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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 개발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바닥충격음 성능 인정 1등급 획득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 참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참가업체 중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LX하우시스가 우리나라의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개발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주택 시공현장 두 곳(84㎡/55㎡ 세대)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 평가는 LH의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 공모’에 참가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됐으며, 참가 업체 가운데 바닥충격음 평가항목인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공동주택 현장 성능 평가에서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2dB를 기록, 아래 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37dB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LX하우시스가 획득한 바닥충격음 수치는 시험기관의 시험실이 아닌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진행된 층간소음 실증 결과여서 국내 건설 및 건축자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2년 8월 아파트 완공 이후에도 층간소음을 측정해 기준치(49dB 이하)를 충족하지 못하면 보완시공 및 손해배상 등을 권고할 수 있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고성능 바닥구조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LX하우시스가 개발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는 슬라브(210mm) 위에 우레탄폼의 완충재와 중량 모르타르가 적용된 구조다. 우레탄폼 완충재(50mm)와 중량 모르타르(60mm)를 총 110mm 구조로 설계, 기존 아파트의 바닥 마감층 두께와 동일해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바닥 충격음을 줄였다. 특히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우레탄폼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나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04년 국내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층간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성을 갖춘 ‘소리잠’ 바닥재를 출시한 이래 층간소음 저감에 도움을 주는 바닥재와 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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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6
  • KB국민은행, 오는 3월부터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오픈 예정
    오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실시 임베디드금융으로 안전한 가상자산거래 지원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고객의모바일 편의성확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월 24일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픈한다. ‘실명계정’은 동일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의 계좌와 그 가상자산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 등을 허용하는 계정으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은행은 거래소와 거래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사업자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 제휴은행 변경 신고’에 대한 수리가 완료됐다. 따라서 3월 24일부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계좌를 통해서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1월 20일부터 KB국민은행 계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사전오픈 서비스’를 실시해 빗썸 이용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빗썸의 안전한 가상자산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활용해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금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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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실시간 경제 기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스롭그루먼과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
    미국 방산시장 진입 위한 사업 협력 확대로 한화의 첨단 기술력과 제조 역량 고도화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위산업 업체 노스롭그루먼(Notrhrop Grumman)과 손잡고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ReS는 노스롭그루먼이 새로 개발 중인 지상 발사형의 장거리 미사일 무기체계다. AReS는 신속한 기동 후 빠른 발사를 위해 고도화된 추진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ReS의 1단 로켓 추진체 개발의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과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해 무기체계 개발·양산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동 개발한 새 체계는 2027년 중 시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급변하는 현대전 양상에서 강력한 방위산업 기반은 미국과 동맹국이 억지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 및 제조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노스롭그루먼은 항공·해상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에서 미국과 동맹국의 우위를 보장하는 무기체계 개발이 중요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혁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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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삼성전자, ‘2026 월드IT쇼’서 차세대 혁신 기술 선보여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디스플레이부터 모바일까지 총망라 전시장 입구 ‘스페이셜 사이니지’로 각 체험존 상세 설명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XR 등 혁신 모바일 체험존 구성 마이크로 RGB, 더 프리스타일+,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등 전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전시관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스페이셜 사이니지’에 띄워진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각 전시 구역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초슬림 두께에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해 전시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압도적이고 생생한 화질의 ‘마이크로 RGB’도 체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는 초미세 크기의 RGB 소자를 기반으로 색상을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함으로써 섬세한 색상 표현과 깊이 있는 명암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갤럭시 S26 시리즈’의 뛰어난 카메라와 ‘갤럭시 AI’ 체험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성능과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10배 줌 망원 카메라를 활용해 피사체를 선명하게 촬영해 볼 수 있다. 특히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수평을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with Horizontal Lock)’ 기능도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직접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기능을 사용해 자연어와 텍스트로 동물 캐릭터를 생성해 보고, 결과물을 전시존의 LED 월에 전송해 움직이는 캐릭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운영한다. ‘갤럭시 AI 라이브 쇼’는 △포토 어시스트 △슈퍼 스테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등의 창작·편집 기능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티브 쇼’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등의 보안 기능을 강조하는 ‘프라이버시 쇼’ 두 가지로 구성됐다. 또, 관람객은 청음존에서 갤럭시 역대 최고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를 구현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어버드와 케이스를 스티커로 개성 있게 꾸며보는 ‘버즈 꾸미기’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갤럭시 X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현장 예약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 게임과 AI로 완성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 삼성전자는 스마트폰·태블릿·PC·TV·모니터로 인기 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비롯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북6 시리즈 △삼성 OLED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기기로 ‘명조: 워더링 웨이브’, ‘쿠키런: 오븐스매시’,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AI 포터블 프로젝터 신제품 ‘더 프리스타일+’와 삼성 TV만의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선보인다. ‘더 프리스타일+’는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평면이 아닌 곳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3D 오토 키스톤’ △방해물을 피해 화면 위치를 스스로 조정하는 ‘방해물 회피’ △스크린 투사 시 화면의 위치·크기·각도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스크린 핏’ 등 강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TV를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답변과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스마트한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디스플레이부터 모바일까지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AI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의 일상을 미리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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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금호타이어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글로벌 경쟁력 입증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우수 제품 디자인 분야 본상 영예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서 잇단 수상…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이하 GDA)’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GDA는 1953년 설립된 독일 디자인 위원회(German Design Council)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 디자인 위원회의 폭넓은 산업 네트워크와 디자인·비즈니스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프로젝트와 제품을 선정한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로 우수 제품 디자인(Excellent Product Design) 분야 자동차 부품(Automotive Parts and Accessories)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수상 제품인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고출력 자동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다. 트레드 패턴에 지그재그 레이아웃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였으며 제품 안팎의 트레드 디자인을 달리해 다양한 도로 및 기상 조건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트레드 홈에 스포츠 깃발(체커기) 형상의 돌출 디자인을 적용,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고 젖은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이드로플래닝(수막) 현상을 방지하는 등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GDA 심사 위원단은 역동적인 체크무늬 깃발 모티프가 돋보이는 독특한 트레드 디자인이 ‘엑스타 스포츠’에 강렬한 정체성을 부여한다며 기능적 정밀성과 디자인의 명료함이 어우러진 점이 특히 인상적이라고 호평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 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금호타이어가 이번 GDA를 비롯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타이어 디자인은 제품의 완성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브랜드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제품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옴니 링(Omni Ring)’으로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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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본격 출시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발맞춰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난방 솔루션으로, 투입되는 전기 에너지 대비 4배 이상의 열을 생성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와 비교해, 히트펌프 보일러는 에너지 효율이 더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다. ※ 계절별 외부 기온 변화를 반영한 연간 난방 효율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또 가정 내 설치된 태양광 설비 등으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히트펌프 구동에 활용할 경우,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부는 이달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 톤 감축을 목표로 히트펌프 제품 350만 대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올해 1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가구당 설치비의 최대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화석연료 보일러의 전기화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히트펌프 기술력 집약해 성능·효율·탄소 저감 모두 강화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고효율 냉매 압축 기술과 결빙 방지 기술을 갖춰, 겨울철 영하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고효율 냉매 압축 기술로 발생시킨 열에너지를 활용해 영하 15도에서도 최대 70도의 고온수를 공급할 수 있다. 또 실외기 내부에는 전기 히터와 동파 방지 밸브가 탑재돼, 열교환기 동파와 배관 결빙을 방지했으며, 제품 하단에도 배수를 돕는 히터가 추가로 탑재됐다. 이를 통해 영하 25도의 혹한 환경에서도 출수 온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고 동파로 인한 기기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열교환 면적을 극대화한 대용량 열교환기가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다. 냉난방 성능 효율을 나타내는 ‘계절성능계수(Seasonal Coefficient of Performance, SCOP)’는 바닥 난방에 주로 사용되는 35℃ 출수 조건에서 4.9를 기록해, 소비 전력 대비 약 5배에 가까운 난방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55℃ 출수 조건에서의 SCOP는 3.78이다. ※ 계절성능계수: 연간 총난방 에너지 공급량을 소비 전력량으로 나눈 값 ※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음 또 이번 제품에는 가정용 에어컨 등 냉난방기 제품에서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lobal Warming Potential, GWP)가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 지구온난화지수: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온난화 정도를 표시 삼성전자는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의 주된 원인인 팬 회전에 따른 불규칙한 공기 소용돌이를 줄이기 위해 톱날형 팬 구조를 적용했다. 톱날형 팬은 공기 저항을 줄여 최소 35dB의 저소음을 구현하면서도 강력한 풍량을 유지한다. ※ 실제 사용 환경 및 개인의 사용 조건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음 신제품은 다크 그레이 컬러와 실외기 내부가 노출되지 않는 그릴 구조가 적용돼 주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제품 높이는 약 100cm로 창문 아래에도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7형 디스플레이, 스마트싱스 앱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제어 신제품의 제어기에는 7형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난방, 급탕 등 히트펌프 시스템 전체를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실내 온도, 출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을 조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전국 어디서나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신문선 상무는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압도적인 난방 효율과 성능, 최소 35dB의 저소음, 사용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완성형 솔루션”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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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개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9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핵심 경영층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초대하는 교류의 장 ‘HMG 테크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Tech Talent Forum)’을 처음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사는 △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보스턴다이나믹스 △모셔널 △포티투닷(42dot) 등 주요 9개 회사이며, 이 회사들은 이번 포럼과 연계된 그룹 최초의 통합 채용 프로그램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도 실시한다.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은 오는 9월 17~18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술 혁신의 요람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산 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San Jose McEnery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형 행사이다.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사장), 현대차·기아 박민우 AVP본부장(사장), 만프레드 하러 R&D본부장(사장), 현대차그룹 김혜인 인사실장(부사장) 등 핵심 경영층이 포럼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우수 인재들을 직접 만난다. 또한 포럼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실무 기술 리더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 현대차그룹의 기술 성과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등 풍부한 콘텐츠로 준비될 예정이다. 포럼에 관심 있는 글로벌 우수 인재는 6월 30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김혜인 현대차그룹 인사실장(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모빌리티 리더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미래 기술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기술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기술적 협업을 촉진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과 연계해 현대차그룹 주요 9개 회사가 시행하는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은 이날부터 5월 22일(금)까지 동일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모집 분야는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SW/IT △배터리 △수소·에너지 등 7개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대학에서 이공계 전공을 이수한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이며, 신입과 경력을 구분하지 않고 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은 △지원서 접수(4/20~5/22) △서류 심사(~6월 중순) △면접(~7월 말) △최종 면접(9월)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면접 대상자는 오는 9월 17~1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HMG 테크 탤런트 포럼에 초청돼 현장에서 최종 면접을 치르게 된다(※ 상세 채용 일정과 절차는 회사별로 상이할 수 있음).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은 이번 포럼 개최와 통합 채용과 관련해 “AI와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은 단순한 기술 개발만으로 승패가 결정되지 않는다”며 “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서로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공유하는 비전이 얼마나 명확한지가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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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KGM,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제고 위한 MOU 체결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자회사인 KGM 커머셜(이하 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를 체결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에이투지(경기도 안양시 소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KGMC 김종현 대표이사,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인증 및 이에 따른 후속사업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제시 및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며,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 지원 그리고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하게 된다. KGM과 에이투지는 지난 2023년 1차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24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 로이는 ‘2025 APEC’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현재 청계천 일대 순환형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GMC의 전기버스 C090을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 버스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일부 구간을 심야 새벽 시간대에 투입돼 자율 운행 효율성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3사는 이번 추가 협력을 통해 승용차 기반 자율주행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승객 운송 확대를 위해 자율주행 버스로 기술 범위를 확장함에 따라 다양한 자율주행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 황기영 대표이사는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술 자체의 고도화는 물론 차량의 안전성 확보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특히 KGM은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차량 제어의 핵심 요소인 구동과 조향, 제동 및 전원 공급 시스템 등에 이중화 안전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는 물론,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GM은 지난 3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소디스와 차세대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으며, 이달 초에는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구역형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핵심 기술 보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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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현대자동차, 채용전환형 하계인턴 모집
    [이코노미서울=편집국] 현대자동차가 4월 24일(금)부터 다음 달 8일(금)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인턴(하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총 4개 분야 36개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학·석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3주간 실습 기간을 거친다. 실습 전형 후 최종 합격하면 올해 하반기(7~12월) 중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현대차는 올해 인턴십에서 처음으로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도입한다. 정형화된 틀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자 본인의 강점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1페이지 분량 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인턴 지원자는 서류 작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선 지원자 개개인의 차별화된 역량에 집중해 채용 직무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재학생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기획했다며,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만큼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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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에 유일광 전 부행장 임명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 다양한 보직 거치며 은행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적임자로 평가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유일광 전 부행장이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유 전무는 199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바른경영실장,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아 은행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개인고객그룹장 재임 시에는 개인 고객 금융비용 부담 완화 정책을 통해 정부의 포용 금융 기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했으며 경영지원그룹장 재임 시에는 임직원 직무 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 노력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기업은행은 유 전무는 따뜻한 소통으로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쌓고 있으며 대내외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적 기대에 효과적으로 부응하면서도 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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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제네시스, 독일 아우토빌트 독자 평가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최근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아우토빌트(Auto Bild)’의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선정에 참여해 실제 시장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5만 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52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14개의 세부 부문으로 나눠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최고 영예인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럭셔리 부문 최고 브랜드인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에 석권했다. 특히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예견된 수상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이번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은 제네시스가 단기 판매 실적보다는 브랜드의 기준을 세우는 전략으로 유럽에서의 존재감을 차근차근 넓혀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지난 2021년 독일, 영국, 스위스를 거점으로 유럽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연내 스페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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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HD현대중공업, 미국 최대 방산 전시회 참가 미국 함정 시장 공략 나선다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 미래형 전투함 등 독자개발 첨단 함정 배치 20일부터는 동남아 최대 방산 전시회 말레이시아 ‘DSA 2026’에도 참가 HD현대중공업이 현지 시각 19일(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해양 항공우주 전시회(SAS 2026)’에 참가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함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현지 시각으로 19일(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해양 방산 전시회인 ‘해양 항공우주 전시회(Sea Air Space 2026, SAS 2026)’에 한국 기업으로, 최초로 부스를 꾸렸다고 밝혔다. SAS 2026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30여 개 방산기업이 참여하며 1만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 D&A와 함께 150제곱미터(㎡) 규모의 공동 전시관을 꾸렸다. 전시관에는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을 비롯해 호위함, 미래형 전투함, 군수지원함, 잠수함 등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첨단 함정들의 모형이 배치됐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해군의 차세대 해양 방위 전략을 뒷받침할 파트너로서 독보적인 함정 건조 역량과 첨단 무인 체계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미 해군이 당면한 함대 재건 문제를 해결하고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를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글로벌 파트너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20일(월)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DSA(Defence Services Asia) 2026’에 참가, 말레이시아 해군이 추진 중인 중장기 함대 재편 계획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규모 상륙 작전과 재난 구호에 최적화된 다목적 지원함을 비롯해 연안임무함, 원해 경비함, 다목적 호위함, 수출형 잠수함 등 말레이시아 해군의 전력 강화 요구에 부합하는 첨단 플랫폼을 전시한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함정·중형선 사업대표)은 “K-해양 방산 선도 기업으로서 함정 수출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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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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