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월)
 

 

CES에서 빛난 금천구 기업들7개사 성공적인 진출

- 금천구 기업,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6’ 참가

- 오티톤메디컬, 세이프웨이, 지오윈드혁신상 수상기술력혁신성 인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금천구 G밸리 소재 7개 기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CES 혁신상을 수상한 오티톤메디컬, 세이프웨이, 지오윈드를 포함해 가시안(DEFI), 일라아스AI, 수디벨로퍼스, 엠에이치에스 등 총 7개사가 CES에 참가했다.

이와 관련 구는 CES 주최사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의 승인을 받아야 입점할 수 있는 스타트업 전시관에 금천G밸리관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CES 혁신상 수상 제품만 전시할 수 있는 별도의 전시공간인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Innovation Awards Showcase)’에는 오티톤메디컬의 스마트 체온계, 세이프웨이의 단차 극복 모빌리티, 지오윈드의 정이십면체 풍력터빈과 같은 금천구 기업의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기업 관계자는 구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혼자 힘으로는 서기 어려운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 기회를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내지 않고, 세계 시장에 정착하고 확장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CES 참가를 통해 금천구 기업이 세계에서 기술을 인정받고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으로 환원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을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참가비용 지원뿐 아니라 사전 컨설팅부터 전시회 참가 준비 교육, 홍보·마케팅 등은 물론 전시회 참가 이후 계약체결을 포함한 성과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는 CES에 참가한 금천구 기업 8개가 160여 건, 52억 원 상당의 계약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G밸리 수출상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도 돕고 있다. 우수한 상품을 가지고 있으나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22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따른 특별교통대책 마련

- 파업 발생 시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 무료 셔틀버스·마을버스 예비차량 투입

- 7개 노선 임시 셔틀 운행구민 불편 최소화 총력

 

구로구(구청장 장인홍)1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026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파업 발생 시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112일 오전 9시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실제 파업이 돌입될 경우 비상수송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비상수송 대책의 핵심은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다. 구는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7개 노선에 45인승 전세버스 총 21대를 편성해 오전(11)과 오후(10)로 나눠 운행할 방침이다.

운행 노선은 구로동1(신도림역남구로역) 구로동2(디지털단지오거리구로역) 고척동1(고척사거리오류동역) 항동1(항동지구천왕역) 구로동3(디지털단지오거리구로디지털단지역) 수궁동1(궁동생태공원온수역) 항동2(항동지구온수역오류동역) 등이다.

마을버스도 예비 차량을 투입해 운행을 강화한다. 첫차는 오전 5, 막차는 자정까지 연장되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와 배차 간격 조정을 통해 구민의 이동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아파트 단지 내 방송, 누리집, 누리소통망 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교통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파업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를 이어갈 예정이다. 셔틀버스에는 노선 안내문을 부착하고 직원이 탑승해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빠른 시일 내 노사 간 협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보훈예우수당·참전명예수당 1월부터 인상예우는 생활에서

- 보훈예우수당 월 78만원, 참전명예수당 월 58만원으로 상향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 대상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1월부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우를 말로만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인상 내용은 두 갈래다. 먼저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은 기존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른다.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보훈 대상자에 대한 실질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앞서 20257월부터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지원도 시작했다. 사망한 참전유공자 가운데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배우자를 대상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5만 원)을 신설해 지급하고 있다. 구는 수당 인상과 제도 확대를 통해 동대문구 거주 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 34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제도 개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국가보훈 대상자 또는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참전유공자 확인 서류, 신분증, 통장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쾌적한 주거환경의 완성... 강북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 단지별 최대 2천만원... 총 사업비의 50~80% 이내 유지·보수 비용 지원

- 112()부터 210()까지 주택과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관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비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연면적 660초과), 다세대주택(연면적 660이하)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주택이다. 다만, 단독주택이나 소유주가 한 명인 다가구주택,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단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80%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단지별 지원 한도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시설물 보수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12()부터 210()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isun0424@gangbuk.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 접수 시에는 서류 누락 방지를 위해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과 필요 서류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57개 단지에 총 36천여 만원이 지원됐다.

 

은평구,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최대 1억 원 융자 지원 실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사업을 수행하는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1%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는 기금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상환 중인 기업도 한도 내에서 추가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을 위해서는 물권담보 등기설정 또는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며, 사전에 신한은행(부동산)이나 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서)과의 상담을 통해 기업의 담보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02-351-6826)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여부는 심의를 통하여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https://www.ep.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하여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해 금연 결심, 중구가 지켜드려요

하루를 해도 무조건 이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흡연자 중 38.4%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보다 7.3%p 높은 수치다. 구는 올해도 금연 도전자들의 결심이 꺾이지 않도록개인별 밀착 관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중구 금연클리닉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해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날숨 속 일산화탄소 농도를 꾸준히 측정해 상담을 이어가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흡연 충동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체요법도 알려준다.

특히, 흡연의존도가 높은 대상자는 국가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캠프와 연계해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보조제를 사용할 수 없는 중증 흡연자에게는 약물치료를 연계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이런 밀착지원 덕분에 중구의 금연 성공률은 202436.1%에서 지난해 38.4%2.3%p 상승하며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인 31.1%(24년 기준)를 훌쩍 넘었다. 아울러,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한 경우와 비교하면, 금연클리닉 이용 시 성공률은 약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올해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6개월간 금연을 실천하면 기념품을 제공해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한편 구는 흡연자 비율이 높은 사업장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지난 한 해 15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 1, 3개월 이상 꾸준히 방문해 직장인 182명의 금연 실천을 돕는 상담과 지원을 이어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중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응원하며 돕겠다고 전했다.

 

[심재현·마무열·조성철·김시남기자]

중구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려면 중구 보건소 3층 금연클리닉에 방문 또는 전화(02-3396-634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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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금천 구로 동대문 강북 은평 중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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