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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한 컷 스토리] 양주 불곡산
-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 지난 주말 1호선 동두천행에 몸을 담고 차창가를 통해 전개되는 겨울풍경을 보면서 목적지인 양주역에 내린다. 오전 11시 정각. 일행 2명이 함께한다. 목적지는 불곡산. 양주역 앞에 둘레길을 따라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불곡산으로 향하는 등산길이 연결된다. 산 정상에서 가벼운 오찬으로 요기를 한다. 연태 고량주.오뎅탕.참치통조림.과일 등. 2진과 합류하는 곳은 산아래 ‘김경자 뽈찜집’ 아뿔사!!! 예약을 안 한 실수로 대기줄이 장난이 아니다. 이때 긴급 제안으로 도봉산 ‘향촌’매운탕 집으로 차량 이동한다. 끓는 매운탕에 수제비 뜨 넣고 미나리 한 움큼... 그리고 돌격앞으로. 반주는 ‘새로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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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한 컷 스토리] 양주 불곡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