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쯔양 측 "구제역, 협박·공갈 있어서 고소한 것"
    [이코노미서울=연예팀] 유튜버 쯔양 측이 구제역의 이중스파이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와 많이 다르다"고 반박했다. 쯔양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쯔양은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 연락이 어려울 정도로 일상 생활을 거의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쯔양의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해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은 지난 15일 중앙지검에 자진 출석해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당시 구제역은 "나는 쯔양에게 공갈 협박을 한 사실이 없다"며 오히려 쯔양 소속사의 요청으로 다른 유튜버들의 폭로를 막은 이중 스파이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태연 변호사는 "진술한 사실관계와는 많이 다르다"며 "우리가 고소에 이르른 건 협박이나 공갈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 밝혔다. 이어 김 변호사는 렉카 유튜버들의 금전 요구 및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쯔양 측에서 다른 유튜버들을 막아달라고 (구제역에게) 요구를 할 이유가 있었을까 싶다. 우리 입장과는 완벽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또 구제역을 고소한 것과 달리 카라큘라를 고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의심이 가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카라큘라가 직접적으로 쯔양 측에 연락온 적 없다는 게 확인이 돼서 (고소인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답했다.
    • 뉴스
    • 연예
    2024-07-17
  • 고(故) 현철, 생전 마지막 손 편지...모두 울고 있다 (전문)
    [이코노미서울=연예팀] 트로트 계의 큰 별이 졌다. 가수 현철이 우리 곁을 떠난 가운데, 생전 마지막으로 전한 손 편지가 다시금 눈길을 끌며 우리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봉선화 연정’, ‘싫다 싫어’ ‘내 마음 별과같이’등의 유행가를 남긴 가수 현철이 지난 15일 밤 별세했다. 고인은 1969년 ‘무정한 그대’로 데뷔했으며 1982년 발표한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현철은 이후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해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KBS '가요무대'에 출연 당시 무대 위에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20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하춘화와 함께 레전드 가수로 출연한 것이 고인이 마지막 방송활동이 됐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현철 가요제가 진행됐는데, 당시 현철이 손 편지로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 그가 남긴 마지막 편지가 됐다. 후배 가수 진해성, 최수호, 박구윤, 송도현 등이 현철의 명곡으로 대결을 펼친 것을 두고 현철은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고 서운한 마음”이라며 “잊혀져가는 현철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정말 행복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현철 별세 관련 영상 댓글 창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들은 “가수 현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요계 큰 별이 졌네요… 진짜 너무 좋아했던 분인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댓글을 달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1969년 '무정한 그대'로 데뷔했으나 오랜 무명 생활을 보냈다. 1980년대 들어서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등으로 주목을 받았고 1988년 '봉선화 연정'으로 인기 가수 반열에 올렸다. 현철은 '봉선화 연정'으로 1989년 KBS '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듬해인 1990년 '싫다 싫어'의 히트로 2년 연속 대상을 안으며 트로트 거장으로 사랑받아 왔다. 현철 손 편지 전문. 자식 같은 후배들이 '현철 가요제'에서 한바탕 놀아준다니 가슴이 벅차다. 아름다운 무대에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고 서운한 마음이다. 잊혀져가는 현철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많이많이 사랑하고, 고맙다.
    • 뉴스
    • 연예
    2024-07-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