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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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서울(사진=KB국민은행 신관)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을 결정하고 429일부터 524일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다수의 기업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 유치를 위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은 선정위원회로부터 이용 편의성 안전성 활성화 계획 등 각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완성도 높은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연내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KB스타뱅킹이 제공하는 국민지갑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형태의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어 KB스타뱅킹 내 신분증 정보를 등록한 고객은 은행 금융거래를 비롯한 관공서·의료기관 이용 및 선거 참여 등에서 별도 신분증 없이 KB스타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신원 확인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KB금융그룹의 허브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이 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업해 더욱 많은 국민이 모바일 신분증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스타뱅킹은 KB금융그룹 6개 계열사(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KB저축은행)70여 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권 내 대표적인 슈퍼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외국인 고객 대상 전자금융 가입 프로세스를 신설해 새로운 고객 영역을 개척하고 국민지갑을 비롯한 플랫폼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핀란드 정책금융기관 핀베라와 업무협약 체결

현지 진출업체 금융지원, 연구 교류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6(현지시간) 헬싱키에서 핀란드 정책금융기관인 핀베라(Finnvera, 대표이사 유소 헤이닐래)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촉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중소기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근 한국과 핀란드는 정보통신기술(ICT), 과학기술, 헬스케어 등 미래 혁신 분야에서 협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헬싱키는 K-스타트업센터를 통한 스타트업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한국 기업의 진출 증가가 예상된다.

 

핀베라는 1999년 설립된 핀란드 정부 소유의 핵심 금융기관으로 대출, 수출신용보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핀란드 중소기업의 국제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수출입은행(US-EXIM)과도 5G 산업, 기후변화 대응 관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핀란드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금융기관과 국제적 협력을 확대해 한국 중소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과의 업무협약,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폴란드 사무소 법인 전환 추진 등 유럽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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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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