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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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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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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실시간 경제 기사

  •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최초 공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을 핵심 축으로 향후 10년을 향한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 제네시스는 20일(목,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Le Castellet)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독립 브랜드 출범 후 10년간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것을 넘어 정제된 감성과 우수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럭셔리 고성능’을 구현해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GV60 마그마’는 지난해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 진출을 공식화하며 선보인 ‘GV60 마그마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양산형 모델이다. 낮고 넓은 차체를 기반으로 마그마 전용 컬러와 3홀 디자인 등 마그마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디자인됐으며, 최대 토크 790Nm,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264kph로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과 전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도 함께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향후 10년간 구축해 나갈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미리 보여주는 새로운 스포츠카 타이폴로지(유형)로, 정제된 럭셔리와 모터스포츠 정신을 결합한 브랜드의 헤일로(halo) 콘셉트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글로벌 판매 100만 대를 달성했다”며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선언하는 상징으로, 한국의 혁신과 글로벌 비전을 결합해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낮고 넓은 비율의 디자인… 마그마 전용 디자인 요소로 아이덴티티 완성 ‘GV60 마그마’의 디자인은 과시적이거나 과격한 형태보다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감’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장의 전면부는 기존 GV60보다 전폭을 넓히고 차체 높이를 낮춰 낮고 넓은 비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했다. 마그마 전용 디자인 요소인 3홀(Three-Hole) 형태로 새롭게 설계된 범퍼는 마그마 모델만의 정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블랙 하이그로시 몰딩, 다크 메탈 색상의 파츠, 간결한 카나드 윙 등을 적용해 무채색 중심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도 기존 GV60보다 전고를 20mm 낮추고, 와이드 펜더와 275mm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낮고 넓은 비례를 강조했다. 사이드 스커트에는 전면부와 동일한 3홀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에어브리더 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기 흐름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 프레임 등 외장 몰딩은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크롬 사용을 최소화했다. 후면부의 가장 큰 특징은 루프라인과 연결된 윙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로, 이는 충분한 다운포스를 형성해 차량의 양력을 줄이고 주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한다. 또한 신규 후면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디자인, 레터링은 블랙으로 마감돼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스포티한 감각을 동시에 반영했다. 시트, 도어 트림, 센터 콘솔 등 주요 부위에는 스웨이드 계열의 샤무드 소재가 사용됐으며, 내장 컬러에 따라 오렌지 및 그레이 스티치, 퀼팅, 시트벨트를 적용해 마그마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자 했다. 버튼, 스위치, 엠블럼은 블랙 하이그로시 또는 다크 메탈 소재로 마감돼 반사광을 줄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스티어링 휠에도 원형의 림(손으로 잡는 부분)과 블랙 엠블럼, 오렌지 컬러의 드라이브 모드 버튼, 검은색 부스트 모드 버튼 등 마그마 전용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를 이뤘다. 강력한 출력과 정밀한 제어로 주행의 안정성과 고성능 간의 균형 추구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구현한 모델로,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 마력), 최대 토크 740Nm을 발휘한다. 부스트 모드에서는 478kW(650마력), 790Nm까지 상승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64km다. 특히 후륜 모터의 경우 최대 출력 유지 구간을 확장해 고출력 주행 시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으며, 부스트 모드로 약 15초간 출력과 토크를 높여 가속 반응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이 결과 ‘GV60 마그마’는 런치컨트롤 사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10.9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GV60 마그마’는 강력한 출력뿐 아니라 조종 안정성과 주행 컨트롤의 완성도, 승차감도 놓치지 않았다. 최적의 롤 센터 위치를 설정해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최적화했으며, 내장형 고급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EoT(End-of-Travel)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코너링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외에도 전륜에는 하이드로 G부싱, 후륜 크로스멤버에는 듀얼 레이어 부싱을 사용해 진동과 충격을 줄였으며 △전륜 모노블럭 캘리퍼 △대구경 디스크 △GG 고마찰 소재 후륜 브레이크 패드를 통해 제동 성능도 강화했다. ‘GV60 마그마’에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전동 기능을 탑재한 ‘마그마 전용 파워 10-Way 버킷시트’도 적용됐다. 이는 통풍, 메모리, 쿠션 익스텐션 등의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에게 편안함과 지지감을 선사한다. 타이어는 ‘GV60 마그마’ 전용으로 개발된 21인치 휠과 광폭 썸머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동시에 노면으로부터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제어하는 ANC-R(Active Noise Control-Road)을 기본 탑재하고 고속 주행 시 풍절음 개선을 위한 △윈드쉴드 △전후석 도어 글래스 차음 필름 △강화된 도어 실링 등의 적용을 통해 NVH(소음·진동·불쾌음) 성능을 강화하고 정숙성을 높였다.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으로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 제공 ‘GV60 마그마’는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먼저,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의 오렌지 버튼을 눌러 △스프린트(SPRINT) △지티(GT) △마이(MY) 세 가지 ‘마그마 전용 드라이브 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 ‘스프린트(SPRINT) 모드’에 진입하면 차체 거동 제어 관련 영역을 제외한 모든 주행 영역이 최고 수치로 설정돼 차량의 최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지티(GT) 모드’는 고속 항속 주행 환경에서 충분한 동력 성능과 전비 효율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해주며, ‘마이(MY) 모드’로 전환할 경우 운전자는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차체자세제어장치(ESC) 등을 개별 선호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GV60 마그마’에는 고성능 차량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인 ‘부스트 모드’와 ‘런치컨트롤’이 적용되어 있다. ‘부스트 모드’는 최대 15초 동안 차량의 출력과 토크를 높여 단순한 초기 가속을 넘어 고속 영역에서도 차량이 출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런치컨트롤’은 차가 출발할 때 토크를 미리 최대로 확보해, 힘이 올라가는 시간을 줄이고 출발 반응을 빠르게 만들어 순간적으로 강한 가속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GV60 마그마’에는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와 모터 출력을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 기능인 ‘HPBC(High-Performance Battery Control)’, 출력과 토크, 회생 제동을 제어하며 내연기관 고성능 차와 같은 변속감과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가상 변속 시스템(VGS)’ 기능 등도 탑재되어 있다. 직관적인 마그마 전용 인터페이스로 몰입도 높은 주행 경험 선사 운전자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제네시스 마그마 전용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운드, 주행 피드백도 ‘GV60 마그마’만의 특징이다. 먼저 ‘GV60 마그마’는 ‘마그마 전용 드라이브 모드’가 활성화되면 ‘3-서클 클러스터’ 형태를 갖추게 되며, 이는 마그마 전용 앱을 기반으로 모터·배터리 온도, 속도, 횡가속도(G-force) 등 각 드라이브 모드별 주행 관련 데이터를 최적화된 형태로 표시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역시 속도, 회생제동 단계, 부스트 모드 지속 상태 및 잔여 시간 등 핵심 정보 위주로 간결하게 표현된다. ‘GV60 마그마’에는 특별히 개발된 전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됐다. 주행 중 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을 활성화하면 마그마만의 주행 감성을 담은 전기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가상 변속 시스템(VGS) 기능을 더할 경우 고성능 6기통 엔진에서 영감받은 깊이 있는 사운드가 탑승객에게 풍부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AVN(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마그마 전용 페이지에서는 VGS, HPBC, 퍼포먼스 타이머, 페달 개도량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관련 기능 및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GV60 마그마’는 내년 1월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12월 10일(수)부터 제네시스 수지에서 ‘GV60 마그마’ 실차를 관람할 수 있다. 제네시스의 또 다른 10년을 이끌어갈 방향성, ‘럭셔리 고성능’ ‘GV60 마그마’는 지난 10년간 제네시스가 쌓아 올린 기술력과 럭셔리 철학의 집결체이자, 향후 10년간 ‘럭셔리 고성능’을 축으로 브랜드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의지와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2015년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로 독립 출범한 이래 전용 디자인 및 플랫폼을 적용한 차량을 출시하고,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며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켜 왔다. 독립한 해에 국내에서 출시한 브랜드 첫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G90)’을 시작으로 △G80 △G70 △G90 롱휠베이스 △G70 슈팅 브레이크 △G80 전동화 모델 등 세단과 △GV80 △GV70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SUV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 모델도 공개하며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실험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브랜드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 G70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글로벌 및 국내 연간 판매 10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전통 수입차 강자들을 제치고 국내 럭셔리 자동차 시장 1위에 올랐다. 뒤이어 2021년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 대를 돌파하고 중국과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유럽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후 제네시스는 △G80 마그마 스페셜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GMR-001 하이퍼카 등으로 대표되는 고성능 실험과 도전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의 출범을 공식 발표하며 모터스포츠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제네시스의 고성능 이미지와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이날 공개한 ‘GV60 마그마’를 통해 제네시스가 앞으로 전개할 마그마 라인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브랜드 확장과 진화의 핵심 축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가 정의하는 ‘럭셔리 고성능’은 단순한 출력 경쟁이나 속도 중심의 고성능이 아닌 정제된 감성과 품격 있는 경험을 기반으로 주행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결합하는 방식을 추구한다. 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한 개념으로, 과도한 자극이나 긴장감보다 균형 잡힌 힘, 세밀하게 조율된 주행 감각, 운전자와 차량의 조화로운 연결감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낮고 넓은 비율(Low & Wide Stance)을 기반으로 역동성과 제네시스 특유의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낸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감’을 가진 디자인(Unspoken Dominance) △강력한 출력과 정밀한 제어를 통해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원하는 움직임을 구현하는 주행 감각(Captivating Control)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몰입감을 높이는 사용자 경험(Sharpened Immersion) 등을 핵심 방향성으로 한다. 현대차그룹 CDO(글로벌 디자인 본부장) 겸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향후 전개될 제네시스의 마그마 라인업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진정한 럭셔리’의 차원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며 “마그마 라인업을 통해 제네시스 DNA에 역동성과 활력을 더하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우아함과 조화로움을 지켜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 첫 공개 제네시스는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GV60 마그마’와 함께 브랜드 퍼포먼스 비전인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도 최초 공개했다. ‘GV60 마그마’가 마그마 라인업의 방향성을 실체화한 첫 양산 차량이라면,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향후 10년간 구축할 퍼포먼스 헤리티지의 방향성을 가장 이상적으로 제시한 모델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정제된 감성과 모터스포츠 정신이 하나의 철학으로 집약돼 있다. 특히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GT 레이싱 클래스 진출을 목표로 개발한 모델이기도 하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노력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퍼포먼스(Effortless Performance)’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과시나 공격성보다 자신감과 우아함에서 비롯된 새로운 퍼포먼스 미학을 강조해 디자인됐다. 낮게 눕혀진 전면 보닛, 길게 뻗은 루프 라인, 넓은 리어 펜더 등은 GT 레이스카의 전형적인 요소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결과물이며, 미드십* 기반의 역동적인 비례와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 공력 설계는 제네시스의 퍼포먼스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 미드십(midship): 엔진을 차량 중앙에 배치하는 레이아웃 위에서 내려다본 유선형 캐빈은 후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보트 테일(boat-tail) 형태로 마무리돼 낮고 넓은 비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했다. 제네시스 시그니처인 G-매트릭스 패턴과 전면부의 카나드, 후면부의 공력 최적화 구조 등은 공력 성능과 주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형태적 해석으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의 퍼포먼스적 표현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 △GV80 쿠페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G80 마그마 스페셜 프로토타입 △X 그란 레이서 콘셉트 △G90 윙백 콘셉트 △X 그란 쿠페 콘셉트 △G70 트랙 택시 등 마그마 프로그램의 주요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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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2
  • BNK금융그룹, KCGS ESG 평가 종합 등급 4년 연속 A 획득
    지역 상생·포용 금융 성과로 사회(S) 부문 3년 연속 A+ 획득 지역형 생산적 금융·포용 금융·녹색금융 확대 등 지속적 노력 반영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에서 발표한 ‘2025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ESG 통합 등급 4년 연속 A를 획득했다고 21일(금) 밝혔다. 특히 사회(S) 부문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한 것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BNK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상생·포용 금융 노력이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한 실질적인 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다. BNK금융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 금융소비자 보호,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금융지원 등은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포용 금융 확대 정책과 부합하는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 본격 추진 중인 ‘부울경 지역형 생산적 금융’ 사업은 지역 미래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ESG 비즈니스 모델로, BNK금융그룹의 대표적인 ESG 실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BNK는 ING와 ‘글로벌 지속가능성 강화 및 선진 해양금융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해상풍력·신재생에너지·선박금융 등 지역 주요 프로젝트에 지속 가능 해양 금융 비즈니스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 환경(E) 부문에서도 2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 BNK금융그룹은 금융 배출량 측정 시스템과 ESG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 SBTi 기반 감축목표 설정, 녹색금융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TNFD 기반의 자연자본 리스크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기후·환경 리스크 평가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지배구조(G) 부문 역시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 유지, 내부통제·준법 경영관리 강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면서 A등급을 유지했다. BNK금융지주는 사회 부문 3년 연속 A+ 등급은 금융권 최고 수준의 평가 등급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이자 정부 정책과도 부합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ESG 실증 사업으로 확장해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ING 등 글로벌 선진 금융모델을 BNK형 지속가능 해양금융 비즈니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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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2
  • 한화-UAE 에지, 방산 협력 강화 MOU 체결
    20일 두바이 에어쇼 현장에서 MOU 체결… 한–UAE 정상회담 후속 조치 UAE 통합 방공망 강화 및 MRO 센터 구축 추진… 미래 국방 기술 협력 확대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가 지난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진행 중인 ‘두바이 에어쇼 2025’에서 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 그룹과 방산 분야 공동 투자·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한-UAE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첨단 방산·산업 협력 확대의 후속 조치로 민간 영역에서도 양국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레이다와 자율주행 무인지상차량(UGV)에 적용될 AI 플랫폼의 공동 개발을 우선 추진한다. UAE 사막 환경에서 축적된 실전 표적·전장 데이터를 한화의 AI 모델과 결합해 중동 운용환경에 특화된 스마트 레이다 AI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에지 그룹 산하 무인 지상 체계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Milrem Robotics)가 운용 중인 궤도형 UGV ‘테미스(THeMIS)’의 실전 데이터와 한화의 AI 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 UGV용 AI 플랫폼 개발에도 협력한다. 테미스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실전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한화 AI 모델과의 결합 시 중동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는 AI 협력과 함께 UAE의 다층 방공망 업그레이드 및 통합 방공 MRO 센터 구축도 지원한다. 대공 방어체계 협력을 통해 UAE의 방공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에 배치된 중·단거리 체계와 연동되는 통합 방공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UAE 내 통합 MRO 클러스터 설립을 통해 장기적·자립적 방공 운용체계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UAE 국영 조선소 ADSB와의 협력을 통해 대형상선 수리, 무인함 공동 개발·생산, 대형 함정 설계·건조 등 조선 분야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아프리카 총괄법인 사장은 “한-UAE AI 기술 동맹을 통해 대한민국의 세계 3대 국방 AI 강국으로의 도약이 현실화될 수 있다”며 “필요하다면 양국 간 국방 AI 기술협력을 가속화할 합작회사 설립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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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2
  • 삼성전자, 3분기 D램 점유율 1위 탈환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삼성전자가 올 3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업체 차이나플래시마켓(CFM)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D램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29.6% 증가한 139억4200만달러(약 20조4400억원)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34.8%로 1위를 차지했다. CFM은 “범용 D램 가격 상승의 수혜로 전체 D램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점유율 1위를 되찾았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내주면서 지난 1분기 D램 점유율 1위를 SK하이닉스에 내줬다. 하지만 올 하반기 들어 HBM 경쟁력을 일정 부분 회복한 데다, D램 가격이 상승하자 생산 능력(캐파)이 큰 삼성전자의 매출이 급증하며 1위를 탈환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137억9000만달러의 D램 매출을 기록하며 점유율 34.4%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미국 마이크론(22.4%), 4위는 대만 난야테크놀로지(1.6%)로 집계됐다. 낸드플래시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53억66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1위(29.1%)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가 35억3600만달러(19.2%), 키옥시아 30억4600만달러(16.5%), 웨스턴디지털 23억800만달러(12.5%), 마이크론 22억5200만달러(12.2%)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 규모는 584억59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D램 시장은 전 분기보다 24.7% 늘어난 400억3700만달러, 낸드플래시 시장은 전 분기보다 16.8% 성장한 184억2200만달러로 집계됐다. CFM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우선시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PC와 같은 소비자 응용 분야에서는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 우려가 심화되고,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메모리 시장 규모는 4분기에도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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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삼성전자, 세계 최대 크루즈 ‘스타 오브 더 시즈’에 TV·사이니지 공급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해운 업체인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Royal Caribbean Cruises)의 세계 최대 크기 ‘스타 오브 더 시즈(Star of the Seas)’ 크루즈선에 TV와 스마트 사이니지를 대량 공급했다. 올해 미국 플로리다 포트 캐너버럴에서 신규 취항한 ‘스타 오브 더 시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무게는 25만800톤, 길이는 약 365미터에 달하며 ‘타이타닉’호보다 약 5배 더 크다. 삼성전자는 ‘스타 오브 더 시즈’의 2805개의 객실과 승무원실은 물론 라운지, 공연장 등 선내 시설에 TV와 스마트 사이니지 6000여 대를 설치했다. 객실과 승무원실 등에 공급된 TV는 상업용 ‘크리스탈 UHD(HBU8000)’ 모델로, 10억 개의 컬러를 표현하는 압도적 선명함으로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스탈 UHD TV는 화면 미러링(Smart View)을 지원해, 여행객들은 모바일에서 즐기던 개인 OTT와 실시간 방송을 TV에서 쉽게 이어서 시청할 수 있다. 또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선내 주요 시설에는 24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사이니지가 설치돼 여행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와 20년 이상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04년부터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가 보유한 28척의 크루즈선에 20만 대 이상의 TV와 사이니지를 공급해 오고 있다. 지난 2024년 출항한 ‘아이콘 오브 더 시즈(Icon of the Seas)’에도 6000여 대의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는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크루즈의 발전을 위해 20년 이상 협력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객들이 보다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선박 내부의 디지털 경험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힐튼 와이키키 호텔의 객실과 로비에도 호텔 TV와 마이크로 LED ‘더 월’을 공급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캠핀스키(Kempinski)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 등 전 세계 주요 호텔에 삼성 TV를 공급하는 등 상업용 TV 시장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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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한화시스템, 국내 방산기업 최초 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 ‘AAA’ 획득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부문 기업 상위 7% 이내… K-방산 ESG 선도 의의 기후 대응·상생 경영·인재 육성 등 높은 평가… 책임 있는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기업 될 것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8500여 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과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평가하며, 최고 AAA부터 최저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에 한화시스템이 받은 AAA는 전 세계 우주항공·방산 부문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7% 이내 기업만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국내 방산기업이 이 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시스템이 ESG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받은 배경에는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대응 기술 확보를 위한 R&D 투자 확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활동 △임직원 역량 강화 및 조직문화 혁신 등 다방면으로의 선제적 ESG 경영 실천이 자리한다. 한화시스템은 매년 100개사 내외의 협력사들과 두 차례 ‘상생협력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ESG 활동이 우수한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 상위 방산기업으로서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MSCI AAA 등급을 획득한 것은 한화시스템이 방산·우주 분야 ESG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책임 있는 첨단 방산·우주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한국 ESG 기준원(KCGS)의 2025 ESG 평가에서도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했으며, 올해 1월에는 국내 방산기업 중 유일하게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1] Korea’에 신규 편입되며 ESG 리더십을 재차 확인한 바 있다. [1]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세계 최대 금융 정보 제공기관인‘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로, 기업의 △윤리경영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기후변화 △인적자본 개발 등 ESG 관련 다양한 공통 항목과 산업별 항목을 평가해 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World 지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Asia Pacific 지수, 대한민국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Korea 지수로 분류된다. 한편 DJSI는 지난 2월 10일부터 DJBICI(Dow Jones Best-in-Class Indices)로 명칭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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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심진섭의 금융소식]
    우리은행, 1710억원 규모 PF 정상화 성공… 새로운 모델 제시 은행권 최초 자체 PF 안정화 펀드를 통한 부실 사업장 PF 정상화 성공 사례 무신사, KCC건설 등 참여로 ‘케이스퀘어 성수 오피스 개발사업’ PF 금융주선 완료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케이스퀘어 성수 오피스 개발사업’의 본 PF 대출 1710억원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스퀘어 성수 오피스 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69-204 일대(연면적 약 2만9400㎡, 지하 6층~지상 10층)에 업무 및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우리은행은 시행사의 부도로 사업이 중단된 상황에서 PF 안정화 펀드를 활용해 경·공매로 해당 자산을 인수한 후, 무신사를 전략적 출자자 겸 주요 임차인으로 유치하고 KCC 건설을 시공사로 구성해 사업 정상화를 이끌었다. 이번 사업은 우리 금융그룹이 정부의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 정책 기조에 맞춰 그룹사 간 공동 출자한 ‘PF 안정화 펀드’의 첫 성과다. 은행권 최초의 구조 조정형 PF 성공 사례로 우리은행이 금융 주관사로서 딜 전체를 주도하고 우리투자증권과 우리금융 캐피탈 등이 대주단으로 참여해 그룹 내 유기적 협업 시너지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와 유동성 정상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금융은 지난 2024년 9월 금융권 처음으로 ‘우리금융 PF 구조조정 지원 펀드’ 1000억원을 조성한 데 이어 이어, 올해 초 1000억원 규모의 ‘PF 안정화 펀드 2호’를 추가 조성하며 총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경·공매 사업장 인수 자금 등 시장 유동성 확충에 힘쓰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PF 사업의 구조조정 및 재구조화 모델을 금융권이 주도적으로 실현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 PF 시장 안정을 위해 그룹의 자회사들과 함께 PF 시장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부동산금융 생태계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 획득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우수성 인정받아 직전 등급 대비 한 단계 상향 국제적 공신력 높은 MSCI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 획득 이은 쾌거 손님, 주주, 사회 등 다양한 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 나누는 포용적 가치실현에 앞장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8일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에서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전(全)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ESG 통합 등급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감독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 공시 및 주주 권익 보호 △그룹 소비자 리스크관리 정책 수립 및 소비자 보호 활동 점검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기후변화 위험 관리 및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 구축 △지역사회와의 상생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의 항목에서도 모범적으로 ESG 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한국ESG기준원 ‘통합 A+등급’ 달성은 손님, 주주, 사회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포용적 가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선도 금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 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DJSI 월드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된 바 있다. 아울러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공시 기준(GRI, SASB, TCFD 등)에 부합하는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투명성 있고 신뢰도 높은 ESG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BNK오픈뱅킹 정기예금’ 출시 기본 금리 2.20%에 오픈뱅킹 이용 실적 우대로 최대 연 2.90% 제공 오픈뱅킹 입금 후 신규 시 우대금리 0.30%p 적용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9일(수), 금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를 연계한 ‘BNK 오픈뱅킹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본 금리 연 2.20%에 더해 오픈뱅킹 이용 실적과 거래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90%까지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픈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에 예치된 자금을 부산은행으로 입금하고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우대금리 0.30%p를 제공한다. 여기에 상품 가입기간 중 오픈뱅킹 입금 실적을 충족할 경우에는 우대금리 0.10%p가 추가된다. 또한 고객은 거래실적에 따라 △입출금 평잔 증가 시 0.20%p △신용(체크)카드 실적 우대 이율 0.10%p 등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6개월 또는 12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이다. 부산은행은 오픈뱅킹 이체 자금으로 ‘BNK 오픈뱅킹 정기예금’을 5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해 스타벅스 상품권(5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12월 22일(월)까지 진행한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 고객 그룹장은 “오픈뱅킹을 활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BNK 오픈뱅킹 정기예금’에 다양한 우대 조건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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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HTWO 광저우, 중국 카이워그룹과 손잡고 광저우시에 수소버스 공급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카이워그룹과 손잡고 중국 광둥성(省) 광저우시(市)에 수소연료전지버스를 공급하며 현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최근 APEC 정상회의, 한중 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국-중국 양국 간 우호적 관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맺은 경제협력의 결실이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법인 ‘HTWO(에이치투) 광저우’가 중국 상용차업체 카이워그룹과 공동 개발한 8.5m 수소연료전지버스(이하 수소버스)가 지난 11일(화) 현지 버스사업 국유기업인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이 발표한 ‘수소연료전지 도시버스 구매 프로젝트’ 입찰 결과 종합평가 1위로 최종 낙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버스 총 50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이중 절반에 해당하는 25대를 1위 선정 업체인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이 연내 공급하고 실제 운행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수소버스 도입을 통해 그동안 전기버스 중심으로 운영돼 온 광저우시의 대중교통 체계가 도시형 친환경 교통 인프라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8.5m 수소버스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은 HTWO 광저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으로 현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현대차그룹은 28년간 쌓아 올린 수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연구개발 및 양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HTWO 광저우는 올해 말까지 차량 1000대 이상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현지에 누적 공급할 계획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현지에서 지속해서 인정받아 왔다. 여기에 중국 내 신에너지 상용차 분야의 선도 기업인 카이워그룹의 풍부한 현지 연구개발 및 상용차 생산 경험과 시장 운영 역량이 조화를 이뤄 8.5m 수소버스라는 협업의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었다. 8.5m 수소버스의 외장 디자인은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콘셉트로 세련된 직선과 유려한 곡면이 어우러졌으며, 저상 구조와 맞춤형 루프 설계를 통해 넓고 편리한 승차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선형 전면 도어 및 1.1m 미만의 짧은 리어오버행(Rear Overhang) 설계가 업계 최초로 적용돼 차량의 주행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내부에 6.1m의 대형 평면 구역을 확보해 쾌적한 거주성과 승하차 편의성을 제공한다. 8.5m 수소버스에는 HTWO 광저우의 90kW(킬로와트)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됐다. 앞서 4.5톤 물류트럭, 냉장차, 청소차 등 다양한 차량에 적용돼 주행 성능이 검증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으로 발전 효율이 64%로 기존 내연기관을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5분 간의 수소 충전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복합 주행거리는 현지 기준 최대 576km에 이른다. HTWO 광저우는 이번 수소버스 도입이 광저우시의 교통 부문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 주요 역할을 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나아가, 중국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HTWO 광저우는 광저우 수소버스 프로젝트 1위 낙찰은 HTWO 광저우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중국 시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APEC 정상회의, 한중 정상회담 등을 통해 강화되고 있는 한국-중국 간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HTWO 광저우는 앞으로도 중국 내 수소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더 많은 현지 파트너와 손잡아 수소산업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며 중국의 녹색 발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TWO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 생산부터 운송, 저장, 활용까지 포괄하는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력 및 투자를 통해 생태계 확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이 해외에 건설한 첫 번째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장이자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수소사업 핵심 거점이다. 2023년 준공 이래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수소기술의 중국 내 안착과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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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IBK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 개소
    2023년 9월부터 운영해 온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정규 센터로 전환 창공 육성·졸업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강화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는 기업은행이 2023년 9월부터 운영 중인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정규 센터로 전환한 것이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국내 혁신·벤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창공 육성·졸업기업을 위해 약 100평 규모의 단독 공간을 마련해 투자유치 IR, 현지 파트너사 미팅, 기관 네트워킹 참여 등 해외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김성태 은행장,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해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활발한 실리콘밸리에서 IBK창공의 첫 글로벌 정규 센터를 개소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우수한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17년 IBK창공 마포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국내 정규 센터(마포, 구로, 부산, 대전, 광주, 대구), 글로벌(실리콘밸리 센터, 유럽 데스크), 캠프(서울대, UNIST)를 운영하며 매년 200여 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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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 첫 적용
    주차 데이터와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 차원이 다른 주차 경험 가능 AI 주차 유도,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로 구성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 재건축)에 ‘래미안 AI 주차장’을 최초로 도입해 미래형 주거 단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오는 26일 입주가 시작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세대, 지하 4층 ~ 지상 최고 22층 16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주차장은 지하 1층 ~ 지하 4층이다. 일반 주차 1902면, 전기차 충전 구역 101면으로 가구당 1.8대 주차 가능하며 ‘래미안 AI 주차장’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래미안 AI 주차장’은 일반적인 아파트 주차장에 구축되는 주차 관제, 주차 유도,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통합 연동해 최첨단 AI 기술과 결합, 입주자에게 차원이 다른 주차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물산이 적용한 최첨단 AI 기술은 △AI 주차 서비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로 나뉘어져 제공되며, 입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먼저 ‘AI 주차 서비스’는 입주민의 평소 주차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하는 주차 위치나 거주동과 가까운 곳으로 추천·안내한다. 방문 차량의 경우 사전 예약된 정보를 바탕으로 방문하는 동까지 최단 경로와 최적의 주차 위치를 제공한다. 주차 위치는 세대 내 월패드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시 월패드와 앱에서 출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차된 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자동 호출·운행되고, 주차구역 상부 표시등을 점멸시켜 주차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입차 시 최적의 충전 위치로 안내하며,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입주민을 인증하고 충전 요금은 관리비에 합산된다. 충전이 완료되면 해당 세대로 통보해 차량 이동을 유도하여 전기차 충전 구역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 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불꽃 감지 센서 일체형 CCTV가 설치됐다. ‘AI 주차 관리 서비스’는 곳곳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장기 주차된 차량의 배터리 방전, 타이어 공기압 부족 등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알려준다. 특히 전기차 충전 구역과 장애인 주차구역 내 불법 주차나 이면 주차 발생 시 빠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 사업본부장(부사장)은 “입주민들이 매일 경험하는 주차 공간에서도 최상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첨단 AI 주차장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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