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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진섭의 금융소식]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 개편 오늘 장사한 카드 매출, 10초 만에 입금 비용 없이 즉시 입금… 신청 절차 간소화·입금 방식 확대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 매출 바로 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은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금융권 최초 국민성장펀드에 2000억 투자 개시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 조성 자펀드에 4000억원 투자… 우선 2000억원 선제적 조성 우리금융 계열사 모·자 펀드에 참여해 시너지 높여 펀드 결성 촉매제 역할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로 △산업 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 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투자를 위해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여 펀드 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생산적 금융투자부 박혜빈 팀장은 “이번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는 정부 주도의 국민성장펀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권에서 가장 먼저 마중물을 붓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우리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는 촉매제 역할로 대한민국 미래 전략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IB 그룹 직속으로 ‘생산적 금융투자부’를 신설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올해 국민성장펀드 2조원과 그룹 자체 투자 1.4조원 등 총 3.4조원을 생산적 금융에 집중 투자해 민간 부문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더불어 우리금융은 지난 12월 조성한 2000억원 규모의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우리 미래 동반 성장 첨단 전략 펀드’를 포함해 총 7조원 규모의 그룹 자체 투자를 추진 중이며 정부가 제시한 10대 첨단 전략 산업과 관련된 투자처를 확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하나은행, KOS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해 맞손 AI·SW 기업의 ESG 경영 확산 위한 금융 연계 지원 본격화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 발급기업 대상 최대 2.0% 금리우대 대출상품 출시 ESG 경영 실천하는 AI·SW 기업에게 실질적 혜택 제공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의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 경영 진단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 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SA의 ESG 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의 ESG 진단 관리 솔루션을 보유 중인 i-ESG를 통해 AI·SW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ESG 평가 항목 외에도 △AI 윤리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보안 및 디지털 책임성 등 AI·SW기업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ESG 규제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AI·SW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벤처·중소·중견기업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생산적 금융 지원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KPI 항목을 개편하고 ‘가점’ 항목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하나금융연구소가 선정한 ‘Core 첨단산업’ 업종에 대해 기업 대출 신규 공급 시 실적 가중치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에 전행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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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BNK금융그룹, ESG 정보 공시 시스템 구축
    E·S·G 전 영역 데이터 통합 관리로 공시 의무화 및 평가 선제적 대응 ESG 데이터 자동 수집·연계 범위 확대로 정확성 및 신뢰도 향상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 정보 공시 시스템’을 오는 10일(화) 오픈한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ESG 정보 공시 시스템’ 구축을 통해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주요 ESG 평가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환경(E)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각 계열사와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구축됐다. 특히 ‘ESG 정보 공시 시스템’은 모든 ESG 데이터를 증빙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하도록 구성돼 공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반복 수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ESG 평가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RPA(업무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전력 사용량 등 일부 환경 데이터를 자동 집계하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사회(S)·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신규 관리 지표를 추가해 국내외 ESG 평가 기준에 대한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ESG 금융 데이터 자동 집계 체계를 구축해 ESG 금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마이페이지 및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ESG 관련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환경도 제공한다. BNK금융그룹은 시스템 오픈 이후 2월 중 데이터 점검 및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친 뒤, 3월부터는 외부 전문 기관의 검증 및 자문 절차를 통해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국내외 ESG 평가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BNK금융지주는 ESG 공시 의무화 및 평가 기준의 고도화에 따라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는 필수 과제라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ESG 공시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전사적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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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KB금융, 국민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국민 배당주’ 행보 본격화…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발표
    ‘KOSPI 5천 시대’에 걸맞은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발표(2026년 1차 2.82조원) 그룹의 자본시장, 기업금융 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생산적 금융 조력자’ 역할 서민 취약계층 금융 부담 완화, 대환대출 지원, 소상공인 성장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 비이자 비즈니스 중심의 성장으로 분기별 순수수료이익 평균 1조원 시대 열어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KB금융은 5일 2025년 연간 경영 실적 발표를 통해 ‘코스피 5천 시대’에 걸맞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밝히며 국민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국민 배당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실적 발표에 앞서 KB금융 이사회는 2025년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 동기 804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1605원으로 결의했다. 기지급된 2025년 분기별 현금배당을 포함한 총 현금배당 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58조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하고 연간 배당 성향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인 27%로 고배당 기업 기준인 25%를 넘어서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또한 전년 말 CET1 비율에 연동해 산출된 2026년 1차 주주환원 재원 또한 역대 최대인 총 2.82조원 규모로 KB금융은 이를 현금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에 각각 1.62조원, 1.20조원을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KB금융이 이번에 발표한 주주환원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주주(국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 그룹이 다각도로 고민을 거듭한 결과다. 이밖에 자본준비금 감액에 의한 비과세 배당 추진 등을 통해 KB가 동종 업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당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주환원과 더불어 KB금융은 그룹의 자본시장 및 기업금융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조력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연초부터 생산적 금융을 전담할 컨트롤 타워 조직을 그룹 및 주요 계열사 내에 신설했으며, KB국민성장펀드를 기반으로 전남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총사업비 3.4조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총사업비 3.3조원) 등 대형 인프라 사업 금융주선을 적극 진행한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해 모험자본 공급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생산적 금융 외에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B금융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서민, 금융 취약계층 대상으로 성장·재기·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총 17조원 규모의 포용 금융을 지원하고 제2금융권 및 대부업권 대출의 KB국민은행 대환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일시적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포용 금융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신용보증재단 전환 보증서 담보대출 이자 캐시백과 금융기관 자체 채무조정 대상 확대, 저소득 근로자·영세 자영업자 대상 금리인하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성장 재기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12월에는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신용 상담과 채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무상담센터(KB희망금융센터)를 신설했다. 또한 전국 단위의 돌봄 시설 구축과 소상공인의 육아 돌봄 부담 해소 지원, 아동 긴급 돌봄 지원을 위한 야간 연장 돌봄 사업, 중소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개선 지원, 수출 소상공인 성장 지원 등 지역 균형을 고려한 포용적 안전망 구축과 사회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KB금융이 2025년 3분기까지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2조4140억원에 이른다. 한편 KB금융의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8430억원을, 그룹 ROE는 10.86%를 기록했다. 특히 그룹의 이자수익이 감소했음에도 그룹의 비이자 비즈니스 경쟁력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와 맞물리면서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비이자 중심의 성장을 통해 순수수료이익은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6.5% 확대된 가운데 분기별 평균 1조원 시대를 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다만 그룹의 4분기 순이익은 7213억원으로 계열사 희망퇴직 비용 인식, ELS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KB금융 재무 담당 나상록 전무는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계열사의 이익이 확대되고 자본시장 관련 수익을 중심으로 비이자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그룹의 수익 창출력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영지표 가운데 그룹 보통주 자본(CET1) 비율과 BIS 자기자본비율은 환율 상승 등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자본 할당 및 위험가중자산 관리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각각 13.79%, 16.16%를 기록하며 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CIR(Cost-to-Income Ratio)은 핵심 이익이 견조한 성장을 보인 가운데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저인 39.3%를 기록했다. 4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5%로 전 분기 대비 1bp 감소했고 은행 NIM은 적정 수준의 자산 성장 및 조달 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전 분기와 유사한 1.75%를 기록했다. 2025년 그룹 대손충당금전입비율(CCR)은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른 보수적 충당금 적립 기조가 유지되며 전년 대비 5bp 상승한 0.48%를 기록했으나 2년 연속 50bp 이내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025년 누적 그룹 ROA, ROE는 각각 0.75%, 10.86%로 전년 대비 수익성, 자본효율성 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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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BNK부산은행, 공직선거 입후보자 전용 ‘당선드림통장’ 판매
    선거자금 관리 편의 제공… 선거기간 전후 각종 수수료 면제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 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 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7월 3일까지이다. 면제 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같은 은행 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 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 송금수수료(연동 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 신고 및 증서 재발급 수수료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모바일 통지 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 발급 수수료 등이다. 또한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 기원 문구가 인자되는 서비스도 제공하며 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 고객 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거 사무 관계자들이 선거비용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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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심진섭의 금융소식]
    IBK기업은행, GS리테일과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달 30일 GS리테일과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홍보 △사회 공헌 기부 활동 △상호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연 최고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IBK D-day적금’ 우대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한다. 양사는 적금 쿠폰을 발급한 고객 1만 명당 최대 1억원씩 최대 5억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개인고객용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 개인’ 또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i-ONE Bank 개인’ 앱의 암호화폐 결제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GS리테일의 ‘GS ALL 멤버십’ 앱과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취약계층 금융 안정을 위한 ‘하나 생계비 계좌’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 지원을 위한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이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중 선제적으로 비대면 채널을 통한 간편한 가입 절차와 이해를 돕는 프로세스를 적용해 신규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높였다. 비대면 가입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비대면 거래의 경우 매주 월~토(07:00~21:30)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1개월간 누적 합산 입금 한도는 250만원까지로 제한된다. 다만,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한도 산정에서 제외돼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산 보호 효과를 높였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생계비계좌’ 출시·운영을 통해 단순한 금융거래 기관을 넘어, 손님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하나 생계비계좌’를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포용금융 상품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하나 생계비계좌’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압류방지 전용 ‘KB생계비계좌’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KB생계비계좌’는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계좌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으며, 계좌 잔액 역시 최대 2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했던 것과 달리, 자금 종류에 제한 없이 상품에서 정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계좌에 입금된 금액은 압류, 가압류, 상계 등으로부터 보호돼 채무조정 중이거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KB생계비계좌’ 이용 시 발생하는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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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우리은행, 공공기관 AX 전환 지원 나선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협약 체결… 공공·기관 금융 AX 협력 본격화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로 디지털 전환 속도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협회장 어윤호)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 금융 분야에서 AI·SW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금융과 기술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 대상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 △금융·행정 연계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데이터 분석·자동화·보안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금융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AI 기반 운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AI·SW 기술 동향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자문과 참여 기업 매칭을 지원하고, 우리은행은 기관 금융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 기획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어윤호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은행이 보유한 금융 및 기관 인프라를 AI·SW 기술 확산의 중요한 채널로 삼아, 공공·금융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 부행장은 “국내 AI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금융 분야 디지털 혁신을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한 AI·SW 기술력과 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은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AI 기반 경영·업무 시스템 전환을 선도하며 금융과 산업을 연결하는 AI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원활히 뒷받침하고 AI 생태계 확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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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IBK기업은행,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 실시
    총 2362명 승진·이동, 정책금융·AI 대전환 본격 실행을 위한 CEO 의지 반영 신임 부행장 2명 포함, 여성 부행장 총 4명으로 창립 이래 최대 규모 발탁 승진은 영업 현장에서만… 정책금융 추진 동력 마련을 위해 젊고 유능한 본부 부서장 전진 배치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 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CEO의 의중을 충실히 반영했다. 신임 부행장 2명 포함 총 4명의 여성 부행장…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신임 윤인지 부행장은 IT 금융개발부, IT 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 전문가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 능력이 강점이며, IT 관련 인프라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대전환을 지원하는 중책을 부여받았다. 신임 오정순 부행장은 자산관리 사업부, 개인 고객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개인 고객 분야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은행의 균형 성장을 위한 개인 부문 기반 확대에 적임자로 손꼽힌다. 이번 부행장 선임된 2명 포함 여성 임원은 총 4명으로 은행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이며, 이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 발탁을 중시하는 신임 은행장의 인사 기조를 담은 결과라는 평가다. 영업 현장 및 본부 부서 신임 본부장 6명 선임 정책금융 지원에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영업점장 4명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김정애 가양동지점장을 인천동부지역본부장, 고성재 남동2단지 지점장을 경서지역본부장, 이정화 금사공단지점장을 대구·서부지역본부장, 정광석 여의도 지점장을 전략기획본부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본부에서는 장민영 은행장의 경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적시성 있게 실행할 2명의 부서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조성열 IT 금융개발부장이 IT 개발본부장으로, 강경모 IBK시너지부장이 정보보호최고책임자로 각각 임명됐다. 발탁 승진은 성과와 역량을 보유한 영업 현장 직원만 실시 일반 직원의 승진 인사는 우수한 성과와 역량을 보유한 직원을 적극 발굴했으며 특히 발탁 승진의 경우 영업 현장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양한 직원에 한해 실시했다. 또한 꾸준히 노력하는 장기 미승진 직원에게도 충분한 기회를 부여했으며 하위 직급 승진 우대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출산·육아 등으로 차별받지 않도록 역량 있는 여성 직원에게도 균등한 승진 기회를 제공했다. **장민영 은행장 “현장과 소통하며 혁신 이끌 것”*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정책금융을 수행하는 영업 현장 우대의 인사 방향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젊고 유능한 본부 부서장을 전진 배치해 조직 내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음으로써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앞으로 책임과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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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하나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 위해 맞손
    국내 AI·클라우드 기술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 관계 구축 AI 데이터센터 구축 위한 GPU·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 지분 투자 추진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 접목한 혁신적 금융서비스 공동 발굴 이호성 은행장 “생산적 금융 지속적 확대로 국가 AI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로 ‘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원 규모의 포용 금융 등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 실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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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우리은행, 6억불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 역대 최저 스프레드
    자산 리밸런싱 등 지속적인 자본 비율 개선에 대한 해외 투자자 호평 국외 점포 독자 조달 위한 벤치마크 확보, 글로벌 자금 운용 효율화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발행 직전인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 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NPL 및 연체율 축소) 등이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성공적인 발행이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 영업점이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경쟁력 있는 금리 조건은 런던·LA·홍콩·싱가포르 등 국외 영업점이 현지 시장 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있어 유리한 벤치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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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 출시
    은퇴 준비 신호등,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3단계 색상(초록·노랑·빨강)으로 시각화 은퇴 MBTI, 손님의 현금흐름, 여유자금 등에 따라 16가지 은퇴 유형 구분 및 맞춤형 솔루션 제시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금융·보험 부문 골드 프라이즈 수상 [이코노미서울=심진섭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은퇴 설계·상속 증여 솔루션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은퇴 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는 개인의 삶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 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은퇴 준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10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은퇴 준비 수준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은퇴 준비 신호등’ 진단 이후 제공되는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적합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손님은 자신의 은퇴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은퇴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니어 손님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은퇴 MBTI’ 진단 결과를 활용한 1:1 맞춤형 전문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은퇴 설계 전문가가 은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해법을 제시한다. ‘은퇴 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https://www.hana1q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8월 새롭게 개편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는 시니어 친화적인 UI/UX와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금융·보험 부문에서 ‘골드 프라이즈’를 수상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국내 웹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은퇴 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를 비롯해 시니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은퇴 설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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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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