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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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2025 더 뉴 파비스’ 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이 향상된 대표 중형 트럭 ‘2025 더 뉴 파비스’를 21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19년 8월 처음 출시된 파비스는 여러 고객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상용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2025 더 뉴 파비스는 시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각종 편의사양을 추가 및 개선하고, 트림별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현대차는 장시간 차량에서 머무는 트럭커들을 위해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 ‘무시동 에어컨 및 230Ah 대용량 배터리’를 신규 옵션으로 운영한다. 루프 상단에 장착되는 무시동 에어컨은 배터리를 활용해 주차 중 엔진 시동을 걸지 않고도 최대 8시간 동안(절전 모드 선택 시) 차량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연료 소비를 줄여 고객에게 효율적인 휴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베드룸의 측면 트림(동승석 방향)에 오픈형 수납함을 새롭게 적용해 베드룸 활용성을 향상시키고, 콘솔에 위치한 컵홀더의 용량을 확대해 음료 거치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2025 더 뉴 파비스의 전 트림에 충전 출력을 5W에서 10W로 높인 ‘스마트폰 무선충전’을 기본 탑재하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운전석 에어백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현대차는 1월 21일(화)부터 27일(월)까지 ‘2025 더 뉴 파비스 출시 기념 기대평 이벤트’를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채널에서 진행한다.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다음 발송되는 웰컴 메시지를 통해 기대평을 작성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 완료된다. 현대차는 2025 더 뉴 파비스는 동급 최고의 거주성을 지닌 중형 트럭의 선두 주자로서 실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편의·안전사양 강화로 경쟁력을 높였다며, 보다 넓은 선택지와 한층 편리하고 더 안전한 모습으로 진화한 2025 더 뉴 파비스는 고객들의 가장 완벽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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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1
  • 삼성전자 ‘AI 전자칠판’ 신제품 공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5’에서 혁신적인 AI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2025년형 ’전자칠판’ 신모델을 공개한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2025년형 AI 전자칠판(모델명: WAFX-P)’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65형, 75형, 86형 3종으로 구성됐고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Android) 15’가 탑재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수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해 주는 교육용 솔루션 ‘삼성 AI 어시스턴트(Samsung AI Assistant)’가 새롭게 적용됐다. ‘삼성 AI 어시스턴트’는 △수업 중에도 화면 속 이미지나 텍스트에 원을 그리면 교사가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찾아 알려주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수업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 주는 ‘AI 요약(AI Summary)’ △선생님의 음성을 분석해 텍스트로 실시간 변환해 주는 ‘자동 전사(Transcription)’ 등 상호 소통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2025년형 AI 전자칠판’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기기와 앱에 대한 호환성 인증인 EDLA(Enterprise Device Licensing Agreement)를 받아 △구글 클래스룸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앱을 플레이스토어에서 바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터치 화면에서 필기 동작과 콘텐츠 제어 동작을 매끄럽게 전환하는 ‘스마트 노트온(Smart Note-On)’ 기능과 다양한 판서 파일 포맷을 해당 제품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파일 컨버터(File Converter)’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2025년형 AI 전자칠판’은 고성능 프로세서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를 갖춰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4.8TOPS(초당 4.8조회 연산)의 신경망처리장치(NPU)와 고성능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AI를 활용한 교육용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16GB 메모리(RAM)와 128GB 스토리지(SSD)가 탑재됐으며, 최대 450니트(nits) 밝기를 지원한다. 화상회의가 가능한 4K 해상도 빌트인 카메라와 20와트 우퍼 스피커, 마이크 등도 적용됐다. 터치 디스플레이는 최대 50개 포인트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업해 미래형 디지털 교실 조성을 위한 다양한 AI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향후에도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교육 환경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AI 기능이 탑재된 전자칠판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한층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AI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Bett 2025에서 구글 EDLA 인증을 받은 65형, 75형, 86형의 ‘2024년형 전자칠판(모델명: WAF)’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WAF 시리즈를 대상으로 최신 전자칠판 AI 기능을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사용자가 전자칠판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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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1
  • 현대차·기아 1차 중소·중견 부품 협력사 매출 90조원 돌파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차·기아에 직접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 중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237개 협력사의 2023년 매출액이 90조2970억원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90조원을 돌파했다. 이들 협력사의 2024년 경영 실적이 최종 확정되면 연간 매출액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 분석은 현대차·기아의 국내 1차 협력사 중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현대차·기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10% 미만인 업체, 부품 비전문업체(원부자재, 화학, 설비 등) 등을 제외한 237개 중소·중견 부품업체들의 2023년 경영 실적(개별 재무제표 기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또한 5000여 개사에 달하는 2·3차 협력사 매출액까지 더하면 100조원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237개 협력사들은 매출액뿐 아니라 자산규모, 부채비율 등 기업의 내실을 보여주는 지표들에서도 현대차·기아와 함께 지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협력사들의 매출액은 2023년 기준 현대차 매출액 78조338억원(이하 개별재무제표 기준)보다 12조원 이상 많은 규모이며,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액 136조5537억원의 66% 수준에 달했다. 이들 협력사 매출액은 2000년대 들어 크게 늘었다. 현대차·기아가 본격적으로 성장 궤도에 오르면서 협력사들도 함께 성장한 것이다. 그 결과 2023년 매출액은 2001년 21조1837억원 대비 326% 증가한 90조2970억원에 달했다. 현대차·기아와 함께 자동차산업 밸류체인에 있는 부품 협력사의 외형과 내실이 성장함에 따라 한국 자동차산업의 전체 규모 확대는 물론 국가 경제에 대한 기여도 커지고 있다. 생산 품목별 직·간접 경제 파급효과를 추정할 수 있는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22년 연장표)를 활용해 분석 대상 부품 협력사 매출액(90조2970억원) 기준 국가 경제 파급효과를 추계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237조8000여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55조6000여억원에 달했다. 취업유발효과는 60여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생산유발효과: 1차 협력사 매출액 X 자동차 부품 생산유발계수(2.633) ※ 부가가치유발효과: 1차 협력사 매출액 X 자동차 부품 부가가치유발계수(0.616) ※ 취업유발효과: 1차 협력사 매출액 X 취업유발계수(6.666명/10억원) 개별 협력사의 대형화 추세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2001년 733억원이었던 이들 협력사의 기업별 평균 매출액은 2013년 2391억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3년에는 2001년의 5.2배인 38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매출 1000억원 이상 협력사 비중은 2001년 62개사(21%) 수준에서 2023년에는 과반을 훨씬 웃도는 160개사(68%)로 불어났다. 또한 대상 협력사 중 거래소(KOSPI) 및 코스닥시장(KOSDAQ)에 상장된 협력업체 수는 2001년 46개사에서 2023년 말 70개사로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5조원에서 17.4조원으로 11.6배 커졌다. 재무안정성을 보여주는 자산규모 확대와 부채비율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 협력사의 기업별 평균 자산규모는 2001년 509억원에서 2023년 3378억원으로 6.6배 증가했으며, 평균 부채비율은 152%에서 110%로 42%p포인트 낮아졌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협력사가 성장한 것은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 증가에 따른 물량 확대와 함께 현대차·기아 협력사라는 신뢰도를 활용해 다른 해외 완성차업체에도 공급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매출원을 창출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완성차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과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들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부품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 지원 펼쳐 현대차·기아의 동반성장 노력으로 협력사와의 평균 거래 기간은 35년으로 국내 중소 제조업체 평균 업력 13.5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길며, 40년 이상 거래업체 비중은 36%에 달한다. 현대차·기아는 1차 협력사는 물론 직접적인 거래가 없는 5000곳 이상의 2·3차 중소 협력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소 협력사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영 개선 및 안정화는 물론 △전동화 시대를 대비한 사업 다각화 및 경쟁력 강화 △해외공장 구축 및 설비·운영자금 조달 △우수 인재 채용 △ESG 관리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직·간접 금융 지원 및 자금 출연 등을 통해 총 2조3708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 등 명절 때에는 2조원 이상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2·3차 중소 협력사만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공급망 안정화 기금’ △2000억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전용 상생펀드’ △2700억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공동 프로젝트 보증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공급망 안정화 기금’은 인건비 상승으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고, ‘2·3차 협력사 전용 상생펀드’는 2·3차 협력사의 투자·운영 자금 저금리 대출 및 대출 이자를 지원해 주며, ‘2·3차 협력사 공동 프로젝트 보증 프로그램’은 현대차·기아의 출연금 기반의 특별 보증을 통해 시중 자금 조달이 어려운 저신용 2·3차 협력사가 신차 개발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을 체결하고, 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력 양성 △복리후생 △산업안전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120여억원 규모의 특화사업을 신설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미국, 유럽,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 현지 생산공장을 구축하면서 1차 부품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업체의 동반진출까지 지원하면서 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1997년까지는 동반진출한 1·2차 협력사 수는 34개사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1차 협력사 309개사와 2차 협력사 381개사를 합해 총 690개사에 이른다. 현대차·기아는 해외동반진출 초기에 협력사들에게 안정적인 물량 제공과 함께 해외진출 컨설팅, 현지 인허가 지원, 협력회 운영 등을 통해 협력사가 현지 국가에 적응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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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1
  • 한화시스템 선박 보안 솔루션 ‘시큐에이더’ 미국 선급 인증 획득… 미국 조선분야 진입 첫발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선박용 사이버보안 솔루션’이 아시아 최초 미국선급협회(ABS) 인증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의 미국 조선업 파트너로 한국이 지목된 가운데, 한화가 미 해군 함정과 상선이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갖췄다는 의미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미국 선박 보안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조선·해운 보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자사 사이버보안 솔루션 ‘시큐에이더(SecuAider®)’가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E27 TA(선박 기자재 사이버보안 형식승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을 통해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받았다. 미국선급협회 E27 인증은 선박 기자재의 사이버 보안성 확보를 위해 설계·생산·운영 및 유지보수 단계까지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친다. ※ E27 TA(Type Approved): 선박에 탑재되는 기자재가 사이버보안을 지키기 위한 41가지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해 글로벌 시장 판매가 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미국선급(ABS) 등 국내외 주요 선급이 부여하는 인증. 사실상 글로벌 조선업을 이끌고 있는 한중일 3국 가운데 선박용 사이버보안 솔루션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큐에이더(SecuAider®)는 지난해 12월 한국선급(KR) 인증을 먼저 취득한 바 있다. 미국선급협회 E27 TA 인증을 받은 선박 기자재는 세계 최대 해운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와 스위스 선사 MSC를 포함해 미국선급협회(ABS)가 인증한 다양한 글로벌 조선소 및 해운 선사에 수출·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미국선급(ABS), 노르웨이선급(DNV), 로이드선급(LR), 한국선급(KR) 등 세계 주요 선급이 소속된 국제선급협회(IACS)는 2024년 7월부터 건조 계약되는 모든 선박에 사이버보안 인증을 적용하도록 강제화했다. 한화시스템의 시큐에이더(SecuAider®)는 해킹·디도스 공격·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감염 등 첨단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선박이 사용하는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방어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주요 선박 기자재와 네트워크 장비 등에 설치 및 연동된다. 선박 운용 저하 없이 사이버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관제하며, AI 기반 이상 탐지 및 위협차단, 실시간 원격 대응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함정 시스템 개발 역량과 다년간의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솔루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됐다. 현재 운항 중인 국내외 상용 선박 장비에 즉각 연동이 가능해 높은 호환성과 유연함을 자랑한다. 한화시스템은 세계 선도적인 사이버보안 솔루션으로 인증받은 시큐에이더(SecuAider®)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상선 라인업과 방산의 스마트 십(Smart Ship) 보안 강화에 기여하며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 시장 수출길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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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1
  • IBK기업은행, 신분증 도용 예방을 위한 ‘신분증 안심 서비스’ 출시
    신분증 도용 관련 금융사기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신분증의 사용을 사전에 제한 가능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비대면 실명확인 시 고객이 선택한 신분증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인 ‘신분증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분증 안심 서비스’는 i-ONE Bank(개인)에서 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한 후 사용을 ON/OFF 기능으로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타인이 분실된 신분증을 이용해 i-ONE Bank(개인)에서 명의도용 시도 시 실명확인을 차단할 수 있어 본인도 모르게 비대면으로 계좌가 개설되는 위험을 없앨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업은행은 ‘신분증 안심 서비스’ 외에 위치안심, 시간안심, 계좌안심, 오픈뱅킹안심 등 차별화된 보안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디지털뱅킹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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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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