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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모빌리티 기술 인력 신규 채용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 인력을 하반기에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월)부터 24일(수)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7월 중 서류 합격자 발표 및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부문별 세부 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https://talent.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 제한은 없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생산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각각 남양, 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된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 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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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모빌리티 기술 인력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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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HMGMA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
- 기아 미국 법인·HMGMA, 2일(화) HMGMA서 스포티지 HEV 생산 개시 기념행사 개최 HMGMA 최초 기아 모델이자 첫 HEV, 아이오닉 5·9에 이어 세 번째 생산 차종 기아, 웨스트포인트·HMGMA 역량 합산해 30년까지 연간 최대 55만 대 생산 능력 확보 [이코노미서울=경제팀] 기아 미국 법인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2일(화,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Ellabell)에 위치한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생산을 본격화했다.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 최초의 기아 모델이자 첫 번째 하이브리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에 이어 세 번째로 HMGMA에서 생산되는 차량이다. 기념행사에는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Brian P. Kemp),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윤승규 사장, HMGMA 법인장 허태양 전무,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HMGMA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HMGMA에서 생산된 첫 번째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주차 로봇(Parking Robot)에 실려 무대로 등장했다.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생산 라인업 합류로 HMGMA는 전기차·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전동화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 또한 기아는 미국 시장을 위한 SUV 생산 및 판매 규모를 확대하고 전체 라인업의 전동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기아는 기존 웨스트포인트 지역 기아 조지아 공장과 HMGMA의 생산 역량을 더해 2030년까지 연간 최대 55만 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는 “2025년 생산 개시 이후 HMGMA는 조지아 출신 인재들로 구성된 우수한 팀을 구축했으며 이제 전국 고객을 위한 또 하나의 혁신적인 차량을 생산하게 됐다”며 “이번 공동의 성공은 기아 미국법인, HMGMA, 지역사회, 그리고 조지아주 시민들과의 검증된 파트너십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윤승규 사장은 “메타플랜트는 기아가 조지아주에서 진행한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아가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서 조지아주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을 공개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기아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메타플랜트 생산을 통해 기아의 미국 내 성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HMGMA 법인장 허태양 전무는 “임직원의 헌신과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HMGMA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자 최초의 기아 모델 생산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는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본격화하는 조지아주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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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HMGMA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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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메모리 첫 ‘세계 1위’
- [이코노미서울=경제팀] 삼성전자가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시장에서 처음으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에서는 다소 주춤했지만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확산에 맞춰 차량용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며 새로운 성장 축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31일 자동차 분석기관 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집계됐다. 전년(35%)보다 5%포인트 상승하며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대하며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 고도화로 차량용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플래시스토리지(UFS) 등 첨단 제품군이 성장을 이끌었다. 그동안 차량용 메모리는 교체 주기가 길고 신기술보다는 안정성이 중시돼 성장성이 제한된 시장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자율주행과 전동화 확산으로 차량 내 반도체와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에 이은 차세대 메모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품질 인증에 수년이 걸리고 한번 공급망에 진입하면 장기간 거래가 유지되는 점도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LPDDR과 UFS 등 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을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전장 시장을 공략해왔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드마켓츠는 글로벌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774억 달러에서 2030년 1330억 달러(약 200조400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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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메모리 첫 ‘세계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