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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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 원서브시(SLB OneSubsea™), 노르웨이 해상 리라(Lyra) 유전 개발 계약 수주

 

긴밀한 협력과 표준화된 해저 기술로 최초 생산까지의 일정 단축


[이코노미서울=경제팀]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자사의 합작 투자사인 SLB 원서브시™(SLB OneSubsea™)가 노르웨이 대륙붕(Norwegian Continental Shelf, NCS)의 리라(Lyra) 유전 개발을 위해 해저 생산 시스템, 엄빌리컬 및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아커 BP(Aker BP)로부터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리라 유전은 이전에 셰트카케(Kjøttkake)로 알려졌다.

 

아커 BP의 얼라이언스 모델을 통해 약 10년에 걸쳐 이어진 협력을 바탕으로 아커 BP와 SLB 원서브시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함께 리라 개발 전략을 수립했다. 리라 유전은 검증된 표준화 해저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인프라에 연결하는 해저 타이백 방식으로 개발되며, 이를 통해 개발 복잡성을 줄이고 실행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최초 생산까지의 일정을 단축할 예정이다.

 

SLB 원서브시 최고경영자 마즈 옐멜란(Mads Hjelmeland)은 “리라는 신속한 유전 개발을 통해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준다”며 “가장 초기 단계부터 협력하면 고객의 우선순위에 맞춰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해상 자원을 개발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커 BP 수석부사장 마르테 모그스타드(Marte Mogstad)는 “SLB 원서브시와의 얼라이언스는 표준화된 해저 기술과 결합돼 리라를 개발하는 방식의 핵심이 돼 왔다”며 “이 프로젝트는 발견에서 최초 원유 생산까지 3년이라는 신속한 실행을 통해 양사가 함께 한계 자원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핵심 사항

 

· SLB 원서브시는 노르웨이 대륙붕(NCS)의 리라 유전 개발을 위해 해저 생산 시스템, 엄빌리컬 및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아커 BP로부터 수주했다.

· 리라는 표준화된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인프라에 연결하는 해저 타이백 방식으로 개발되며, 이를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최초 생산까지의 일정을 단축한다.

· 이 프로젝트는 신속한 유전 개발의 모델이자 향후 노르웨이 대륙붕 개발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SLB 소개

 

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100년 동안 에너지 혁신을 주도해 온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SLB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전 세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거의 두 배나 많은 국적을 대표하는 직원을 보유한 회사로서 석유 및 가스 혁신, 대규모 디지털 제공, 산업 탈탄소화,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 개발 및 확장을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slb.com.

 

SLB 원서브시 소개

 

SLB 원서브시(SLB OneSubsea)는 디지털 및 기술 혁신을 활용해 고객의 석유·가스 생산을 최적화하고, 해저 운영의 탄소 배출을 줄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미래를 형성하기 위한 해저 솔루션의 큰 잠재력을 발휘함으로써 새로운 해저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SLB 원서브시는 SLB, 아커 솔루션즈(Aker Solutions) 및 서브시7(Subsea7)이 지원하는 합작 투자 기업으로 오슬로와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1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onesubsea.sl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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