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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김종인, 대선후보까지 좌지우지하려 들지 않았으면”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20.06.28 08:27 |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27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당의 대선후보까지 좌지우지하려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세간에서는 통합당 (대선) 후보를 놓고 백종원보다 임영웅(트로트 가수)이지’ ‘우리 임영웅이 왜 통합당을 가냐라는 조롱 섞인 농담이 돌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사람을 존중하고 키워야 할 비대위원장의 허언으로 (당이) 이렇게 희화화되는 모습이 씁쓸하다고 했다.

김 위원장이 사업가인 백종원씨를 차기 대선 주자로 언급한 데 대한 불만 섞인 지적으로 보인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9일 당 초선들과의 회동에서 차기 대선주자 후보를 묻는 질문에 백종원씨 같은 분은 어떠냐. 백종원씨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분 같더라고 답했다.

장 의원은 만약 자연인 김종인이라는 분이 이런 말을 던졌다면 논란이 됐겠는가라며 몇몇 언론에서는 김종인 대망론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저희가 드린 직책을 갖고 자신의 마케팅을 하려 했다면 더더욱 안 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치팀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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