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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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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생산·소비·투자 모두 감소… 한은, 2024년 성장률 2.1%로 또 낮춰...생산 1.6%↓… 3년6개월래 최악...반도체 생산 11% 이상 줄어들어...2024년 성장률 2.4→2.3→2.2→2.1%로...고금리·소비 부진에 3연속 하향...물가 전망치는 2.4→2.6%로 상향...기준금리 3.5%로 7회 연속 동결...가계빚·대외 불확실성 커 긴축유지
☞“3%후반 물가는 ‘일시적’”…이창용 “금리 올린다고 긴축 빨리 안 끝나”...물가상승률 0.1~0.2%p 상향하나 "큰 기조 변화 없다"...'물가, 2% 목표 수렴 시기' 내년말이나 내후년초...'금리 인하' 열어뒀다던 금통위원, 의견 철회...금통위원 6명 중 4명은 향후 금리 '인상'…2명은 '동결' 전망...전문가들, 내년 하반기나 돼야 금리 인하
☞반도체 가격 두달 연속 반등… 내년엔 무역수지 흑자 빛 볼까...D램·낸드 고정거래가 동반상승...연말 공급부족 전망에 구매늘어...삼성·하이닉스, 실적 회복 기대
☞'반값 위스키' 물 건너갔다…증류주 종량세 도입 좌초...위스키 등 K증류주 세 부담 줄이기 위한 주세법 개정안...기재위 조세소위서 전체회의 상정 않기로 결정...'대중주' 희석식 소주 가격 인상 가능성에 결국 좌초...기재부 주도 연구용역 거쳐 향후 방향 재설정...수입 주류와 역차별 해소 위한 기준판매비율은 도입 탄력
☞中 흑연 수출 통제 D-1…민관 합동 공급망 점검회의...산업부, 인조흑연 생산공장 증설 추진…3~5개월분 재고 확보
《금 융》
☞매파적 신호에…채권금리 일제히 반등...국고채 3년물·10년물 금리, 2.9bp·5.8bp↑마감...채권시장 "조기 금리 인하 or 큰 폭 인하 현실화 어렵다"...원·달러 환율, 0.4원 오른 1290.0원에 마감
☞신혼부부 3억원, 미혼 출산 시 1.5억 증여공제 가능해진다...신혼부부면 총 3억원, 비혼 출산 시 1억5000만원 공제...가업승계 최저세율 구간 확대
☞“연 2만8000% 고금리”… 악질 사채업자 108명 세무조사...국세청, 불법 사금융업 대상 착수...20만원 빌렸는데 7일 후 128만원...주부·취준생 타깃… 못 갚으면 협박...검찰과 협업 증거 자료 확보 계획
☞"만기 다 되어서야 상품설명서 받아"…ELS 투자자 '분통'..."가입 당시 직접 한 적 없는 체크 표시도"...은행 측 "모든 가입자에 문자 전송…불완전 판매 아냐"
☞JP모간, 가장 암울한 전망…"S&P500 내년 8% 하락"..."소비 둔화·美대선이 위험 요인"...월가 다수 긍정적 전망과 '정반대'
《기 업》
☞“삼성 따라가면 망하진 않겠지”…신사업株 벌써 몰려든 개미들...삼성그룹 미래사업기획단 신설 발표...신산업 수혜업종 찾기 나서며 관련주↑...인공지능·로봇·자율주행 종목들 급등...삼성SDS, 생산설비 AI화 기대에 신고가...M&A·지분투자 시간걸려 반짝상승 우려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재생에너지 활용’ 그린수소 생산 시설 구축...국내 첫 오프그리드 방식...2025년 1월부터 수소 생산 목표
☞인공지능·메타버스 통합...KT의 ‘IT 변신’...흩어진 IT 사업 한곳에 모은 ‘기술혁신부문’ 신설...임원 20% 감축... 신뢰 회복 위해 외부 인재 영입도
☞3년간 침묵, 해외만 돌던 마윈…"다시 태어나자" 공개발언 시작...알리바바, 수년 새 기업가치 5분의 1 토막…사내 직원망에 "회사 방향 수정하자" 메모, 경쟁사 앱 '테무' 성공 축하하며 개혁 촉구
☞엔비디아CEO "美 칩제조업체, 中서 공급망 독립 최소 10년 걸려"..."반드시 그 여정 가야하지만 10∼20년간 실현되지는 않을 것"..."5년 내 인간 수준 AI 등장…오픈AI 사태로 지배구조 다시 생각"
《부동산》
☞'1기 신도시 특별법' 국토위 통과…재초환법·도시재정비법도...국회 국토위, 30일 전체회의 열고 법안 모두 의결...지역 구도심 형평성 고려한 도시재정비법도 처리...내달 8일 본회의 통과 전망…재건축·재개발 탄력↑
☞대전 상습 정체도로 곳곳 뚫린다...갑천네거리 국가계획 반영 추진, 방동저수지 진출입로·중촌건널목 내후년 완공...올 10월부터 기본·실시설계 중인 장대교차로도 내년 말 첫 삽… 병목 해소 기대
☞23주 만에 꺾인 전국 아파트값… 강남도 속속 하락 대열 합류...부동산 시장 조정국면 돌입...고금리에 대출 규제 강화 겹쳐 전국·수도권 집값 0.01% 하락...강남구 이어 서초구도 떨어져 매물 누적되며 희망가 내려가...10월 주택 인허가 58.1% 급감...전세는 수요 늘어나 가격 상승...서울 0.16%·전국 0.08% 올라
☞특례론 축소·비수기 등 겹쳐…"집값 내년 봄까진 숨고르기"...이번주 176곳중 89곳 가격 빠져...강남·서초 내림세… 인천 -0.07%...부산·세종 고점 대비 수억 하락도...전문가 "당분간 반전은 어려울듯"
☞10곳 중 4곳 잠재적 부실, 건설사 빨간불...건설사 절반은 잠재적 부실...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세...10곳 중 2곳은 한계기업...부실화 악화할 가능성 높아
《사 회》
☞경주 7년 만에 또 지진… 새벽 굉음에 주민들 ‘화들짝’...2023년 최대 규모 4.0 발생...진앙 50㎞ 내 지진 규모 8번째 커 발생 5시간 새 여진 7차례 나타나...최초 관측 6초 뒤 전국 재난문자 “강한 충격에 침대 심하게 흔들려”...동해 분지 경계 단층 활성화 추정 “본·여진 형태 다양… 3일 지켜봐야”
☞전청조 먼저 재판행…남현희 수사도 연내 마무리 속도...전청조, 지난 29일 기소…사기 등 혐의...경찰, 남현희 공범 의혹 집중 수사 중...마무리 단계 접어들면 남-전 대질할 듯
☞굿바이 상봉터미널…마지막 버스 보내고 ‘추억 속으로’...‘상봉터미널’ 38년 만에 폐업...하루 이용객 26명… 월수입 83만원...김밥 팔던 매점 간판만 덩그러니...철거 후엔 49층 주상복합 들어서
☞중국 ‘껍데기 차체’ 들여와 보조금 54억원 챙긴 일당...배터리 등 주요 부품 없이 대당 5000만~7000만원 부정수급...환경부 “해당 업체 보조금 지급·실제 운행 여부 전수조사”
☞'과밀억제권역 불합리 규제 돌파' 경기도 12개 시, 공동대응협의회 창립...이재준 수원시장, 과밀억제권역 공동대응협의회 회장 선출...수원·고양·성남·안양·부천·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과천시 등 12개 지자체 참여
《국 제》
☞美기후특사 "유엔 기후변화 총회서 中과 지구온난화 대응 협력"..."美中이 나서지 않으면 기후 위기와의 싸움 이길 수 없다"...미국,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중국과 협력하겠다는 의지
☞'韓 국민의 평생 친구' 키신저 별세…아산정책硏 추모글 공개...향년 100세…한국과도 오랜 인연...정몽준 명예이사장과 10년 넘게 교류...아산정책硏 "현명한 조언 기억할 것"
☞바이든, 미국 내 韓공장 찾아 "미스터 문과 친구" 말실수...미 콜로라도주 씨에스윈드 풍력 타워 공장 방문...바이드노믹스 성공사례…"내 덕에 2억달러 투자"...IRA 반대했던 콜로라도 하원의원 비판…"MAGA"
☞휴전 종료 10분 전, '딱 하루만 연장' 합의... 가자의 '불안한 평화'도 곧 끝나나...이스라엘·하마스, 막판까지 신경전 벌이다...3차 휴전 협상 극적 타결... 4차는 힘들 듯...휴전 분위기 깨고 '전쟁 재개' 쉽지 않지만...이스라엘 강경론 탓에 '장기 휴전'은 난망
☞"인도 정부가 미국 땅에서 미국인 시크교도 암살 시도"... 공소장 까며 경고...함정 수사로 적발...정부 요원이 배후 지시...캐나다 시크교도 피살·추가 암살도 공모...공들인 미국-인도 관계 냉각 계기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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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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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한 컷 스토리]대학로 마로니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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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대학로에 있는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일찍이 북한산 족두리봉을 가볍게 탄 후 귀가하여 외출채비를 했다.
4호선 혜화역 1번출구 오후1시.
돼지갈비와 각자 취향에 맞는 술을 청해 반주를 곁들인 자리다. 식사를 끝내고 마로니에공원에 있는 카페에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서 또 한 주를 떠나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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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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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새 ‘인천 운영 센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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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6011㎡ 규모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차량 5분 거리… 객실·운항승무원 동선 최적화
태양광 패널·지열 발전 시설 활용하는 친환경 건축 설계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인근 부지에 ‘인천 운영 센터(IOC·Incheon Operation Center)’를 새로 짓는다. 객실·운항승무원을 위한 최첨단 업무 공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능률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 지원시설 실시협약’을 30일 맺었다. T2 IOC는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6011㎡ 규모로 짓는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제2여객터미널 내 인천여객서비스지점 브리핑실과 제1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인천국제의료센터 IOC를 객실·운항승무원 브리핑실 및 사무실로 이용했다. 공간이 협소하고 제2여객터미널까지 이동 거리가 멀어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새로 짓는 T2 IOC에서는 셔틀버스로 5분이면 제2여객터미널까지 이동할 수 있다. 객실·운항승무원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1층은 객실승무원, 2층은 운항승무원 공간으로 분리하는 등 동선을 최적화한 설계도 눈에 띈다. 승무원 브리핑실은 물론 교육실과 회의실을 별도로 마련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커피라운지, 식당, 편의점 등 직원 편의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건물 옥상에는 산책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에 맞춰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옥상층에 태양광 패널, 지하층에 지열 발전 시설을 설치해 내부 전력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다. 실내 휴게 공간과 옥상 일부에 녹지를 조성하는 등 친환경 디자인으로 녹색건축물인증 우수 등급 및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T2 IOC는 2026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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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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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이, 친환경 에코스틸아스콘 고속도로 시공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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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3공구 시험 포장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 255220, 대표이사 박창호)는 11월 24일 제강 슬래그를 활용한 자사의 친환경 에코스틸아스콘이 고속도로 시공에 처음 공급됐다고 밝혔다.
제강슬래그는 무쇠·주철 등을 녹여 철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부산물로, 최근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이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에스지이는 슬래그를 활용한 아스콘 제조 기술을 자체 개발해 친환경 ‘에코스틸아스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 아스콘 제조에 사용되는 천연 골재를 폐기되던 슬래그로 대체할 수 있어 산림 훼손 억제 및 산업 부산물 폐기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에코스틸아스콘 제조 기술은 지난해 건설신기술 및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으며 올해 7월 한국도로공사의 ‘도공기술마켓’ 등록, 10월 조달청 공식 조달 품목 등록 등이 완료된 상태다.
이번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건은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안성~용인 구간 3공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공기관 기술 등록 이후 공공 부문 고속도로 시험 포장에 활용되는 첫 사례다.
박창호 에스지이 대표이사는 “한국도로공사, 조달청 등 공공기관에 기술 및 제품이 연달아 등록된 데 이어 실제 공공 부문의 고속도로 시공에 에코스틸아스콘이 처음으로 공급돼 우수한 품질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제강 슬래그 골재를 활용한 아스콘이 도로 전반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스지이 소개
에스지이는 도로포장, 활주로 등에 사용되는 아스콘 제조 기업으로 2009년 설립됐다. 업계에서는 유일한 중견 기업이자 상장사이며 아스콘 품질 및 제조 효율성 개선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다. 에스지이는 2014년 정부 국책 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친환경 아스콘 개발에 주력했으며 포스코, 현대제철 등과 공동 연구 개발을 거쳐 국내 최초로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 슬래그를 재활용하는 방식의 ‘에코스틸아스콘’ 개발에 성공했다. 에코스틸아스콘 개발 기술은 2022년 건설신기술 및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으며, 2023년에는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 등록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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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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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해외 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신속지원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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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 8000만불 규모의 운전자금 지원… 기업당 최대 20만불 신속 지원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해외 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미화 8000만불 규모의 신속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지원대상은 △자연재해(화산, 지진, 태풍, 해일) △현지 특이상황(전쟁, 내전, 테러, 파업) △현지명절(크리스마스, 국경절, 춘절, 라마단) 등의 사유로 일시적인 자금 부족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 국외점포에서 기업당 최대 미화 20만불 이내로 운전자금을 심사기준을 완화해 신속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3년까지 기간연장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13개국에 총 60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목표로 국내기업 진출이 활발한 국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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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