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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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혁신 스타트업 100억원 이상 투자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제13차 중소기업 성장지원 투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12회에 걸쳐 중소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지원 투자 공모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우리은행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105개사에게 총 1236억원, 기업당 10억원 내외의 투자금을 지원했다. 공모 대상은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우리뉴스’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서와 부속 서류는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투자 지원 신청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 동안 계속된다. 우리은행은 신청서를 검토 후 △개별 PT 심사 △내부 심사 △벤처투자심의회를 거쳐 10개 내외로 투자 대상 기업을 선정, 오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직접투자방식으로 업체당 최대 10억원씩 총 1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은행 은행장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췄지만, 돈맥경화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기업금융 활성화로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은행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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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제주삼다수, 국내 생수 업계 최초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 수상
    2024년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서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 7년 연속 최고 등급 ‘3스타’ 획득 먹는샘물 업계 최고의 물맛으로 대한민국 대표 생수 브랜드 입증 [이코노미서울=변현기자] 제주삼다수가 ‘2024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내 최초로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물맛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제주삼다수는 우수한 물맛을 입증하며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7년 연속 획득, 7년 연속 3스타를 획득한 제품에만 수여되는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으로, 매년 미각 전문가들이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 3스타 수상했으며, 올해로 7년 연속 국제 미각 전문가들에게 우수한 물맛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7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은 국내에서 제주삼다수가 유일하다. 제주삼다수는 우수한 물맛은 물론 청정 제주 지하수를 원수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한라산국립공원 내 인위적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해발 1450m 이상에서 스며든 빗물이 천연 필터인 화산 송이 층들을 거치며 오랜 기간 불순물은 걸러지고, 칼슘·칼륨·바나듐·실리카와 같은 건강에 좋은 미네랄은 녹아들어 수질이 우수하며 순한 물맛이 특징이다. 2021년에는 국가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되며 품질 신뢰도를 대내외적으로 높이기도 했다. 2023년에는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국가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제주삼다수의 국가 공인 품질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삼다수의 우수한 물맛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어 뜻깊을 뿐 아니라 26년 동안 변함없는 물맛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수질과 맛을 유지하면서 최고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식음료품평원의 평가 항목은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5가지 항목이며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3스타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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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유현숙, 시 '겨울산'
    겨울산 산 어귀에 까마귀 떼 검게 웁니다 산새들은 볕 든 풀밭으로 낮게 들고 나뭇가지는 물 길어 올리는 붓질이 볼긋볼긋 농밀합니다 그늘 새김 한 계곡으로 방금 대한이 건너가고 돌아앉아 쓸어 모은 바람 귀에 건너온 발자국이 금세 지워집니다 해끗한 잔설을 밟으며 누군가 산 모룽이를 돌아서자 비로소 수묵의 산수화가 완벽해집니다 겨울산은 겨울시입니다 청계산 자락길에 한 권 서책이 두루마리로 펼쳐져 있습니다 -눈길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풍경을 밟는 이들. 수묵의 산수화를 음미하는 이들. 코끝이 추워도 등은 후끈거리는 겨울 산행. 역시, 겨울산은 겨울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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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구로구, 지상 철도 경인선ㆍ경부선 지하화 적극 추진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 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구로구의 발전을 위해 적극 추진의 뜻을 밝혔다. 철도 지하화 사업은 생활권 단절과 교통 문제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구로구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철도 지하화 대상지는 크게 경인선과 경부선, 2호선으로 나뉜다. 지상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철도는 경인선, 경부선 2개의 국철 구간이며 구로구 구간은 구로역~온수역(경인선) 5.6㎞, 신도림역~가산디지털단지역(경부선) 2.2㎞다. 구로구는 공간 단절로 인해 불편했던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바꾸고자「2050 구로도시발전 계획」과 연계해 지상철도 부지 활용 방안 및 구상을 계획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철도 지하화 특별법 통과에 따라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구로차량기지가 이전되더라도 경인선, 경부선으로 인하여 지역 분리 단절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철도 지하화가 추진되면 생활권 및 교통 네트워크 체계가 크게 개선될 수 있다. 따라서 구로차량기지 부지와 경부선, 경인선 지상 공간을 연계 개발하면 시너지 효과 발생과 함께 전략적 거점 지역으로서 도시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철도 지하화 사업은 단순한 토목사업이 아닌 주민들의 주거권을 확보하고 나아가 구 도심지역의 도시재생이 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구청 도시계획과(02-860-34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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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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