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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 Story of Home Town " / 장은선갤러리
    정영모 초대展 " A Story of Home Town " 2023.10.18 (수) ~ 10.28 (토)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일요일,공휴일 휴관 원로 작가의 반열에 들어선 정영모 선생님은 그리움의 대상인 고향을 점묘법을 사용하여 밝은 색채로 완성한다. 작품의 구도와 소재에서 나오는 서정적인 구조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연상시키는데 작가는 밝은 자연그림을 통해 복잡한 일상 속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간직하며 아름다운 색채로 꾸며지는 고향의 추억을 그리고 있다. 작가에게 있어 어린 시절은 아름다운 꿈의 공간이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은 옛 흑백사진과 같은 정서지만 작가는 이를 밝고 화사한 색채 이미지로 표현, 형형색색의 비단처럼 밝고 고운 색채들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정원이 된다. 작가가 순수하고 천진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티 없이 맑고 아름다우며 단순하면서도 밝은 원색적인 이미지로 표현된다. 근경이 존재하지 않는 작품의 이중구조 공간 설정은 과거의 시간을 상정하기에 효과적이다. 멀리 보이는 첩첩산중은 밝은 색감으로 희망을 노래하듯 빛을 뿜어내는 듯 하며 조형적 특성을 살린 점묘법으로 표현된 수평 구도의 풍경은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한땀한땀 작은 점으로 이루어진 소나무 숲, 목장, 나무, 젖소 등의 소재들이 합산되어 누구에게나 있는 개인적인 추억과 관련한 서정적인 에피소드를 만든다. 점점 쌀쌀해지는10월의 어느날 현실을 벗어나 여유로웠던 유년의 기억의 순수함으로 포근함을 주는 아름다운 자연그림 30여점을 장은선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정영모 작가는 세계 각국에서 개인전 53회, 단체전 600여회를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분과 심사위원장 및 국가보훈 문화예술협회 부이사장으로 있다. 김수미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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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 LG화학, 토요타 북미 배터리 공장에 2.8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
    6일 토요타 자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에 2030년까지 양극재 공급 계약 LG화학이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토요타(Toyota Motor)의 북미 자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에 양극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6일 토요타 자동차 북미 생산·기술 담당 법인 TEMA(Toyota Motor Engineering & Manufacturing North America)와 2조8000억원 규모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 토요타는 2030년까지 8조엔(72조원)을 투입해 30종의 전기차와 자체 배터리를 생산하고 연간 전기차 35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전동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LG화학은 IRA 요건을 충족하는 양극재를 만들어 공급하고, 추후 토요타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북미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토요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종합 전지 소재 리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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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 롯데건설, AI시스템 활용한 ‘안전상황센터’ 개관
    ‘위험성평가 AI시스템’ 연계 통한 영상관제시스템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 강화 전 현장 및 본사, 각 사업본부까지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통해 고난이도 현장 중점 관리 롯데건설이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본사에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안전상황센터는 롯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중으로 감지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전문가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상황센터뿐만 아니라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각 사업본부에서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영상 시스템을 구축해 시공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현장 안전 지도 및 점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롯데건설은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위험성평가 AI시스템’을 활용해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난이도가 높은 현장을 선별하고,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뿐만 아니라, 태풍 및 지진 등 기상 특보시에도 현장 대응상태를 확인하며 비상상황을 대비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조치 강화를 위한 안전상황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9월부터 안전보건제도 고도화를 위해 전문 컨설팅 회사를 통해 자문을 받고 있으며, 근로자를 위한 ‘핵심 안전수칙 61종’을 애니메이션으로 영상화해 쉽고 직관적인 안전수칙 이해를 도와 근로자 안전보건 의식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을 개관해 롯데건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파트너사 직원들에게도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안전 의식을 고취시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시남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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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 GS25, 업계 최초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론칭
    반값택배 운임 업계 최저가 3500~4300원, 배송은 접수일 포함 평균 5~7일 이내 배송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0일부터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서비스를 오픈한다. 반값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를 접수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다. 접수, 배송, 수령까지 모든 서비스가 GS25의 물류 배송망 및 자체 인프라를 통해 이뤄져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내륙-내륙’, ‘제주-제주’에서만 반값택배가 운영되다 고객의 높은 수요와 요청에 힘입어 ‘제주-내륙’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제는 누구나가 내륙과 제주도 내 GS25 어디서든 반값택배 서비스를 접수하고 받아볼 수 있다.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가격은 업계 최저가인 △~500g 3500원 △~1kg 3900원 △~5kg 4300원으로 운영된다. 기존 반값택배처럼 중량이 5kg을 초과하거나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80센티미터가 넘는 부피의 상품, 물품가액 50만원을 초과하는 상품,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류 등의 화물은 접수할 수 없다. 배송은 접수일 포함 5~7일 이내이며 기상 여건으로 선박 운행이 불가하거나 선박 운행 스케줄이 변동될 경우 배송 소요일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GS25는 이번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개통으로 인해 제주도민의 복리가 한층 더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중고 거래도 더욱 활발해져 연간 1000만 건이 접수되는 반값택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는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오픈에 맞춰 대고객 이벤트인 ‘제주야 반값다’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내륙’으로 접수되는 반값택배에 대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1500원 할인,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300원 할인이 적용된다.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GS POSTBOX 홈페이지와 GS25편의점택배 APP에서 ‘제주-내륙’ 반값택배를 포함한 모든 반값택배 발송 회원 대상으로 댓글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파르나스 제주 호텔 숙박권, 하나투어 10만원 여행상품권, GS25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GS25는 백소라 세종사이버대 교수와 협업해, 현재 국토부의 제주 드론실증도시 사업 중 드론배송에도 참여하고 있다. 수하인 주소지가 제주 가파도인GS25 국내택배 접수 건에 한해(15kg 이하 세 변의 합 80cm 이하) 드론을 통해 매주 일요일에서 화요일 사이에 접수된 택배를 화요일과 수요일 양일 간 배송한다. 기존에는 가파도 주민들이 직접 본섬에 나가 택배를 수령해야 했으나 드론 배송으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축소시키고 있다.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가파도로 접수 시 선착순 100개 한정 도선료 및 드론 배송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권 운임만 부과된다. 금번 가파도 드론 배송은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윤지호 GS25 서비스기획팀 MD는 “국내 제일의 섬인 제주도와 내륙의 GS25 반값택배 서비스 연결은 제주도민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택배 수요와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값택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유일무이한 택배 서비스로 앞으로도 도서산간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해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진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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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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