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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25일(수)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매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 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일하기 좋은 기업’은 평가 대상 법인이 구성원 설문조사(Trust Index)에서 6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하면 부여된다(※ 대한민국 기준, 국가별 상이). 2단계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공적서(Culture Audit) 평가 결과를 종합해 각 국가 내 상위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3단계인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본사를 포함해 5개 국가에서 2단계 인증을 취득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25개 기업에 부여된다. 기아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해 1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화 공적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국내 임직원 중 전 직군에 걸쳐 5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60문항을 통해 △윤리경영 △회사에 대한 자부심 △리더에 대한 신뢰도 △몰입도 △참여 문화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직문화 공적서에서는 기아의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지향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글로벌 구성원이 참여하는 경영층 온라인 타운홀 미팅 ‘CEO Live’와 본부별로 매월 실시하는 기아 밸류 미팅(Kia Value Meeting)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장과 직군 경계를 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2024년 기아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국내 전 직군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아, 같이 뛰어’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고, 지난해에는 첫 출근날 본부·실장급 리더가 구성원을 응원하는 ‘Happy New Kia’ 프로그램도 전사적으로 시행했다. 기아는 국내·외 법인이 함께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이라는 지향점 아래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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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제네시스, 미국 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황리에 마쳐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Cup)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렸다. 아울러 대회장에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전시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2년 연속 전개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총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 1000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를 진행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이를 포함해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California Fire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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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까지 최근 6년 중 다섯 차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을 석권해 한 현지 매체가 ‘현대차그룹이 왕조를 구축했다’며 이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인 SUV 선호 추세와 레저 수요 확대에 따라 공간성과 실용성을 갖춘 대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대형 SUV 라인업이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캐나다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성능과 연비의 매력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EV9에 대해서도 세련된 스타일에 더해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 선택지도 제공하며, 전반적인 상품성·가격·크기까지 만족스러운 최고의 3열 전기차라고 극찬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JAC) 대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는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수상한 현대차와 기아에 축하를 전한다”며 “캐나다 전역의 53명 전문 심사위원이 캐나다 소비자들이 매일 주행하는 것과 같은 도로·기후 조건에서 모든 후보 차량을 직접 시승한 뒤, 각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지난달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앞서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전 세계에서 2018년 첫 출시 이후 최대 판매인 21만1215대(IR 기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EV9은 ‘2024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2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 등 전 세계 주요 기관과 매체로부터 수상과 호평을 이어가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자사 그룹의 혁신과 뛰어난 상품성이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기술·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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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움직이는 거실’ 아이오닉9,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 선정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 ‘중앙일보 올해의 차’… 9개 부문 수상차 선정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이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아이오닉9에 대해 ‘움직이는 거실’이라 할만한 고급 패밀리카라고 평가했다. 중앙일보 COTY 심사위원회는 10일 총 12개 브랜드, 15개 신차를 심사한 결과, 아이오닉9이 최고상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성능·디자인·미디어,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및 모빌리티 등 총 13명의 부문별 전문가들이 지난달 31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첫날엔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차량 내·외부와 고속주회로 및 조향성능을, 둘째 날엔 ADAS 등 자율주행 관련 성능을 종합평가했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올해의 차를 선정한 중앙일보 COTY는 올해로 17회째 이어지고 있다. 아이오닉9은 각 부문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합계 1571점(만점은 가산점 포함 202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이 차는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시리즈 중 가장 큰 모델이자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다. 정승렬 심사위원장(국민대 총장)은 “세련된 패밀리카가 성능까지 잡았다. 기존 패밀리카들이 가장 긴장해야 할 차량”이라고 평가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 532㎞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디자인도 호응을 받았다. 박진원 심사위원(APTIV 책임연구원)은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주행거리를 위한 과감한 설계, 고속주행 안정감과 소음방지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는 대상인 올해의 차에 ‘아이오닉9’을, 본상 수상작으로 △올해의 MPV(Multi-Purpose Vehicle·다목적 차량) 기아 ‘PV5’ △올해의 세단 현대차 ‘아이오닉6N’ △올해의 퓨처모빌리티 BMW ‘iX’를 각각 선정했다. 대상·본상 수상작 4개 모두 전기차였다. 올해의 MPV를 수상한 기아의 ‘PV5’는 다목적 차량이란 이름답게 전기차 기반 위에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목적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든 차다. 넓은 박스형 몸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따라 레저용 캠핑카도, 화물차도 될 수 있다. 장진택 심사위원(미디어오토 대표)은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차인데도 몇 세대를 거친 것처럼 완성도가 높다”며 “디자인과 실내 공간, 동력 성능까지 모든 부분이 적절하게 맞춰졌다”고 평가했다. PV5가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면 올해의 세단으로 꼽힌 ‘아이오닉6N’은 전기차의 달리기 성능을 보여줬다. 중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6’ 기반의 고성능 차량으로, 최고 출력은 609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일정 시간 최고 성능을 발휘하는 ‘N그린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출력은 650마력까지 높아진다. 김진표 위원(방송인 겸 전 금호타이어 레이싱팀 감독)은 “전기차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고민하는 현대차의 진심이 느껴졌다”며 “시속 250㎞가 넘는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이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안전과 운전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올해의 퓨처모빌리티로 꼽힌 BMW ‘iX’는 BMW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보행자 감지 기능이나 충돌 경고, 자동긴급제동장치(AEBS) 등을 탑재한 차는 많지만, 문제는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다. 김학선 위원(자동차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iX는 사물 인지능력이 뛰어나 AEBS 제동 시에도 미리 대응하면서 승차감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혁기 위원(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제어안전연구본부장)은 “보행자 등 인지성능이 우수하고 안정감 있고 부드럽게 제동한다. 사고 경감 효과가 뛰어나다”고 평했다.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는 대상과 본상 외에도 5개 부문상을 선정했다. 옹골찬 소형차부터 수억원을 호가하는 럭셔리카까지 다양한 차량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디자인’에는 마세라티의 전기차 ‘그란투리스모 폴고레’가 선정됐다. 디자인은 평가의 격차가 큰 부문이지만,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2위를 큰 점수차로 앞설 만큼 심사위원단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연우 위원(HLB 상무·산업디자인 전문가)은 “마세라티의 디자인 DNA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혁신적 인터페이스를 구성했다. 전기차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아름다움을 드러낸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김종환 위원(넥센타이어 책임연구원)은 “외관부터 압도적이고 내장은 일체감 있는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평했다. ‘올해의 퍼포먼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가 차지했다. V8 엔진과 전기모터가 장착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김기태 위원(오토뷰 편집장)은 “미래의 스포츠카가 보여줄 수 있는 기술을 보여주는 특별한 모델”이라고 말했고, 양정호 위원(한국타이어 책임연구원)은 “달리는 성능에 치중한 진짜 스포츠카 그 자체다. 운전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고 평가했다. ‘올해의 유틸리티’는 KG모빌리티의 소형 전기 픽업 ‘무쏘 EV’였다. 장민영 위원(금호타이어 책임연구원)은 “온·오프로드 어디서든 기능을 제대로 발휘했고, 전기차의 장점과 무쏘의 정체성을 함께 잡았다”고 말했다. 김기태 위원은 “무난한 주행성능과 편의장비를 갖췄고, 수입차에도 없는 2열 리클라이닝 기능도 구현했다. KG모빌리티의 보석 같은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올해의 베스트 체인지’는 아우디의 준대형 전기 세단 ‘A6 e-트론’이다. 심사위원단은 아우디의 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평했다. 이혁기 위원은 “적절한 가속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 전기차의 이질감이 적고 부드러운 주행 질감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올해의 컴팩트’는 볼보의 소형 전기 SUV ‘EX30’이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주행감각이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았다. 김학선 위원은 “타사에서 보기 어려운 외장 컬러가 눈에 띈다. 출퇴근, 데일리용으로 충분한 주행거리와 공간을 확보한 차”라고 평했다. 이번 올해의 차 선정 결과는 전기차의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했다. 본상과 부문상을 합쳐 9개 수상작 중 8개가 전기차에 돌아갔고, 나머지 1개는 하이브리드차였다. 순수 내연기관차는 수상작 중 한 대도 없었다. 전기차 보급 속도가 ‘캐즘(수요정체)’을 겪으며 기대만큼 빠르진 않지만, 자동차 업계에선 ‘예정된 미래’인 전기차 시대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전기차 성능과 디자인, 편의성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COTY에서 현대차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올해의 혁신상을 받은 지 9년 만에 전기차는 자동차 업계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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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3대 유력 매체 연속 수상
    현대차그룹이 최근 발표된 ‘카 앤 드라이버’, ‘모터위크’, ‘카즈닷컴’의 주요 어워즈에서 연속 수상하며, 미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Editors’ Choice Awards 2026)’에서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및 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 N이 ‘콤팩트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중형 전기 SUV’ △팰리세이드가 ‘중형 3열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중형 하이브리드 SUV’ △아반떼 N이 ‘콤팩트 스포츠 세단’ △싼타크루즈가 ‘콤팩트 픽업 트럭’ 부문에 선정되며 총 8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EV6가 ‘콤팩트 전기 SUV’ △EV9이 ‘중형 전기 SUV’ △K5가 ‘중형 가족용 세단’ △카니발이 ‘미니밴’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미니밴’ 부문을 수상하며 5개 차종이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GV70이 ‘럭셔리 콤팩트 SUV’ △GV80이 ‘럭셔리 중형 2열 SUV’ △G80이 ‘럭셔리 중형 세단’ △G90이 ‘럭셔리 대형 세단’ 부문에서 최고 모델로 꼽히며, 총 4개 차종이 수상했다. ‘카 앤 드라이버’는 현대차그룹 각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꼽힌 주요 강점으로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 주행 성능 등을 꼽았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매력적인 외장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다양한 기본 편의 사양을 인정받아 7년 연속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아이오닉 5는 빠른 충전 속도, 경쾌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 △아반떼 N은 뛰어난 핸들링 △싼타크루즈는 고급스러운 실내와 우수한 승차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 △EV6는 뛰어난 급속 충전 기능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카니발은 세련된 외장과 경쾌한 주행 성능 △K5는 강렬한 외관과 동급 최고 수준의 기본 사양을 바탕으로 최고 모델로 평가받았다. 제네시스 △GV70은 세련된 내·외장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사양 △GV80과 G80은 우아한 실내 공간과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90은 차분하고 정숙한 승차감과 최고급 실내 공간, 풍부한 편의 사양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의 수상은 다른 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로도 이어졌다. 미국 내 최장수 TV 자동차 프로그램 ‘모터위크(MotorWeek)’가 주관하는 ‘2026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즈(2026 Drivers’ Choice Awards)’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최고의 대형 유틸리티’, 기아 K4가 ‘최고의 가족용 차’ 부문에 선정됐다. ‘모터위크’의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즈’는 에디터들이 트렌드와 혁신에 중점을 두고 구매자 관점에서 성능, 기술, 효율, 실용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를 발표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대형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으며, 기아 K4는 넉넉하고 안락한 실내 공간과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인정받아 ‘최고의 가족용 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팰리세이드는 ‘카 앤 드라이버’와 ‘모터위크’의 주요 어워즈를 잇달아 수상하며, 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 2관왕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cars.com)’이 발표한 ‘2026 최고의 차 어워즈(2026 Best of Awards)’에서는 현대차 싼타페와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가족용 차’, 기아 EV9이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됐다. ‘카즈닷컴’의 ‘2026 최고의 차 어워즈’는 에디터들이 새로 출시된 2026년형 차량들의 품질과 혁신성, 가치 등을 평가한다. 싼타페는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3열 시트 구성과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 성능, 가족 친화적인 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EV9은 넉넉한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성능, 뛰어난 공간성과 안락함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전문 매체들의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고객 관점에서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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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달성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거리 1000만km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km를 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경우, 수소 상용차 임대 전문기업 등 수소 분야 대표 기업들이 총 110여 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구매해 자국 슈퍼마켓 체인 물류 등에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슈퍼마켓 체인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이용 중이며, △파리(Paris) △리옹(Lyon) △페이 드 라 루아르(Pays de la Loire)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에서 청소차, 후크리프트, 크레인 특장 부문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이 밖에도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서는 식료품, 음료, 공업 섬유 물류 부문에서 수소전기트럭이 적극 사용되고 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중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반 디젤 상용 트럭이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운행했을 경우와 비교해 약 1만3000톤의 탄소를 줄일 수 있다. 이는 소나무 약 15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하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달성 과정에서 확보한 △주행거리 △수소 소비량 △연료 전지 성능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수소연료전지 기술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북미 지역 진출 3년 만인 지난해 12월 누적 주행거리 100만 마일(약 160만km)을 달성하기도 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북미 항만 탈탄소화 사업인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와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Group Metaplant America·HMGMA)’ 친환경 물류 체계인 HTWO 로지스틱스 솔루션,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등에서 63대를 운영 중이다. 현대차는 스위스에서 첫발을 내디뎠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 각 지역 진출에 이어 북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등 전 세계 파트너와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며, 자사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수소 상용차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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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지난 한 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 대수(3만8112대)가 가솔린(2만1394대) 대비 1만7000대 가까이 더 많았다. 시장에선 현대차가 신형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대형 SUV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모터가 2개 탑재됐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비교하면 구동 및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뿐 아니라 시동 및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 모터(P1)가 더해지면서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변속감과 함께 소음 및 진동 저감 효과도 실현했다. 실제로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복합 연비 14.1km/ℓ(2WD 7/9인승 18인치 휠 기준),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kgf·m의 성능을 갖췄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약 45%,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약 19%, 9% 높다. 또한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장과 전고가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mm, 15mm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으로 넉넉한 공간감을 확보했으며,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가 함께 적용돼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 성능이 강화돼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70점을 획득하며 2위 닛산 리프(135점)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제치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미디어에서도 팰리세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악시오스(Axios)의 교통 전문기자 조앤 뮬러(Joann Muller)는 “팰리세이드는 4만달러(약 5700만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가치와 기술,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에디터 존 빈센트(John Vincent)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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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기아, EV3 GT·EV4 GT·EV5 GT 및 EV3·EV4·EV9 연식변경 모델 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기아는 2일 전기차 대중화를 이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The Kia EV3 GT, 이하 EV3 GT)’, ‘더 기아 EV4 GT(The Kia EV4 GT, 이하 EV4 GT)’, ‘더 기아 EV5 GT(The Kia EV5 GT, 이하 EV5 GT)’ 출시와 더불어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EV3·EV4·EV5, GT 및 4WD 모델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 확대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 GT, EV4 GT, EV5 GT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kW(292PS), 합산 최대 토크 468Nm(47.7kgf·m)을 발휘하며,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25kW(306PS), 합산 최대 토크 480Nm(48.9kgf·m)을 제공한다.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외장에 △GT 전용 20인치 휠 및 퍼포먼스 썸머 타이어 △네온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프론트/리어 범퍼 △전용 엠블럼을 장착해 GT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에 네온 색상 포인트를 더한 ‘GT 전용 스포츠 시트(1열)’ △전용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전용 클러스터 GUI(Graphic User Interface)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감성을 연출했다. 또한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에 △프리뷰 전자 제어 서스펜션 △가상 변속 시스템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제어를 적용하고,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을 최적화해 보다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기아는 추가로 EV5 GT에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2열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등 고급 사양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과 정숙성도 강화했다. EV3·EV4 연식변경 모델, 안전·편의 사양 대폭 강화해 상품 경쟁력 확보 기아는 EV3·EV4의 GT 및 롱레인지 4WD 모델과 함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EV3(이하 2026 EV3)’와 ‘The 2026 EV4(이하 2026 EV4)’를 출시했다. 2026 EV3·EV4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며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구현하면서도 판매 가격을 동결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6 EV3·EV4의 전 트림에 운전자의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GT 모델 미적용)’를 기본 적용했으며, 신규 디스플레이 GUI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최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2026 EV3는 전 트림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어스 트림 이상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간편 조작으로 1열 시트와 조명 밝기를 전환하는 ‘인테리어 모드’를 기본 탑재했으며, △주차 중 최대 4일까지 녹화 가능한 ‘빌트인 캠 2 플러스’를 신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EV3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3995만원 △어스 4390만원 △GT 라인 4475만원, 롱레인지 △에어 4415만원 △어스 4810만원 △GT 라인 4895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2026 EV4는 전 트림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을 새롭게 적용하고 △100W C타입 USB 단자의 상품성을 개선했으며, 어스 트림에는 △그레이 니트 헤드라이닝을 더하고 다이내믹 웰컴 및 에스코트 라이트 패턴을 1종에서 3종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기아는 2026 EV4 GT 라인과 EV4 GT 모델에 뒷좌석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더욱 정숙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EV4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4042만원 △어스 4501만원 △GT 라인 4611만원, 롱 인지 △에어 4462만원 △어스 4921만원 △GT 라인 5031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한편, 기아는 택시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2026 EV3·EV4 2WD(전륜구동) 모델에 빈차등, 갓등, 미터기 등 애프터마켓 용품 장착용 와이어링과 오염에 강해 관리가 용이한 프로텍션 매트로 구성된 ‘애프터마켓용 컬렉션’을 신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EV9 연식변경 모델, 플래그십에 걸맞은 상품성 확보하고 라이트 트림 도입 기아는 대형 전동화 SUV ‘EV9’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EV9(이하 2026 EV9)’을 출시하며,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내장재를 개선해 플래그십 전기차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확보하는 한편, 가격 부담을 낮춘 엔트리 트림 ‘라이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기아는 2026 EV9의 전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에어 트림 이상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기본 적용했으며, 롱레인지 4WD 모델에서 운영되는 6인승 스위블 옵션 패키지에 3열 열선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조작 버튼과 도어 트림 가니쉬 등을 다크 그레이 글로스로 마감하고, 에어 이상 트림에는 크래쉬 패드, 도어 암레스트 등에 스웨이드 감싸기를 적용해 실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트림 ‘라이트’는 대형 전동화 SUV를 원하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엔트리 트림으로, 기존 에어 트림 대비 합리적인 사양 조정으로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써 2026 EV9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 및 라이트 트림부터 편안한 주행감과 우수한 주행 가능 거리를 갖춘 롱레인지,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GT 라인,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아는 상품성 개선에도 에어·어스·GT 라인 트림의 판매 가격을 동결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2026 EV9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라이트 6197만원 △에어 6412만원 △어스 6891만원, 롱레인지 △라이트 6642만원 △에어 6857만원 △어스 7336만원이며, GT 라인은 7917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고성능 GT 라인업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실질 구매 혜택 강화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판매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한다. EV3 GT는 5375만원, EV4 GT는 5517만원, EV5 GT는 5660만원이며, EV9 GT는 8463만원으로 정부·지자체 보조금 수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개별 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기준). 아울러 EV5의 스탠다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반영 전 기준으로 △에어 4310만원 △어스 4699만원 △GT 라인 4813만원이며, 롱레인지 모델과 EV5 GT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을 반영해 △에어 4575만원 △어스 4950만원 △GT 라인 5060만원이다(※ 개별 소비세 3.5% 기준). 추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가 완료돼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정부·지자체 보조금과 전기차 전환 지원금까지 반영될 경우 소비자 실구매가는 EV3·EV4 3200만원대, EV5 3400만원대, EV9 5800만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기아 인증 중고차에 판매한 뒤 기아 전기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0만원의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트레이드인 혜택 및 보상 매입 조건은 월별 판촉 조건 및 차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여기에 기아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쏘렌토 또는 카니발 보유 고객이 기존 차량을 판매하고 EV9을 구매할 경우, 상향 대차 트레이드인 혜택 100만원을 더해 최대 17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는 자사의 전동화 철학을 집약한 GT 모델 출시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을 통해 라인업 전반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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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768억원 조기 지급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시행하며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설 명절 기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이 일시적으로 집중됨에 따라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도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선순환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등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 왔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 2조446억원, 2조228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취약계층 대상 상생 활동으로 온정의 손길… 기부금·봉사활동·식사 지원 등 현대차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사업장별로 주변 취약계층 등 이웃을 위해 필요 물품 전달 및 배식 봉사 등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임직원은 결연기관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필요 물품 등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내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상품권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로템·현대트랜시스는 저소득층 아동 및 어르신 등 소외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제공을 비롯해 식사 대접, 배식 봉사 및 무료 급식소 식자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현대위아는 지역 농산물을 원재료로 한 샌드 쿠키를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 전액을 지역 산불 피해지역 산림 복원 사업에 기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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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기아 ‘더 기아 PV5’ WAV·오픈베드·패신저 도너모델 계약 개시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이하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2-3-0 베이스, 이하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도너모델: 컨버전 전용 모델로, 컨버전 업체가 특장/인증 완료 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미완성 자동차를 의미함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는 탑승환경에 따라 1단 또는 2단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한국산업표준(KS) 권장 사양의 수동식/전동식 휠체어가 이용 가능한 740mm의 유효폭을 확보했으며 최대 300kg의 하중을 지지한다. 또한 미사용시 실내 바닥 아래에 수납할 수 있어 장착 및 탈착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슬로프 탑재를 위한 별도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아 실내를 넓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도 PV5 WAV는 휠체어 전후방 고정장치와 휠체어 승객용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돼 휠체어 탑승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기아는 PV5 WAV 뒷좌석에 △폴딩과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6:4 쿠션 팁업 시트를 적용해, 우측 시트를 접어 올려 휠체어 승객이 탑승하고 좌측 시트에 동승자가 나란히 앉아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뉴얼 에어컨과 △후석 대화모드도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PV5 WAV의 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5300만원이다. 전기차 세제 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4268만원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휠체어 탑승 설비 장착 추가 지원금 200만원 포함 및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차상위 이하 계층 구매자 추가 지원금 등 미포함 기준). 물류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한 기아의 차세대 소형 상용 모델 PV5 오픈베드도 이날 출시됐다. PV5 오픈베드는 적재함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줄 다양한 사양과 함께 승용 모델에 준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PV5 오픈베드에 ‘원터치 타입 히든 데크 게이트 잠금 레버’를 후면 데크 게이트에 적용해 편리한 작동은 물론 잠금 레버 걸이의 녹 발생을 방지했으며, 측면/후면 스텝(발판) 및 리어 데크 게이트 내측 접이식 보조 스텝을 적용해 적재함이 닫혔을 때와 열렸을 때 모두 편히 오르내릴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이 적재함을 더욱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무거운 스틸 대신 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부식에 강한 측면과 후면 데크 게이트를 완성했다. PV5 오픈베드는 기존 소형 상용 모델과 차별화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기아는 PV5 오픈베드에 운전자 안전을 고려해 7개의 에어백과 함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실내/외 V2L △12.9인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전자식 변속 기어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100W C타입 충전 포트 등을 적용해 고객에게 편안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기아는 PV5 오픈베드가 기존 소형 상용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V5 오픈베드의 판매 가격은 △베이직 스탠다드 4345만원 △베이직 롱레인지 4615만원 △플러스 스탠다드 4695만원 △플러스 롱레인지 4965만원이다. 전기차 세제 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베이직 스탠다드 2995만원 △베이직 롱레인지 3070만원 △플러스 스탠다드 3345만원 △플러스 롱레인지 3420만원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상공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구매자 추가 지원금 등 미포함 기준). 기아는 이날 사업자가 각종 비즈니스에 적합하게 차량을 개조할 수 있도록 컨버전 최적화 사양을 탑재한 PV5 패신저 도너모델도 함께 계약을 시작했다. 기아는 컨버전 업체가 부품을 탈거해 폐기하는 단계를 줄여 자원 활용을 최적화하고 작업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PV5 패신저 도너모델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패신저 5인승(2-3-0)을 기반으로 2열 시트와 3열 러기지 보드 등 컨버전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품을 미장착한 상태로 출고된다.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추가 전장 제품에 손쉽게 12V 전력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인트 블록’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을 통해 차량 데이터 송수신 및 외부 전장 제품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PIM(PBV Interface Moduler) 제어기’ 등 컨버전 작업에 최적화된 전용 사양이 기본 적용돼 컨버전 업체가 보다 손쉽고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판매 가격은 4990만원이다.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컨버전 업체가 컨버전 및 인증을 완료한 후 고객에게 판매되며, 고객이 구매하는 신차 시점에 전기차 세제 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이 반영된다. 기아는 컨버전 업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패신저 모델 외에도 다양한 도너모델을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컨버전 업체를 대상으로 차량 3D 데이터, 인증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PBV 컨버전 포털(https://conversions.kia.com)’을 운영해 컨버전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컨버전 업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특화 모델을 개발 및 생산하는 ‘PBV 컨버전 센터’를 통해 △오픈베드 △레저와 휴식에 최적화된 ‘라이트 캠퍼’ △패신저 고급화 모델 ‘프라임’ △내장탑차 △냉동탑차 등 다양한 컨버전 모델을 선보이며 PBV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3가지 PV5 모델 출시를 기념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기아는 PV5 WAV의 가치를 알리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28일(수)부터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PV5의 ‘하나의 공간, 무한대의 라이프’ 메시지를 ‘계단뿌셔클럽’을 창업한 박수빈 공동대표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PV5 WAV의 가치와 교통약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주제로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와 박수빈 대표가 함께하는 강연도 김창옥 강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는 네이밍 스폰서로 후원 중인 e스포츠팀 Dplus Kia의 권재혁 선수에게 PV5 WAV를 제공하고, 권재혁 선수가 PV5 WAV와 함께 꿈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기아는 PV5 패신저 5인승(2-3-0), WAV, 카고 롱, 오픈베드 구매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객은 △PV5 5-Zero 할부 △PV5 롱런 할부 두 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다. PV5 5-Zero 할부는 총 60개월 할부 기간 중 초기 5개월간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이용하고, 이후 55개월간 연 4.7% 금리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PV5 롱런 할부는 120개월 할부기간 동안 연 5.7%의 금리를 적용해 월 납입 부담을 줄여준다. 아울러 기아는 PV5 패신저 5인승(2-3-0), WAV, 카고 롱, 오픈베드를 올해 3월까지 출고한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실내/외 V2L 장착 지원금 40만원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 https://www.kia.com/kr 참조).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PV5 WAV와 오픈베드, 패신저 도너모델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고, 컨버전 업체와의 진정한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적 솔루션”이라며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이라는 PBV 정의 아래 다양한 컨버전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PBV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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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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