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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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영국 콘월 지역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대량 공급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콘월(Cornwall)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 또 삼성전자의 AI 기반의 에너지·공간 관리 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도 도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피서지로 유명한 콘월 지역에서 추진되며, 과거 광산으로 활용되던 약 61만 평 규모의 유휴 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2035년까지 주택, 학교, 병원, 커뮤니티 센터 등을 갖춘 총 1500세대 규모의 주거 커뮤니티 ‘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West Carclaze Garden Village)’로 개발되며, 특히 영국 건물 에너지 효율 평가 ‘에너지 성능 인증(Energy Performance Certificate, EPC)’의 최고 등급인 A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영국의 저탄소·고효율 주택 전문 개발회사 ‘에코 보스(Eco Bos)’와 영국 중앙정부 산하의 주택·지역 전담 행정기관인 ‘홈즈 잉글랜드(Homes England)’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주택의 에너지 소비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공조 솔루션과 다양한 가전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히트펌프 기반 공조 솔루션으로 최적의 저탄소 주거 솔루션 제시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 기반으로 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는 가정용 EHS 제품을 대거 공급한다.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 대비 이산화탄소를 적게 발생시켜 유럽의 탄소 중립 정책에 맞춰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제품이다. 공급되는 제품은 △모노 R290(Mono R290) △모노 R32(Mono R32)다. ‘모노 R290’ 모델은 자연 냉매인 프로판을 사용하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다. 영하 10℃에서도 최대 75℃의 난방용 고온수를 공급할 수 있고, 영하 25℃ 환경에서도 난방이 가능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 GWP(Global Warming Potential):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온난화 정도를 표시 ‘모노 R32’ 모델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냉매인 R410 대비 지구온난화지수가 약 68% 낮은 냉매를 사용한다. 또한 제품 높이가 약 800mm, 깊이는 310mm로 창문 아래나 발코니 등 다양한 공간에 설치하기 용이한 디자인을 갖췄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오븐 등 다양한 가전제품도 공급한다. 삼성전자 가전제품들은 스마트싱스에 연결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로 가전을 제어 및 모니터링할 수 있고, 집안 전체의 에너지 관리와 절감도 가능하다. 스마트싱스는 집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PV)’,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과도 연결된다. 사용자는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PV)’으로 생산된 전기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에 저장되고, 이는 히트펌프 솔루션과 가전제품에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전기 사용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는 전기를 전력회사에 판매해 수익을 거둘 수도 있다. ‘스마트싱스 프로’ 통해 단지 전체 에너지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절감 ‘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에는 삼성전자의 AI 기반의 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도 도입된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집안 가전과 스마트 기기들을 넘어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학교, 병원 등 공공시설물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연결성을 제공한다. 관리자는 통합 대시보드를 활용해 원격으로 단지 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단지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 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에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공급하게 됐다”며 “통합 에너지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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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기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EV 어워즈서 ‘최고의 제조사’ 선정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는 1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EV 어워즈(TopGear.com EV Awards 2026)’에서 ‘최고의 제조사(Best Manufactur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탑기어 EV 어워즈’는 최고의 전기 자동차를 선정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최고의 제조사 부문은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 제조사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 수상은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 모델 PV5가 2025년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및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하고 난 이후라 더욱 의미가 있다. * PBV(Platform Beyond Vehicle):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의미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탑기어 부편집장 올리 큐(Ollie Kew)는 “EV3부터 대형 SUV EV9, 날렵한 EV6, 상자 모양의 PV5까지, 기아 전기차 전반에 잘 다듬어진 완성도가 공통으로 느껴진다”며 “신뢰할 수 있는 주행거리와 부담 없는 성능,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바탕으로 EV2와 같은 엔트리급 모델부터 EV9 GT와 같은 고성능 SUV까지 아우르는 전기차 라인업을 자신 있게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아는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2025년, EV3, Best EV Crossover)를 수상했으며, 이번 ‘최고의 제조사’ 수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정상급 상품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기아는 최근 몇 년간 유럽에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유럽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고 다양한 차종이 여러 부문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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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전광훈의 금융소식]
    BNK금융그룹,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 매매 서비스’ 도입 부산은행·경남은행 동시 도입, 모바일 기반 연금 투자 선택지 확대 국채·지방채 직접 투자 가능, 고객 중심 연금 운용 체계 강화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일(수)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뱅킹을 통한 채권 매매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중심의 상품을 제공하며 만기 보유 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예금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 투자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매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리스크와 중도 매도 시 원금 손실 가능성 등을 고객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핵심 유의 사항을 직접 입력하는 절차를 도입해 투자 판단의 신중성을 높였다. 아울러 국채의 경우 퇴직연금 제도상 적립금 전액 투자도 가능하지만 내부 기준에 따른 투자 비중 관리 체계를 적용해 과도한 쏠림 투자와 잠재적 손실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경남은행 WM/연금 그룹장 최재영 부행장은 “국채와 지방채는 기존 퇴직연금 상품의 틀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투자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추가 수익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실질 수익률 증가를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원픽 통장&카드’ 출시 하나은행, 미성년자 전용 용돈 파킹통장으로 50만원까지 최대 연 2% 금리 적용 하나카드, 소비 생활 패턴을 반영한 2가지 타입으로 월 최대 1.1만원 캐시백 혜택 통장 신규 선착순 3000명 한정 음료 쿠폰(5000원권) 증정, 편의점 카드 결제 시 3000원 캐시백 제공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인 ‘원픽(ONE PICK) 통장’과 미성년자 맞춤형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원픽(ONE PICK)’ 상품(통장&카드)은 경제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쉽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전용 상품으로 ‘스스로 선택하는 금융’이라는 뜻과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의 의미로 상품명에 담았다. 미성년자부터 청소년까지 국내 최초 유스 전용 파킹통장, 최대 연 2.0%까지 금리 제공 하나은행의 ‘원픽(ONE PICK) 통장’은 만 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하나 체크카드 전월 결제 실적 합산 5만원 이상인 경우, 매일 최종 잔액 중 5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1.90%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기본 금리 0.1%를 포함해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부모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자녀의 첫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는 ‘내 이름으로 된 첫 통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픽(ONE PICK) 통장’은 미성년자 본인은 물론,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하나금융그룹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청소년 금융 교육 플랫폼인 ‘아이부자’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신규가 가능하다. 소비 생활 패턴을 반영한 2가지 타입 맞춤형 체크카드, 최대 1.1만원 캐시백 제공 하나카드는 금융 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미성년자 손님을 위해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는 아이들 소비 생활 패턴을 반영해 △스타일(STYLE) △플레이(PLAY)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하나카드는 손님들의 선택 폭을 넓혀 서비스 영역별 혜택을 확대 제공키로 했다. 또한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는 2가지 타입의 공통 서비스 영역에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혜택을 제공해 카드 금융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미성년자 손님의 이용 조건 부담을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의 공통 혜택으로는 미성년자 손님 이용 편의를 위해 △편의점과 카페에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캐시백을 제공한다. 지난달 카드 사용 실적이 10만원 또는 20만원 이상일 경우 △대중교통 5% 캐시백을 포함해 월 최대 1.1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놀이공원 50% 현장할인까지 추가 제공된다.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의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전용 앱 ‘하나페이’에서 확인 가능하며 ‘하나원큐’ 앱과 하나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서도 신규 발급 신청 가능하다. ‘원픽(ONE PICK) 통장&카드’ 출시 이벤트 실시, 다양한 서비스 혜택 제공 하나은행은 이번 ‘원픽(ONE PICK) 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5일까지 통장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공차’ 음료 모바일 쿠폰(5000원권)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통장 신규 손님 중 하나은행 첫 거래 손님에게는 아이와 부모가 선호하는 4종의 선물 중 하나를 선택해 100%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적금 가입 등 추가 거래 시 최대 1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하는 ‘가입 이벤트’도 시행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신규한 손님을 대상으로 카드 발급 후 1개월 내 편의점에서 하나페이로 3000원 결제 시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원픽(ONE PICK) 통장&카드’ 상품을 통해 단순한 입출금 계좌와 체크카드를 넘어 청소년이 청년, 성인으로 이어지는 장기 거래 손님의 출발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스(Youth) 세대 전용 금융상품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성장 단계별 맞춤 금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원픽(ONE PICK) 통장&카드’ 상품은 아이에게는 쉽고 즐거운 첫 금융 경험을, 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자녀 금융 관리 수단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긍정적 금융 경험을 통해 첫 거래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손님으로의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프리미엄 카드 신상품 ‘BLISS’ 2종 출시 마일리지·포인트 선택 적립… 고객 맞춤형 혜택 강화 온라인·음식점·해외 특화 적립에 7만원 상당 바우처·마티나 골드 라운지 이용 혜택 제공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31일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마일리지와 포인트 중 선택해 적립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드 ‘BLISS Mileage’와 ‘BLISS Point’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LISS Mileage’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BLISS Point’는 개인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BLISS Mileage’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하며 △온라인(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배달앱, OTT 등) △음식점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500원당 2마일리지를 특별 적립해 준다. ‘BLISS Point’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온라인(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배달앱, OTT 등) △음식점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를 추가 적립해 최대 2%까지 제공한다. 또한 △대형마트 △주유소(충전소 포함) 업종 이용 시에는 기본 1%에 4%를 추가 적립해 최대 5%까지 IBK 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 카드 이용 대금 결제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카드 2종 모두 공통으로 연 1회 7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마티나 골드 라운지를 포함해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동반자 1인 포함, 연 최대 8회)과 공항 발레파킹 등 여행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카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 i-ONE Bank 개인 앱, IBK카드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이번 BLISS 카드 2종은 고객 선호가 높은 마일리지·포인트 적립 혜택과 여행 편의 서비스를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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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모두투어, 부산발 일본 소도시 라인업 강화… 시즈오카·다카마쓰 신상품 선보여
    부산발 일본 소도시 신규 취항 맞춰 시즈오카·다카마쓰 상품 확대… 패키지·에어텔·골프 라인업 강화 후지산·녹차밭·온천 담은 시즈오카, 건축·예술·섬 여행의 거점 다카마쓰… 지역별 차별화 포인트 부각 [이코노미서울=조성철기자] 모두투어는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신규 취항에 맞춰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 강화는 일본 여행 수요가 대도시 중심의 익숙한 일정에서 벗어나 현지 감성과 로컬 체험, 예술·휴식 요소를 함께 즐기는 방향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부산발 직항 노선 확대로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후지산 조망과 힐링 요소를 갖춘 시즈오카, 건축·예술·섬 여행의 매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카마쓰가 새로운 일본 소도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시즈오카는 후지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대표 지역으로 녹차밭과 온천, 도심·자연을 아우르는 일정 구성이 강점이다. 모두투어는 시즈오카 인기 지역을 비롯해 후지산·하코네, 도쿄·오다이바까지 연계한 상품을 선보이며 선택 폭을 넓혔다. 다카마쓰는 세토내해와 맞닿은 도시로 예술과 건축, 섬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나오시마와 쇼도시마 등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한다. 대표 에어텔 상품은 현지 접근성과 자유일정의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다카마쓰 에어텔은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고 나오시마, 쇼도시마 이동을 위한 항구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한 입지의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즈오카 에어텔은 시즈오카역, 시미즈 역 인근 호텔 위주로 구성해 주요 명소와 쇼핑, 식사를 도보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상품도 지역별 특색을 살렸다. 시즈오카는 후지산과 스루가만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와 도쿄 시내 일정을 함께 담아 자연 경관과 도시 관광을 아우르도록 구성했다. 전 일정 온천 또는 대욕장 이용이 가능해 힐링 요소를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다카마쓰는 동양 최대 규모의 레플리카 전시관으로 알려진 오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안도 다다오의 건축미가 살아있는 유메부타이, 세계적인 건축·예술 거장의 작품이 어우러진 나오시마 등을 포함해 예술·건축 테마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골프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다카마쓰는 공항과 시내 접근성이 좋고 라운딩 후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로얄다카마쓰GC와 다카마쓰 그랜드CC 등을 중심으로 상품을 운용한다. 시즈오카는 태평양 전망을 갖춘 36홀 명문 코스 하마오카 골프텔 상품을 통해 라운딩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두투어는 최근 일본 여행 수요는 재방문을 넘어 지역의 개성과 현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시즈오카와 다카마쓰의 차별화된 매력을 앞세워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상품 경쟁력을 지속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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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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