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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8K, 업계 최초 8K 협회 표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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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The Premiere 8K)’가 ‘8K 협회(8K Association)’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20여 개의 글로벌 주요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생태계 확장을 위해 새로운 8K 표준을 정립하고 업계와 소비자 교육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번 인증 기준에는 △8K 해상도 △HDR 지원 △색 영역 △명암비 △업스케일링 △몰입형 오디오 등 시청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더 프리미어 8K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으며, 8K TV에 이어 프로젝터 분야 기술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더 프리미어 8K는 업계 최초로 8K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해 간편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별도의 설치나 선반 공간 없이도 가까운 거리에서 대형 화면 투사가 가능한 비구면 거울 기반의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최대 4500 ISO 루멘의 밝기 △사운드가 화면에서 직접 전달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사운드-온-스크린(Sound-on-Screen)’ 기술을 탑재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프로젝터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폭넓게 도입해 8K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계 최초로 8K 협회 인증을 받은 더 프리미어 8K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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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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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정거래 자율준수 평가 A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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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법인 출범 후 첫 평가서 ‘AA(우수)’ 등급… 준법경영 노력 인정 받아
자회사 한화시스템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AA 등급 획득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AA(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회사 한화시스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A(우수)등급을 획득했다.
CP 등급 평가는 공정위가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을 평가한 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1년 준법경영 선포를 시작으로 2021년 방산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한 ISO 37301(규범준수)·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2023년 인권경영 선언 등을 통해 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준수 문화 확립에 힘쓰고 있다.
한화시스템 역시 2022년 ISO 37301·37001 인증을 획득하고 전 임직원 대상 CP교육, 준법서약 캠페인 시행, 컴플라이언스 뉴스레터 발행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 경영 방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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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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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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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 임시주총 통해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비롯한 신임이사진 선임 예정
통합 시너지 극대화 위한 전략 수립… 마일리지 전환비율도 내년 중 대고객 고지 예정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대한항공이 2020년 11월 16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의한지 4년여만에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1억3157만8947주(지분율 63.88%)를 취득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대한항공은 앞서 12월 11일(수) 아시아나항공에 8000억원의 잔금을 지급하며 아시아나항공과의 신주인수거래를 종결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기 지급한 계약금 3000억원과 중도금 40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500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신임 이사진을 선임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비상을 위한 밑바탕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약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할 계획이다. 합병 과정에서도 정부기관 및 산업은행과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합병 이후 대한항공은 명실공히 글로벌 네트워크 항공사로 도약해, 다른 글로벌 초대형 항공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통합 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중복 노선의 시간대를 다양화하고, 신규 노선에 취항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투자도 늘려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의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공항의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통합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밝혔던 바와 같이 인위적 인력 구조조정도 없다. 향후 증가할 사업량에 따라 인력 소요도 함께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며, 일부 중복 인력도 필요 부문으로 재배치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에 2025년 6월까지 양사간 마일리지 전환 비율을 보고하고, 이후 면밀한 협의를 거쳐 고객 대상으로 이를 고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양사 결합의 기본 취지인 국내 항공산업 구조개편의 사명감을 갖고 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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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