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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삼성전자, 기술협력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나선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기술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인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삼성전자와 협력해 ‘5G 특화망 레드캡(RedCap)’ 기술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관련 기술을 다음 달 3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IT·전자 박람회인 ‘MWC25 바르셀로나(MWC25 Barcelona)’에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동화 전환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상품성 강화뿐 아니라 제조 기술의 스마트화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최상위권의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선제적인 기술협력을 진행해 모빌리티 제조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5G 특화망 레드캡(Private 5G Reduced Capability: P-5 RedCap) 기술 실증에 나섰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삼성전자의 수원사업장 내 테스트베드에서 삼성전자의 전용 기지국(Radio)과 통합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5G 특화망 레드캡 인프라 설비를 바탕으로, 현대차가 직접 설계한 완성차 검사 단말기를 활용해 공장 내에서 운용할 장비와의 통신 성능에 대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5G 특화망은 특정 기업이 사내 또는 특정 구역 내의 통신을 위해 해당 구역 내에 별도의 기지국(무선통신을 위해 네트워크 단말기를 연결하는 설비)을 설치하고 별도의 통신 주파수 대역을 활용, 외부 인터넷·모바일 사용자와 통신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전용 통신 체계다. 외부 간섭이 없는 만큼 통신 단절이나 지연이 거의 없고 초고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어 스마트 제조 혁신에 필수적인 다량의 산업용 로봇이나 무선장비에 대한 중앙집중적 통제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용 범위와 목적을 특정해 사용자의 특성과 니즈에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안정적인 통신환경 구축과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다. 다만, 5G 특화망 운영은 단말 설계의 복잡성, 특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도의 기술력 및 상대적으로 높은 전력 사용량 등이 전제된다.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이번 협력을 통해 함께 실증을 거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은 기존 5G 대비 △단말 구성의 단순화 △특화망 장비의 소형화 △제조현장 설비와 환경을 고려한 주파수 대역폭 축소 등을 통해 저전력·저사양·저비용으로 기존 공장 내 통신에 이용하던 와이파이(wifi)를 넘어 5G 수준의 통신속도와 데이터 처리 용량, 안정적인 연결성과 저지연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자동물류로봇(AGV[1] / AMR[2]) 등 고성능과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한정적인 장비에만 5G 특화망을 적용했지만, 레드캡 기술을 도입해 차량 검사 장비, 소형 무선 공구, 카메라, 태블릿 PC 등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다양한 장비까지 끊김 없는 고속 무선통신으로 제어가 가능해진다. [1]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미리 설정된 경로(자석, QR 코드)에 따라 이동하는 물류 로봇 [2] AMR(Autonomous Mobile Robot): 라이다, 카메라 등 센서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장애물 회피 및 동적 경로를 자율적으로 설정하는 물류 로봇 특히 현대차는 완성차 무인 자율검사 장비인 ‘D Scan[3]’에 레드캡 기능을 지원하는 퀄컴(Qualcomm)사의 SDX35 칩셋을 탑재하고, 삼성전자의 5G 특화망 인프라와 연동해 고용량의 차량 품질검사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차량 검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3] D Scan(Diagnostic SCAN): 차량과 진단 장비 간 무선통신 연결을 위해 생산공장에서 사용하는 통신 단말기 이번 실증에 사용된 삼성전자의 5G 특화망 전용 솔루션은 △최신 3GPP[4] 표준 기반의 레드캡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공장 내 단말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업로드 비중을 일반 5G 통신망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공장 내 다양한 IoT 단말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끊김 없이 전송 가능하며 △전용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손쉽고 자동화된 운영을 지원한다. [4]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이동통신 시스템 표준화를 위한 국제 협력 기구로, 통신 장비 제조사 및 통신 사업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통해 우리가 사용하는 5G, LTE 등의 무선 통신 표준을 정의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호환성 및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함 현대차와 삼성전자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MWC25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전자 전시 부스 내에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주요 기업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 결과와 양산차 제조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5G 특화망 레드캡 통신 체계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삼성전자와의 이번 기술 검증을 비롯해 네트워크 사업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진행하며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축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2년 말부터 최첨단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의왕연구소에 테스트베드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5G 특화망 기술 검증을 진행했고, 2024년 10월에는 울산3공장 의장라인에 5G 특화망을 양산 적용해 AGV 수십 대를 운용하고 있다. 첨단 공장으로 지어진 미국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는 미국 현지 법규와 상황에 맞춰 최적화 설계된 5G 특화망을 구축해 AMR 200여 대를 운용하고 있다. 현대차는 울산3공장 의장라인과 HMGMA에 도입한 5G 특화망으로 통신단절과 이로 인한 비가동 시간을 혁신적으로 개선했으며, 연간 약 10억원에 달하는 통신 비용 및 비가동 손실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현대차는 5G 특화망과 와이파이를 결합, 통신 안정성을 극대화한 이중화 무선통신 솔루션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실제 해당 통신 솔루션 구축 이후 울산3공장 의장라인과 HMGMA에서는 단 한 건의 통신 비가동도 발생하지 않았다. 현대차는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인 울산 EV 전용 공장에도 5G 특화망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 제조 솔루션으로 제시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도 양산성을 확보해 울산 EV 전용공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공장으로 확대 전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국내 업체 중 최초로 5G 특화망을 구축해 양산 적용했고 나아가 제조 분야 업계 최초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 실증에 나서는 등 글로벌 산업계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의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체들이 상호 기술력을 결합해 최신 통신 기술인 레드캡을 특화망에 적용한 주요 사례라며, 업계 최초로 단말기부터 통신장비까지 특화망 전체에 걸쳐 레드캡 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유즈케이스(Usecase)를 전 세계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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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6
  • 기아, 스마트 충전·V2H 서비스 시동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유럽과 미국의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스마트 충전, V2H(Vehicle to Home)[1]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전기차를 자동으로 충전하고 주행 후 남는 전력은 가정용 전력으로 대체 활용하거나 향후에는 전력망과 연계해 전력을 판매할 수도 있어 추가적인 경제적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기아는 서비스 상용화의 첫 번째 단계로 네덜란드에서 스마트 충전 서비스를 론칭하고 미국에서는 V2H 비상전원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기아가 네덜란드 전역에서 선보이는 스마트 충전은 고객이 전기차에 충전 플러그를 꽂아두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시간대별 전기료 차이를 점검해 최적 요금 도달 시 전기차를 충전해 주는 서비스다. 고객은 스마트 충전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기아 스마트 차지(Kia Smart Charge)’를 통해 실시간 충전량과 에너지 비용 절감 현황 등을 확인해 충전 요금을 관리할 수 있다. 기아는 향후 스마트 충전 서비스와 연동해 전기차의 잉여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V2G(Vehicle to Grid[2] 서비스도 론칭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기아가 미국 캘리포니아 등 7개 주에서 론칭하는 V2H 비상전원은 전기차를 가정의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기료가 저렴할 때는 전기차를 충전하고 비쌀 때는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을 집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정전 등 비상시에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을 가정용으로 대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스마트 충전과 V2H 비상전원 서비스를 글로벌 주요 지역 상황[3]을 고려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도 연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인류 삶을 변화시킬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 V2H(Vehicle-to-Home):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가정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정전 시 비상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 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충전한 전력을 필요할 때 사용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 V2G(Vehicle-to-Grid):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망으로 다시 공급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전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차세대 에너지 관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3] 기아 V2H 비상전원 서비스 제공 지역: 미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 워싱턴,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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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6
  • 대한항공, DSK 2025 참가
    대한항공,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 부스 운영… 드론 및 드론 플랫폼 미래 역량 선보여 올해 10주년 맞이한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역대 가장 많은 15개국 306개사 참가 [이코노미서울=변현기자] 대한항공은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 DSK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국 306개사가 전시에 참가한다. 대한항공은 DSK 참여 업체 및 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재 주력 생산하고 있는 무인기와 미래형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시스템을 전시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공군 전력화를 위해 중고도무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소형급 타격형 무인기,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유·무인 복합형 무인편대기 및 소형협동형무인전투기 등 무인기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UAM 상용화에 대비해 UAM 핵심인 교통관리 시스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드론과 헬기 등 저고도 운항 항공기를 통합 관제할 수 있는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를 자체 개발하고 지난해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과 정비, 무인기 개발 및 성능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유일한 항공사다. 세계 수준의 항공우주 종합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무인항공기, 스텔스 기술, 우주 발사체 등 드론과 미래 성장 기반도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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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6
  • 아하, 전기차 충전기용 30kW 파워모듈 UL 인증 획득
    40kW 파워모듈과 480kW 파워뱅크(ESS)도 금년내 개발 양산 예정 [이코노미서울=김시남기자] 아하(대표 구기도)는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 2년 만에 국내 최초로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한 30kW 파워모듈(PSU)이 UL 인증을 획득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제품군이 세계 EVC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전기차 충전기의 핵심 장비인 파워모듈은 아직도 중국산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급속 충전기는 파워 모듈이 원가의 40% 이상일 정도로 고가의 부품인 관계로, 트럼프발 중국과의 관세전쟁을 피할 수 있는 방안으로써 아하의 국산 파워모듈 UL 인증이 주목받고 있다. 아하의 30kW 파워모듈은 다수의 소출력 전력모듈의 조합 방식을 적용해 출력 전압을 직류 300V~1000V까지 넓은 영역의 전압을 유지하고, 최대 100A의 전류를 출력하고, PFC (역률개선)를 적용해 고효율(최대 96%)과 낮은 대기 전력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파워모듈별 주소 자동설정 기술(특허 10-2693013호 보유)을 적용해 장애가 발생한 모듈을 쉽고 빠르게 파악하고, 파워모듈 교체 시 주소를 자동 설정해 오류 방지와 작업시간 단축으로 신속하게 조치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아하의 30kW 파워모듈은 지난해에 진행된 환경부의 전기차 급속충전기 파워모듈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과제의 실증테스트 제품에 최종 선정돼 환경부에서 정한 에너지스타 효율, 신뢰성, 안전성 등의 테스트를 통과해 우수한 성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하는 2025년 충전시설 보조금 지급사업 사업자 선정 공모에 완속 충전기와 급속 충전기를 동시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아하는 완속충전기·급속충전기·파워모듈 자동검사와 내구성(Aging) 시험 장비를 15억원 이상 투자해 시스템을 구축했고, 2025년 말 양산을 목표로 40kW 파워모듈과 480kW급 파워뱅크를 개발 중이다. 지난해 마곡동 R&D센터 입주로 확보한 김포 본사 공간을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전환, 국내외 업체의 ODM·OEM까지 수용 가능한 국내 최대의 전기차 충전기 생산기지로 구축해 다수 업체의 위탁 생산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아하는 CES 2024, GITEX 2024, ISE 2025에 전기차 충전기와 파워모듈을 출품해 해외 전기자동차와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CPO 관계자들에게 선보여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UL 인증을 계기로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하 소개 AHA는 ‘기술과 신뢰, ESG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및 고객만족 실현’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전자교탁과 LCD형 전자칠판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에듀테크 업계를 선도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헬스케어 분야와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도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하는 전자칠판, 전자교탁, 실시간 라이브 교육시스템 등 스마트러닝을 구현하는 제품을 자체 생산 공급하는 에듀테크 전문회사로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영상회의시스템, 비접촉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반 스마트패스, 공기살균기, 완속, 급속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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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6
  • 하나은행, 국내 최초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2025 아시아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 수상
    국내 최초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수상, 24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 선정에 이은 쾌거 : 외환시장에서 보여준 탁월한 성과와 혁신이 손님들로부터 신뢰받고 있음을 입증 외환거래량, 시장 점유율 등 객관적 수치와 평판 등 주관적 부분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가 선정하는 ‘2025 아시아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Bank in Asia 2025)’과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5)’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국내 최초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아시아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2001년부터 24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임을 다시 한 번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하나은행이 외환거래량, 시장점유율 등 객관적인 수치와 평판, 손님서비스, 기술혁신 등 주관적인 부분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특히 ‘아시아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의 영예를 가져간 것은 외환시장에서 보여준 하나은행의 탁월한 성과와 혁신이 손님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 세계 26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소요시간 및 수취 여부까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AI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 시행,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해외 수취인 계좌 상태를 사전 검증할 수 있는 ‘수취계좌 사전 확인 서비스’ 등의 간편하고 안전한 외국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환시장 선진화에 앞장 서고 있다. KB국민은행, 오는 4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선보인다 최대 연 4% 금리, 매일이자받기 등 삼성금융그룹과 연계해 차별화된 혜택 제공 3월 6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사전 이벤트 실시… 20만명에게 최대 12만원 상당 리워드 제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4월에 삼성금융그룹 통합앱 모니모 전용 상품인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출시한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모니모 앱에 연동되는 수시입출금통장으로, 지난해 9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가입대상은 만 17세 이상의 개인이다. 일잔액 200만원까지 최대 연 4.0%(기본이율 연 0.1%, 우대금리 최대 연 3.9%p, 2025.02.25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하고, ‘매일이자받기’ 서비스를 통해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삼성금융그룹과 연계해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생명·화재 관련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고객이 획득한 ‘모니머니’(모니모 앱 전용 포인트)를 현금으로 자동 전환해 통장에 입금시킴으로써 더 많은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상품 출시에 앞서 모니모 앱에서 계좌개설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하며 모니모 회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매일 2만명씩 총 20만명을 추첨하고, 당첨된 고객이 추후 사전 계좌 개설 기간에 통장을 만들면 3000명에게 최대 12만원 상당의 모니머니를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모니모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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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6
  • 퀀텀에어로, 2025 드론쇼 코리아 참가… 첨단 AI 무인 플랫폼 혁신을 선보인다
    [이코노미서울=변현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플랫폼 전문기업 퀀텀에어로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드론쇼 코리아(DSK 2025)’에 참가해 최첨단 AI 및 무인 전력 기술을 선보인다. Shield AI의 Hivemind AI Pilot 기술이 적용된 전투기가 조종사의 아무런 개입이 없는 상태에서 움직이고 있다/권텀에어로 제공 이번 전시에서 퀀텀에어로는 미국 쉴드 AI사의 한국 기술 독점 파트너로서 쉴드 AI사의 대표적 수직이착륙무인기 V-BAT 및 AI 기반 자율 임무 수행 알고리즘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HME (Hivemind Enterprise)를 선보인다. V-BAT은 강력한 전자전(EW) 환경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한 차세대 무인기로, 지난해 대한민국 해군 독도함에서의 전투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그 실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V-BAT은 AI 자율비행, 정밀 타깃 추적, 강력한 GPS 재밍 대응, 위성통신을 통한 작전 반경 확대 등의 기능을 갖춘 차세대 무인기로서 더욱 강화된 기술력과 실전 운용 가능성 측면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HME는 자율 비행뿐만 아니라 다중 무인 플랫폼의 네트워크 기반 협력 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AI 솔루션으로, 미래 전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첨단 기술로 평가받는다. HME는 UAV (무인항공기), UGV (무인지상차량), USV (무인수상정) 등 각종 무인 플랫폼에 탑재할 자율 임무수행 알고리즘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인 플랫폼 간 네트워크 작전 수행을 지원하고, 고강도 전자전 환경에서도 높은 생존율을 보장한다. 전시 이틀째인 27일 오전에는 퀀텀에어로의 전동근 대표가 ‘AI PILOT을 활용한 GPS 재밍 극복 방안 및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AI PILOT은 강력한 전자전 환경에서도 무인기의 임무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이는 최근 무인기 운영에 있어 최대 난적인 GPS 교란을 극복하고 자율 비행 및 정밀 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미래 전장에 사용할 무인 플랫폼에 반드시 탑재돼야 할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에서는 해당 기술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방산 및 AI 기술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퀀텀에어로는 해외 최첨단 AI 및 무인 플랫폼 기술을 신속히 도입하고, 이를 통해 최첨단 AI 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미래 전장 환경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국내 방산 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퀀텀에어로는 이번 2025 드론쇼 코리아에서 미래 전장과 국방 운영을 혁신할 V-BAT과 HME 기술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며, AI 기반 무인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 방산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국방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무인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퀀텀에어로의 최첨단 AI 무인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미래 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2025 드론쇼 코리아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퀀텀에어로 소개 퀀텀에어로는 미국 방산 유니콘 기업인 Shield AI의 한국 기술 독점 파트너로, 해외의 최첨단 AI 기술과 무인 전력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국산화해 한국형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한다. AI 개발 및 솔루션 제공, 무인 플랫폼 하드웨어 판매 및 리스 사업과 첨단 AI 기술과 무인 플랫폼의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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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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