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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초상/ 장은선갤러리
- 송기재 초대展 "우리들의 초상" 2025.4.2(수) ~ 4.11(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송기재 작가는 의인화 된 토끼를 그리는 40대 초반의 젊은 작가다. 현대 사회 속에서 퇴화하고 종속된 개인의 모습을 탐구하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려는 욕망을 담아낸 작품을 창조한다. 일상적인 사물과 풍경을 새롭게 해석하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무는데 현대인의 결핍된 심리와 존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토끼를 상징으로 사용한다. 토끼는 먹이사슬 아래에서 소리 내지 않도록 진화했듯 현대인은 사회 속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퇴행적으로 살아간다. 이 토끼탈을 쓴 현대인은 도시에 종속되어 자신을 표현할 수 없는 불안한 존재이자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존재이다. 작가는 사회 시스템에서 퇴화하고 종속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여러 연모를 탐구하며 사회적현실을 비판한다. 송기재 작가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기법을 사용한다. 그림의 배경은 다양한 사회적 환경을 반영하고 있으며 낙서는 개인의 일탈을 상징하는 요소로 사용된다. 기술을 통한 소통을 나타내기 위해 방송용 마이크를 사용하며 사회와 개인의 갈등을 묘사한다. 작가는 관조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 시각적 상징과 기법을 통해 현대인의 심리적 상태와 사회적 현실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봄바람에 꽃잎이 살랑살랑 흩날리며 따스한 햇살이 얼굴을 감싸는 4월, 토끼탈을 쓴 현대인의 모습을 통해 우리들의 모습을 상징화한 30여점의 작품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송기재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 장은선 갤러리를 포함한 개인전과 아시아프, k아트페어, 서울아트쇼, 서울청년비엔날레 등 24회의 단체전에 참여하여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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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초상/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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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초대전/ 장은선갤러리
- "녹색의 정원 - 드넓은 기억의 풍경들" 2025.3.12(수) ~ 3.27(목)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일요일,공휴일 휴관 60대 중반의 박명호 선생님은 자연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세계를 구축했다. 꽃과 자연을 감정이 스민 풍경으로 재해석하며, 꽃의 외형에 집착하지 않고 색채와 감정을 통해 표현한다 작품에서 박명호 작가는 순간순간의 감정 변화와 다양한 감성들이 빚어내는 색채를 전달하려한다. 그의 작품은 '꽃의 기억'을 테마로 꽃에 대한 개인적 잔영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꽃에 대한 정확한 정의나 해석보다는 보는 이에게 감동을 주는 것을 중요시한다. 꽃은 그저 감정과 느낌을 전달하는 매개체일 뿐 이를 이해하는 방식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맡겨진다. 그래서 작가의 작업은 복잡한 해석을 피하고 감동을 본능적으로 전달하려 한다. 박명호 선생은 재현적 기법을 넘어서 색채와 빛의 변화를 강조하고 자연을 감정의 흐름으로 변형하여 표현하는데 작가는 이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감성을 대변하려 한다. 그의 유년 시절 바다의 기억을 담은 풍경은 역동적인 자연의 힘을 전달하며 바다와 들판의 경계가 흐려지는 색으로 자연의 통합성을 드러낸다. 자연을 드넓은 세계에서 바라보기 위한 박명호 작가의 회화의 비전은 “녹색의 정원- 드넓은 기억의 풍경들”이란 테마로 그 자신의 회화로 표현하며 영원히 살아 숨쉴 수 있는 생명성을 담고있다 움츠렸던 땅이 서서히 따뜻함을 되찾으며 봄의 숨결이 살며시 불어오는 3월, 자연의 변화와 감정을 화폭에 담은 30여점의 작품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박명호 선생님은 교토와 오사카에서의 초대전을 비롯한 16회의 개인전과 국제 한중캘리그라피 교류전, 한국미술협회전 등 많은 국제전에 참여했으며 서울시립미술관, MBC미술센터, 구리경찰서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MBC 미술센터 국장을 거쳐 한국미술협회 심사위원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작업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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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초대전/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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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장에 김용모 서양화가 선출
- 제28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장에 김용모 서양화가 선출 - 출품 접수 : 2025년 6월 20일(금)~6월 25일(수) - 전시 일정 : 2025년 8월 6일(수)~8월 12일(화) 제28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장으로 김용모 서양화가가 선출되었다. 김용모 운영위원장은 오랜 기간 예술계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미술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이번 대전을 통해 세계 평화와 예술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신임 김용모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예술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적인 미술 행사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통해 세계인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수준 높은 작품과 창의적인 예술가들의 참여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김용모 운영위원장의 지도 아래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행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모 운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28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은 국내외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국제 미술 교류전으로, 50여 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주한 외국 대사관과 협력해 해외 작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시상식에는 다수의 주한 외교사절이 초청될 예정이다. 이번 대전은 신진 작가 발굴과 세계 미술계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다양한 포상도 마련됐다. 국회의장상, 국회부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울시장상, 경기도지사상 등 국내 주요 기관 및 주한 외국 대사관에서 총 50여 개 이상의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출품 가능한 부문은 ▲서양화(구상·비구상) ▲한국화 ▲수채화 ▲조각 ▲캘리그래피 ▲서예(한글·한문) ▲문인화 ▲서각 ▲전통공예 ▲디자인 ▲민화 등이며,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창작 작품이 출품될 수 있다. 제28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회와 Diplomacy Journal이 공동 주최하며, 사단법인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예총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언론 매체의 후원으로 세계적인 미술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출품 접수 : 2025년 6월 20일(금)~6월 25일(수) 우편 또는 웹하드 www.webhard.co.kr (ID:wbstf / PW:5114)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 1200호 / 02 396 3000 전시 일정 : 2025년 8월 6일(수)~8월 12일(화),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3층 전관 시상식 : 2025년 8월 6일(수) 오후 3시,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관 주최 : 제28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회, Diplomacy Journal 주관 : 사단법인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K-민화 협찬 : 공익재단 담화문화재단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예총, 외교저널, 유엔저널, 시민행정신문, 시사법왕청신문, 기자뉴스, 코리아컬러신문, K-컬처, K-민화, 이코노미서울, 재단법인 세계문화진흥협회, (재)K-문화진흥협회, K-민화연구소, (재)대한민국 명인연합회, (재)한국불교명예의전당(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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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운영위원장에 김용모 서양화가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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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K-방산의 경쟁자 일본’ 출간
- 우리의 K-방위산업이 세계적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책 한일 방산 경쟁의 현재와 미래를 파헤치다!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 협력과 경쟁의 해답을 찾는 참고서 좋은땅출판사가 ‘K-방산의 경쟁자 일본’를 펴냈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K-방산의 경쟁자 일본’은 한국과 일본의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과 경쟁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저자는 안보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의 방위정책 변화와 자위대 전력 증강이 동아시아 안보와 세계 방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일본 방산업체의 기술 동향과 사례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일본이 ‘방위장비 이전 3원칙’을 통해 무기 수출을 확대하려는 정책 변화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방산 개발 전략은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일본이 미일 동맹을 중심으로 방위전략을 강화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자위대의 변화가 한일 안보 협력과 경쟁에 어떤 기회와 도전을 던지는지 짚는다. 일본이 동남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과 그로 인해 한국 방산업체가 직면한 도전 과제가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일본 방산업의 전반적인 구조와 동력을 이해하게 된다. 중반부에서는 일본 방산업체의 구체적인 사례와 첨단 기술 개발 동향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일본 기업들이 전통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과정이 상세히 다뤄지며, 한일 간 기술 협력의 가능성도 함께 제안된다. 특히 일본이 국제 공동 개발과 첨단 민간 기술 도입을 통해 방산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미래지향적 한일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동아시아 안보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한국 방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일본 주요 방위산업체의 현황과 협력 가능한 분야를 조언함으로써 우리 방산업체가 일본의 강소기업 등 방산업체와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할 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체계적인 분석은 방위산업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명확하게 풀어내며, 한일 간 협력과 경쟁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이 책은 일본의 방위정책과 자위대의 변화, 그리고 일본의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조금 더 넓힘으로써 미래 일본과의 방산협력과 견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의 방위산업 발전과 동향, 그리고 국제 방산협력에도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다. ‘K-방산의 경쟁자 일본’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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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K-방산의 경쟁자 일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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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백목지장/ 장은선갤러리
- 하판덕 초대展 "眞-백목지장" 2025.2.5 (수) ~ 2.20 (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월~토)/ 일요일, 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호서대 예체능대 학장인 하판덕 선생님은 소나무작가이다. 생의 가치를 탐구하며 소나무를 통해 인간 존재의 불변하는 가치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는데 '생의 가치에 주목'이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에서 하판덕 선생님은 나무 중에 으뜸이라 백목지장으로 불리는 다양한 소나무 작품을 선보인다. 하판덕 선생님은 소나무를 통해 인간 삶의 진정성과 불변의 가치를 탐색했다. 소나무 껍질의 수많은 겹겹처럼, 삶의 희로애락과 고난을 거쳐 단단해지는 인간의 내면을 상징한다. 소나무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풍상과 역경 속에서도 ‘일비일희하지 않는 단단함’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자연의 묘사가 아니라, 인간 삶의 고통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진정한 가치를 상징한다. 하판덕 선생님의 작품은 화폭 전면에 작은 점들을 반복적으로 그리며, 이 점들은 개별 입자가 아닌 관계성을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소나무를 그리지만, 이는 단순한 자연의 표현이 아닌, '생의 가치란 무엇인가'를 찾는 여정의 일환이다. 선생님의 고향 의령에는 600년 된 소나무가 있어, 그 아우라는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판덕 선생님의 작업 세계는 불변하는 가치를 탐구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작품은 소나무와 뒷배경의 강렬한 색감과 조형미를 통해, 우리에게 인간 존재의 본질을 묻는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2월. 소나무의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30여점의 작품들이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하판덕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및 대학원을 졸업. 24회의 개인전과 국제아트페어, 국제 비엔날레 특별전 등 많은 국제전과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중앙미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연속 특선 5회, MBC미술대전 장려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호서대학교 예체능대학 학장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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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숙 초대展 / 장은선갤러리
- "배상숙 초대展"(도예전) 2025.1.8(수) ~ 1.23(수)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도자기와 소조 작업 (점성이 있는 재료를 안에서 밖으로 붙여 형상을 만듬)을 통합하는 도예작가 배상숙 선생님은 감각적이고 견고한 도조 작품을 통해 행복하고 따듯한 기억을 전달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행복을 준다. 도자기와 조각의 결합으로 전통적이고 자연적인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니는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실용성을 가미함으로써 현대인의 생활공간에 적합한 조형미를 자아낸다. 안정감이 느껴지는 기하학적이고 견고한 구조물은 세련된 아름다움을 갖춘다. 형식보다는 자유로운 작업을 하는 배상숙 선생님은 경험과 꿈 등의 초현실적인 형상을 입체적으로 빚어내는데 특히 현대적이고 강렬한 색채와 유려한 곡선이 몽환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배상숙 선생님의 도예 작업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작품을 온전히 투각 기법만으로 작업하는 방식이다. 이 작품들은 대체로 원형의 형태이며 이중 또는 삼중으로 중첩되어 있어 형태가 자아내는 입체감이 뛰어나 기술적 완성도가 높고, 전통적인 투각 기법의 현대적 재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는 기하학적인 구조의 형태에 부분적으로 투각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고 셋째는 호랑이, 말, 강아지와 같은 동물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때 세부를 생략한 간결한 형태로 재해석하거나 상상의 동물 형상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우화적인 요소로 스토리를 내제하며 재미를 유발하고 마지막으로는 장식적인 그림이나 투각을 가미한 인물상이 있다. 또 투각 기법을 이용한 실내등 작품 등은 조형물로서의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추구하기도 한다. 희망찬 새해가 밝은 2025년 1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시기에 배상숙 선생님의 따듯한 기억을 담은 도조 작품들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배상숙 선생님은 군산대학교 세라믹 디자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장은선 갤러리를 포함하여 다수의 개인전과 단원미술대전 초대작가전, 한국 현대조각 초대전 등 많은 단체전에 참여하였으며 한국미술협회, IAA 국제조형 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전북 건축물 미술작품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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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민화·외교저널, 2025乙巳年 새해맞이 세화歲畵 특별전 "어서 오세요" 개최
- 전시 정보 전시 기간: 2025년 1월 1일(수) ~ 1월 6일(월) 전시 장소: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관 시상식: 2025년 1월 1일 오후 2시 (와인 파티 및 선물 증정 행사 포함)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담화미디어그룹의 ‘외교저널’은 다가오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벽사초복辟邪招福(삿된 것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이기를 기원하는 것)의 의미를 담은 세화(歲畵) 특별전 "어서 오세요‘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화를 통해 벽사초복의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의 주요 특징 이번 세화 특별전은 월간 K-민화와 외교저널이 주최하며, K-민화연구소와 K-컬처가 주관한다. 또한, 유엔저널, 시민행정신문, 코리아컬처, 담화문화재단, (재)K-문화진흥재단, (재)세계문화진흥재단, (사)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 (재)대한민국 명인연합회,(재)한국불교명예의전당그리고 콘코디아국제대학,이코노미서울이 공동 후원하며 문화 교류의 장을 열어간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세화의 상징성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하여 대중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102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하이라이트 1월 1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시상식에서는 세화展에 참여한 102명의 작가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와인파티와 선물증정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소통의 기쁨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왜 세화展인가? 세화는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 민화의 한 갈래로, 집안의 액운을 막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그림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한국 전통예술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乙巳年 세화 특별전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미술의 조화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새해 첫 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복을 불러들이는 여정에 모든 독자들의 동참을 기대한다! 전시 기간: 2025년 1월 1일(수) ~ 1월 6일(월) 전시 장소: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관 시상식: 2025년 1월 1일 오후 2시 (와인 파티 및 선물 증정 행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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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민화·외교저널, 2025乙巳年 새해맞이 세화歲畵 특별전 "어서 오세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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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가구 ‘파밀레’ 브랜드 론칭
- 19일부터 4일 간 팝업스토어 콘셉트의 고객 체험공간 오픈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가구 브랜드 ‘파밀레(FAMILIE)’를 공식 론칭했다. ‘파밀레(FAMILIE)’는 ‘마사지가구’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마사지가구’는 건강에 유익한 마사지를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소파, 침대 등 가정 내 다양한 가구 제품군에 바디프랜드의 마사지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뜻한다. 일상 속에서 마사지를 경험하는 시간과 공간을 확대해 고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바디프랜드의 철학을 담았다. 파밀레는 지금까지 출시된 가구 형태를 표방하는 마사지기기들과 달리, 마사지를 제외해도 일반 가구로 쓰기에 손색없는 친(親)인테리어적 디자인이 적용됐다. 미니멀하면서도 콤팩트한 사이즈에, 포근하면서도 편안한 착석감을 기본으로 갖춰 일반 소파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밀레의 제품명은 C(Classic), S(Scandinavian) 등 각 제품 특성을 반영한 영문명의 이니셜로 표현했다. 먼저 ‘파밀레 C(Classic)’는 1인용 패브릭 소파에 마사지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4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컨셉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달성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패브릭 소재가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며, 고급 내장재를 사용해 착석감을 극대화했다. 3가지 색상(베이지, 머스터드, 인디고)이 제공돼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형적인 소파 디자인이지만 입체 프레임과 최대 50도의 온열기능을 비롯해 바디프랜드의 마사지 기술이 두루 적용돼 마사지 성능도 놓치지 않았다. ‘파밀레 S(Scandinavian)’는 북유럽 스타일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마사지소파다.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외관과 밝은 그레이지 색상의 패브릭 소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지클린 PU 원단을 적용해 일상생활 속 관리도 용이하다. 충실한 목어깨 마사지와 필요할 때만 돌려놓고 쓸 수 있는 회전형 종아리 마사지 등 마사지 성능도 훌륭하다. 또한 TV 나 OTT 시청시 가장 편안한 각도를 유지하며 마사지 받을 수 있는 ‘편안한 시청’모드를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바디프랜드는 파밀레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 콘셉트의 ‘파밀레 하우스’를 오픈해 고객들과 일반 소비자들을 만난다. 19일부터 22일까지 바디프랜드는 도곡동 본사 1층에서 거실, 침실, 서재뿐 아니라 1인 가구 남녀의 원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밀레존(Zone)을 연출하고, 고객들에 새로운 가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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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가구 ‘파밀레’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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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의 여정展 / 장은선갤러리
- 2024년 장은선갤러리 초대전 "20인의 여정展" 2024.12.11(수) ~ 12.20(금)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AM 11:00 ~ PM 6:00 김근배ㆍ김지옥ㆍ김효정 박태광ㆍ복진오ㆍ서형석 소울황소ㆍ송기재ㆍ신선희 이주영ㆍ이준호ㆍ이철규 이혜양ㆍ이후창ㆍ임소형 전옥희ㆍ조현동ㆍ조현애 하정민ㆍ황제성 2024년 12월을 맞으며......올 한해도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장은선갤러리는 30년이 되는 세월동안 매년 훌륭한 선생님을 모시고 전시를 하게 돼서 화랑으로서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3년 전부터는 일년에 3회 정도 그룹전을 해왔습니다. 작년 연말 "30인의 여정"전시는 월간 종로문화 표지작가전으로 기획했었고 올해 2024년은 70대부터 40대 작가까지 서양화ㆍ한국화 ㆍ조각작가분들 스무명을 모시고 전시를 합니다. 작가분들도 서울ㆍ경기ㆍ강원ㆍ대구ㆍ부산ㆍ광주 ㆍ충청ㆍ호남ㆍ경상도등에서 고루 참여합니다. 우리는 하나 장은선갤러리에서 전시한 작가분들을 매년 연말에 그룹으로 함께 하는 전시입니다. 미술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선생님부터 이제 왕성하게 작업을 하는 40대 젊은 작가들까지 서로 마음의 울타리가 되는 올해 "20인의 여정"전시에 많은 응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장은선갤러리 관장 장은선 드림. 김근배선생님(조각) 자신이 걸어온 길을 작품 속에 표현하는 김근배 선생님은 유년시절을 함께했던 고목나무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을 금속이라는 재료로 철학적이며 행복한 어른들의 동화로 대변한다. 브론즈나 대리석 같은 고전적인 조각의 재료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담고, 역동적이면서도 집중력 있는 표현들로 소망과 생동감을 나타낸다. 김지옥선생님(서양화) 김지옥 선생님은 자연의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생명의 순환으로 해석하며 시절의 변화를 그린다. 유한한 삶에 대한 희망과 자연의 무한함과 위대함, 경이로움을 감각적으로 화폭에 담는다. 경쾌하고 유연한 붓터치로 생명의 순환과 시간의 두께를 표현한다. 김효정선생님(서양화) 풍경의 요소들을 단순화시켜 작가만의 시각과 방식으로 비구상 풍경을 구성하는 서양화가 김효정 선생님은 자신의 작품이 보는 사람의 마음이 머무를 만큼 여유로운 공간으로 기억되고 보여지기를 소망한다. 원형과 기학학적 선들이 교차하고 감성적인 색채의 깊이와 아늑한 시간의 결이 묻어나는 질감 사이로 기억이 풍경을 이룬다. 박태광선생님(서양화) 서양화가 박태광 선생님은 구상과 비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물과 풍경의 진솔한 작품과 강열한 붓터치의 추상작품으로 사랑받는다. 박태광 화가가 그린 풍경화는 자연에 대한 서정적 감정을 강렬한 열정과 강한 붓 터치와 나이프로 거친 작업, 고결한 채색으로 구성하며 백지 화면에 질서를 잡는다. 복진오선생님(조각) 조각가 복진오 선생님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띠를 엮는 금속조각을 한다. 날카로운 표면질감을 가지고 있는 금속소재를 일일이 손으로 엮어서 원하는 형태를 만들고 그 금속이 거울처럼 작품 앞에 선 사람을 되비쳐 마치 현대인의 초상처럼 반사된 관계를 보여준다. 서형석선생님(한국화) 서형석 선생님은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철학을 작품에 한지에 담아낸다. 서형석의 회화는 자연적 정서와 흘러간 세월, 회상을 자연소재인 한지의 강인함과 소박한 특성을 이용해 감성적으로 표현되며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낸다. 소울황소선생님(서양화) 소울황소라는 필명으로 작업하는 황해순 선생님은 작가는 꿈, 열정, 자유를 그리는 화가이며 디지털 아티스트, 디지털 사진작가이다. 인간 본성과 심리를 탐구하며 물감을 반복하여 쌓아 아래에 숨겨진 색을 파내는 비구상 작업을 한다. 아크릴의 깊이감과 함께 명조 높은 색상으로 그림에 새로운 에너지를 담아낸다. 송기재선생님(서양화) 송기재 선생님은 먹이사슬의 가장 아래에 위치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 불리했던 탓에 성대가 퇴화한 토끼처럼 도시에 종속되어 소리를 낼 수 없는 존재임과 동시에 새로운 세상을 향한 호기심 가득한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한다. 그는 일상적인 오브제로 하여금 현대인의 심리를 모색한다. 신선희선생님(서양화) 신선희 선생님의 작품에 나타나는 소녀들은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수동적인 존재로써 인간을 대신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가진 마음, 행복, 꿈 등 눈으로 볼 수 없는 무형의 존재를 실체화하는데 나비를 매개물로 이용했다. 미적 감각에 따른 개별적인 조형세계를 추구하고 있으며 인물과 나비라는 두 가지 소재를 통해 길항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조형적인 해석을 작품에 담고 있다. 이주영선생님(서양화) 희망과 연결의 의미가 담긴 등대 그림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건네는 서양화가 이주영 선생님의 그림은 모든 대상을 이루는 작은 십자가들이 모여 한 작품이 탄생된다. 등대처럼 인간에게 빛을 비춰주고, 떠오르는 태양과 보름달과 어린왕자와 돌고래처럼 누군가가 기다려주고, 바라봐 주고, 함께하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준호선생님(서양화) 붓 대신 칼로 산수화를 그리는 이준호 선생님은 빨강, 노랑 또는 파랑 등의 강렬하고 제한된 색감을 사용해 산수화를 완성한다. 여러겹의 아크릴 물감층은 작가의 칼 끝에 의해 벗겨지면서 섬세하고 강렬한 산수화 형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철규선생님(한국화) 이철규 선생님은 영원불멸의 보편적 정신성과 물질성의 상이한 개념을 공생하게 하는 ‘금’이라는 매개체로 작업한다. 두꺼운 한지를 만들어 그림을 그리고 순금박을 얇게 펼친다. 영원불멸한 가치성을 금빛으로 펼쳐내고 동양적 기호 요소와 함께 기복적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낸다. 이혜양선생님(한국화) 이혜양 선생님은은 스스로의 내면과 이 세상 혹은 우주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하늘이나 태양과 달, 사과를 소재로 본질을 이야기한다.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非可視的 세계의 가시화可視化 혹은 내면의 은유적 형상화는 그림을 관통하는 중요한 특징이다. 이후창선생님(조각) 유리조각가 이후창 선생님은은 구조적 형태의 견고한 조각 작업을 한다. 유리의 물성을 활용한 철학적인 작품들을 구상하고 만든다. 관람자를 비롯해 주변 풍경이 작품이 비쳐지는데 이 작품 표면을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형상들이 존재한다.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임소형선생님(한국화) 단일의 색채를 기반으로 한 바탕에 구성적인 이미지의 꽃의 형태를 담아내는 한국화가 임소형 선생님은은 장지에 분채 물감을 사용해 꽃의 아름다움을 각각의 색의 이미지나 순수한 색감을 깊이 있게 드러내며 오묘한 꽃의 세계를 표현한다. 아름다움의 상징인 동시에 순결함, 새로움을 상징하는 꽃의 의미가 부여되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전옥희선생님(서양화)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전옥희 선생님은 기억의 흔적들을 도형으로 형상화하여 캔버스에 일상기록적인 추상으로 담아낸다. 자유롭지만 정제된 붓자국과 간결한 색채로 표현된 작품은시간의 소중함을 깨운다. 선으로 공간과 공간을 분할하기도 하고, 새로운 공간을 창출해 내기도 하면서 각각의 요소들이 정서적인 안정감과 안도감을 갖게 한다 조현동선생님(서양화) 자연의 순환과 함께 시간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조현동 선생님의 작품은 곤충, 소라껍질, 잠자리, 각종꽃이나 풀등의 자연의 숨결을 담은 소재로써 자연의 질서를 받아들이며 보이지 않는 순환 속에서 반복되듯 시작되고 끝나는 우리의 삶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연의 순환과 질서를 통해 생성과 소멸을 받아들이는 자연의 겸허한 자세를 담아낸다. 조현애선생님(서양화) 시간을 주제로 한 구상회화 작업을 하는 서양화가 조현애 선생님은 현실과 상상,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다양한 그림을 그린다. 평면위에 시각적 은유를 만들어내며 비물질 적인 시간을 표현하며 감상하는 이들에게 몽환적인 감상을 선사한다. 하정민선생님(서양화) 한국화 작가인 하정민 선생님은 ‘사랑의 숲’ 이라는 주제로 한편의 러브레터와도 같은 작품세계를 연출한다. 작가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예찬 혹은 인생의 삶의 단편적 기억들을 다양한 색의 물감으로 캔버스 위에 그려내며 외적현실의 구상성과 내적 심상의 추상성을 화면세계에 표출한다 황제성선생님(서양화) 사실적인 표현, 기하학적 표현으로, 중성적인 색감, 화려한 색조로 끊임없이 생명의 순환을 이야기하는 서양화가 황제성 선생님의 작품은 세밀하게 묘사된 꽃과 여백의 미학이 돋보인다. 입체적 공간과 시간이 공존하며 그 안에 내면의 의식, 정서와 향기가 내포되어 몽환적인 감상을 이끌어낸다. [김수미기자iec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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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의 여정展 /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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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춘 초대"展 / 장은선갤러리
- “Happiness” 장희춘 초대展 2024.11.13(수) ~ 11.23(토)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월~토 AM 11:00 ~ PM 6:00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50대 여류화가인 장희춘 선생은 친숙하고 일상적인 삶의 정경을 그리는데 자신의 삶을 작품에 투영하며 꿈과 행복의 감정을 유도한다. 소박하지만 밝고 행복한 동화 같은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작업은 가장 작은 사회적 단위인 가족이 삶을 공유하고 영위하는 평온, 다복하며 꿈으로 가득 찬 생활 공간을 주제로 한다. 그녀의 작업은 실내라는 공간을 우리 눈에 보이는 그대로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조형 공간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구성 및 구도를 탐색한다. 공간을 채우는 일상적인 소품들은 실재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조형적 구성을 위해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조형적 해석이 가능하다. 작가와 사람들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삶의 공간이 되는 장희춘 선생님의 작품들은 치유의 수단이자 꿈과 행복을 유도하는 메신저가 된다. 장희춘 선생은 물감을 많이 섞어 쓰지 않는 경향으로 색의 채도를 감소시키는 것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그림이 밝다. 노랑, 분홍, 초록, 빨강이 중심을 이루는 부드럽고 정감넘치는 색채의 톤은 따뜻한 유희를 불러오며 치유와 힐링의 힘을 내재한다. 최근의 원색적이고 명료한 이미지의 작품들은 아크릴 작업으로 선보여 경쾌하고 쾌적함을 유도한다. 또 공간 속 빛과 그림자의 대비, 그라데이션 등 다양한 구성을 이용하여 생기를 더해준다. 그녀는 과감하고 다양한 표현. 붓과 물감의 성질을 활용하여 나무 의자 등 다양한 질감을 표현하며 좌우대칭을 사용하거나 대칭을 무너뜨리고, 색감의 대비를 통해 운동감과 긴장감을 주기도 한다. 은행잎이 떨어지는 가을의 끝자락 11월, 수북히 쌓여가는 낙엽길과 함께 장희춘 선생의 행복한 작품 25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장희춘 선생님은 장은선갤러리에서 초대전외 다수의 개인전과 상하이국제미술제, 아시아국제미술제, 하와이 한국현대미술관축전 등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및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선등 다수의 수상을 했으며, 동대문 문화재단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이사와 강남미술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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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춘 초대"展 / 장은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