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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한국 여행객 대상 ‘PLAY HARD’ 숙박권 이벤트 진행
- 일본 6개 리조나레 중 원하는 여행지 선택…총 18팀에 1박 2일 숙박·다이닝 혜택 제공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호시노 리조트의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일본 6개 시설의 숙박권을 제공하는 ‘리조나레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는 리조나레의 ‘PLAY HARD’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로,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1일(금)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설명회’에서도 소개됐다. ‘Explore Hoshino Resorts’를 테마로 열린 설명회에는 리조나레를 비롯해 OMO,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오이라세 계류 호텔, 아오모리야, 1955 도쿄 베이 등 여러 브랜드가 함께했으며 여행사와 OTA,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리조나레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동시에 각자의 방식으로 충분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리조트 브랜드로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 계절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리조나레의 브랜드 콘셉트인 ‘PLAY HARD’에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여행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몰입하고 즐기는 경험이 담겨 있다. 아이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어른에게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지역의 자연과 미식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이번 숙박권 이벤트는 이러한 리조나레의 ‘PLAY HARD’를 한국 여행객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대상은 일본에 위치한 6개 리조나레로, 홋카이도의 웅장한 대자연부터 오키나와의 에메랄드빛 바다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행지 가운데 방문하고 싶은 시설을 앙케이트를 통해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이에 리조나레 마케팅 유닛 디렉터 사사키 코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 여행객들이 리조나레의 다양한 매력과 ‘PLAY HARD’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시설은 리조나레 토마무, 리조나레 나스, 리조나레 야쓰가타케, 리조나레 아타미, 리조나레 시모노세키, 리조나레 고하마지마다. 리조나레 토마무에서는 운해 테라스와 팜 호시노, 물의 교회 등 홋카이도의 대자연을, 리조나레 나스에서는 자연 체감형 팜 스테이와 농원 체험, 아틀리에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리조나레 야쓰가타케에서는 대형 실내 수영장과 와인을 테마로 한 리조트 경험을, 리조나레 아타미에서는 오션뷰와 불꽃놀이, 절경 카페 ‘SORANO Beach Books & Cafe’를 만날 수 있다. 리조나레 시모노세키에서는 간몬 해협의 파노라마와 복어를 테마로 한 수영장을, 리조나레 고하마지마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비치 리조트와 골프,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호시노 리조트 매거진 인스타그램(@hoshinoresorts_kr)의 관련 게시물을 통해 참여 링크를 받아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링크의 앙케이트에서 방문하고 싶은 리조나레를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시설별 3팀씩 총 18팀에게 1박 2일 숙박과 석식·조식이 포함된 혜택을 제공한다. 한 팀당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원하는 지역의 리조나레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S&M 한미화(Bika Han)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리조나레의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개별 시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리조나레의 가치를 한국 여행객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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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한국 여행객 대상 ‘PLAY HARD’ 숙박권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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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종로문화원 최창혁 원장
- 가을, 문화의 향기로 더욱 깊어지는 종로 사랑하는 종로문화 가족 여러분, 그리고 월간 ‘종로문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종로문화원장 최창혁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지나가고,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우리의 곁을 찾아왔습니다. 거리의 나무들은 저마다 아름다운 빛깔로 옷을 갈아입고, 종로의 골목과 고궁에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자,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의 삶과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오늘의 삶이 함께 숨 쉬는 종로는 이 계절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고궁의 담장 길과 오래된 골목,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거리마다 종로만의 이야기가 새로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종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과 교육, 행사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월간 종로문화’를 통해 종로 곳곳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와 삶, 그리고 우리 지역의 문화에술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도 깊어가는 가을처럼 풍성한 종로의 문화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시며 잠시 일상의 바쁜 걸음을 내려놓고,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문화는 특별한 누군가만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피어나고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종로의 문화는 더욱 풍요로워지고, 다음 세대에게 전할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또한 유찬종 종로구청장님과 구관계자님들의 관심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종로문화원은 앞으로도 종로의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지키며,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의 공간이 되도록 더울 노력하겠습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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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종로문화원 최창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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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교류전 “예술과 실크로드 우정의 길을 잇다”
-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외교저널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재)세계문화진흥협회 및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담화 이존영)가 주최하는 한·우즈베키스탄 교류전 ‘예술과 실크로드 우정의 길을 잇다’가 26년 9월14일부터 18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5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식·특별행사는 26년 9월15일 오후 3시 시상식 및 우즈베키스탄 현지 무용수의 초청공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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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교류전 “예술과 실크로드 우정의 길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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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서울 공원서 보내세요…추석 특별 프로그램 풍성
- [이코노미서울=심재현기자] 서울시는 추석 연휴인 24∼27일 월드컵공원 등 9개 공원과 서울식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남산공원에서는 밀랍초 만들기와 가드닝, '한국숲정원' 산책, 생태탐험 등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가족공원에서는 가을 숲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열매와 씨앗을 관찰할 수 있으며, 낙산공원에서는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낙산의 역사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나무팽이,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보름달 관측이나 곶감말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선유도공원과 경의선숲길공원, 보라매공원에서는 공원 해설과 장식품 만들기, 전통 놀이 등 각 공원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식물원은 자연과 인간·기술의 균형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운영한다. 작품을 감상한 뒤 감상카드나 워크북에 생각을 기록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서울숲 생태학습장에서는 가을 공원 속 생물을 관찰하고 곤충표본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북서울꿈의숨에서는 가족과 함께 한가위 보름달을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모집인원, 참가비 등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 서울(parks.seoul.go.kr)과 서울식물원 홈페이지(botanicpar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신청해서 이용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공원의 매력을 느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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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서울 공원서 보내세요…추석 특별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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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봉이 김선달? '불꽃축제 명당' 돗자리 1개 30만원 판매
- 중고거래플랫폼 판매글 수십개…인근 레스토랑은 '2석 600만원' 상술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9월 5일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자리 잡아드립니다. 초메인 명당, 마감 임박." 3일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4일부터 여의도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자리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수십 개 올라와 있다.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수년째 자리를 맡아왔다는 판매자에게 가격을 문의했더니 "4인 자리에 25만원"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돗자리를 3∼4개 정도 예약할 경우 얼마냐고 묻자 60만원을 제시했다. 이 사이트에는 행사 한 달 전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대여하거나 인근 호텔을 수백만 원에 양도하는 게시글이 올라오다가 이달 들어서는 명당자리를 대신 잡아준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강공원 내 '명당' 중 하나로 꼽히는 원효대교 아래 계단형 공간에는 3일 오전부터 돗자리로 가득 찼다. 앉아있는 사람이 없는 일부 돗자리에는 '자리선점 금지'라고 적힌 미래한강본부 측 경고문이 붙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본부는 4일 오전 9시 30분에 사람이 없는 돗자리를 수거해 여의도안내센터에 보관할 예정이다. 주차 경쟁도 만만치 않다.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당일 주차할 수 있도록 인근 빌딩의 주차권을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판매자들은 행사 장소와 주차장이 가깝다는 점을 강조하며 1일권을 2만∼3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불꽃축제 주차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일찌감치 여의도 인근 주차장이 대부분 마감됐다. 행사 장소와 약간 떨어진 노량진역, 여의도역, 용산역, 공덕역 주변 주차장도 마찬가지다. 주차를 못 한 관람객들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을 이용할 것에 대비해 일부 여의도 인근 아파트 관리사무소들은 행사 기간 방문차량 입차를 전면 금지하고 입주민들에게 지인 차량 주차 등록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상황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불꽃축제 인기가 높아지면서 명당 자리 거래와 주차권 거래가 기승이지만, 이를 법적으로 규제할 수는 없다. 한강공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인 데다 티켓처럼 판매자와 구매자를 특정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원에서 누군가 밤새 앉아 있다고 규제할 수 없는 것처럼 설치물도 아닌 돗자리를 규제할 법적 근거도, 제재할 수도 없다"며 "티켓은 암표 거래를 포착할 수 있지만 자리 선점으로 상행위하는 현장을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규제가 마땅치 않기에 서울시는 경고성 플래카드를 걸고 구두로 계도하거나 중고거래 플랫폼 측에 관련 게시글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사적 영업 공간인 호텔이나 카페와 달리 한강공원은 공공재라 문제가 되지만, 강제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워 도덕성에 호소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인 한화 관계자도 "중고거래 사이트를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플랫폼 측에 신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한강공원 이용관리 조례 등을 개정해 불꽃축제 등 대규모 행사 하루 전부터 자리를 선점할 수 없게 하는 방법도 제시되지만, 본격적인 논의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한편 불꽃축제를 볼 수 있는 한강공원 인근 카페나 레스토랑들은 전야제와 본행사가 열리는 4∼5일에 맞춰 운영 방식을 바꾸거나 특별 상품을 판매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마포역 근처 한강 전망 카페는 행사 당일인 5일에 4시까지만 정상 운영하고 손님을 모두 퇴장시킨 다음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시킬 예정이다. 한강공원 근처 한 레스토랑은 불꽃축제가 잘 보이는 VIP 자리를 2석에 60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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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봉이 김선달? '불꽃축제 명당' 돗자리 1개 30만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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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an in Wonderland /장은선갤러리
- 이상윤 초대展 “ Gentleman in Wonderland” 2026.9.9(수) ~ 9.22(화)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50대 중견 조각가 이상윤 선생은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의인화된 토끼 조각을 한다.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개인의 초상과 자아 성찰, 그리고 현실과 상상의 공간을 결합하며 현대인의 삶과 내면을 표현해왔다. 의인화된 토끼 인간 'Gentleman'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기하학적 입방체와 일상의 사물들이 초현실적 공간 속에서 함깨 등장한다. 이질적인 형상들의 결합과 재구성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고, 존재와 대상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조형적으로 보여준다. 이상윤 작가의 작품에서 'Gentleman'은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토끼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현대인의 모습을 은유한다. 작가는 전통적으로 다산과 생산성을 상징하는 토끼의 이미지를 현대 사회의 경쟁과 생산성의 구조와 연결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현실 속 인간의 모습을 반어적으로 표현한다. 유기적 형태와 동물의 형상은 기하학적 구조물과 맞물리며 독특한 조형적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형식적 결합을 통해 작가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만의 'Wonderland' 의 조형세계를 보여준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시작 9월, 이상윤 작가의 환상적인 조형세계를 보여주는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한국 현대조각초대전 운영위원, 신사임당미술대전 운영위원, 포천미술협회 부회장, 한국구상조각가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 또한, KIAF,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제주국제화랑미술제 등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와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참여했다, 춘천문화공원, 포천아트밸리, 양구 조각공원, 강원대학교, 경민대학교 등 공공 공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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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an in Wonderland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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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우뚝
- ㄷ 30개국 1,200여 점 출품…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작가 350여 명 참석 예술·외교·전통문화·나눔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 “예술로 세계를 잇다…” 국내에서 으뜸가는 국제문화예술 행사인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지난 7월 2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담화 이존영)와 Diplomatic Journal이 주관하고,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회와 담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시민행정신문, 외교저널, K-민화, K-컬처, UN저널, K-그라피, 이코노미서울 등이 후원했다. 올해 대전에는 30개국에서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550여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전시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한국미술관 2·3층에서 열리며, 회화, 한국화, 조각, 공예, 사진, AI아트, K-민화, K-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세계 문화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예술과 외교가 만난 세계평화의 축제 행사는 식전행사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혁필革筆의 대가인 104세 허운 남상준 선생은 길이 5m의 대형 작품 ‘세계평화’를 즉석에서 완성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조낭경 고운자락' K-민화 한복패션쇼가 펼쳐져 한국 전통 한복과 K-민화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귀빈들에게 소개하며 행사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개막식에서는 담화문화재단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이사회의장인 담화 이존영 이사장과 김용모 운영위원장은 공히 “예술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잇는 평화의 언어”라며 국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문화가 서울에서 하나 되다. 이날 시상식에는 주한 페루공화국 대사 부부, 주한 스리랑카 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문화예술인 350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 페루공화국 파울 두클로스 파로디(Paul Duclos Parodi)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예술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페루의 대표적인 도시 민속예술인 치차 아트(Chicha Art)를 소개하고, 세계평화미술대전이 국제 문화 다양성을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아브두살로모프 알리쉐르 대사는 “실크로드의 중심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문화교류를 국가 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이 국가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예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가교”라며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우정과 신뢰를 나누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4세 혁필 거장에게 바친 특별 헌정식 이번 시상식에서는 허운 남상준 선생을 위한 특별 헌정식도 마련됐다.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남상준 선생에게 장수장학증서와 장학금 104만 원, 1,000만 원 상당의 봉안증서를 전달하며 대한민국 전통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또한 900만 원 상당의 안동포 수의가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전달됐다. 이 안동포는 빛가람㈜ 유석우 대표이사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유 대표는 이날 담화 이존영 이사장에게 안동포 전통 두루마기도 협찬해 우리 전통 직물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김재선 작가 영예 이번 대전 최고상인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 8폭 병풍’이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장상은 배정희(서양화), 양보경(K-그라피), 오윤경(K-민화) 작가에게 돌아갔으며, 이 밖에 국회의장상, 페루대사상, 우즈베키스탄대사상, 스리랑카대사상, 지도자상, 최우수상, 우수상, UN저널 선정 위대한 K-100인 대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수여됐다. 예술인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나눔 이번 시상식에서는 담화 이존영 이사장이 초대작가와 추천작가 110명에게 1인당 400만 원 상당의 봉안증서를 무상 증정했다. 총 4억4천만 원 규모의 봉안증서 기증은 예술인의 복지와 창작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후원사업으로, 국내 미술계에서도 보기 드문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도약 이날 행사에는 담화 이존영 이사장을 비롯해 김용모 운영위원장, 이미형, 김나은 이사, 김동현 감사, 일정스님, 김의승 (사)안동대마산업연합회 이사장(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권영호 (사)안동역사문화박물관 관장, 유석우 빛가람㈜ 대표이사, 그리고 각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국내외 작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담화 이존영 이사장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의 언어"라며 "세계평화미술대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켜 세계 각국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예술과 외교, 전통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서울을 넘어 세계를 잇는 문화교류의 중심 무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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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국제문화예술축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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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 절경 속에서 즐기는 통조림 100종×크래프트 맥주 20종…'칸칸 비어가든' 개최
-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는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절경을 감상하며 통조림 100종과 크래프트 캔맥주 20종의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이벤트 '칸칸 비어가든'을 개최한다. 하늘과 바다, 숲이 어우러진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의 최상층에 위치한 '소라노 비치 Books&Cafe'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통조림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시즈오카현의 특산 통조림과 지역 크래프트 캔맥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재료와 소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즐기는 '오리지널 플레이트'가 새롭게 추가돼 통조림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통조림 100종으로 꾸며진 특별한 공간 사가미만과 아타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소라노 비치 Books&Cafe'에는 통조림을 모티브로 한 원형 선반과 산뜻한 컬러의 장식이 새롭게 설치된다. 참치 통조림을 비롯한 해산물, 오뎅 등 개성 있는 제품까지 시즈오카현을 중심으로 생산된 통조림 100종이 전시되며, 방문객은 다양한 통조림을 직접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취향대로 완성하는 오리지널 플레이트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플레이트는 통조림의 새로운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참치, 벚꽃새우, 시라스(일본산 어린 멸치) 등 5종의 통조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뒤 감귤과 허브 등의 재료, 와사비를 활용한 마요네즈 소스를 포함한 3가지 소스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 예상 밖의 재료 조합을 통해 익숙한 통조림의 새로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조림 100종과 즐기는 크래프트 캔맥주 20종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FUJIYAMA HUNTER'S BEER'와 협업해 개발한 리조나레 아타미 오리지널 크래프트 캔맥주도 만나볼 수 있다. 감귤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산뜻한 풍미가 특징인 오리지널 맥주를 비롯해 시즈오카현 각지의 개성 있는 크래프트 캔맥주 총 20종을 준비했다. 통조림 100종과 크래프트 캔맥주 20종을 조합하면 총 2,000가지의 페어링을 즐길 수 있어 자신만의 최고의 조합을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칸칸 비어가든' 개요 기간: 2026년 6월 1일~8월 31일 시간: 10:00~21:00(라스트 오더 20:30) 장소: 소라노 비치 Books&Cafe 요금: 입장 무료 / 오리지널 플레이트 2,000엔 / 크래프트 캔맥주 1,000엔부터 / 통조림 300엔부터(모두 세금 포함) 대상: 숙박객(주류는 만 20세 이상 제공) 좌석 수: 약 40석 비고: 오리지널 플레이트, 크래프트 캔맥주, 통조림은 모두 소진 시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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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결展 /장은선갤러리
- 백정희 초대展 "삶의 빛결" 2026.8.12(수) ~ 8.27(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40대 촉망받는 민화작가 백정희의 그림은 화려하다 전통 화조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채색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가는 새와 꽃을 삶과 감정, 가족에 대한 기억을 담아내는 상징적 존재로 표현하며, 자연 속 생명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필치로 표현된 화조화를 통해 희망과 사랑, 치유의 메세지를 전하며, 삶의 결마다 스며든 행복과 자연의 생명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백정희 작가의 작품에서 새는 자신의 내면과 삶을 은유적으로 투영한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화면 속 등장하는 새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소망, 삶의 기쁨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의 감정이 어우러지는 서정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전통 화조화의 형식을 재해석하며 장식적인 색채와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을 더해 현대적인 조형 언어를 구현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화조화를 선보인다. 작품 속 꽃과 새의 이미지는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질서를 상징하는 동시에 삶의 소중한 순간과 존재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2026년 8월 무더위가 절정인 계절에 더위에 지친 시각을 산뜻하게 깨워줄 백정희 작가의 화사한 색채와 섬세한 구성이 돋보이는 꽃과 화려한 새그림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현재 사단법인 민화 진흥현회 광명 지부장과 민수희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 아트쇼, 뱅크아트페어, 대만 아트페어를 비롯한 아트페어와 구마모토현립 미술관과 한국미술관 등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을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민화 대전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민화 뮤지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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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결展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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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린 시간展 /장은선갤러리
- 김지영 초대展 "맞물린 시간" 2026.7.15(수) ~ 7.30(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 일요일,공휴일 휴관 40대 조각가 김지영 작가는 거칠고 단단한 돌을 직접 다루며 돌을 매개로 조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인간과 자연, 존재와 존재 사이의 관계성을 핵심 주제로 삼아, 현대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연결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세월 자연의 힘으로 다듬어진 돌의 물성을 바탕으로 관계의 균형과 긴장, 조화와 간극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재료를 도입해 새로운 관계성을 보여주는 작업은 마치 퍼즐 맞추기 하듯 거친 돌을 정교하게 맞물려 부드러운 형태를 만들어낸다 김지영 작가의 작품은 인간이 수많은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사유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돌을 단순한 재료가 아닌 시간과 자연의 작용이 축적된 존재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형태와 성질을 가진 돌들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인간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형상화 한다. 작품 속 돌 들은 각자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기대고 맞물리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 최근에는 화강석뿐 아니라 스테인리스스틸, 목재, 레진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사용하며 물질 간의 새로운 관계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각적 표현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6년 7월, 김지영 작가는 관계와 공존의 가치를 탐구한 조각 작품 30여 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신라대학교 조소과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미디어 젠R&D 센터, 마곡, 서울시 외 다수의 개인전을 하였으며, 고양조각가협회전, 한강 순회전, 서울 국제 조각페스타 등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현재 고양 조각가협회, 고양미술협회, 성신조각가 협회, 한국 구상조각가 협회, 한국조각가 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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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린 시간展 /장은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