진단(Home Remote Management, HRM) 등 고객이 오랫동안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2026년형 삼성전자 AI 가전은 ‘홈 컴패니언’으로서 식생활·의류관리·청소 등 다양한 집안일을 돕고 사용자의 더 나은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스크린·카메라·보이스의 최적 폼팩터를 두루 갖춘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가전 최초로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가 탑재돼 식품 인식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차별화된 식재료 보관·관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냉장고 식재료 기반으로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늘 뭐 먹지?(What’s for Today?)’ △사용자 선호에 맞춰 인기 요리 영상을 추천하고 영상 속 요리 내용을 레시피로 변환해 주는 ‘비디오 투 레시피(Video to Recipe)’ △한주의 식재료 사용을 분석해 건강한 식생활 리포트를 제공하는 ‘푸드노트(FoodNote)’까지 일상 속 홈 컴패니언’으로서 사용자의 식생활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다양한 신규 기능도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3년 만에 선보인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와 함께 세탁부터 건조, 의류관리까지 통합 의류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퀄컴 칩셋과 RGB 카메라·듀얼 카메라로 구성된 3D 장애물 센서로 가구 등 사물뿐만 아니라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해 한층 진화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AI 가전을 통해 집안 위험을 방지하고 주택 보험료도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인 ‘홈 케어 서비스’를 소개했다.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가전을 기반으로 누수 등 집안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보험사와 협업해 보험료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해 미국 보험사와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가전을 사용자의 곁에서 오래도록 함께하며 고민과 집안일을 덜어줄 동반자인 ‘홈 컴패니언’으로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기반 선제적·예방적 건강관리 지원하는 ‘케어 컴패니언’ 삼성전자는 모바일부터 TV·가전까지 생태계 전반에 AI를 통합해 선제적인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다 진화한 ‘지능형’ 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가 제공하는 통합적이고 개인화된 건강관리 경험을 소개했다. 삼성 헬스는 연결된 기기를 통해 축적한 사용자의 수면·영양·신체 활동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만성 질환의 잠재적 징후를 파악한다. 또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과 수면 코칭을 제공하고, 연동된 냉장고 속 식재료를 기반으로 적절한 레시피를 제안하기도 한다. 나아가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젤스(Xealth)’ 플랫폼과 연동해 사용자가 의사로부터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젤스’ 플랫폼은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환자에게 처방·추천할 수 있고 환자의 건강 상태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는 모바일·웨어러블 기기로 수면 기록, 보행 속도, 손가락 움직임 등 생체 신호와 행동 패턴을 분석해 인지 능력 저하를 감지하는 뇌 건강 관련 기술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 일상의 미세한 행동의 변화를 감지해 조기에 치매 등의 질병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전문 기관과 임상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노 대표는 “삼성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 AI 혁신은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 책임 있는 윤리 기준을 바탕으로 AI 생태계를 확대해 ‘일상의 진정한 AI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26 ‘더 퍼스트룩’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제품과 서비스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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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기아 ‘The 2026 봉고 Ⅲ’ 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브랜드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이하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개선 등 강화된 기본 상품성과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2026 봉고 Ⅲ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기존 대비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추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 이에 더해 EV 모델은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뿐만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해 작동이 가능해졌다. 기아는 2026 봉고 Ⅲ 1톤 4WD 모델 ‘GL 라이트’ 트림에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단열 및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2026 봉고 Ⅲ LPG 터보 탑차 및 윙바디 모델의 화물칸 상단부에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기아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 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 단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구성된 선택 사양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1.2톤 내장탑차, 윙바디, 파워게이트 모델에도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차량 적재 성능을 한층 높인 신규 특장차 3종을 추가해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LPG 터보 모델에는 확장형 윙바디와 냉장탑 파워게이트가 추가됐다. 확장형 윙바디는 기존 전동식 윙바디 대비 적재함 길이를 280mm 늘려 적재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무선 리모컨이 기본 제공돼 원거리에서 손쉽게 윙 도어 개폐가 가능하고, 원터치 슬라이딩 리어스텝을 적용해 손쉽게 화물칸을 출입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냉장탑 파워게이트는 기존 스탠다드 냉장탑차 대비 탑 길이를 60mm, 탑 높이를 80mm 높여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하고 전동 유압식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한 파워게이트를 장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에어컨과 냉동기 컴프레셔를 분리 적용한 ‘듀얼컴프 냉동기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냉동 성능을 제공하며, 운전석에서 손쉽게 적재함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센터콘솔 내장형 온도조절장치 및 내식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소재 요철 바닥을 적재함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신선식품류 운송에 적합하도록 상품성을 높였다. 전기차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하이 냉동탑차는 스탠다드 냉동탑차 대비 탑 높이를 130mm 더 높여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냉장탑 파워게이트와 마찬가지로 듀얼컴프 냉동기 시스템과 센터콘솔 내장형 온도조절장치를 적용했다. 또한 고객 비즈니스 유형에 맞게 스테인레스 요철 바닥 및 알루미늄 평바닥을 선택할 수 있다. The 2026 봉고 Ⅲ의 판매 가격은 △L라이트 2055만원 △L 2125만원 △GL 2200만원 △GLS 2320만원이다(※ LPG 터보 1톤 2WD 초장축 킹캡, 6단 수동 변속기 기준). △내장탑차 하이 2620만원 △냉동탑차 하이 3005만원 △윙바디 전동식 2835만원 △파워게이트 수직형 2689만원이다(※ LPG 터보 1톤 2WD 초장축 킹캡 L 기준). △LPG 터보 확장형 윙바디 3373만원 △LPG 터보 냉장탑 파워게이트 3469만원 △EV 냉동탑차 하이 6361만원이다(※ 1톤 2WD 초장축 킹캡 기준). 기아는 The 2026 봉고 Ⅲ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향상된 편의성과 폭넓은 특장 라인업으로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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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IBK기업은행, CES 2026 참가…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 IBK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은 전통적인 재무 중심의 기업 평가방식과 달리,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평가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기업은행은 新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부스를 IBK혁신관 내에 마련해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IBK가 축적해 온 문화콘텐츠 투자 및 ESG 컨설팅 노하우를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이 밖에도 이벤트 존을 마련해 포토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통합한국관에 마련되는 IBK창공관에서는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을 통해 육성한 15개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김인태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는 IBK의 금융 시스템이 어떠한 방식으로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으로 연결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IBK가 가진 금융 노하우와 이를 통해 발굴한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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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입항
    섬에어 1호 신조기, 1월 4일에 김포공항 입항 시범 운항과 안전 증명 취득 후 김포-사천 운항에 활용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지역항공 모빌리티(RAM·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1호 신조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AVATION)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30일에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 부호인 HL5264를 새긴 섬에어의 1호 신조기는 지난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했다. 이후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섬에어 1호기는 운항 증명에 필요한 시범 비행이 끝나면 국토부와 협의해 2월경 울릉도 활주로와 동일한 길이의 항우연 소유 전남 고흥비행장(1200m)에 시범 이착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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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공개한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AI 화면 최적화’ 기술로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의 시청 경험 제공 ‘더 프리스타일+’는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레이션 △실시간 초점 △스크린 핏 등 다양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새롭게 탑재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3D 오토 키스톤(3D Auto Keystone)’은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최적화된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하는 기능이다. 또 ‘화면 캘리브레이션(Wall Calibration)’ 기능은 색상 또는 패턴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때, AI가 벽 패턴을 분석해 시청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소화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실시간 초점(Real-time Focus)’은 화면 각도를 변경할 때 발생하는 조정 소음이나 흐릿한 화면 초점을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기능으로, 끊김 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해 준다. ‘스크린 핏(Screen Fit)’은 전용 스크린에 투사할 경우 AI가 전용 스크린 영역에 맞춰 화면 위치와 크기, 각도 등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이다. 또 ‘더 프리스타일+’는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43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해 간접 조명 아래에서도 더 선명한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TV, 모니터에 이어 ‘더 프리스타일+’에도 ‘비전 AI 컴패니언’ 탑재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에도 삼성 TV와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삼성전자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탑재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A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더 프리스타일+’에서도 향상된 빅스비,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업계 최다 AI 에이전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화 추천, 여행 계획 수립, 스포츠 경기 결과, 기업 실적 결과 분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을 하면 AI를 통해 최적의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는 사용자의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초개인화를 완성해 나가는 진정한 AI 포터블 스크린”이라며 “고객 사용 경험에 집중해 다양한 시청 경험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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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계약⋯ 대통령 특사 외교의 성과
    천무 3차 실행 계약 체결⋯ 현지 합작법인에서 사거리 80㎞ 유도미사일 생산 대통령 방산 특사 외교의 성과⋯ 정부의 전폭 지원이 방산 수출의 핵심 양국 방위산업 협력 더 높은 단계 진입… 가장 강력한 파트너 될 것 [이코노미서울= 박정섭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현지에서 다연장 유도무기인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추가로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파견 등 적극적인 ‘방산 외교’로 유럽의 블록화에 대응해 대규모 수주를 달성한 것이다. 올해 10월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을 전략 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를 방문하도록 해 양국 간 방산 협력 의지를 다졌다. 당시 강 실장은 코시니악 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만나 현지 생산 계약이 연내에 이뤄지도록 당부해 이번 계약체결의 성과를 냈다. 또 지난 11월 이재명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훈실 실장을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방산 특사로 보내 150억달러 이상의 방산 수출 토대를 만들었다. 국내외 방산업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실장 등 정부의 전폭적인 외교 지원이 천무 계약을 포함해 방산 수출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실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0월 폴란드 방산기업 WB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JV)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anwha-WB Advanced System, 이하 HWB)’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체결됐다. 이로써 향후 폴란드 현지에 구축될 HWB의 전용 생산공장에서 만들어질 CGR-080이 폴란드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29일(현지 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군사 박물관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아르투르 쿱텔 군비청장,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계약서에 서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원종대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폴란드 코시니악 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파베우 베에다 국방부 차관 등 양국 주요 관계자도 참석했다. 강 실장은 계약식 축사에서 “천무 3차 계약은 단순히 한국에서 무기를 만들어 폴란드에 수출하는 방식을 넘어, 양국이 합작법인을 폴란드에 설립하고 공장을 세워 함께 생산하는 방식”이라며 “양국 간 정치·경제·안보 분야 협력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해 온 것처럼 방위산업 협력도 더 높은 단계로 진입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보에서 시작된 신뢰가 산업으로 이어지고, 산업의 협력이 다시 미래 세대 간 협력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실히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어떤 도전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서 2022년 폴란드 정부와 천무 발사대 및 유도미사일 수출을 위한 기본계약(Framework Contract)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약 5조원 규모의 1차 실행 계약, 2024년에는 약 2조원 규모의 2차 실행 계약을 체결하며 천무 발사대와 유도미사일을 폴란드에 공급해 왔다. 특히 이번 3차 실행 계약은 최근 EU가 조성한 세이프(Secure Action for Europe) 기금을 통해 유럽산 무기 우선 구매를 장려하는 ‘유럽 방산 블록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거둔 성과다. 현지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선제적 대응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가 합쳐져 시너지를 낸 것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K-방산이 대한민국 안보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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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삼성전자, CES 2026서 사운드 기기 라인업 공개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Q 시리즈’ 사운드바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까지 페어링 기능을 확대 적용해 더욱 강력한 음향 에코 시스템을 완성했다. 삼성전자의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은 △뮤직 스튜디오 7·5 △HW-Q990H △HW-QS90H 등 이며, 강력한 음향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더 세리프’ 디자이너와 협업한 스피커 공개… 사운드와 디자인 완벽한 조화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 2종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했다.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는 스피커 중앙에 오목한 ‘점(Dot)’이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를 다자인한 에르완 부홀렉 디자이너는 “오디오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선함과 다양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순수함을 갖춘 디자인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는 가전을 넘어 인테리어 오브제로 명성을 얻은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했다. ‘더 세리프’는 알파벳 ‘I’를 닮은 디자인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탠드로 거실·주방·침대는 물론 선반 위 등 집안 어디에나 안정감 있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더 세리프’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공간의 품격을 높였듯, 에르완 부홀렉의 감성이 더해진 이번 신제품 역시 단순한 스피커를 넘어선 하나의 ‘아트 오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 스튜디오 7(LS70H)’은 전방·좌우·상단 스피커를 탑재한 3.1.1채널 공간 오디오로 3D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소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 삼성 ‘오디오랩’에서 개발한 음향 기술이 탑재됐다. ‘패턴 컨트롤’은 사운드를 최적의 방향으로 조정 해주는 기술이고, ‘AI 다이나믹 베이스 컨트롤’은 깊고 풍부한 저음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이다. 또 최대 24비트, 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고, 섬세한 음악 표현을 위해 슈퍼 트위터를 탑재해 주파수 대역을 최대 35kHz까지 확장했다. * 슈퍼 트위터 : 가청 주파수 대역 20kHz 이상의 소리를 재생해주는 초고역 스피커 유닛 ‘뮤직 스튜디오 5(LS50H)’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 모델이다. 4인치 우퍼와 듀얼 트위터를 적용해 선명하고 균형 잡힌 음질을 구현했으며, AI 다이나믹 베이스 컨트롤로 깊은 저음을 제공한다. 캐스팅 기능과 스트리밍 서비스, 음성 제어는 물론이고 SSC 코덱(Samsung Seamless Codec) 기반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공간과 취향을 고려한 Q시리즈 사운드바 2026년형 Q시리즈 사운드바는 주거 공간의 크기와 개인의 청취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HW-Q990H’는 TV 속 대화 소리를 화면 중앙으로 끌어올려 전달하는 ‘사운드 엘리베이션(Sound Elevation)’ 기술을 적용했다. 또 콘텐츠와 채널 간 음량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오토 볼륨(Auto Volume)’ 기능을 통해 보다 균형 잡힌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사운드를 위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업파이어링(Upfiring) 채널과 차세대 AI 튜닝 기술을 통해 더욱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해, 전문 홈시어터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HW-Q990H’는 11.1.4채널 시스템으로 △7.0.2 메인 바 △4.0.2 리어 스피커 △8인치 듀얼 액티브 컴팩트 서브우퍼로 구성됐다. 2026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별도 우퍼가 필요 없는 올인원 사운드바 ‘HW-QS90H’는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벽걸이와 테이블 탑설치를 모두 지원하는 컨버터블 핏(Convertible Fit)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내장된 자이로 센서가 설치 방향에 따라 채널 분포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HW-QS90H’는 7.1.2채널 시스템과 9개의 와이드 레인지 스피커를 포함한 13개의 드라이버, 쿼드 베이스 우퍼를 탑재해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깊은 저음을 구현한다. 2026년형 제품에서는 삼성전자 TV에 내장된 스피커와 사운드바 스피커가 동시에 사운드를 구현하는 Q심포니 기능이 한층 진화했다. 더 새로워진 Q심포니 기능은 TV와 최대 5대의 사운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공간 구조와 기기 배치를 분석해 최적화된 서라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사운드 설정, 그룹 재생, 음악 스트리밍 등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 즉각적인 음악 재생과 조작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26년에도 음향과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과 일상에서도 풍부하고 표현력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만의 혁신적인 오디오 기술, 디자인 혁신을 통해 11년 연속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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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올해의 사건: 2025년 카자흐스탄에서 삼성 가전 생산 최초 개시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2025년, 카자흐스탄카라간다주사란(Saran)시에위치한Silk Road Electronics 공장에서삼성브랜드의TV 및세탁기생산이공식적으로개시되었다. 본프로젝트는정부, 투자자및민간부문의공동노력으로추진되었으며, 카자흐스탄기계·제조산업발전을목표로하고있다. 현재해당공장에는1,100명이상의근로자가고용되어있다.공장에서는SmartThings 생태계를지원하는삼성세탁기와함께Crystal UHD 4K, FHD 및HD 모델을포함한고해상도스마트TV를생산하고있다. 향후에는QLED TV 시리즈생산도계획되어있다.공장의생산능력은연간최대TV 15만대, 세탁기20만대에달한다. 양산개시이후현재까지인공지능기술을탑재하고카자흐어사용자인터페이스를지원하는제품을포함해4만2천대이상의제품이생산되었다. 또한2026년형TV 모델생산이이미시작되었으며, 이는해당기업이삼성의국제기준에부합하는높은수준의기술적준비도를갖추고있음을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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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수상·호평 이어져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연말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상품성을 잇따라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기아 스포티지가 ‘라틴 NCAP’에서 별 다섯(★★★★★) 등급을 획득하고 △현대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로 NCAP’에서 최고 수준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기아 PV5가 지난달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같은 쾌거는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의 자유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이 차량 안에서 더 편안하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이달 기아 스포티지는 중남미 신차 안전성 평가 ‘라틴 NCAP(The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Latin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스포티지는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첨단 안전 기술 등 핵심 평가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특히 라틴 NCAP의 엄격한 평가 프로토콜에서 강조하는 구조적 강성과 능동형 안전 시스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K3, K4, EV4에 이어 스포티지까지 라틴 N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중남미 지역에서 인정받았다. 현대차도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넥쏘는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탑승자를 잘 보호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 올해 9월 아이오닉 9 등 전용 전기차 모델에 이어 이번 수소전기차 넥쏘까지 유로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전동화 라인업의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지난 2018년 1세대 넥쏘가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로 NCAP 평가에서 별 다섯을 받은 데 이어 2세대 모델도 최고 등급 달성의 쾌거를 거두며 수소 모빌리티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강화했다. 기아는 지난달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지난달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상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도 최초 수상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을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수상이 결정돼 PV5의 독보적인 완성도와 전동화 기술 혁신성을 완벽히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기아 PV5가 유럽 브랜드 중심의 글로벌 경상용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아는 2023년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 EV6 GT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에 EV9, 2025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EV3가 수상한 데 이어 PV5가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세계적인 무대에서 전동화 모빌리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세계 올해의 밴은 유럽 각국의 글로벌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 IVOTY(International Van of the Year)가 주관해 선정하는 경상용차 업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1992년부터 34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해당 연도에 출시된 경상용 차량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인 가치를 지닌 차를 선정해 시상한다. 2026 세계 올해의 밴은 올해 12개국 이상에서 판매를 개시한 경상용 차량 중 최종 후보에 오른 7개 차량을 평가단이 직접 시승을 통해 △기술 혁신성 △효율성 △안전성 △환경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자사 그룹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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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KGM ‘Q300’ 차명 확정 및 외관 이미지 공개
    [이코노미서울= 조성철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2월 26일 17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KGM은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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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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