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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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홍대점에서 ‘무빙 스탠드’ 출시에 맞춰 삼성전자 43형 스마트모니터와 결합한 ‘스마트모니터 무빙 스탠드(스무스)’를 소개하고 있다/이코노미서울(사진=삼성전자)

27형과 32형 이어 43형까지 결합 가능해 소비자 선택권 확대

43형 스마트모니터와 결합한 스마트모니터 무빙 스탠드제품 출시

스마트모니터 무빙 스탠드블랙·화이트 색상으로 가격은 90만원대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43형 모니터용 무빙 스탠드를 2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27형과 32형 모니터용에 이어 43무빙 스탠드를 선보였다.

 

무빙 스탠드는 우레탄 재질의 바퀴로 마모 및 소음 걱정 없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와 결합해 업무와 학습, OTT 서비스, 게임 등 다양한 활용성과 기능으로 1인 가구나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에서 활용도가 뛰어나다.

 

,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원하는 곳 어디에 배치해도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삼성전자는 무빙 스탠드출시에 맞춰 43형 스마트모니터와 결합한 스마트모니터 무빙 스탠드(스무스)’도 선보였다.

 

무빙 스탠드출고가는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이 269000원이다.

 

43스마트모니터무빙 스탠드를 결합한 스무스는 블랙 색상이 909000, 화이트 색상이 94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동성과 편의성이 극대화된 스마트모니터 무빙 스탠드를 대화면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43형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나 방마다 디스플레이를 두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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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3형 모니터용 무빙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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