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6(월)
 

주한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 "UAE는 지식 중심 및 다양한 경제를 채택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코노미서울=전광훈기자아랍에미리트 제52주년 독립기념일 행사가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주한 아랍에미리트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를 비롯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주한 외교사절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주한 UAE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는 환영사에서 지난 1971년 12월 2일에 에미리트 지도자들이 독립적인 7개 에미리트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기로 합의했다우리는 이 특별한 사건을 UAE가 지난 몇 년 동안 이룬 진전"이라고 말했다.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는 “UAE는 지속 가능한 실천의 표현으로 2023년을 지속 가능성의 해로 선포했으며 오늘 날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인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효과적인 정책을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 도전은 경제 다변화로 이어지며 녹색경제에 중점을 두고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중점으로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2024년에는 UAE가 'Mohammed bin Zayed SAT' 위성(MBZ-SAR)을 발사할 예정으로이 위성은 가장 크고 세련된 위성으로 간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는 "UAE와 한국은 지난 몇 년 동안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국 간의 교류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양구간의 협력은 문화와 의료뿐만 아니라 미래 지향적 산업에서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측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아랍 세계는 오랜 역사적 유대를 공유하고 있다거의 1000년 전에 아랍 상인들은 한국의 옛 조선 왕조 중 하나인 '고려'를 세계에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로 말미암아 한국이 알려지게 된 것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원장관은 "특히 한국과 UAE는 1980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건설기반 시설에너지문화 및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으며이 견고한 기반을 토대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UAE를 공식 방문하고 함난 세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현 대통령과 '특별 전략적 파트너십'을 최고 수준으로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원장관은 또한 올해 10월에는 한국과 UAE가 포괄적인 경제 파트너십 협정(CEPA)을 체결하여 양국 간의 무역과 투자를 증가 시겼다.”고 말했다.

 

한편이날 제52회 UAE 국경일기념을 위한 부대행사로 UAE와 양국의 패션모델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전통 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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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국기/외교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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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제52주년 독립기념일/외교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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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 외교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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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룔 국토교통부장관/외교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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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정관과 주한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외교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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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 외/ 외교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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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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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정관 주한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대사 그리고 외교사절들/외교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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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와 한국의 모델들이 고유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외교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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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제52주년 독립기념일 행사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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