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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역 1차 수출바우처 및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 선정
    2024년 1차 수출바우처 403개사 선정 약 157억 지원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86개사 지정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병권, 이하 서울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바우처사업 및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1차 수출바우처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최종 선정된 403개사에게 약 157억원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사업에 선정되면 전년도 수출액 규모*에 따라 3천만원부터 최대 1억원을 지원받으며, 정부 보조율**에 따른 자부담을 포함하여 바우처형태로 지급된다. * 규모별 지원한도 : (내수)3천만원/(초보)3천만원/(유망)4.5천만원/(성장)7천만원/(강소)1억원 ** 매출액 100억원 미만(70%), 100∼300억원 미만(60%), 300억원 이상(50%) 바우처란 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의 서비스 메뉴판* 내 다양한 수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상 쿠폰으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 ①조사/일반컨설팅, ②통번역, ③역량강화 교육, ④특허/지재권, ⑤서류대행/현지등록, ⑥홍보/광고, ⑦브랜드 개발·관리, ⑧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⑨법무·세무·회계 컨설팅, ⑩디자인개발, ⑪홍보동영상, ⑫해외규격인증, ⑬국제운송, ⑭무역보험·보증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사업은 전년도(‘23년) 수출실적 10만불 이상인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올해는 총 86개사가 선정되었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지정 첫 해에 한해 수출바우처를 자동 발급받을 수 있으며, 20여개 유관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정책금융, 보증·보험 등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년도(‘23년) 수출실적이 500만불 이상인 강소와 강소+단계 기업은 정부 R&D 사업과 지자체 자율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수행과 관련한 내용은 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세부 사항은 수출바우처 콜센터(055-752-85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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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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