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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 쏘나타 디 엣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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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서울=서규웅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 디 엣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쏘나타 디 엣지(이하 쏘나타)’를 25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연식 변경을 통해 기존 클러스터 좌측에 위치했던 실내 지문인증 기능을 동승석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센터콘솔 상단으로 위치를 변경했다.
이어 매뉴얼 에어컨에도 애프터 블로우 기능을 적용하고 열선 및 통풍 기능이 고단계에서 저단계로 작동하도록 로직을 변경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세심히 담아 상품성을 보강했다.
또한, 쏘나타 가솔린 모델 기준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판매 가격을 20만원 인하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쏘나타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31만원 △익스클루시브 3201만원 △인스퍼레이션 3536만원이며,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98만원 △익스클루시브 3268만원 △인스퍼레이션 3603만원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 혜택 반영 기준으로 △프리미엄 3240만원 △익스클루시브 3595만원 △인스퍼레이션 3931만원이다.
현대차는 현장의 고객 목소리를 세심히 수렴해 상품성을 보강한 2025 쏘나타 디 엣지를 자신 있게 선보인다며, 2025 쏘나타 디 엣지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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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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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4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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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17조 5,731억 원, 영업이익 7조 300억 원, 순이익 5조 7,534억 원
·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강세… 3분기 D램 매출 중 HBM 비중 30%, 4분기엔 40% 전망
· “내년에도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 주도… 사업 안정성, 수익성 모두 확보해 장기 성장도모”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SK하이닉스가 24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 17조 5,731억 원, 영업이익 7조 300억 원(영업이익률 40%), 순이익 5조 7,534억 원(순이익률 3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IFRS 기준)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매출은 기존 기록인 올해 2분기 16조 4,233억 원을 1조 원 이상 넘어섰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반도체 슈퍼 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영업이익 6조 4,724억 원, 순이익 4조 6,922억 원)의 기록을 크게 뛰어넘었다.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 고객 중심으로 AI 메모리 수요 강세가 지속됐고, 이에 맞춰 회사는 HBM, 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특히 HB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330% 이상 증가하는 탁월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또, “수익성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D램 및 낸드 모두 평균판매단가(ASP, Average Selling Price)가 전 분기 대비 10%대 중반 올라 당사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HBM, eSSD 등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성장세가 뚜렷해진 가운데, 회사는 내년에도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생성형 AI가 멀티모달* 형태로 발전하고 있고,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을 위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 멀티모달(Multi Modal): 텍스트, 사진, 음성, 동영상 등 여러 복합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AI 서비스
** 범용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컴퓨터로 사람과 같은 또는 그 이상의 지능을 구현한 인공지능
또, AI 서버용 메모리에 비해 수요 회복이 더뎠던 PC와 모바일용 제품 시장도 각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AI 메모리가 출시되면서 내년부터는 수급 밸런스가 맞춰지며 안정적인 성장세에 접어들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AI 메모리 세계 1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늘리며 수익성에 치중하는 전략을 지속해 가기로 했다.
우선 D램을 보면, 회사는 기존 HBM3에서 HBM3E 8단 제품으로의 빠른 전환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달 양산에 들어간 HBM3E 12단 제품의 공급도 예정대로 4분기에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분기 전체 D램 매출의 30%에 달했던 HBM 매출 비중이 4분기에는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낸드에서도 SK하이닉스는 투자 효율성과 생산 최적화 기조에 무게를 두면서 시장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고용량 eSSD의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김우현 부사장(CFO)은 “당사는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 달성을 통해 글로벌 No.1 AI 메모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 및 공급 전략을 유연하게 가져가,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면서도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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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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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만 초대"展 / 장은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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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셀을 위한 염소”
황학만 초대展
2024.11.4(월) ~ 11.11(월)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9번지)
www.galleryjang.com (02-730-3533)
Open 월~토 AM 11:00 ~ PM 6:00 / 일요일,공휴일 휴관
이번에 60번째 개인전을 하는 원로 화가 황학만 선생님은 일상 속에서의 일탈을 창문의 이야기로 녹여내며 망각 속으로 상실했던 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밤은 상실했던 꿈과 희망을 일깨울 수 있는 출구의 단초이다.
염원의 메타포로써 내밀히 잠재된 세계인 창밖의 생경한 세상을 그리거나, 창틀 마저 제거하고 초현실의 공간을 녹여내어 과거의 희망과 꿈을 소생시키며 예술이 우리들의 삶에서 무엇인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그는 인간실존의 존재론적 질문의 [귀로] 시리즈, 인간 구속(救贖)의 신비구속사(救贖史)를 모티브로 한 [묵상의 공간]시리즈, 피조세계의 조화와 질서를 다룬 [공간배열]시리즈로 세 주제를 작품에 녹여낸다.
황학만 선생님의 회화는 명상과 통찰의 독자적인 장르를 개척하며 초현실주의적 화풍으로 현실계 너머 존재하지 않는 것들, 혹은 존재를 초월하는 것들로 향한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라는 생경한 주제는 창 밖의 내밀한 공간을 성경이라는 창으로 대치해서 현장을 바라보고자 하는 의도이다. 성경은 어린양과 함께 또 하나의 재물은 “염소”다.
광야 같은 인생길이 본향을 향한 여정이라 할때 이스라엘 광야시절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와 반석에서 터져나오는 생명수를 마셨던 것처럼, 어린양의 살과 피는 그리스도의 예표다그것이 오늘날 교회가 지키는 성찬의식으로써 영구한 의식이다.
찬바람이 부는 11월, 고운 빛깔로 물드는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황학만 선생님의 <아사셀을 위한 염소>라는 주제로 섬세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같은 제목의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황학만 선생님은 장은선갤러리에서 두번째 초대전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중앙현대미술제, 한국미술협회 회원전, 한일교류전 등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경기미술상, 일본현대미술가협회전 등에서 수상했고 경기미술대전과 여성미술대전 등에서 심사, 운영위원을 역임, 중앙대, 세종대, 대진대학교 외래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이코노미서울=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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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