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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BOO " 展 /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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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초대展
“ BAMBOO ”
2024.4.24 (수) ~ 5.4 (토)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월~토 AM 11:00 ~ PM 6:00 / 일요일,공휴일 휴관
PURELY ORNAMENTAL, 51x41cm, 2024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롱아일랜드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이승 선생님은 주로 대나무와 같은 아시아의 상징물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다.
작가는 대나무 그림을 통해 동서양 문화를 융합시킨 현대미술의 예술적 경험을 탐구한다.
한국문화를 상징하는 대나무와 서양적인 기법을 결합해 작품에서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창출하며 서양과 동양 문화의 문화적 다양성과 변화의 이해를 촉진시킨다.
이승선생님은 다양한 혼합 매체 기법을 사용하여 작품을 창작한다.
그의 그림에서 대나무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연속성과 영원함을 상징한다.
붓자국은 추상적이고 표현주의적인 요소를 포함하며 강렬한 선과 형태로 표현한다.
대나무나 다른 요소를 형식화 하는 대신에 자유로운 스타일을 채택하여 그의 감정과 아이디어를 담아내며, 다양한 재료와 혼합 기법을 사용하여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표현을 드러낸다.
이러한 다양한 기법과 묘사는 그의 작품을 독특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작가는 현대성과 전통, 서양적인 기법과 동양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사용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융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융합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피어나는 꽃처럼 예술로 물든 봄날.
장은선 갤러리에서 이승교님의 작품 30여점이 봄처럼 환한 에너지로 가득한 전시를 선보인다.
이승 선생은 롱아일랜드 대학교 미술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의 작품은 미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전시 되고있다. New York Times, Newsday, 한국일간뉴스 등에서 평론를 받았으며, 프라이스 매거진, 아트앤피플 매거진, 우리은행 2018년 VIP 캘린더 선정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국립예술기금과 메인 펠로우십 등에서 지원을 받았으며,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버크셔 박물관, 롱아일랜드 박물관, 헥셔 미술관, 아이슬립 미술관, 국제 자연 미술 비엔날레에서 초청 패널리스트로 활동해왔다.
현재 대학교수 및 재미교포 현대미술가로서 왕성한 작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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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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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5년만에 1만번째 엔진 출하… 축적된 역량으로 첨단 항공엔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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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항공엔진 1만대 출하식… 1979년 ‘팬텀’부터 ‘보라매’까지 엔진 생산
400억원 투자, 5000평 규모 스마트 공장 착공…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 KF-21 엔진양산
국내 유일 ‘설계-생산-MRO’ 통합 역량 확보 … 5700대 전투기 엔진 정비 완료
대한민국 대표 항공엔진기업으로 자주국방에 기여하고, 미래 먹거리 확보할 것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5년만에 누적 기준 엔진 1만대 생산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의 엔진 생산과 6세대 전투기 엔진의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장도 증설한다. 축적된 역량으로 항공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해 2030년대 중후반까지 글로벌 수준의 독자적인 항공엔진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창원1사업장에서 1만번째 엔진인 공군 TA-50 훈련기의 F404엔진을 생산하면서 ‘항공엔진 1만대 출하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출하식 이후에는 KF-21에 장착할 F414엔진을 생산하기 위한 스마트 엔진 공장 착공식도 진행했다. 2025년까지 약 400억원을 투자해 5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엔진 공장은 IT 기반의 품질관리와 물류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공장으로 지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김명주 경남도부지사,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허성무 창원성산 국회의원 당선인, 유재문 공군 군수사령관, 안상민 해군 군수사령관, 박종승 국방과학연구 소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 소장, 허건영 국방기술품질 원장 등 민관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 설계, 시험·인증까지 기술 확보… 1800대 이상 독자기술로 엔진 생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9년 공군 F4 전투기용 J79엔진 창정비 생산을 시작으로 45년간 항공기와 헬기, 선박 등에 탑재되는 엔진 등 모두 1만대를 생산했다. 이 과정에서 △엔진 설계 및 해석 △소재 및 제조 △시험 및 인증 등 항공엔진 전반에 걸친 기반 기술과 시스템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도미사일엔진, 보조동력장치(APU) 등 1800대 이상의 엔진은 독자기술로 개발, 생산했다.
또 공군의 주력기 엔진 생산과 함께 45년 동안 총 5700대의 엔진을 유지·보수·정비(MRO)하는 등 국내에서 유일하게 엔진 설계부터 소재 및 제조, 사후 관리까지의 통합 역량을 보유했다.
◇ 1만5000파운드급 독자 엔진 개발… 2029년경 150조원 시장 도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엔진 1만대 생산 및 공장 증설을 시작으로 2030년 중후반까지 정부와 함께 KF-21 엔진과 동급 수준인 1만5000파운드급 엔진의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에 해외 업체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국산화 기술협력생산에 나섰다면 향후 전투기급의 독자엔진 기술을 확보해 자주국방은 물론 2029년경 약 150조원이 넘어설 전망인 글로벌 항공엔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수십여 개의 업체들과 함께 항공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조성해 첨단 독자 엔진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인기, 민항기 엔진 등을 추가로 개발한다는 중장기 전략도 이날 공개했다. 인공지능(AI), 유무인복합운용 등이 요구되는 6세대 전투기 엔진의 핵심 기술인 ‘엔진 일체형 전기 시동 발전기(E2SG)’, 세라믹 복합소재 개발 등 선행 기술도 확보해 자주국방을 위한 미래 전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영상을 통해 “항공엔진은 극소수의 국가만 보유한 첨단기술의 집약체이자, 항공우주산업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기술”이라며 “한화가 그동안 축적한 기술은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페이스 대표는 “육해공군, 정부 및 참여업체 모두의 힘을 모아 해외에 의존했던 항공 엔진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항공산업과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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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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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참가 ‘디자인 철학과 혁신 가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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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16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가해 디자인 철학과 혁신 가전을 선보인다.
밀라노 디자인위크는 전 세계 2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이며, 유로쿠치나는 격년마다 디자인위크와 함께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로 주방 관련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행사다.
특히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 행사보다 확대한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BESPOKE) AI’ 가전 라인업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빌트인 패키지를 다양하게 전시한다.
삼성만의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이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안에서 정교하고 매끄럽게 연결되며 사용자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시나리오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 스마트싱스·AI홈으로 더 가까이 연결되는 비스포크 가전
삼성전자는 사용자 수고를 최소화해 스마트싱스에 쉽게 연결하는 ‘캄 온보딩(Calm Onboarding)’, 가전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집안의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연결·제어하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전략을 구현한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특히 32형 와이드 스크린과 AI 비전 인식 기술이 탑재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7형 터치스크린 기반의 AI홈(AI Home)이 적용된 ‘애니플레이스(Anyplace) 인덕션’을 통해 주방 공간이 연결되고, 세탁실의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까지 더해 집안 어디서든 타 가전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보여준다.
주방 가전뿐 아니라 세탁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리빙 가전도 함께 전시해 세탁실부터 거실까지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연결 시나리오도 제안한다.
◇ 디자인·에너지 고효율로 유럽 빌트인 시장 공략
삼성전자는 유럽 소비자들을 위한 빌트인 가전 신제품을 전시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빌트인 오븐, 가구장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빌트인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아일랜드 식탁과 일체화되는 인덕션으로 프리미엄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애니플레이스 인덕션은 올해 신규 라인업 중 유럽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주력 제품이다. 납작한 사각 형태의 시트 코일(Sheet Coil)을 적용해 화구의 경계 없이 상판 어느 곳에서나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어, 기존 4구 인덕션보다 공간을 154%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 가로폭 80cm 외곽 사이즈 모델 일반 화구 타입 모델 비(자사 NZ84C605**K/U*모델 비교) 애니플레이스 인덕션 화구 타입의 화구 면적 비교
삼성전자는 빌트인 가전에도 AI 기능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AI 절약 모드를 적용하고, 에너지 고효율 모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이번 유로쿠치나는 삼성만의 독보적인 AI가 스크린과 만나 한층 더 강화된 가전 연결 경험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자리”라며 “비스포크 AI 가전, 신제품 빌트인 키친 패키지와 함께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디자인 철학 담은 ‘공존의 미래’ 미디어 아트 전시도 개최
한편 삼성전자는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에서 미래를 위한 사람과 기술의 이상적 균형을 주제로 ‘공존의 미래(Newfound Equilibrium)’라는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고 조형적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없애 본질만 남긴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 혁신적인 실시간 통역 기능의 ‘갤럭시 AI’ △다양한 공간에 조화되도록 꾸밀 수 있는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 등을 새로 선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는 AI 시대를 맞아 ‘사용자에서 출발해 내일을 담아내는 디자인’이라는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재해석해 앞으로도 ‘본질에 충실하고, 혁신에 도전하며, 삶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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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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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차량용 반도체 시장 1위 지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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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2023년에 차량용 반도체 시장 1위 업체로서의 지위를 더욱 강화했다. 테크인사이트(TechInsights)의 최근 조사[1]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는 16.5퍼센트 성장해 사상 최대 규모인 692억달러에 달했다. 인피니언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2022년 약 13퍼센트에서 2023년 약 14퍼센트로 1퍼센트포인트 성장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지위를 강화했다. 인피니언의 반도체는 운전자 보조 및 안전 시스템, 파워트레인 및 배터리 관리, 편의, 인포테인먼트, 보안 등 모든 주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테크인사이트에 따르면, 인피니언은 모든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였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 일본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도 선방했고, 유럽 시장 2위, 북미 시장 3위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피터 쉬퍼(Peter Schiefer) 사장은 “인피니언은 선도적인 차량용 반도체 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이러한 큰 성공은 고객 솔루션에 가치를 더하는 인피니언의 제품 혁신과 시스템 역량을 기반으로 한다. 인피니언의 차량용 반도체는 청정하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의 모빌리티의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테크인사이트의 오토모티브 시장 조사 담당인 아시프 안와르(Asif Anwar) 이사는 “인피니언은 2023년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 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약 14퍼센트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인피니언의 차량용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6퍼센트 이상 성장해 2위 및 3위 회사와 격차를 4퍼센트 포인트까지 더 벌리게 됐다”고 말했다.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분야 세계 1위
인피니언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게 된 가장 큰 동력은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의 매출 증대다. 인피니언은 이 시장에서 처음으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매출은 2022년 대비 거의 44퍼센트 증가해 2023년에 세계 시장에서 약 29퍼센트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자동차 산업에서 핵심 부품으로, 전기 파워트레인, 전기 전자(E/E) 아키텍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레이더, 새시 등 자동차의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하고 모니터링한다. 인피니언의 AURIX™ 플래그십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과 TRAVEO™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이 이러한 성공의 주역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자율주행, 커넥티드 및 전기화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 제품군은 파워 및 성능 향상과 가상화, AI 기반 모델링,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 네트워크 기능에 있어서 최신 트렌드들을 결합해, 새로운 E/E 아키텍처와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으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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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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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030년 컨테이너 150만TEU·벌크 110척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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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중장기전략,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150만TEU로 선복 확대
벌크 부문도 110척으로 늘려 안정적인 수익 및 성장 확보
2050년 ‘넷 제로’(Net Zero) 목표는 2045년 조기 달성 검토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HMM(대표이사 김경배)은 15일 급변하고 있는 해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수준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 중장기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HMM은 전 세계 경제 둔화 및 친환경 규제 강화, 글로벌 선사 간 경쟁 등 해운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2030년 중장기전략’을 수립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컨테이너 사업의 경우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 재편에 대응하고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92만TEU(84척, 연말 기준)인 선복량을 2030년 150만TEU(130척)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노선 다변화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벌크 사업도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수익 확보, 컨테이너 사업과의 균형 성장을 위해 현재 630만DWT(36척)에서 2030년 1228만DWT(110척)로 선대 확장을 추진한다. 선형별로 경쟁력있는 선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한편 국내외 전략화주를 기반으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맞춰 신규 터미널 확보 등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여 수익 다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한 대응력도 높인다.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선박 신조 발주, 친환경 연료공급망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목표라고 할 수 있는 2050년 ‘넷 제로’(Net Zero)를 2045년으로 앞당기는 계획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 밖에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추진, 미래 신사업 개발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HMM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30년 중장기전략’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 뒤 상반기 중 추후 세부 내용을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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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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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동대문 용산 금천 구로 강북 도봉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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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규모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 개최
-오는 22일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따른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설명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지원사업 등 안내…신청은 안전보건교육포털 누리집에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22일(월) 오후 2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적용됨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법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자치구와 손을 맞잡고 자치구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을 맡아,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요와 판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대진단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정부 지원사업 안내 등을 다룬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안전 대진단을 소개하고, 사업장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정부 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 이수증 발급이 가능하며, 안전보건 컨설팅 등 정부 지원 사업을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주는 안전보건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내용을 숙지하지 못해 처벌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5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일반 경호·경비원 신임 교육 1차 참여자 모집
- 오는 26일까지 교육 대상자 모집… 작년 대비 모집인원 10명 증원
-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 추가 진행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도모
한편, 동대문구는 경호·경비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해 ‘일반 경호·경비원 신임교육’ 1차 참여자를 오는 26일(금)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경호·경비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수료 인원의 과반수가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모집 인원 및 연령의 폭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1차 교육 모집 기간은 4월 26일(금)까지이며, 신청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19세~80세 미취업자이다. 회차별 40명 모집, 모집인원의 30%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발표는 5월 2일 예정이며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된다.
1차 모집에 합격한 자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청량리동 소재)에서 위탁 실시하며,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교육 3일(24시간),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 1일(4시간)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필수 법정교육 외에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교육위탁업체와 협약된 경비원 모집 업체로 우선적인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2차 교육은 9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모집 기간 내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한 평일 근무 시간, 동대문구청 6층 일자리청년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청년과(02-2127-4969)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일반 경호·경비원 신임 교육과정은 매년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수료 시 경비 구인 업체로의 취업 연계율이 높은 사업”이라며, “올해 모집인원 및 연령이 확대된 만큼 경호·경비원으로 취업을 원하시는 많은 구민들이 지원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관내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용산구, 사업계획서 내 안전행정 제도화
- 이달 8일부터 ‘안전대책을 포함한 사업계획서 수립‘ 전국 최초 제도화
- 안전 위험요인 점검 후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사업계획서에 포함
- 예산 편성이나 조례 제‧개정에서도 안전을 챙기도록 제도화할 계획
“시작부터 안전행정 고삐 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안전대책을 포함한 사업계획서 수립’을 전국 최초로 제도화했다.
이달 8일부터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규모나 수행주체(직접‧위탁)와 상관없이 사업계획서에 반드시 안전대책을 포함해야 한다. 다만, 구체적인 안전관리계획을 별도로 수립하는 사업이나 인적·물적 자원과 관련이 없는 단순 지침 형태의 계획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구는 본격적인 봄철 행사를 앞두고, 구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상적인 작은 위험까지도 제로화하기 위해 계획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구민 대상 행사나 프로그램, 각종 공사를 담당하는 부서는 사업장 현장 방문, 과거 경험 등을 토대로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사업계획서에 포함하게 된다.
또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문제가 있는지 중간 점검하고, 종료 후에도 계획에서 예측하지 못한 문제점을 확인해 다음 사업에서는 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가령 ‘노인의 날’ 경로잔치를 준비하는 부서가 있다면, 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점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행사장을 이동하면서 높은 턱이나 장애물로 상해를 입거나 뜨거운 음식물로 화상을 입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도 병원 긴급 이송, 진료비 지원방법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안전대책도 마련하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무심코 지나쳐 버린 작은 불씨가 큰 산불이 될 수 있듯이 일상 속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꼼꼼하게 챙겨나갈 것”이라며 “이제 구정 사업 전반에서 안전행정을 챙길 수 있는 제도를 시행했으며, 앞으로는 예산 편성이나 조례 제‧개정에서도 안전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구는 신속하게 안전관리를 위해 각종 제도를 개선해 ▲재난안전상황실 별도 설치 ▲모니터링 전담직원 근무체계 개선 ▲지능형 선별관제 CCTV 시스템 도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등 안전 관련 시설과 장비 보강에 힘써 왔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 조례 제정을 통해 올해부터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증가하는 무차별 범죄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도 서울시 최초로 버스정류소와 가로판매대에 안심벨을 설치하고, LED·스마트 보안등 교체해 구민이 만족하는 안심도시가 되기 위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금천구, 개청 30주년 앞두고 전 부서장이 모여 미래전략 토론회 펼쳐
- 개청 30주년을 앞두고 평균 근무 경력 30년 이상의 사무관 토론회 개최
-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금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
- 주민들의 구정 인식조사를 분석해 금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
- 논의 내용은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정책결정에 반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5일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개청 30주년을 준비하는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은 금천구가 개청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토론회는 구청의 부서장이자 부서별 주요 의사결정자인 사무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천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 앞서 지난 몇 해간의 주민 인식조사, 정책 인식조사 등에서 구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선제적으로 살펴봤다. 이에 더해 내부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사무관을 대상으로도 사전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주민 설문 조사에서 ‘도시의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이 28.1%로 나타나 도시발전과 민생과 밀접한 정책에 대한 열망이 높았고 사무관들도 같은 의견이었다. 또한 사무관들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사회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답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회에 앞서 빅데이터 및 미래 예측 전문가인 송길영 작가가 ‘미래 시대의 변화·흐름과 금천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후 사무관들은 원탁에 나눠 앉아 사전 인식조사를 토대로 금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핵심 의제들을 발굴하고 논의했다.
원탁별 토론회는 평균 근무 경력 30년 이상의 사무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요 이슈들을 검토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정책과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굴된 의제와 정책들은 추후 미래전략 TF를 구성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해 관련 분야들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향후 정책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 조직 내부, 관련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모두 경청해서 금천만의 스타일과 자랑거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금천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 (☏02-2627-107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악성민원 대응 위해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 17일부터 2주간 금천경찰서와 연계해 실제 상황 가정한 대응반별 역할 연습
- 구청 통합민원실 및 동주민센터 상‧하반기 연 2회 실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
한편, 금천구는 17일 구청 통합민원실을 시작으로 2주간 10개 동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악성 민원인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고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악성 민원은 단순한 갑질을 넘어 흉기 없는 살인자나 다름이 없을 정도로 날이 갈수록 빈도와 강도가 세지고 있다. 악성 민원에 지친 공무원이 공직을 그만두는 경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심한 경우 생을 마감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구는 악성민원에 대비하기 위해 대응반, 신고반, 대피반, 채증반으로 구성된 통합민원실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응반’은 피해직원 구조, ‘신고반’은 경찰·119 신고, ‘대피반’은 직원·민원인 대피, ‘채증반’은 녹화 또는 녹음의 역할을 수행한다.
훈련은 폭언·욕설, 폭행, 기물파손, 위험물 소지·위협 등 비상 상황에서 반별 역할을 숙지하고 신속히 수행해 실제 상황에서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경찰 신고 핫라인인 비상벨과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정상 작동 확인 여부도 점검한다.
공무원이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민원인 폭언 시 상급자 개입 진정 유도’, ‘청원경찰 제지’, ‘휴대용 보호장비(바디캠) 촬영 및 비상벨 호출’, ‘민원담당 공무원 대피’, ‘경찰출동 민원인 연행’ 순으로 진행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방문 민원인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5월 2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추가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직원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생명까지 위협하는 악성 민원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모의훈련이 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민원여권과(☏02-2627-11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공무원 보호 체계 강화’로 소속 직원 보호에 앞장선다
좌석배치도 직원 사진 삭제, 민원부서에 안전장비 마련, 모의훈련 실시 등 악성민원 대비
행정종합배상공제, 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소속 직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 김포시 공무원 사망사건으로 화제가 된 일명 ‘좌표 찍기’라고 불리는 집단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부서 입구에 게시된 좌석배치도 내 직원 사진을 없앴고, 구청 홈페이지의 직원 실명도 비공개로 전환한다. 이는 구로구공무원노동조합의 발 빠른 제안을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즉각 수용한 조치다.
이외에도 폭언을 넘어 흉기를 소지하고 공무원과 주민까지 위협하는 사례도 발생해 민원부서에 강화유리 가림막,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악성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원응대 직원에게 바디캠과 녹음기를 보급했다.
지난해부터 민원부서, 주민센터와 구로경찰서가 합동으로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해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민원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훈련은 올해도 실시한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종합배상공제’에 가입하고 ‘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적극적인 업무수행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민원업무나 사회적·개인적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와 심리불안 등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심리상담과 검사 비용을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정된 기관이 아닌 본인이 원하는 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개인정보 노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안전하지 않은 직장에서 어떻게 최선을 다하라고 할 수 있겠냐”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愛버스킹 4월 27일 개막
구로구 곳곳에서 10월까지 … 숲속愛버스킹, 축제愛버스킹, 직장愛버스킹, 광장愛버스킹, 일상愛버스킹
- 4월 27일 오후 2시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개막식
한편, 구로구가 올해 버스킹에 흠뻑 빠진다.
구로구는 “우리구 곳곳에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로愛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킹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숲속愛버스킹’ △축제에 맞게 이색적으로 꾸미는 ‘축제愛버스킹’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의 여유를 전달하는 ‘직장愛버스킹’ △넓은 공간을 활용한 ‘광장愛버스킹’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는
‘일상愛버스킹’으로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눠진다.
버스킹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숲속愛버스킹’으로 4월 27일 오후 2시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열린다. △유상통프로젝트의 싸운드서커스 △이은재 마술사의 마술 △댄스팀 레드립의 케이팝 댄스와 △문희원 밴드 △3인조 남성 중창단 오페라움 △부활의 공연이 펼쳐진다.
돗자리를 가지고 오면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돗자리에 앉아서 푸른수목원의 봄을 만끽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캐리커쳐, 타로카드, 친환경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5월 18일에는 천왕산 책쉼터 광장에서 ‘숲속愛버스킹’이 이어진다.
‘축제愛버스킹’은 구로구의 축제와 연계해 기획한다. 5월 10일과 11일 오류역 문화공원에서 제2회를 맞는 주막거리 객사전, 9월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는 구로구 최대 축제인 구로G페스티벌, 올해 처음으로 선보일 도림천 달빛가람 축제와 어울리는 버스킹으로 꾸밀 예정이다.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는 5월 9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직장愛버스킹’을 추진한다.
5월과 6월 화려한 퍼포먼스형 ‘광장愛버스킹’이 고척동 아이파크몰 광장과 신도림 디큐브 광장에서 펼쳐지고, 매주 금요일에는 신도림 역사 내에서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일상愛버스킹’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큰 문화행사도 좋지만 소규모 공연 또한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필요하다”며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는 구청 문화관광과(02-860-2282)로 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동참
- 강북구, 다회용컵 무인반납기·우산빗물 제거기 설치, 폐현수막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줄이기 앞장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환경부가 주최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15일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의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로 약속하고, 그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후속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북구는 현재 구청 내 다회용컵 무인반납기를 설치하여 직원들이 1회용 플라스틱 컵 또는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과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활용하여 구민에게 배부하고 공공기관 내 우산빗물 제거기를 설치하는 등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도 앞장서고 있다.
또 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소식지, SNS, 동영상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적극 홍보함은 물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시각장애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개 국어와 점자로 제작된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지명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개인적 실천뿐만 아니라 강북구청 직원 모두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 안전 최우선”…여성안전협의체 가동
-강북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여성 안전 사업 추진
- 안전시설 개선 및 확충, 안심 주거환경 조성, 안전 마을 도우미 운영 등
강북구가 여성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초 여성안전협의체(T/F)를 구성하고 지난 4일 구청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여성안전협의체(T/F)는 강북구청과 유관기관간에 여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공유하고 연계하기 위해 결성된 것으로 강북구청, 강북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여성이 안전한 강북구 조성을 위해 ▲안전 시설 및 장비 확충으로 이동 및 주거 안전 보장 ▲안전 네트워크 형성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민·관·경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여성 안심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구는 올해 여성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하기 위해서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기초번호판 설치,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방범용CCTV 및 비상벨 설치, 주택가 보안등 조도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여성 안심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꾸러미, 홈 보안(CCTV) 서비스 설치, 주택침입 감지장치 설치, 안심 지킴이집, 안심 택배함 등을 지원한다. 안전 마을 도우미 사업으로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이 앱 운영,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생활권자도 이제 모두 탄소공(Zero)감(減)
- 4월 15일부터 탄소공감마일리지 인증회원 기준 대폭 완화
- 도봉구 소재 학교 학생, 회사 직장인 등 생활권자로 대상 넓혀
- 5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인증회원 대상 특별이벤트 진행
그동안 도봉구민만 받을 수 있던 탄소공감마일리지 인센티브를 이제 도봉구 생활권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4월 15일부터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인증회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다.
구는 기존 도봉구민만 인증회원으로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던 것을 도봉구 소재 학교 학생·회사 직장인·소상공인 등 도봉구 생활권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 실천 후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간단한 가입 절차가 필요하다. 도봉구 생활권자로서 인증을 받기 위한 재학?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웹(회원가입→회원정보→도봉구생활권자인증)에 첨부하기만 하면 된다.
구는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탄소공감마일리지 시스템 개편을 추진해왔다. 시스템 개편에는 지난해 이용자 대상의 설문조사를 반영했다.
먼저 구는 연간 최대 지급 마일리지를 대폭 확대했다. 마일리지 상한을 5만에서 8만으로 높였다. 또 기존 실천 가능항목을 41가지에서 47가지로 늘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탄소중립 실천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많은 개편을 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탄소공감마일리지가 전국을 대표하는 환경마일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규 가입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한 인증회원 모두에게 2,000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02-2091-3207)으로 하면 된다.
성동구,‘부동산 전세사기 피해예방 특강’개최
- 오는 20일 오후 2시 부동산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 전세사기 유형별 사례 및 예방법 강의
- 내 집 마련 위해 안심하고 거래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유익한 부동산 거래 방법 소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20일 오후 2시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부동산 전세사기 피해 예방 특강’을 개최한다.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전세보증금이 주택가격보다 높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성동구는 전문가를 초빙해 관련 피해 예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내 전세보증금, 알아야 지킨다!’라는 주제로 다수의 방송 출연 등으로 잘 알려진 부동산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이 맡아 진행한다.
전세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요즘 문제시되는 깡통전세와 같은 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했을 때 대처 방법 등 전세사기 유형별 사례 및 예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에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해 안심하고 거래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설레는 내 집 마련을 위해 부동산 거래 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하는 사항은 무엇인지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관련된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관심 있는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할 경우, 성동구청 누리집(새소식)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세사기는 구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주거 권리와 재산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세 사기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전영구 서규웅 김시남 전광훈 심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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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