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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 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원 △디 에센셜 1792만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이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서울시 기준으로 2027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2000만원 초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편의 사양을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화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캐스퍼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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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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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7 넥쏘’ 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 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6인치 FHD 터치스크린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2027 넥쏘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225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700만원~1700만원 가량을 모두 지원받을 경우 약 369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별 보조금 상이, 지자체 보조금 최대 지원 기준). 이와 함께 현대차는 2027 넥쏘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낮은 월 납입금이 특징인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넥쏘 부담 Down’ △수소 충전 크레딧을 지급하는 ‘수소 충전비 지원 혜택’ △차량 구매부터 보유,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넥쏘 에브리 케어’ 등 2027 넥쏘 전용 프로그램 ‘넥쏘 이지 스타트’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참조). 현대차는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며, 넥쏘 이지 스타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수소전기차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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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7 넥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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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7 GV70’ 및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 출시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 SUV GV70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GV70’과 신규 디자인 패키지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7월 1일 출시했다. 2027 GV70은 고객 선호를 반영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신규 디자인 패키지를 추가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2027 GV70에 18인치 휠을 삭제하고 기존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더욱 당당한 존재감을 표현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 ‘트롬소 그린’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패널 타입의 1열 시트백 커버를 적용해 내장 디자인 완성도를 향상시키고, 휠하우스 패드의 두께를 증대해 방음 및 방진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파퓰러 패키지II △파노라마 선루프 △컨비니언스 패키지 △뱅앤올룹슨 사운드 패키지 등 최고급 사양들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상품성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유광 블랙 색상의 아웃사이드 미러 △레드도장 모노블럭(4P)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그래파이트 패키지 전용 △로고 엠보싱 헤드레스트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 △리얼 카본 가니쉬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 등을 적용해 한층 더 역동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그래파이트 전용 21인치 휠이 기본 적용돼 더욱 향상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의 외장 색상은 △세레스 블루 매트 △베링 블루 △마칼루 그레이 △우유니 화이트 등 총 4종 중 선택 가능하며, 내장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울트라마린 블루 투톤 1종만 운영된다. 2027 GV7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5473만원, 가솔린 3.5 터보 6023만원이고,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가솔린 2.5 터보 6378만원, 가솔린 3.5 터보 6618만원이다(※ 2WD, 개별 소비세 5% 기준). 한편, 제네시스는 2027 GV70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 ‘MY FIRST GENESIS’를 진행한다. 제네시스 첫 구매 차량으로 2027 GV70을 선택한 신규 고객은 기존 제네시스 프리빌리지 서비스에 더해 ‘SONAX 올인원 차량 관리 패키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7월 내 계약 후 9월 내 출고하는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 /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홈페이지 참조). 제네시스는 2027 GV70은 고객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킨 모델이라며, 상품성을 높인 2027 GV70과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통해 한층 차별화된 GV70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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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7 GV70’ 및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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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6년 6월 33만8313대 판매
- 현대자동차, 2026년 6월 33만8313대 판매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6월 국내 5만8232대, 해외 28만8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총 33만831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6.2%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5.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2026년 6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한 5만8232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1만62대, 쏘나타 5102대, 아반떼 4316대 등 총 2만253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211대, 싼타페 4068대, 투싼 3285대 등 총 2만720대 판매됐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828대, 스타리아 3035대 등 총 6948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75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44대, GV70 2428대, GV80 1840대 등 총 7936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2026년 6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5.8% 감소한 28만8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본격 판매를 시작한 더 뉴 그랜저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 디 올 뉴 아반떼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아, 2026년 6월 29만5720대 판매 기아는 2026년 6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4508대, 해외 24만259대, 특수 95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9만5720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8.5% 증가하고, 해외는 7.6%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405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3만5007대, K4가 2만237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 기아는 2026년 6월 국내에서 전년 대비 18.5% 증가한 5만4508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561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159대, K5 3150대, K8 1981대 등 총 1만2367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셀토스 6685대, 카니발 6267대, 스포티지 6176대 등 총 3만7131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531대, PV5 2349대 등 총 5010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기아의 2026년 6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한 24만25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7882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8322대, K4가 2만2373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473대, 해외에서 480대 등 총 953대를 판매했다.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 29만5779대, 해외 133만2473대, 특수 2736대 등 163만988대를 판매했다. 이전 최다 상반기 판매는 2025년으로 국내 27만6423대, 해외 130만9016대, 특수 2097대 등 158만7536대를 판매했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30만3203대가 팔렸으며 셀토스가 17만7148대, 쏘렌토가 12만528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전기차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한편 기아는 국내에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기차 7만2078대를 판매하며 국내 전기차 판매 역대 상반기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최다 판매인 2025년 상반기 2만8706대 대비 151.1% 증가한 수치로, 2025년 연간 전기차 판매량 6만820대도 넘어섰다. 차종별 실적의 경우 EV3가 1만843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5가 1만5965대, PV5가 1만5000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국내·외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판매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전기차 풀 라인업과 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GM, 6월 1만1982대 판매… 3년여 만에 월 최대 기록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6월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를 포함해 총 1만198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23년 3월(1만3679대) 이후 3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전월 대비 46.3%, 전년 동월 대비로도 29.8%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판매 기록인 2024년 12월(8147대) 실적을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34.6% 크게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 2035대와 4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1482대를 포함해 토레스와 무쏘 EV 등이 모두 1000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며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KGM은 지난 2월 독일 딜러콘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 독일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등 시승 행사, 튀르키예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 그리고 6월 칠레와 독일에서 각각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신모델 출시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수 역시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무쏘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KGM 뉴 토레스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0%, 전월 대비 9.6%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상반기 기준 내수 2만1806대, 수출 3만4953대 등 총 5만6759대를 기록하며 전년(5만3272대) 대비 6.5% 증가한 성장세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구매부터 관리까지 부담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는 ‘KGM 토탈케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판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3S 복합 대리점’을 개소하는 등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KGM 토탈케어 패키지’는 월 최저 15만원대 할부금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슬림페이 플랜, 월 8300원으로 차량 관리 부담을 완화한 △슬림케어 서비스, 3년 후 최대 67%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잔존가치 보장 상품 등이 있다. KGM은 지난 6월 토레스 EVX는 물론 무쏘와 토레스, 무쏘 EV 등이 모두 1000대 이상 수출되는 등 고른 상승세를 보이며 역대 월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며, 국내 시장은 물론 신모델 론칭 확대와 함께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외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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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6년 6월 33만8313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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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일반 승객 함께 이용하는 택시’ 기아 PV5 WAV 기반 UD택시 서울 시내 달린다
- 서울시와 협력해 7월부터 12월까지 ‘유니버설 디자인(UD)택시’ 시범운영 휠체어 사용자 및 일반 승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국내 최초의 교통 모델 중증보행장애인 우선 배차, 일반 승객은 기존 중형택시와 동일한 방식과 비용으로 이용 장애인 콜택시 공급 부족 해소 및 택시업계 운영 효율성 극대화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택시가 국내 최초로 서울 시내를 달린다. 기아는 서울시가 7월 1일(수)부터 시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이하 UD)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UD택시는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자는 물론 일반 승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새로운 교통 모델이다. UD택시 시범운영에 도입되는 PV5 WAV는 교통약자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를 담은 모델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일반 승객과 휠체어 사용자 모두 탑승 가능한 국내 최초의 UD 전기차 △EGMP.S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저상화 설계와 넓은 실내 공간 △휠체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측면 탑승(Side Entry) 방식 및 휠체어를 차량에 고정하는 장치 장착 △보호자가 3열에 동승해 휠체어 사용자를 보조할 수 있는 구조 등이 특징이다. 시범운영에 앞서 기아는 서울시와 함께 UD택시 도입을 위해 택시업계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휠체어 사용자 등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시연회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PV5 WAV 기반의 UD택시 12대를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중증보행장애인에게 우선 배차되며 일반 승객은 기존 중형택시와 동일한 방식 및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수집된 이용 실적과 만족도 등 고객 데이터는 향후 UD택시 운영 확대 여부 결정에 활용된다. 기아는 서울시와의 UD택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도 차량 보급 및 운영에 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장애인 콜택시 공급 부족 해소 및 택시업계 운영 효율성 극대화 기아와 서울시는 이번 UD택시 시범운영 협력을 통해 장애인 콜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함으로써 장애인과 고령 인구 등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해외의 경우 영국 ‘블랙캡’, 일본 ‘재팬택시’ 등 UD택시가 교통약자와 일반 승객이 함께 이용하는 일상적인 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하나의 차량으로 장애인 이동 지원은 물론 일반 택시 영업까지 가능하도록 해 택시업계의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PV5 WAV가 기획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모빌리티라며, 이번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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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일반 승객 함께 이용하는 택시’ 기아 PV5 WAV 기반 UD택시 서울 시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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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패신저, 2026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대형차’ 선정
- [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기아가 PV5 패신저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6 오토카 어워즈(2026 Autocar Awards)’에서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효율성이 돋보이는 실내 레이아웃에 주목하며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보한 동력 성능과 주행거리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전동화 다목적 차량(MPV) 및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오토카 어워즈 심사위원은 PV5 패신저 모델의 진보적 디자인, 영리한 공간 구성, 뛰어난 상품성을 예로 들며 전동화 상용차의 혁신적인 재해석을 보여주는 뛰어난 사례로 평가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과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드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토카 편집장 마크 티쇼(Mark Tisshaw)는 “기아 PV5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공간 구성으로 뛰어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주행감도 매우 세련됐다”며 “특히 뛰어난 가성비가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7인승 및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이 곧 출시될 것을 감안하면 PV5는 한동안 패밀리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아는 PV5에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1000여 개의 고객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개발한 차별화된 기술과 실제 업무 환경에서 위험을 줄이는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을 폭넓게 적용했다. 이런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아 PV5는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달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PV5는 지난해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관한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는 등 상품성과 안정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기아 PV5 패신저의 이번 수상으로 PBV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PV5는 유연한 실내 구성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용과 상용, 컨버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은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의 이름을 차용한 오토카 어워즈 최고 영예의 상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각각 2021년과 2025년에 수상한 바 있다. 기아는 오토카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 EV3, 2024년 최고의 대형차 EV9, 2022년 최고의 전기차 EV6, 2019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s)’ 니로 EV, 2018년 게임 체인저 스팅어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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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패신저, 2026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대형차’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