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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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개편

오늘 장사한 카드 매출, 10초 만에 입금

비용 없이 즉시 입금신청 절차 간소화·입금 방식 확대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은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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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금융권 최초 국민성장펀드에 2000억 투자 개시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 조성 자펀드에 4000억원 투자우선 2000억원 선제적 조성

우리금융 계열사 모·자 펀드에 참여해 시너지 높여 펀드 결성 촉매제 역할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로 산업 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 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투자를 위해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여 펀드 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생산적 금융투자부 박혜빈 팀장은 이번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는 정부 주도의 국민성장펀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권에서 가장 먼저 마중물을 붓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우리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는 촉매제 역할로 대한민국 미래 전략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IB 그룹 직속으로 생산적 금융투자부를 신설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올해 국민성장펀드 2조원과 그룹 자체 투자 1.4조원 등 총 3.4조원을 생산적 금융에 집중 투자해 민간 부문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더불어 우리금융은 지난 12월 조성한 2000억원 규모의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우리 미래 동반 성장 첨단 전략 펀드를 포함해 총 7조원 규모의 그룹 자체 투자를 추진 중이며 정부가 제시한 10대 첨단 전략 산업과 관련된 투자처를 확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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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OS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해 맞손

AI·SW 기업의 ESG 경영 확산 위한 금융 연계 지원 본격화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발급기업 대상 최대 2.0% 금리우대 대출상품 출시

ESG 경영 실천하는 AI·SW 기업에게 실질적 혜택 제공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은 KOSAESG 경영 진단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 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SAESG 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의 ESG 진단 관리 솔루션을 보유 중인 i-ESG를 통해 AI·SW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ESG 평가 항목 외에도 AI 윤리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보안 및 디지털 책임성 등 AI·SW기업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ESG 규제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AI·SW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벤처·중소·중견기업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생산적 금융 지원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KPI 항목을 개편하고 가점항목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하나금융연구소가 선정한 ‘Core 첨단산업업종에 대해 기업 대출 신규 공급 시 실적 가중치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에 전행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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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섭의 금융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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