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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 S26· 갤럭시 버즈4’ 전 세계 본격 출시
AI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려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 최신 모바일 기술을 집대성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과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가 탑재돼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도 ‘갤럭시 S26 시리즈’에 새롭게 탑재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진·영상 촬영과 이미지 편집 경험이 한층 개선됐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깨끗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새로운 수평 고정 옵션을 추가해 영상 촬영 시 안정적인 촬영 구도를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텍스트를 입력해 이미지 편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스케치나 이미지, 텍스트를 입력해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등 갤럭시 역대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모델 구분 없이 공통적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3월에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정품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윌라’ 3개월 구독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 등 다양한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 할인 쿠폰은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 정품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은 5매 증정 *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은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 고객 한정 제공 * 혜택별 기간 상이,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참조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새로운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정품 케이스 최초로 마그넷이 적용된 다양한 케이스와 △마그넷 무선 충전기 △마그넷 스탠드 카드 월렛 △듀얼 마그넷 링홀더 △마그넷 미러 그립 스탠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특히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갤럭시 스마트폰 단말 후면 부착 시 카메라를 간섭하지 않아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 고품질 사운드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 2종으로 구성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갤럭시 버즈 역대 최고 수준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헤드 제스처(Head Gesture)’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고개만 움직여도 전화 수신과 디바이스 에이전트 빅스비(Bixby)를 제어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AI 음성 호출’, ‘실시간 통역’ 등 갤럭시 AI 기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 2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전용으로 특별한 ‘핑크 골드’ 색상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사전 구매 고객의 약 90%가 ‘갤럭시 버즈4 프로’를 선택하는 등 고품질 사운드와 업그레이드된 성능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프로와 일반 모델 모두 화이트 색상 선호가 높았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전통 문양 시리즈 △통조림 시리즈 △레트로 게임기 시리즈 등 다양한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를 출시하며, 이와 함께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등 이색 컬래버 케이스도 선보인다. 특히 ‘전통 문양 시리즈’ 2종은 꽃, 호랑이 등 한국 전통 문양을 현대적인 자개 디자인으로 해석해 전체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 중 가장 많이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3월까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 3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 30% 할인 쿠폰은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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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신형 픽업 ‘무쏘’ 누적 계약 5000대 돌파
[이코노미서울=마무열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픽업 No.1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도 1~2월 및 국내 픽업 모델 기준).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강력한 주행 성능의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로 균형을 이루었다. ‘무쏘’는 고객의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구성해 레저 등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층까지 아우르며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픽업의 핵심 사양인 사륜구동(4WD) 선택률은 92.6%에 달해 픽업 본연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그대로 반영됐다. 데크 타입은 일상 활용도가 높은 스탠다드 데크(69.9%)의 선택률이 높았다. 고객층을 살펴보면 개인이 52.8%, 사업자가 47.2%이며, 50~60대는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30~40대에서는 레저와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픽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28.3%)와 그랜드 화이트(28.2%)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고, 내장은 브라운 인테리어(45.6%)가 많이 선택됐다. 주요 선택 사양으로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59.3%)과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45.8%)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KGM은 정통 픽업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구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지난 2월부터 가솔린 모델 출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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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23일(한국 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전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1500$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6년 이후로 지켜왔던 글로벌 TV 시장 1위의 자리를 20년째 이어 나가며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의 표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지난 20년 글로벌 TV 시장의 패러다임 바꿔 삼성전자는 2006년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보르도 TV’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1위(14.6%)로 올라섰다. 보르도 TV는 측면에 위치했던 스피커를 하단으로 내리고, 와인을 연상케 하는 곡선형 모서리와 붉은색을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2009년 ‘빛의 혁명’으로 불린 LED TV를 출시하며 시장의 트렌드를 단번에 바꾸어 놓았다. 또한, 반도체에 전압을 가하면 빛을 내는 발광다이오드 방식을 통해 압도적인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2011년 스마트 TV 출시를 통해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의 변화를 일으켰다. 2015년 가구처럼 집 안의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더 세리프’, 2017년 아트TV의 시대를 연 ‘더 프레임’ 등을 내놓으며 라이프스타일 TV의 영역을 새롭게 개척했다. 또 △2017년 퀀텀닷 기술을 사용해 화질을 한 차원 끌어올린 QLED TV △2018년 4K 대비 4배 많은 3300만 화소를 지닌 8K TV △2020년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마이크로 LED 등 화질 혁명을 이끈 초고해상도 TV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2024년에는 업계 최초로 AI TV를 선보이며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특히, 2025년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VAC)’ 기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요구를 이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TV만의 통합 AI 플랫폼도 제공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혁신적인 제품들은 현재 글로벌 TV 업계의 다양한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2026년 마이크로 RGB, 미니 LED 등 신제품을 통해 공격적인 시장 대응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에 마이크로 RGB TV 제품들을 대폭 추가해 OLED, Neo QLED 등과 함께 프리미엄 시장 강화에 나선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초록·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초록·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또, ‘미니 LED’와 같은 보급형 제품의 라인업도 확대해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 VD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은 전 세계 소비자들께서 보내주신 삼성 TV에 대한 믿음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1등 DNA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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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효율·대용량 제습 성능 갖춘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
[이코노미서울=전영구기자] 삼성전자가 에너지소비효율이 뛰어나고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올해 출시되는 전 모델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대용량 제습 성능을 갖춘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공간과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물통을 비우지 않고 연속으로 제습할 수 있는 ‘연속 배수’, 기기 정보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물통 라이팅’ 등 신규 기능을 탑재해 사용성을 높였다. 전 모델 에너지 1등급 지원… AI로 에너지 최대 30% 더 절약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한다. 여기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 줄일 수 있어, 사용자는 덥고 습한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도서관 수준(50dB)보다 낮은 32dB 이하로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수면 중에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저소음 모드 동작 시 소음 32dB: KRAAC(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의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대용량 모델 추가… ‘연속 배수’, ‘물통 라이팅’ 등 신규 기능 탑재 삼성전자는 기존 제습 용량 18L 모델에 21L, 23L의 대용량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용자는 세탁실이나 드레스룸 등 빠르고 강력한 제습이 필요한 공간부터 넓은 거실까지 사용 환경에 맞춰 제습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제습할 수 있도록 ‘연속 배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제품 후면의 배수 캡에 연속 배수 호스를 연결해 두면 물통을 매번 비우는 번거로움 없이 장시간 공간을 제습할 수 있다. ※ 연속 배수를 위한 배수 호스(내경 15mm) 별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물통 라이팅’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만수 시 불빛이 깜빡이며 알람을 주어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8가지 색상의 빛을 내는 ‘무드 라이팅’ 기능도 갖춰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에 맞춰 감각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퀵 리모트’ 기능도 지원해 희망 습도나 작동 시간 예약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은 공간에 녹아드는 ‘빅토리 그레이’와 ‘어스 브라운’의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삼성전자의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라인업과 패밀리룩처럼 조화롭게 어울린다.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9000원~81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대용량 제습·연속 배수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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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함대공유도탄-II 조립·점검장 준공식 개최
‘유도무기 명가’ 헤리티지 재확인… 육해공 통합 방공 솔루션 ‘완비’ 축적된 실적·경험·노하우로 대공 방어 능력 강화 및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 능력 확보 [이코노미서울=변재신기자]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함대공유도탄-II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해 적 항공기나 순항유도탄의 위협에 대해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공방어 유도무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4일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구미시, 구미시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LIG넥스원이 지난 2024년 방위사업청과 함대공유도탄-II 체계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래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최적화된 전용 설비를 갖춤으로써 그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총결집해 오는 2030년까지 아군 함정 방어의 첨병이 될 고품질 K-방산 유도무기의 완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업계 최초의 업체 주관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LIG넥스원은 ‘유도무기 명가’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지는 동시에,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된 유도무기 연구개발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국산화율 90%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어 향후 수출 관련 국익 증진은 물론 참여 기업들과 상생 경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준공식 환영사에서 “육해공을 아우르는 유도무기 전 분야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장거리공대지,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을 비롯해 향후 장거리공대공유도탄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무기체계 확보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투데이 HOT 이슈
- 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강서구 첫 래미안 선보인다
- 전면 커튼월룩 외관, 5000㎡ 대형 녹지 공간 등 방화 일대 랜드마크 설계 적용 4베이 판상형 구조에 ‘넥스트 퍼니처’ 최초 적용 등 세대 평면 특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서 견본주택 운영 [이코노미서울=박정섭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방화동 608-97번지 일원)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 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로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의 합성어이며 장엄한 협곡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 외관 디자인을 통해 방화뉴타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 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에는 44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대단지가 조성되는 등 강서구를 대표하는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도보 약 5분 거리 이내로 인접해 있으며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해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반경 1km 이내 송정초·공항중·마곡중· 방화중·공항고·서울 백영고 등 풍부한 학군과 신방화역과 발산역 인근으로는 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또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200여 개에 달하는 기업 연구시설이 위치한 마곡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며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등 편리한 주거 인프라에 마곡 공원과 서울식물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12년 연속 시공 능력 평가 1위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을 적용할 방침이다. 4000㎡(약 1210평) 규모에 적용되는 전면 커튼월 룩 디자인은 고도 제한으로 인해 단조롭고 평이한 모습을 벗어나 일대를 압도하는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쾌적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단지 중앙 5000㎡(약 1513평)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에서는 마치 자연에 머무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세대 내부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 적용 등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입주민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분리·통합할 수 있는 기능성 가구 ‘넥스트 퍼니처’가 최초로 적용된다. 이 외에도 골프연습장·북라이브러리·사우나·피트니스·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취미·휴식 등 프라이빗하면서도 품격 있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래미안 엘라비네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충민로 17(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조성돼 3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사흘간 운영되며 청약 일정은 3월 16일(월)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7일(화) 1순위 해당 지역, 18일(수) 1순위 기타 지역, 19일(목) 2순위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