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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6 K-세일페스타’ 참가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쇼핑 축제인 ‘K-세일페스타’를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요 차종 구매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일(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차종별 할인에 더해 고객 선호사양 무상 장착과 차량 구매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토탈 카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싼타페·팰리세이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신세계그룹 ‘쓱데이’와 연계한 추가 할인 및 경품 증정, 온·오프라인 고객 이벤트 등을 더해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할인 대상 차종은 현대차 주요 인기 모델인 △아반떼 △그랜저 △싼타페다. 이와 함께 ‘스페셜 오퍼(SPECIAL OFFER)’를 통해 제네시스 △G80 △GV70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아반떼 가솔린 모델에는 100만원의 기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트림별 인기 사양도 무상으로 적용해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모던 가솔린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Ⅰ △모던 하이브리드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Ⅱ가 기본 장착된다. △프리미엄 트림은 플래티넘Ⅰ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플래티넘Ⅱ가 적용된다.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두 포함) 아울러 아반떼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일반보증 기간 3년/6만km에 보증기간 2년 또는 주행거리 4만km를 추가하는 ‘워런티 플러스’와 출고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2만km 이내 발생한 차체·전면유리·타이어 등 외장 손상에 대한 수리를 지원하는 ‘바디케어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랜저 구매 고객에게도 트림별 인기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프리미엄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Ⅰ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Ⅱ를 무상 장착하고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싼타페에는 기본 100만원의 할인을 적용하며,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K-세일페스타 프로모션 차종인 △아반떼 △그랜저 △싼타페 구매 고객 모두에게 차량 구매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최대 60만원 상당의 ‘토탈 카 케어’ 혜택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오토카지의 프리미엄 손세차 35% 할인 및 유리막 코팅 50% 할인 △금호타이어의 일반 타이어 15% 또는 윈터 타이어 20% 할인 △파킹프렌즈 주차 50% 할인 쿠폰 최대 3매 △티티워시 자동세차 1회 무료 이용권 및 50% 할인 쿠폰 3매 등을 제공해 고객이 차량 관리부터 이동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11월 한 달간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무이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36개월, 48개월 또는 60개월의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를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포함, 팰리세이드의 경우 일부 재고 차량에 한해 적용하며 차종별 선착순 총 2000대 한정 운영) 기존 연 5.6% 금리였던 60개월 할부를 무이자로 이용 시 △싼타페 약 540만원 △싼타페 하이브리드 약 580만원 △팰리세이드 약 670만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약 740만원의 이자 절감이 예상된다. 이를 통해 차량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크게 낮춰 고객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줄였다.(현대차 전용 카드 또는 현대카드 M계열카드로 선수금 20% 이상 결제 시 적용) 제네시스 G80와 GV70에도 특별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두 차종 모두 기본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생산월에 따라 G80는 최대 5%, GV70는 최대 3%의 추가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전동화 모델 제외) 현대차는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현대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15일간 매일 1등 10명, 2등 30명을 추첨해 1등 150명에게 100만원, 2등 45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차량 구매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닷컴 공식 홈페이지(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현대차 전시장을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LG전자 스타일러(2명) △오토카지 유리막코팅 시공권(20명) △오토카지 고급 세차용품 세트(200명) △현대 브랜드 무릎담요(1.1만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신세계그룹의 대규모 쇼핑 행사 ‘쓱데이’와 연계한 ‘블루멤버쓱’ 프로모션도 마련해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11월 8일까지 신세계 계열사 채널과 쓱데이 허브 페이지를 통해 ‘블루멤버스 카플친’에 접속하면 ‘블루멤버쓱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현대차 지점 또는 대리점에서 상담 및 계약 시 쿠폰을 적용할 경우 할인 대상 차종에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해당 쿠폰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루멤버쓱 쿠폰’을 적용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비치리조트 제주 조식 포함 숙박권(2명), 조선호텔 숙박권(5명), 블루멤버스 10만 포인트(40명) 등 총 27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현대차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K-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현대인증중고차’ 기획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현대차,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2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Certified.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K-세일페스타를 맞아 차종별 구매 혜택과 함께 싼타페·팰리세이드 무이자 할부를 마련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자 했다며 차량 구매 이후에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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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6 K-세일페스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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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운영
- 삼성 ‘AI 가전’ 실사용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공감 콘텐츠 확산 리빙·인테리어 분야 전문 크리에이터 30여 명, 30일 발대식 개최 최신 제품 지원, 브랜드 행사·세미나·클래스 참여기회 제공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Samsung Crew)’와 함께 ‘삼성 AI 가전’을 주제로 소비자 공감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새롭게 출범하는 ‘삼성 크루’는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에서 리빙·인테리어·육아·일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활동해 온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삼성 가전을 오랫동안 사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 AI 가전이 일상에 가져다주는 변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30일 청담 CGV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삼성 크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삼성 크루의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터별 프로필을 활용한 환영 영상과 포토존 등을 마련해 삼성 크루로서의 소속감을 높였다. 아울러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삼성 크루 1기는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각자의 주거 공간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삼성 AI 가전의 활용법과 사용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제품 리뷰뿐 아니라 배송과 전문 설치, 사후 관리 서비스 등 구매부터 사용까지의 과정 전반에서 경험한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개한다. 삼성 크루가 삼성 AI 가전을 소재로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각 크리에이터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크루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혜택과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의 취향과 주거 환경을 고려한 최신 AI 가전 제품을 지원하고, 브랜드 공식 행사와 특별 세미나, 클래스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하며 다양한 가전 연동 방법과 콘텐츠 촬영 기법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크루 1기 출범을 시작으로 크리에이터들과 장기적인 협업을 이어가는 한편, 이들의 생생한 사용 의견을 수렴해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참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정미 부사장은 “삼성 AI 가전을 오래 아껴 쓰고 신뢰해 주신 크리에이터들의 진솔한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삼성 AI 가전이 일상에 선사하는 편리함과 가치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삼성 크루를 지속 발전시켜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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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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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첫날 1만5000대 돌파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이 계약 개시 첫날 1만5000대를 돌파하며 역대 투싼 최다 계약 기록을 새로 썼다. 현대차는 대표 준중형 SUV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5045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842대를 넘어선 기록으로, 6년 만에 선보인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이 고객에게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SUV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계약 첫날부터 1만5000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하며 현대차 대표 준중형 SUV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 올 뉴 투싼의 초기 흥행은 강인한 디자인과 한층 넓어진 공간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 안전·편의 사양, 디지털 경험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기본 트림부터 고객 선호 사양을 대거 기본화하고 상위 트림은 첨단 사양을 대폭 강화해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물론, 고급 사양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을 한 점도 초기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상품성 강화는 계약 현황에도 반영돼 기본 트림과 최상위 트림 선택 비중이 모두 확대됐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선호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 선택 비중은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이 44%로 가장 높았으며, 기본 트림인 H-Pick은 33%, 중간 트림인 익스클루시브가 22%, 익스클루시브를 기반으로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XRT 트림이 1%를 기록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 선택 비중이 기존 29%에서 44%로 대폭 상승한 것은 준중형 SUV에서도 첨단 사양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중시하는 고객 수요를 보여준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17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다양한 최신 사양이 기본 적용돼 한층 편리하고 여유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기본 트림 선택 비중이 높아진 것은 플레오스 커넥트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대폭 기본화해 구매 가치를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플레오스 커넥트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기본 적용해 구매 이후에도 진화하는 디지털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 고객 관심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되며, 오픈형 앱 마켓을 통해 취향과 필요에 맞춰 차량 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구매 매력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는 물론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 제동 △9개 에어백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을 기본화하고 △투명뷰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워크 어웨이 락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도 고객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파워트레인별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선택 비중이 기존 투싼의 48%에서 55%로 상승하며 가솔린 모델을 넘어섰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 요인으로는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출력과 연비를 함께 높임으로써 여유로운 동력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꼽힌다. 또한 가솔린 모델은 대용량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 출력을 13마력 높이고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는 등 한층 경쾌한 주행 성능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한 점이 고객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은 강인한 디자인과 넓은 공간성을 바탕으로 기본 트림부터 높은 상품성을 갖춘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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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첫날 1만5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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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천건 사고 나는데…노인일자리 안전요원, 기준치의 24%
- 골절이 전체 사고의 절반…최근 5년여간 사망자 119명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이 생산적인 노후 생활을 누리게 하기 위한 정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인력은 필요 수준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현재 배치된 순수 신규 채용 노인 일자리 안전전담인력은 607명이다. 정부가 관련 법 시행규칙에 따라 정한 안전전담인력 필수 인원은 2천504명으로, 올해 채용 인원은 전체의 24.2%에 그쳤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인이 일과 사회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 생활을 하도록 돕고자 2004년에 일자리 2만5천개 규모로 시작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115만2천개로 일자리가 늘었다. 안전전담인력은 이 사업의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참여자 보호를 위해 배치되는 인력이다. 안전전담인력이 턱없이 부족해지자 전담인력 1인당 관리해야 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전국 평균 1천39명에 달했다. 현장에서는 기존 일자리 사업 담당자가 안전 업무를 '겸직'으로 떠안고 있다. 현장의 관리 공백 속에 안전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노인 일자리 안전사고는 2021년 2천985건에서 2024년 4천36건으로 35.2% 증가했다. 출퇴근 사고를 제외하도록 통계 기준이 바뀐 2025년에도 사고는 2천820건 발생했다. 2021∼2025년 연평균으론 3천300건이 넘었다. 사고에 따른 피해 유형으로는 골절이 매년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일자리 현장에서 사망한 노인은 119명에 달했다. 노인인력개발원은 부족한 전담인력 1천891명을 확충하고자 2027년도 예산안 기준 약 290억원(국비 기준)의 소요 예산을 추산하고 있으나 예산 당국과의 협의 등 구체적인 확보 방안은 불투명한 상태다. 소병훈 의원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는 단순 부상을 넘어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와 노인인력개발원은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2027년도 예산에 안전전담인력 확충 예산을 반드시 반영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조속히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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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천건 사고 나는데…노인일자리 안전요원, 기준치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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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가전 테크세미나 개최
- 맞춤형 AI 가전·통합 공조 솔루션 선보여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남아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The Brief)’를 열고, 현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AI 가전과 B2B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개관한 삼성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스튜디오(Business Experience Studio, 이하 BES)’에서 진행됐다. 하노이 PVI 타워에 위치한 베트남 BES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상업시설 콘셉트로 구현한 전시 공간이다. 행사에는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의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AI 기반 푸드 경험부터 원격 케어까지… 차별화된 AI 홈 경험 제공 삼성전자는 가전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맞춰 기기를 제어하거나 솔루션을 제안하는 다양한 AI 홈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냉장고에 탑재된 카메라 기반으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비전’ 기능을 시연했다. 사용자는 ‘AI 비전’을 통해 식재료의 입출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는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고 냉장고는 이 정보를 토대로 구매가 필요한 식재료를 알려준다. 이 외에도 △한 주간의 식재료 사용을 분석해서 리포트 형태로 제공하는 ‘푸드노트(Food Note)’ △냉장고 속 식재료를 기반으로 맞춤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늘 뭐 먹지?(What’s for Today?)’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전문 상담사가 원격으로 기기의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적절한 조치 방법을 안내해 주는 ‘가전제품 원격지원(HRM)’△와이파이 탑재 제품 대상으로 지원하는 최대 7년간 무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차별화된 제품 케어 서비스도 소개했다. 주거 공간부터 상업 시설까지 아우르는 통합 공조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는 고온 다습한 동남아 기후와 현지 사용 환경을 반영해 주거 공간과 상업 시설까지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냉방 경험을 제공하는 공조 솔루션도 선보였다. 주거용 제품으로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냉기 흐름을 제어하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공간을 구분해 냉기 방향을 섬세하게 제어하는 ‘모션 블레이드’와 사용자의 위치·활동량·부재 등을 감지하는 ‘모션 레이더 센서’를 갖춰 사용자의 취향과 환경에 최적화된 냉방을 제공한다. B2B 전용 제품으로는 호텔, 사무실 등 대형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DVM S2’와 실내기 ‘무풍 1WAY·4WAY 천장형 카세트’를 전시했다. 또 에어컨과 다양한 IoT 기기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연결하고 다수의 사업장 기기 상태와 에너지 사용량 등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B2B 연결·통합 제어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를 시연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상직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AI 기술과 연결성을 기반으로 동남아 고객과 B2B 파트너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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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가전 테크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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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ES 2026’ 참가… 일상에 스며든 AI 라이프 공개
- 13~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한국전자전)’ 참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AI 가전으로 더욱 편리해지는 일상 제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등 다양한 갤럭시 신제품 체험존 운영 배송·설치·케어 서비스 강화한 ‘삼성 AI 구독’ 소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6(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일상의 동반자가 되는 최신 AI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디스플레이 △가전 △모바일 등 AI 기술을 대거 탑재한 최신 제품들이 일상에 스며들어 고객의 삶을 혁신하는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체 약 869㎡(263평) 규모의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장 입구에는 28대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제품과 삼성 AI 생태계를 상징하는 조명 조형물 ‘프로젝트 루나’를 연동한 환영 미디어 아트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미디어 아트 맞은편에는 마이크로 RGB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초고화질과 뛰어난 색 재현력, 깊은 명암 표현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또 삼성전자 제품에서 영감을 얻은 아티스트 작품 14점을 OLED TV를 통해 상영해 미학과 어우러진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 일상의 동반자가 되는 차세대 AI 가전 경험 제시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마이크로 RGB 등 다양한 AI 제품을 전시하고 일상을 혁신하는 AI 리빙 경험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AI 푸드매니저’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통해 세탁물의 상태를 자동 감지해 최적의 세탁 강도와 건조 온도를 설정해주는 ‘AI 맞춤+’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개인 맞춤형 AI 경험을 선사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TV 콘텐츠 정보를 안내하고 다양한 질문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스마트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전자는 △배송 △설치 △케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삼성 AI 구독’도 소개했다. 지난 9월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브랜드명을 새롭게 바꾸고 고객 맞춤형 사후 관리와 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블루패스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구독 제품의 설치부터 AS까지 전 과정에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들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등 혁신 제품 체험 공간 운영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중심으로 제품 체험존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갤럭시 탭S 12 △갤럭시 버즈 온 △갤럭시 스마트태그3 등 다양한 갤럭시 신제품을 선보였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대화면과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됐으며,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갤럭시 Z 폴드8은 콘텐츠 감상에 적합한 화면비를 적용한 새로운 폼팩터로, 역대 폴드 제품 중 가장 가벼운 201g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뛰어난 휴대성도 갖췄다. 갤럭시 버즈 온은 귀에 가볍게 걸쳐 사용하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이다. 귀를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이 적으며,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서도 주변 상황을 살필 수 있어 안전성이 높다. 또 관람객들은 헤리티지존에서 2019년 최초의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온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제품의 파손·분실·침수 보장과 잔존가 보장 등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소개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지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며 “또 모바일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제품의 구독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한 AI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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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ES 2026’ 참가… 일상에 스며든 AI 라이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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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출시 직후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
- 올 4월 일본 시장 본격 진출… 4~8월 일본 승용 FCEV 누적 점유율 11% 기록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앞세워 수입차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택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 시장에 디 올 뉴 넥쏘를 처음 출시한 이후 현대차는 택시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수요에 맞춰 현지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장시간 운행 및 도심 속 빈번한 출발과 제동이 반복되며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운행 효율성, 승객 편의성 등이 동시에 요구되는 일본 택시 시장에서 디 올 뉴 넥쏘의 강화된 내구성과 긴 주행거리,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정숙성 등이 출시 초부터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았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시장 점유율은 약 11%에 달했다. 이 기간 판매(등록 기준)된 디 올 뉴 넥쏘는 총 20대이며, 고객 인도를 앞둔 물량까지 포함하면 판매 규모는 35대로 늘어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22대는 일본 자동차 시장의 상징적 중심지인 도쿄(東京) 및 아이치(愛知) 지역 내 차량 도입 기준이 엄격한 택시 사업자들에게 공급됐거나 공급을 앞두고 있어 향후 시장 내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부품의 내구성 강화, 긴 주행거리 및 승객 편의성 향상 등에 주목 일본 택시 시장은 현지 완성차 업체가 오랫동안 시장을 주도하며 수입차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은 대표적인 영역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차량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비롯해 승객이 탑승하는 실내 및 적재 공간의 편의성, 정숙성, 운영비 등에 대한 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처음 착수한 이래 약 30년간 축적해 온 기술 역량과 실제 주행 데이터 등을 반영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디 올 뉴 넥쏘의 성능과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디 올 뉴 넥쏘의 연료전지 시스템은 기존 모델 대비 정격 출력이 11% 향상된 94kW를 달성했으며, 전해질막의 손상을 방지하는 기술과 스택의 취약점 분석 및 보강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운행에도 균일한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고전압 배터리 설계에는 충방전이 반복적으로 빠르게 이뤄지는 수소전기차의 특성을 반영했다. 배터리 시스템의 부피는 유지하면서 출력을 기존 40kW에서 80kW로 2배 늘렸고, 도심 정체 상황과 장시간 공회전 등 실제 고객의 운행 환경을 반영한 가혹 조건에서 연료전지 시스템의 내구성을 검증했다. 가장 돋보이는 강점은 압도적인 주행거리다. 디 올 뉴 넥쏘는 1회 충전만으로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일본 WLTC 인증 기준 1회 수소 충전 주행거리는 1014km에 달하며, 연간 약 5만~10만km를 주행하는 일본 택시 업계에 높은 운행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객 편의성을 높이는 넓은 실내 공간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 올 뉴 넥쏘는 기존 대비 여유로운 2열 공간과 함께 510L의 트렁크 공간을 갖췄다.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대형 수하물 및 골프백 등을 실을 수 있는 넉넉한 적재 공간은 택시 운행의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또한 일본에 판매되는 디 올 뉴 넥쏘에는 재난 또는 정전 시 차량 내부 전원을 외부의 주택이나 가전제품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V2H(Vehicle-to-Home)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일본 정부 및 지자체, FCEV 택시 보급 적극 지원… 아시안게임 연계 고객 접점 강화 디 올 뉴 넥쏘의 일본 택시 시장 점유율 확대에는 높은 상품성과 더불어 정부 및 주요 지자체의 수소 모빌리티 확대 정책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일본 정부는 긴 주행거리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및 수소 소비 촉진 효과가 큰 택시와 버스, 트럭 등 영업용 상용차를 ‘수소 모빌리티 우선 보급 차종’으로 지정하고 수소전기차 택시의 구매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도쿄도는 친환경 정책 ‘TOKYO H2’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택시 600대 보급, 2035년까지 상용 수소전기차 1만 대 보급을 목표로 대규모 보조금을 집행하고 있다. 연간 최대 130만엔 한도 내에서 LPG 대비 수소 충전 차액을 지원하는 연료비 보조금 혜택도 제공한다. 일본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아이치현 역시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택시 250대 도입을 목표로 대당 350만엔의 차량 도입 보조금과 수소 1kg당 576엔의 연료비 보조금을 지급하며 운송 사업자의 부담을 대폭 덜어주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정책 환경과 연계해 일본 고객이 디 올 뉴 넥쏘의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디 올 뉴 넥쏘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확대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시안게임 기간 현지 택시 업체와 손잡고 디 올 뉴 넥쏘 택시 7대를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의전 차량으로 지원했다. 행사 기간 나고야역에 설치되는 ‘수소택시 전용 승차장’에 디 올 뉴 넥쏘가 투입되며, 지역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넥쏘 승차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현대차는 내구성과 편의성에 민감한 일본의 택시 업계가 디 올 뉴 넥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디 올 뉴 넥쏘 택시가 수입 승용차 및 수소전기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긍정 평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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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 출시 직후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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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7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에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 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 N Line 트림은 2027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Line 모델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 특화 트림이다. 현대차는 블랙 N Line 트림에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 모델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 및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S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 2027 쏘나타 디 엣지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76만원 △S 3028만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블랙 N Line 3675만원,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943만원 △S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 △블랙 N Line 3741만원이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N Line은 3941만원이다. 2027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프리미엄 3328만원 △S 345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원이다. △블랙 N Line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4212만원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10월 중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을 계약하고 11월 내 출고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N 디퓨저 키트(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Line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Line을 추가해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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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