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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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훈의 한 컷 스토리
    익어 가는 가을산. 오늘은 북한산 족두리봉을 둘러 싼 주변을 담았다. 지하철 3호선으로 접근이 가장 편리한 코스이기도하다. 불광역 2번 출구를 나와서 구기터널방향으로 약 10분 정도 가다보면 왼쪽 오솔길이 나온다. 초장부터 숨을 거칠게 하는 가파른 언덕이다. 두 번째 코스는 불광역 다음인 연신내역에서 내려 불광중학교를 지나 불광사(연신내역에서 마을버스 6번 종점)에서 바로 우측으로 치받는 길도 꽤 숨차다. [전광훈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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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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