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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10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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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섭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SI, Strategic Investment) 펀드 ‘IBK 디지털 혁신 신기술투자조합’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펀드는 총 1000억원 규모로 기업은행이 900억원, IBK캐피탈이 100억원을 출자하고, 중소·벤처기업 투자에 전문성을 갖춘 IBK캐피탈이 펀드 운용(GP)을 맡는다.
주요 투자대상은 기업은행과 전략적 협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기업과 차별화된 사업모델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플랫폼 기업 등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펀드를 통해 은행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디지털 신사업을 발굴하고, 은행과 혁신기술 보유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적극 투자해 혁신기업 육성 등 얼어붙은 벤처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투자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기업은행의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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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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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돌풍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전국 주요 랜드마크 옥외광고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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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AI 콤보’ 전국 20개소 주요 장소에 옥외광고 집행
온·오프라인 아우르는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 ‘AI가전=삼성’ 공식 확산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콤보’의 전국 주요 랜드마크의 옥외광고를 통해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전국 20개 주요 장소에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000대, 12일 만에 누적 3000대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서울 코엑스 △서울 파미에스테이션 △강남역 △스타필드 수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 전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광고 영상에는 ‘AI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빠르게’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직관적인 비주얼에 담았다.
삼성전자는 옥외광고에 이어 23일 ‘비스포크 AI 콤보’ TV 광고를 공개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흥행과 더불어 올해 비스포크 제트 AI, 비스포크 그랑데 AI, 비스포크 제트 봇 AI 등 AI 기능이 강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AI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확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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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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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우디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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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보탠다.
현대차그룹은 24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Riyadh)에서 사우디 기가 프로젝트(Giga Project) 중 하나이자 프로그램 추진 주체인 RSG(Red Sea Global)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건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미래성장전략 사업부 상무, 존 파가노(John Pagano) RSG CEO 등이 참석했다.
사우디는 원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RSG는 네옴(Neom, 미래형 신도시), 키디야(Qiddiya,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로쉰(Roshn, 주택 개발), 디리야(Diriyah, 유적지 개발) 등 사우디가 공식 선언한 사우디 비전 2030의 기가 프로젝트 5개 중 하나로 홍해 및 서부 해안의 자연 친화적 럭셔리 리조트 및 웰빙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RSG는 이번 MOU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실증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협업 기회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RSG가 개발하고 있는 홍해 지역 움마하트 제도(Ummahat Islands) 리조트 단지와 서부 해안의 친환경 웰빙 관광단지인 아말라(AMAALA)에서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를 실증하고, 이를 통해 사우디 내 친환경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중장기적으로 RSG 개발 단지 전체에 AAM,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은 사우디 국부펀드와 킹 압둘라 경제도시(King Abdullah Economic City, KAEC)에 전기차를 포함해 연간 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건설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시에 사우디 버스 공영 운송 업체, 기업 등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업을 맺고 사우디의 친환경 에너지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한 바 있다.
이동건 현대차그룹 GSO 미래성장전략 사업부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존 파가노(John Pagano) RSG CEO는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 분야의 세계적 리더”라며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기술과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스타일, 편안함 그리고 환경적인 책임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것과 동시에 탄소중립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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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