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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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매장 내 더즌 환전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다/GS리테일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새롭게 도입한다.

 

GS252023년부터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환전 서비스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Tax Refund) 외환 결제 서비스 외국인 결제 수단 프로모션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규모는 163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K-편의점을 찾아 각종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GS252024년 환전 서비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2024년 텍스리펀드 이용률은 전년 대비 935% 신장했다.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도 지난해 대비 2024126.7% 상승했으며, 외국인 결제 수단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는 ‘GS25 뉴안녕인사동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올해 신규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GS25만의 차별화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S25에 신규 설치되는 더즌 환전 키오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편의점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설치 가능한 것이다. GS25는 점포 내·외부에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더즌 환전 키오스크24시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달러, 엔화, 유로, 위엔 등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다. ‘선불카드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선불카드 발급 및 충전이 모두 가능하다. 외국인 관광객은 키오스크에서 선불카드 구입 후 15개국 외화로 카드를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 시 원화로 자동 환전된다.

 

GS리테일 이태영 서비스상품팀 매니저는 “GS25더즌 환전 키오스크신규 도입으로 환전 서비스는 물론 택스리펀, 선불카드 충전 등 편리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해 GS25외국인 방한객 필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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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점포 내·외부 설치 가능한 ‘더즌 환전 키오스크’로 외국인 고객 환전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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