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 검색결과
-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본격 출고와 동시에 소형 SUV 시장 1위 등극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1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되며,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2세대에서도 이어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출시 초기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져 젊은층의 선호 확대가 두드러졌고,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기준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성별 비중[1]이 73:27인 점을 고려하면, 셀토스가 젊은 세대는 물론 남녀 고객 전반으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1]: 남성 199만5869명, 여성 72만7669명(법인 및 사업자 제외) 또한 지난달 출고된 셀토스 가운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5%, 디자인 특화 트림인 ‘X-Line’이 21.9%를 차지하며 상위 트림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소형 SUV 차급에서도 차량 선택 기준이 가격 중심에서 디자인 완성도, 편의 사양, 감성 품질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모델은 판매 비중 38.6%를 차지하는 등 최대 19.5km/ℓ의 경쟁력 있는 연비를 바탕으로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셀토스 시그니처 트림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기아 디지털 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 상위 차급 수준의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빌트인 캠 2 플러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1열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 등 다양한 선택 사양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맞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아는 이러한 셀토스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기술 경쟁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 ‘움직임에 지능을 더하다(Intelligence in Motion)’를 새롭게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연비 향상 신기술인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HPC)’와 한층 진보된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의 특징과 작동 원리를 소개한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내비게이션 정보와 레이더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주행 상황을 예측하고 고전압 배터리 충전 흐름을 최적화해 실주행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음악의 저음 주파수를 분석해 운전석과 동승석 시트에 내장된 네 개의 진동자로 비트를 전달함으로써, 청각과 촉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몰입감 높은 4D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디 올 뉴 셀토스가 디자인, 효율, 실용성, 편의성 전반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갖춘 육각형 SUV라며, 첫 차를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부터 일상 주행과 레저를 함께 즐기는 고객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로서 소형 SUV 시장의 기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본격 출고와 동시에 소형 SUV 시장 1위 등극
-
-
제네시스,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만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세단부터 SUV, 전동화까지 풀 라인업 완성하며 고속 성장… G80, GV80, GV70 등이 판매 견인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를 독립 브랜드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출범 이듬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을 라인업에 추가해 국내 시장에서 4만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을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풀 라인업을 완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2020년 1월에는 브랜드 최초의 SUV GV80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3월 3세대 G80, 12월 GV70을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8384대를 판매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 시대를 열었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 역대 국내 최다 판매 대수인 13만8757대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세단·SUV·전동화 모델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해 국내 누적 판매 60만 대를 돌파했다.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2만 대 이상의 판매를 유지하며 국내 럭셔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이어왔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 G80(G80 전동화 모델 포함)으로, 누적 100만 대 중 42만2589대(42.1%)의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어서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GV80이 18만9485대(18.9%)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GV70(GV70 전동화 모델 포함) 18만2131대(18.2%), G90이 13만998대(13.1%)로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61.8%, SUV가 38.2%를 차지했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 성과… 국내 고객과의 접점도 꾸준히 확대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의 글로벌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최대 시장이다. 2023년 9월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할 당시, 국내 판매량은 전체의 약 68%(약 69만 대)를 차지했으며, 올해 1월 글로벌 누적 150만 대를 달성했을 때도 전체의 약 64%(약 98만 대)가 국내에서 이루어진 판매였다. 제네시스가 국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경쟁할 만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대담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며, 그 결과 브랜드 출범 직후부터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했다. 또한,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하는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총 5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달성했고,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는 조사 대상에 포함된 첫해인 2020년 전체 브랜드 1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럭셔리 브랜드의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증명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지난 10년간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온 것도, 이 같은 성과를 견인한 주요 요소다. 2016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강남(2018) △제네시스 수지(2020) △제네시스 청주(2025) 등 전국 주요 거점에 브랜드 공간을 구축했으며, 2023년에는 서울 신라호텔에 최상위 고객을 위한 VIP 전용 공간 ‘제네시스 라운지’를 개관했다. 일상의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한 서비스도 강화해 왔다. 2020년 김포공항에서 시작한 ‘에어포트 서비스’를 2023년 인천공항까지 확대해 고객이 출국부터 귀국까지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와 스포츠를 통한 교감도 지속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한국과 아시아의 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지향점 아래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해 왔으며, 매년 G90·GV80 등 100여 대의 의전 차량과 발전 기금을 지원하며 아시아 최대 영화제의 품격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2016년 KPGA 투어 포인트 타이틀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국내 남자 골프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KPGA 투어 최초로 도입한 ‘제네시스 포인트’는 시즌 상위 10명에게 총 5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하며, 출전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한국 골프의 전반적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출범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갤러리 3만 명 시대를 연 상징적 국제 남자 골프 대회로 자리 잡았으며,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PGA 투어 및 DP 월드투어 출전권이 주어지는 등 국내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실질적인 발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제네시스는 △신규 거점 오픈 △온라인 쇼핑몰 ‘제네시스 부티크’의 채널 확장 △2021년 중동에 처음 선보인 맞춤형 차량 제작 서비스인 ‘원 오브 원’의 국내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 달성은 지난 10년간 제네시스를 선택하고 응원해 주신 국내 고객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럭셔리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의 뿌리이자 글로벌 성장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과의 깊은 유대를 강화하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제네시스,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
-
-
기아 ‘2026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하고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으로의 전환 성과와 함께 한층 고도화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는 2021년 브랜드 리론칭 이후 추진해 온 ‘기아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의 5년 성과를 점검하고, 전 부문에 걸친 중장기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는 투자자, 애널리스트 등 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아의 사업 성과와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연례 소통의 장으로, 기아는 이 자리를 통해 시장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신뢰를 구축해 오고 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지난 5년간 브랜드, EV, PBV, ESG 등 전 부문에서 이뤄온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EV, HEV, 자율주행, 로보틱스와 함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30 중장기 사업 전략 기아는 글로벌 저성장 환경에서도 초과 성장 전략을 추진해 2026년 335만 대, 시장 점유율 3.8%를 달성하고, 2030년에는 413만 대, 시장 점유율 4.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기아는 고객을 모든 사업의 중심에 두고, 중장기적으로 PBV, 자율주행, 로보틱스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해 사람·사회·인프라를 연결하고 고객과 사회 전반의 가치 창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략 기아는 지역별 전동화 전환 속도를 감안해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내연기관 신차 9종을 출시하고, 2030년 하이브리드 13종을 운영하는 등 다각화된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판매 목표는 내연기관 198만 대, 하이브리드 115만 대(PHEV, EREV 포함)다. 내연기관은 올해 출시한 텔루라이드와 셀토스를 비롯해 핵심 차종을 지속 투입하고, 하이브리드는 올해 텔루라이드 HEV, 셀토스 HEV를 시작으로 K4 HEV 등을 순차 투입하며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픽업은 2025년 타스만 출시로 글로벌 신흥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2030년에는 북미 핵심 시장 공략을 위한 바디 온 프레임(Body on Frame) 기반 HEV·EREV 라인업도 추가한다. HEV 상품성도 대폭 강화했다. 올해 최초 도입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연비와 출력을 약 4% 이상 향상시키고, 스테이 모드, 실내 V2L 등 프리미엄 EV 수준의 편의 기능을 하이브리드에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HEV 판매는 2026년 69만 대에서 2030년 110만 대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생산 능력을 40만 대 추가 확보한다. 또한 한국·중국·인도·멕시코 공장을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수요가 확대되는 신흥시장의 주요 공급 거점으로 활용하며 글로벌 유연 생산 체계를 강화한다. ◇ EV 전략 기아는 제품 혁신과 공급망 강화 등을 포함한 전방위 EV 전략을 기반으로 2030년 EV 판매 100만 대, 시장 점유율 3.8% 달성을 추진하며 EV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EV 제품 경쟁력 강화 △EV 접근성 향상 △EV 공급망 강화라는 3대 핵심 영역에 집중한다. ① EV 제품 경쟁력 강화 기아는 2026년 11개 모델에서 2030년까지 승용 2종, SUV 9종, PBV 3종 등 총 14개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2026년 EV2와 시로스 EV를 시작으로 볼륨 EV 모델을 지속 출시하고, 신규 C세그먼트 SUV EV, PBV 라인업 확대 등 신차도 순차 출시해 고객 선택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E-GMP에 이은 차세대 EV 플랫폼 개발을 통해 △배터리 용량 최대 40% 확대 △모터 출력 9% 향상 △5세대 배터리 도입(에너지 밀도 최대 15% 향상) 등 상품성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레벨2++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도 통합 적용할 예정이다. ② EV 접근성 향상 기아는 충전 인프라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요 시장 충전 연합(Electrify America, IONNA, IONITY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하고, 국내는 현대차그룹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를 적극 확대한다. 초고속·급속·완속 등 전체 충전 인프라를 북미 24만기, 유럽 100만기, 국내 48만기 수준으로 확보했다. 기아 원 앱(Kia One App),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2.0 등 고객 경험 개선을 통해 EV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③ EV 공급망 강화 한국은 EV 개발 및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서 전 차급의 EV를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 특히 광명·화성 EVO Plant에서 전기차 생산 효율을 극대화해 볼륨 차종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 해외는 유럽에서 EV2, EV4, 미국에서 EV6, EV9, 인도에서 신흥 시장 전략 EV(시로스 EV, 카렌스 EV)를 생산하는 등 시장별 수요와 정책에 맞춘 현지 생산 전략을 추진한다. ◇ PBV 전략 기아는 기존 LCV(Light Commercial Vehicle) 시장의 높은 개조 비용, 환경 부담, 다양한 고객 니즈 해결을 위해 새로운 모빌리티 영역인 PBV로 사업을 확장해 사업 체계 및 생태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기아의 최초 PBV 모델인 PV5는 연말까지 약 8500대가 판매됐으며, 올해는 글로벌 본격 출시를 통해 연간 5만4000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기아는 PV5에 이어 2027년 PV7, 2029년 PV9을 순차 출시해 PBV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40가지 이상의 바디타입을 통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30년 글로벌 eLCV(electric Light Commercial Vehicle) 수요는 약 100만 대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아는 연간 23만2000대 판매를 목표로 유럽과 국내를 핵심 시장으로 선정했다. PBV 판매 전략은 △상품(Product) △제조 생태계(Manufacturing Ecosystem) △솔루션(Solution) △ 채널(Channel)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PV5는 패신저(5·6·7인승, WAV), 카고(스탠다드·롱·하이루프), 샤시캡 3가지 기본 모델과 프라임·라이트 캠퍼·캠퍼·크루밴·오픈베드·내장탑차·냉동탑차 등 7종의 컨버전 모델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한다. PV5 기본 모델과 컨버전 모델은 올해 유럽, 한국, 아태, 아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제조 생태계 측면에서는 화성 EVO Plant를 PBV 전용 공장으로 운영하고, 인근 컨버전 센터 및 글로벌 컨버전 파트너십을 연계해 다품종 소량 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솔루션 측면에서는 12.9인치 대화면 IVI(In-Vehicle Infotainment) 기반 B2B 특화 앱, 실시간 차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릿 관리 시스템(FMS), 금융·유지보수·보험·충전을 통합하는 원 빌링(One Billing) 체계 등 B2B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채널 측면에서는 PBV 전용 딜러·웹사이트·전문 인력(PBV Expert·PBV Master)을 운영하고, 24시간 고객 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구매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기아 ‘2026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
-
현대자동차 ‘2027 코나’ 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 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어 2027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합리화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모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던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 내장 등을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별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LED 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의 사양을 상위 트림 사양으로 조정해 판매 가격을 49만원 낮추는 등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형 SUV 고객층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마찬가지로 2027 코나 하이브리드(HEV) 모델 또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던 △12.3인치 내비게이션 △ECM 룸미러 등을 선택 품목인 ‘컴포트 초이스’로 구성하는 등의 사양 합리화를 통해 59만원의 추가적인 가격 인하를 이뤘다. 한편, 현대차는 2027 코나의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 전용 ‘블랙 휠’을 새롭게 추가해 코나 특유의 강인하고 세련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현대차는 2027 코나에 최근 새롭게 선보인 인포테인먼트 테마인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포켓몬 메타몽 월드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5가지 테마를 구독 서비스(FoD, Features on Demand)로 지원해 독창적인 디지털 경험을 선사한다. 2027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429만원 △H-Pick 2647만원 △프리미엄 2875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360만원 △H-Pick 2588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896만원 △H-Pick 3075만원 △프리미엄 3318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친차 세제 혜택 반영 후 기준). 현대차는 2027 코나 론칭을 기념해 오는 5월 5일(화)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행사에 2027 코나를 전시한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7 코나의 세련된 블랙 익스테리어를 선보이는 한편, 포켓몬 디스플레이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함께 참여 고객 대상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부터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밀하게 다듬었다며, 실용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갖춘 2027 코나가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현대자동차 ‘2027 코나’ 출시
-
-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확대…토레스 EVX 추가 운영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KGM은 이번 협력으로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새롭게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향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 확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 역시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인 강남 전역(20.4㎢)으로 확대하고,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자율주행 택시보다 고도화된 사양 적용과 양사 간 제어 신호 공유 등 핵심 제어 네트워크의 직접 연동 설계로 한층 세밀하고 안정적인 주행 제어 구현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과 SWM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선행 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 9월부터 서울시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택시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역형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는 미국과 중국 등에서 일부 상용화가 시작됐으며,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버스와 달리 일정 구역 내에서 탑승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주행해야 하는 만큼 자율주행 기술 난이도가 더 높다. KGM은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1년 6개월간 누적 탑승 7754건 기록과 함께 서비스 기간 무사고 운행 등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탑승객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GM은 지난달 16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소디스와 차세대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하는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보유한 자율주행 업체들과 적극적인 기술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확대…토레스 EVX 추가 운영
-
-
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전개
- 구매 지원: 최대 300만원 할인, 초기 부담 낮춘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운영 강화 운행 지원: 차종별 2~3개월 분에 달하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유류비/충전비 지원 출고 후 차종교환, 사고 시 신차교환, 안심할부 등 구매 후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이 현대차 경험하도록 지원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 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특별기획전’ 카테고리를 통해 차종별 조건과 잔여 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또한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6, 넥쏘를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강화됐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해당 금액만큼 할부금을 유예하고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 시에는 차량 반납을 통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한 할부 금융 상품이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60개월 할부 잔가율을 3~10%p 상향했고, 포터 LPDi는 할부기간 60개월을 신설해 고객들이 월 20만~30만원대의 낮은 월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른 차종별 월납입금(시작가 기준)은 △싼타페가 기존대비 약 1만원 인하된 33만원대 △쏘나타는 기존 대비 약 4만원 인하된 27만원대 △포터 LPDi는 24만원대 △아이오닉 5가 21만원대 △아이오닉 6는 24만원대 △코나 일렉트릭은 21만원대 △넥쏘는 28만원대로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낮췄다. (할부기간 36~60개월, 프로모션 금리 2.8~6.1%, 차종별 상이)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현대차는 고객의 차량 운행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차종별로 2~3개월치에 해당하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유류비 및 충전비도 지원한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로 출고 시 3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하며, 현대차 전용카드로 사용 조건을 충족하고 세이브 오토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15만원 할인과 15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포터 LPDi 고객에게는 LPG 충전카드 20만원을 제공하고, 농·축·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 및 영업용의 경우에는 특별 차량할인 20만원을 더해 최대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 고객에게는 충전비 20만원, 넥쏘 고객에게는 충전비 4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고객 지원 혜택의 확대 외에도 구매 고객 케어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고객의 차량 보유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 출고 후 고객의 변심이나 사고 발생 등의 경우에 차종 교환, 동일 차종의 신차 교환은 물론, 고객의 사정 변화로 할부 기간 내 차량을 반납할 경우 할부잔액을 면제해 주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 전기차, 수소전기차, 상용차는 제외) 또한 주요 전기차를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인 ‘EV 부담 Down’ 프로그램으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수리비와 자기부담금 등 사고 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도 지속 운영한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및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방문 또는 각 영업점과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프라이빗 오퍼(PRIVATE OFFER)’ 프로모션을 통해 G80·GV70·GV80(전동화 모델 제외) 3개 차종에 대해 최대 1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홈페이지(www.genesis.com)에서 해당 차종의 견적내기 완료 후 ‘구매 혜택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이지 스타트’를 비롯해 다양한 구매 지원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해 차량 구매부터 보유 전 과정까지 고객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춰주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현대차의 다양한 라인업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전개
-
-
기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EV 어워즈서 ‘최고의 제조사’ 선정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는 1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EV 어워즈(TopGear.com EV Awards 2026)’에서 ‘최고의 제조사(Best Manufactur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탑기어 EV 어워즈’는 최고의 전기 자동차를 선정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최고의 제조사 부문은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 제조사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 수상은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 모델 PV5가 2025년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및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하고 난 이후라 더욱 의미가 있다. * PBV(Platform Beyond Vehicle):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의미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탑기어 부편집장 올리 큐(Ollie Kew)는 “EV3부터 대형 SUV EV9, 날렵한 EV6, 상자 모양의 PV5까지, 기아 전기차 전반에 잘 다듬어진 완성도가 공통으로 느껴진다”며 “신뢰할 수 있는 주행거리와 부담 없는 성능,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바탕으로 EV2와 같은 엔트리급 모델부터 EV9 GT와 같은 고성능 SUV까지 아우르는 전기차 라인업을 자신 있게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아는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2025년, EV3, Best EV Crossover)를 수상했으며, 이번 ‘최고의 제조사’ 수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정상급 상품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기아는 최근 몇 년간 유럽에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유럽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고 다양한 차종이 여러 부문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기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EV 어워즈서 ‘최고의 제조사’ 선정
-
-
기아 PV5, 영국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및 ‘트리플 크라운’ 달성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기아가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기아 PV5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Best Small Electric Van)’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왓 카’ 편집장인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는 “기아 PV5는 상용차가 기대하는 적재 용량과 사용 편의성, 장거리 주행 편안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실제 주행거리는 하루 업무에 충분하면서도 비용을 과도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수준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빠른 충전 성능 덕분에 차량 운휴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PV5 패신저는 ‘최우수 밴 기반 MPV(Best Van-Based MPV)’ 부문을 수상했다. PV5 패신저는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주행 감각, 뛰어난 승객 편의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유럽 기준 최대 412km의 주행거리(산업부 인증 기준 358km)와 5인 탑승객 및 충분한 수하물 공간을 갖춘 PV5 패신저는 다재다능한 전기 다인승 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왓 카’ 편집장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는 “밴을 기반으로 한 MPV가 자동차 구매자들이 기대하는 편안함과 세련됨을 모두 제공하기는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기아 PV5는 이 같은 과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편안한 시트, 조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감, 긴 주행거리를 갖춘 PV5는 많은 대가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아 PV5는 최근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1월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솔루트랑스(SOLUTRANS) 상용차 쇼에서 한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PV5 카고는 지난해 10월 ‘최대 적재중량 상태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693.38km’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됐으며, PV5 패신저는 지난 1월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MPV’로, 지난해 11월 2026 BBC 탑기어 어워드에서는 ‘패밀리 카 오브 더 이어(Family Ca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PV5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아 기쁘다며, 패신저·카고·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오픈베드 및 패신저 도너 모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기아 PV5, 영국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및 ‘트리플 크라운’ 달성
-
-
기아 EV9 GT, 독일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서 볼보 EX90 제쳐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 GT’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제치고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자동차 매거진인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기아 EV9 GT와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평가 결과 EV9 GT는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583점으로 EX90(565점)을 18점 차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볼보의 최상위 전기차 모델을 상대로 국산 고성능 전기차가 성능과 가치 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아는 지난해 5월 실시된 아우토빌트의 비교 평가에서도 ‘EV9 GT-line(AWD)’이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우토빌트는 EV9 GT의 광활한 공간 활용성에 주목하며, ‘기아는 트렁크 공간에서 확실히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 확보되는 최대 2393리터의 적재 공간은 박스형 디자인 덕분에 효율성이 극대화됐으며, 프렁크(Frunk) 구성 또한 볼보보다 더 실용적이라고 호평했다. 고성능 모델의 핵심인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EV9 GT의 진가가 드러났다. EV9 GT는 최고 출력 508마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모터 성능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초급속 충전 기술로 97점을 받으며 EX90을 제쳤다. 경제성 항목도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EV9 GT는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우수한 보증 조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62점을 기록, 45점을 받은 EX90과 17점의 격차를 벌리며 가치 측면에서의 우위를 증명했다. 기아는 고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EV9 GT는 자사의 전동화 철학을 집약한 혁신의 결정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EV9 GT는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성능 특화 사양을 적용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V9은 ‘2024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와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 등 세계 3대 자동차상 가운데 2개를 석권하며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기아 EV9 GT, 독일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서 볼보 EX90 제쳐
-
-
제네시스 ‘2027 GV60’ 및 ‘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 ‘2027 GV60’와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19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7 GV60은 판매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7 GV60에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전후방 1.5m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100% 밟을 경우 차량이 스스로 토크를 제한하고 제동에 개입해 충돌 가능성을 줄여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1열과 2열 옵션이 한데 묶여 있던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2열 관련 옵션들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 운영함으로써 고객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7 GV60의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6490만원부터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개별 소비세 3.5% 적용 기준, 퍼포먼스 AWD 모터 선택 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미적용). 럭셔리 중형 SUV 전기차로서 입지를 굳힌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2027 GV70 전동화 모델에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락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빌트인 캠 녹화 시간 또한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GV70 전동화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신규 내장 칼라 ‘오션웨이브 블루 / 하바나 브라운’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신규 외장 칼라 ‘트롬스 그린’을 추가했다. 제네시스는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의 패키지 구성을 전면 개편해 실질적인 혜택과 선택 편의성을 확대했다. 먼저 ‘컨비니언스 패키지’의 경우 고객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양을 제외해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GV70 내연기관 모델에서 선호도가 높은 △파퓰러 패키지Ⅰ△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Ⅱ△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를 한데 묶어 구성한 ‘파퓰러 패키지Ⅱ’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최고급 사양을 한데 묶은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격 합리성을 제고했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의 판매 가격은 7580만원부터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개별 소비세 3.5% 적용 기준). 한편, 제네시스는 2027 GV60 및 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를 기념해 우수 시승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 소유의 차량 또는 제네시스 홈페이지 시승 신청을 통해 제네시스 전기차를 체험한 뒤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채널에 사진 또는 영상을 포함한 시승 후기를 ‘#전기차도제네시스답게’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한 후,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 히든재’ 숙박권 또는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이 각인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Bang & Olufsen Beosound Explore)’ 스피커를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자사의 전기차는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과 정숙성 및 제네시스만의 프리미엄 한 인테리어 등을 앞세워 고객과 미디어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 전기차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시승기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
제네시스 ‘2027 GV60’ 및 ‘2027 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