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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시-자치구 협력사업, 고용지원금 신청하세요 -고용장려금,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에 1인당 300만원 -고용유지지원금, 50인 미만 기업체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자에 최대 150만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무급휴직자를 위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및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사업의 신청은 4월 3일부터이며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지원대상은 2023년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으로 1개 업체당 최대 10명, 신규 채용자 1인당 월 100만원씩 최대 3개월(300만원)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채용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 가능하며, 신청 월부터 3개월 간의 고용보험 유지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급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대상은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종사자 중 기간(2022년 7월 1일~2023년 4월 30일)내 월 7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이며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월 50만원 씩, 최대 3개월(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고용장려금’과 ‘고용유지지원금’ 모두 비영리단체 종사자, 1인 자영업자,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근무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동대문구청 지하2층에 마련된 소상공인 지원추진반 내 접수창구에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팩스⋅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휴일의 경우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팩스⋅우편접수 시 접수여부를 일자리청년과 접수처(고용장려금 ☎ 02-2127-4804, 고용유지지원금 ☎ 02-2127-4285)에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 및 필요서류 등 관련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d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구민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훈기자ieconomyseoul@naver.com 용산구, 2023년 꿈나무장학생 선발 - 14일까지 동장·학교장이 추천하는 학생 모집 - 초·중·고·대학생 332명 선발, 6월 중 30~200만원 장학금 지급 - 2013년부터 10년간 용산 꿈나무 3295명 대상 장학금 총13억1460만원전달 서울 용산구가 오늘부터 14일까지 장학금 2억1400만원을 전달 받을 꿈나무장학생 332명을 모집한다. 장학기금 조성 11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장학금 지급 대상을 대학생까지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3월 27일 현재 계속해서 1년 이상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대학생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검정고시졸업학력증명서 제출 시 신청 가능하다. 1인당 지급액은 초등학생(100명) 30만원, 중학생(100명) 50만원, 고등학생(100명) 70만원, 대학생(32명) 200만원이다. 타 장학금과 중복수령 불가. 가정환경이나 성적에만 기준을 두지 않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살리기 위해일반·지역사회 봉사·성적우수·특기 4개 분야로 구분해 선발한다. 장학금 지원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일반·지역사회봉사)나 재학 중인 학교(성적우수·특기)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성적우수·특기 장학생 중 타 지역 학교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자기소개서, 추천서(학교장, 동장) 등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학생을 선정하고 5월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6월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1년도에 장학생으로 선발됐던 박모씨(20)는 ”장학금을 받아 비용걱정 없이 원하는 인터넷 수능 강의를 들었다”며 “목표했던 학교에 합격해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는 교육 기회균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용산구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 9년(2011~2019년)에 걸쳐 기금 100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2023년 현재 장학기금 규모는 104억9590만원에 이른다. 꿈나무 장학금은 기금 이자수익으로 마련한다. 2013년부터 10년간 329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13억1460만원을 전달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장학금에 담긴 지역사회의 응원을 가슴에 새기고 무럭무럭 자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강북구,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홍보대사로 위촉 - 20일(월) 김자인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 김자인 선수 이름 강북구 인수봉에서 따와... 20대초는 번동에서 훈련 -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월드 클래스 김자인도 강북구 홍보 박차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0일(월)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을 강북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자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암벽등반 선수다. ‘암벽 위의 발레리나’, ‘클라이밍 여제’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2009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에서 첫 월드컵 리드 부문 1위를 기록한 김자인은 월드컵 통산 30회 우승(리드 부문 29회, 볼더링 부문 1회)을 거머쥐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세계무대를 제패했다. 또한 2012 프랑스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 2014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부문 우승을 차지해 대한민국 최초로 스포츠클라이밍 세계 정상에 오른 것에 이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콤바인 부문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계의 한 획을 그었다. 구는 김자인 선수 이름의 ‘인’이 강북구에 있는 인수봉에서 따온 점, 또 김자인 선수가 20대 초반 강북구 번동의 한 실내 암벽장에서 훈련하며 전성기의 시작을 함께했다는 점 등 강북구와의 깊은 인연을 고려해 김자인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강북구엔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월드클래스 암벽인 김자인까지 2명의 홍보대사가 활동하게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엔 암벽등반의 메카 인수봉을 비롯해,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 등이 있어 많은 암벽 등반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라며 “이러한 강북구의 장점을 살려 김자인 선수와 함께 강북구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자인 선수는 4월경 수유역 일대에서 클라이밍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심재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금천구, 2023년 민방위 집합 및 사이버교육 실시 -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으로 실시 -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는 스마트폰으로 발송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3년 민방위 교육을 민방위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누어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1~2년차 민방위대원에 대한 연 1회 4시간 집합교육을 정상화한다. 금천구는 민방위 대원에게 필요한 비상 및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양,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방위 강사 11명을 위촉했다. 아울러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받아야 한다. 상반기 사이버교육은 4월 3일부터 집합교육은 4월 20일부터 실시되며. 기본교육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하반기 보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충 교육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는 각 대원의 스마트폰으로 발송하며, 전자고지 미수령자에게는 통 민방위대장이 직접 종이 통지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난 대응능력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여줄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에 민방위대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2627-105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구로구, 소상공인‧무급휴직 근로자 대상 지원책 마련 -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 폐업에 상관없이 지원금 300만원으로 확대 -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 150만원 지급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관내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먼저 구는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인력을 채용한 뒤 3개월 이상 고용유지 중인 사업주로, 사업 신청 후에도 3개월 동안 고용보험을 지속해야 한다. 지난해와 달리 업체의 폐업 유무는 상관없다. 지원금도 1인당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3개월간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구로구는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의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하고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3일부터며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4월 30일까지다. 사업별 제출 서류를 갖춰 구청 본관 지하 1층 혁신사랑방을 방문하거나 사업별 담당 이메일, 우편, 팩스로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 제출 서류 등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신청 시작일부터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서울시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사업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문의)‘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전화번호(02-2620-7075~7077) △이메일(gurogoyong@citizen.seoul.kr) △팩스(860-8116)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전화번호(02-2620-7015) △이메일(gurojob@citizen.seoul.kr) △팩스(860-8109)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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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 - 800세트 분양...자부담 8600원 - 13일부터 24일까지 접수....27일 추첨 후 선정결과 발표 - 4월 둘째주 신청 주소지 배송 서울 용산구가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사업 참여자’를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높은 분양수요를 고려해 지난해 738세트에서 올해 800세트로 보급 물량을 늘렸다. 신청 대상자는 지역 주민 및 지역 내 기관·단체다. 개인은 1인당 2세트, 기관·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참여소통-구민의견/참여-도시텃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구민은 구 지역경제과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27일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알린다. 선정자가 안내 문자에 따라 31일까지 자부담 8600원(상자텃밭 1세트 43000원에 20%)을 입금하면 4월 둘째주까지 신청한 주소지로 텃밭 세트를 전달 받는다. 상자텃밭 세트는 텃밭 상자, 상토 50리터, 바퀴, 지지대, 상추모종 8모로 구성했다. 상자텃밭 크기는 가로650㎜×세로450㎜×높이750㎜로 자동 급수형이다. 저수통의 물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주는 외부 눈금이 있어 물 보충시기를 쉽게 알 수 있다. 장기간 여행 시에도 물 주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지대는 위로 자라는 고추·방울 토마토 등을 키울 때, 비닐하우스 설치에도 사용할 수 있다. 화분 이동을 돕는 바퀴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상자텃밭 가꾸기는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내 집에서 쉽게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상자텃밭 보급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동대문구-한국외국어대학교] 어학 멘토링 업무협약 체결 - 지역사회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고 교육계층간 격차 해소 기여 - 외대 자체 기준을 통과한 어학능력이 검증된 ‘어학 키다리 서포터즈’ 구성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와 관내 교육취약계층 초등학생들을 위한 ‘어학 멘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어학 멘토링’ 업무협약식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어학 멘토링 사업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학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용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동대문구 어학 멘토링 사업은 관내 교육복지대상 초등학생들과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유수한 인재들을 멘토⋅멘티로 연결하여 교육 취학계층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어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습격차를 줄이고 학업성취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및 재학생 참여 독려 ▲엄선된 멘토단 구성 및 관리 ▲교육복지가 필요한 멘티 적극 발굴 ▲멘토링 사업에 필요한 실비 지원 등이다. 특히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는 ‘어학 키다리 서포터즈’ 멘토단을 새롭게 창단하여 영어회화 역량이 뛰어난 재학생들이 어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교육복지대상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배움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2012년부터 이어온 멘토링 사업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어학⋅학사⋅학교연계 3개 분야 총 멘토 140명, 멘티 280명을 모집해 4월부터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 33만 동대문 구민‘내 마음 들여다보기’시행 -스마트 Q코드 활용…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가 마음검진 -마음이 힘든 주민들이 적기에 상담⋅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동대문구는 33만 모든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스마트 Q코드 마음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 Q코드 마음검진’은 한국판 우울증 건강설문(PHQ-9)으로 주민 눈높이에 위치한 현수막⋅희망팻말 등 구정 홍보물에 ‘Q코드’를 표시하여 주민들 스스로 간편하게 우울증 검진을 해볼 수 있다. Q코드를 통해 ‘내 마음 들여다보기’한 결과는 동대문정신건강센터로 전송되며 검사자가 희망할 경우 해당 결과에 대해 정신건강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 경우 ‘마음건강 주치의사업’ 과 연계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은 정신과에 대한 편견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의 직접 진료를 받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주민들이 치료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예방적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 Q코드 마음검진 ‘내 마음 들여다보기’를 통해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상담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아 조속히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주민에 대한 정신건강검진을 통해 고위험군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캠페인⋅자살예방교육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사업도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다. 전광훈기자ieconomyseoul@naver.com 구로구,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역량 높인다 3월 8일 오전 구청 1층 민원실에서 구로경찰서와 연계해 모의훈련 실시 웨어러블 바디캠, 휴대용 녹음기 등 민원공무원 보호장비 도입 예정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8일 오전 8시 구청 1층 민원실에서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민원인이 상담 도중 담당자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사전에 편성된 악성민원관리반(비상대응반)이 대응하는 과정을 연출했다. 상황별 대응 요령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시 폭언 중단 요청 및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고지 후 촬영 및 녹음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실제상황과 같이 진행했으며, 구로경찰서와 연계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구는 16개 동주민센터에서도 이달 중 동일한 방식의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구청 민원실과 모든 동주민센터에 웨어러블 바디캠, 휴대용 녹음기 등 보호장비를 도입해 운영한다. 휴대용 보호장비는 목걸이 형태로 제작돼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구로구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에 따라 민원인이 민원처리 담당자에게 욕설, 협박, 성희롱 등 폭언을 하거나 폭행, 기물파손 등의 징후가 있는 경우 사전고지 후 위법행위에 대한 증거수집 용도로 활용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은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라며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민원 담당자와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강북구, 전세사기 근절과 구민 주거 안정화에 집중한다 - 3월부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원상담센터 개설 - 13명의 개업공인중개사로 구성된 부동산시세안내팀 재구성…부동산 시세정보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원상담센터 개설 등 전세사기 예방 강화 대책에 따라 구민 주거 안정화 지원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달 7일 동주민센터 주택임대차 신고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정주권 확인제도 및 등기사항 확인 안내, 전세사기 예방 등의 내용이 포함된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북구 부동산시세안내팀(이하 시세안내팀)’을 새로이 재구성하고 지난달 13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세안내팀은 전세사기 예방에 적극 동참하는 13명의 개업공인중개사로 재구성 되어 강북구 및 인접지역 부동산 시세정보를 구와 구민, 강북구 신한은행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는 최근 악성 임대인과 조직적인 전세사기 범죄에 대한 언론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강북구에 등록된 공인중개사사무소 653곳에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특약기재 내용을 포함한 안내장을 배부했다. 안내장은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임대인의 신용정보 확인, ▲담보권 설정 관련 등 특약사항 기재, ▲중개대상물 관련 자료 제시 및 확인·설명 강화, ▲부동산 관련 상담기관 연락처 안내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구는 3월부터 불법중개를 비롯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원상담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에서는 주거안심매니저, 부동산시세안내팀, 관내 신한은행를 통한 전세사기 예방 상담 제공 및 국토교통부 전세피해지원센터 등 관련기관에 대한 안내를 병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부동산정보과(☎02-901-6561~656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민원상담센터를 통해 가까이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사례와 문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층의 안정적인 주거공간 확보와 전세사기 피해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손실, 사회적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재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운영 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 4월부터 천막쉼터 설치, 음료 제공, 환경 정비 등 업무 수행 - 3월 15일까지, 구청 일자리청년과 방문 및 이메일 접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월부터 ‘새벽일자리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새벽 시간 근무가 가능한 금천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3월 15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응시원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9층 일자리청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heesun11@geum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24일 금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용된 근로자는 평일 새벽 4시부터 오전 7시까지(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며 △ 천막쉼터 설치 △ 음료 제공 △ 주변 환경정비 △ 쉼터 주변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일급 44,630원으로, 금천구 생활임금과 새벽 근무에 따른 임금 가산이 반영된 금액이다. 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는 새벽에 일자리를 구하는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해 시흥대로 475 앞 인도(독산고개 새벽인력시장)에서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일용직 근로자에게 천막 쉼터와 차,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벽일자리쉼터가 일용직 근로자분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라며, “책임을 가지고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해 줄 주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0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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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금천한가족 건강걷기’ 개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 11일 제75회 Happy Walking 금천한가족 건강걷기를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한다. ‘금천한가족 건강걷기’는 주민건강을 챙기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원 제한이 없으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오전 7시 50분 안양천 다목적광장에 모여, 간단한 준비운동 후 8시에 출발한다. 금천교을 지나고 철산교를 반환점으로 해 다시 안양천 다목적광장으로 돌아오는 5km 내외의 약 1시간 20분 코스로 진행한다. 코스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 전기밥솥 등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걷기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라며, “구민의 화합을 의미하는 이번 금천한가족 건강걷기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금천문화재단 권종호 이사장 임명 - 권종호 시인, 금천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 - 지역 예술인과 협력하며 금천의 문화예술 위해 최선 다할 것 금천구는 3월 3일 금천문화재단 제4대 이사장에 권종호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3월 2일까지 2년이다. 권종호 신임 이사장은 ‘권필원’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시인으로, 1993년 월간 ‘문예사조’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 ‘혼돈’ 등 다수의 작품으로 활발하게 문단 활동을 해오며 한국문인협회 금천지부 회장, 금천문인협회 회장 역임 등 금천의 문학을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금천구는 권 신임 이사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인이자 예술가로 적극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금천구 예술인과 금천구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종호 신임 금천문화재단 이사장은 “많은 예술인과 함께 협력하며, 아름다운 금천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훈 구청장은 임명식에서 “금천구는 지난해 금천 예술인 커뮤니티 ‘만천명월 예술인家’를 개관하는 등 지역 예술인을 위한 창작기반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라며, “신임 이사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금천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구로구,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기간 연장 이달 31일까지 금융기관, 인터넷, 가상계좌, 휴대폰, ARS 납부 구로구가 2023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연장한다. 모금 대상자는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이다. 모금제도 개편에 따라 세대주의 경우 고지 대상이 기존 전체 세대주에서 최근 5년간 1회 이상 적십자회비를 납부한 세대주로 변경됐다. 납부권장 기준금액은 세대주 1만원, 일반사업자 3만원, 전문직사업자 5만원, 법인 및 단체는 10만원이다. 회비 납부는 우편으로 발송된 지로용지를 이용해 금융기관, 인터넷, 가상계좌, 휴대폰 간편결제, ARS 등으로 가능하며 지로용지 재발행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납부 시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누적 기부 금액에 따라 적십자 회원 유공장 표창이 수여된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콜센터(1577-8179)로 하면 된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영등포구,전․월세 계약 걱정 NO…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 지난해 9월 시범사업 시행…약 4개월간 119명 서비스 지원 - 매주 월‧목 13:30~17:30, 주거안심매니저가 전화 또는 대면 상담 -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주거 안심 동행 등 4대 서비스 제공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한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 1인 가구 수는 64,000명이다. 그중 47,445명(74.1%)이 전월세에 거주했으며, 특히 사회 초년생인 20~30대 전월세 거주자는 29,272명(61.7%)에 달했다.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사회 초년생, 생애 첫 계약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의 주거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동시에 깡통 전세, 전세 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고자 운영됐다.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안심 동행 ▲주거정책 안내의 4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안심매니저는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점검, 계약 유의사항 등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나 홀로 집을 보러 가기 불안한 1인 가구와 직접 현장에 동행해 건물 내․외부 상태 등을 조언하고 필요시 계약 과정에도 적극 참여한다. 구는 지난해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범운영해 약 4개월간 119명을 지원했으며, 그중 사회 초년생 및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20~30대가 103명(87%)을 차지했다. 구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1인 가구 포털 또는 영등포구청 복지정책과로 사전 예약 후,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주거안심매니저를 통해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영등포구청 복지정책과 사무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정기 운영 시간 외에 서비스를 요청한 경우는 주거안심매니저와 일정 협의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봉순 복지정책과장은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가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전‧월세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관련문의는 복지정책과 1인가구팀 (☎ 02-2670-1651)으로 하면 된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관악구,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 성장과 - 착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판로 부족과 낮은 브랜드 인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기반 확충이 필요한 시군구의 민·관 협력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를 위한 ‘청소년 대상 인식 확대 사업’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분야 교육과 기업 탐방, 모의창업스쿨 등을 진행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 향상,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강화, 사업모델 개발 등의 체험을 제공하며,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일자리창출 협약, 인턴십 운영으로 인력난과 취약계층의 취업난 모두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구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불황으로 위축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 총력에 나서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과의 상생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지원 ▲판로지원 및 홍보강화 ▲인적자원육성 및 협력체계 구축의 4대 추진전략을 적극 추진한다. 우선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교육, 컨설팅, 협업사업 개발 등의 기업 지원을 안정적으로 지속한다. 사회적경제의 씨앗인 예비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회적기업의 재정지원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돕는다. 특히 지난해 11월, 3년 만에 성공적으로 개최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을 12회까지 확대하고, 네이버와 카카오의 ‘온라인 꿈시장’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도시락 먹는 날’ 확대로 사회적경제분야 우선구매율을 제고한다. 이외에도 ‘이루다 창업공작소’ 운영,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 등 사회적경제 문화 확산과 메이커 창업 토대 마련에도 힘쓰고, 기업별 모니터링으로 공동의제 개발과 협업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며 시장경제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경제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용산구, 용문시장 시설현대화 위해 임시시장 개설지원 - 공사장 안전 확보 및 상인 영업보호대책 마련 차원 - 시설현대화 사업 원활한 추진 위해 상인 의견 적극 반영 - 농수산물, 반찬, 채소, 과일, 건어물, 그릇, 의류 등 20개 점포 운영 - 인근 거주자들 불편 최소화 위해 지속적 소통 서울 용산구가 용문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시장 인근에 개설된 임시시장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공사장 안전 확보는 물론 상인들의 영업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차원에서다. 구 관계자는 “아케이드 설치 시 굴착 등 중장비가 반입되는 작업이 포함돼 있다”며 “안전을 위해 상가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임시시장이 개설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해 12월27일 아케이트 설치 구간 내 상인, 건물주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바 있다. 용문시장 임시시장은 2월말 용산브라운스톤 아파트 옆 골목길(효창원로42길 및 원효로41길 일대)에 개설됐다. 이곳에서는 현재 농ㆍ수산물 및 반찬, 채소, 과일, 건어물, 그릇, 의류 등을 판매하는 점포 20곳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시장 운영에 있어 인근 아파트 단지 및 거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6일부터는 임시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주민 발길을 유도해 시장에 활기를 더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해 용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자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최대한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해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48년 개설된 용문시장은 시설이 노후해 재정비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가 23억의 예산을 투입,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ㆍ시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상가 입면과 통로바닥 정비 △아케이드 설치 등 노후ㆍ침체된 시장 재정비 △소방시설 및 소방도로 확보 등이다. 박정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서대문구, 여성과 청소년 등의 안전 귀가 지원한다 - 3월부터 월∼금요일 심야 시간대 안심귀가스카우트 13명 활동 - 혼자 귀가하는 안전 취약 계층 주민 위해 집까지 안전하게 동행 - 긴급 상황 발생 시 인근 파출소나 지구대와 유기적으로 연계 서대문구는 심야 시간대 안전 취약 계층 주민들의 귀가를 돕기 위해 3월부터 ‘안심귀가스카우트’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선발된 13명의 대원들이 월요일 밤 10시부터 자정, 화∼금요일에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혼자 귀가하는 여성이나 청소년 등을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준다. 중점 운영 지역은 충현동, 신촌동, 홍제1∼3동, 홍은1∼2동, 북가좌1∼2동이다. 귀가 시간 30분 전에 서울시 안심이 앱이나 다산콜센터(02-120), 서대문구청 종합상황실(02-330-1300)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노란색 조끼 등의 복장을 갖추고 2인 1조로 활동하며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등에서부터 신청 주민의 집 앞까지 걸어서 동행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파출소나 지구대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전 귀가를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서대문구 안심귀가스카우트는 귀가 지원 4,163회, 순찰 2,349회의 활동을 펼쳤다. 이성헌 구청장은 “안전한 서대문구 조성을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 외에도 안심택배함 운영, 안심장비 지원,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련문의는 서대문구청 가족정책과(02-330-1243)로 하면 된다. 동대문구, 거리가게(노점) 정비 본격화 -2일 야간 왕산로, 고산자로 일대 노점 4개소 대상 정비 활동 진행… 올들어 6번째 정비 -총 23개소 노점 정비… 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도 지속적으로 철거 예정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일 야간 왕산로, 고산자로 일대 노점 4개소 를 대상으로 정비 활동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12월 정확한 노점 현황 파악을 위해 거리가게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들어 6번째인 이번 정비활동은 장기 방치된 노점 2개소와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노점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2월까지 운영자가 확인되지 않은 비실명 노점 13개소, 새로 생긴 노점 1개소, 불법노점 2개소, 도로점용허가 취소된 거리가게 3개소에 대한 철거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활동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개소의 거리가게(노점)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구는 거리가게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보행권을 침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법 노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청량리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광훈기자ieconomyseoul@naver.com 종로구, 성균관대와 손잡고 고품격 인문학 강좌 개설 - 3월 30일부터 매주 목 ‘종로-성균 동아시아 아카데미’ 운영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관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이달부터 올해 새롭게 개설한 평생교육 프 로그램 「종로-성균 동아시아 아카데미」를 선보인다. ‘종로, 동아시아를 만나다’라는 부제 하에 총 20회차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상하반기를 구분 해 매주 목요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소향강의실에서 열린다. 상반기 교육은 ▲1강: 동아시아 여행의 문화사① 자아, 경계, 지식정보 ▲2강: 동아시아 회화사① 한국의 명화를 다시 보다를 주제로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한다. ‘동아시아 여행의 문화사’는 진재교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학과 교수, 신춘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촬영 감독, 이숙인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경호 성균관대학교 동아시 아학술원 교수, 박수밀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조선조 후기 기행과 문화사, 2000년 전 동서 교류의 중심지던 비단길 현장, 열하일기 등을 폭넓 게 다루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서 ‘동아시아 회화사’는 고연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유재빈 홍익대학교 교수, 김지혜 건국대학교 강사, 김수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학 술연구교수가 이끈다. 진경산수화 대가로 불린 정선에 대한 평가와 그 위상이 높아진 과정, 조선시대 국민화가로 꼽히 는 김홍도와 천재화가 장승업, 기이한 행적으로 이름난 광인 화가 최북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으로 꾸몄다. 참여 신청은 종로구민(성인) 누구나 종로교육포털에서 1강은 3월 14일까지, 2강은 3월 27일부터 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70명이고 교육비는 각 2만원이다. 자세한 교육과정과 일시 등은 구청 누리집 및 종로교육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하반 기 강의 일정과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종로교육포털에서 공지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고,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 을 갖출 수 있게 돕고자 한다”며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동아시아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신청 을 바란다”고 밝혔다. 전광훈기자ieconomyseoul@naver.com 중구 - ㈜두산 유통BU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두산 유통BU(대표이사 송석기, 이하 두산유통)와 2월 28일(화) 구 청장실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길성 구청장과 송석기 대표이사는 중구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전시· 교육 콘텐츠 강화와 교육·행사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리·업사이클링(재활용?새활용) 콘텐츠 전시?교육을 위한 새롬 2층 전용 공간 제공 ▲자원순환 관련 홍보물 및 설명서 등의 제공에 협조하게 된다. 두산 유통은 ▲주기적인 전시?교육 콘텐츠 새 구성을 통한 이용 활성화 ▲너나들이 장터 등 자 원순환 행사를 위해 두산타워 앞 공간 무상제공 ▲친환경 플랫폼(RE:ZN105)을 통한 중구 자원순 환 교육·행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중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쓰레기연구소 새롬이 자원순환과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주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쓰레기연구소 새롬은 2021년 10월 개소 이래 각종 체험과 전시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 용되고 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는 3월 초에는 전시 행사뿐만 아니라 분리배출 체험 공간을 도입하는 등 더욱 효율적인 공간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두산 유통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쓰레기연구소 새롬 운영에 전문성이 더해졌다”며, “올해 새롭게 진행될 전시?체험과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구에 자원순 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전광훈기자ieconomyseoul@naver.com 강북구,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종료 목표액 150% 달성 -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성금 및 성품 총 15억 5백만원 모금 - 취약계층 가구에 성품 우선 전달,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총 15억 5백만원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의 150%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강북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하여 나눔 문화를 확 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지역 내 다양한 기업·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참여해 총 1,162건, 성금 7억 1400여만원, 성품 7억 9100여만원 등 총 15억 500여만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보다 5억여원을 더 모금했다. 이는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올해 모금액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모두가 힘든 시 기임에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려는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모금된 쌀, 김치 등의 성품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즉시 전달했으며 성 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 할 예정이다. 강북구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과 더불어 우 수 기부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추운 겨울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 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뜻깊게 사용되도록 노력하고 따뜻한 사랑이 계속 이어져 나와 이웃들,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도봉구, 지역상권 일으킬 요식업 창업가 키운다…「도봉구 상권혁신교육」 교육생 모집 - 실전 레시피 중심의 요식업 전문 창업교육 - 상권혁신교육 첫출발(제1기)로 샐러드 카페 창업과정 진행 - 3월 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접수, 3개월간(4~6월) 주 2회 교육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역상권 변화를 이끌 경쟁력 있는 창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상권혁 신교육’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봉구 상권혁신교육’은 요식업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 레시피 중심의 요식업 전문 창업 교육을 실시해 경쟁력 있는 창업인재를 양성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급증한 ‘샐러드’ 카페(샐러드·디저트·음료) 창업 과정으로, 레 시피 개발과 메뉴 구성, 발표 및 평가, 현장체험 위주로 3개월간(4월~6월) 주 2회 서울시50플러 스 북부캠퍼스 지하 1층(모두의 부엌)에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요식업 종사자 요리훈련 프로그램 수강생 등 요식업 관련 경 험과 지식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이며, 도봉구민일 경우 우대된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작성해 도봉구청 지역경제과 로 방문 또는 이메일(gywls9672@dobong.go.kr)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신청자들 가운데 1차 서류심사로 2배수 선발한 뒤 2차 면접을 통해 최 종 선발한다. 구는 교육생들에게 창업 아이템을 완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 외 시간에 개별 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요리 훈련 공간과 품평회를 통한 메뉴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후 에도 도봉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추진하는 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사후관리 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도봉구 상권혁신 교육’을 통해 폐업률이 높은 요식업 창업을 성공으 로 이끌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업인재를 적극 양성하고자 한다.”며, “요식업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02-2091-2897)으로 하면 된다. 심재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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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정비사업 추진 기본계획」 통해 ‘미래 도봉’ 그린다! - 주민상담실, 주민학교,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주민과 소통 기능 활성화 - 전담부서 운영, 정비사업 신속지원단 구성 등 정비사업 지원체계 구축 - 안전진단 자문회의 구성, 불합리한 규제 완화 건의 등 적극 행정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 지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내 재건축 재개발 등의 정비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봉구 정비사업 추진 기본계획(‘23~’26년)」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구는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 재창조’를 비전으로 ▲주민과의 소통 기능 활성화 ▲정비사업 지원체계구축 ▲주민들의 신속한 사업추진 지원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첫째, 주민과의 소통 기능 활성화 전략으로 사업지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기 위해 “우리동네 정비사업 주민상담실”을 운영하고,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증진해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및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추진주체 등 주민들과의 “소통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구역 내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을 청취·논의하고, 올해 4월 중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동별 사업 추진현황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둘째, 정비사업 지원체계 구축 전략으로 업무에 대한 전문성 확보 및 신속한 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정비사업 전담부서”(‘23.1.1. 조직개편)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도봉구청 홈페이지 내 “정비사업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상담실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갈등·분쟁을 중재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구축한다. 셋째, 신속한 사업추진 지원 전략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결과가 ’조건부 재건축‘인 단지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자문회의”를 운영해 신속한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 후 추진위원회 절차 생략이 가능한 “공공지원 조합 직접설립제도”를 추진주체에 적극 홍보해 사업기간이 단축되도록 지원하며, 서울시 「모아주택 2.0사업」 추진계획과 연계해 지역 내 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 아울러, 정비사업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로 사업이 지연될 경우 상위기관에 적극 건의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21년 이후 서울시 공모사업이 다변화되고 지난 1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는 등 때에 맞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과 뚝심있는 정책방향이 필요하다”며 이번 「정비사업 추진 기본계획」 수립 배경을 밝혔다. 또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모든 사업들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도봉구 재건축재개발과 재건축팀(02-2091-3403)으로 하면 된다. 심재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동대문구, 옥외행사 안전관리조례 대폭 손질!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 사회적 참사 사전에 막는다 -주최 없는 행사의 안전관리계획 및 심의조항 신설 등 주요내용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 사회적 참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주최⋅주관 없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심의조항 신설 ▲행사주관부서와 재난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의 명확한 역할규정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구청장이 참가자⦁관람객⦁진행자 등 모든 행사관계자를 대상으로 행사보험에 가입하게 하고, 행사개최 비용의 1%이상을 안전관리비로 확보하도록 행사주최자에게 권고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하였다. 구는 3월 2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치고 3월 23일부터 열리는 제319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에 조례개정안을 상정하여 오는 4월 공포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법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주최⋅주관 없는 옥외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다 안전한 동대문, 쾌적한 동대문, 투명한 동대문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훈기자ieconomyseoul@naver.com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 노선 최종 확정 구민요청에 따라 노선조정위원회 개최 후 최종 결정 4ㆍ5ㆍ6호차 노선 조정 … 3월 2일부터 신규 노선 운행 * 용산역사박물관, 한강로동ㆍ한남동 주민센터, 리움미술관 맞은편 등 정류장 신설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3월부터 신규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구는 2011년 관내 문화시설과 주요거점시설을 연결, 운행하는 문화시설 셔틀버스를 도입했다. 철도와 미군기지로 인해 도심이 분리돼 관내 공공시설 이용 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야기됐던 구민 불편을 해소하는 취지에서다. 구 관계자는 “노선을 조정해달라는 구민 요청이 있어 지난해 12월 노선조정위원회를 열었다”며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새롭게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노선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5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위원들은 안전건설교통국장, 교통행정과장 주차관리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셔틀버스를 위탁 운영 중인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다. 위촉직 위원들은 구의원들과 주민대표 3명이 참여했다. 문화시설 셔틀버스는 총 6개 노선으로, 노선조정위원회를 거쳐 4ㆍ5ㆍ6호차 노선을 변경했다. 정류장은 105개소에서 108개소로 최종 결정됐다. 변경된 노선은 △4호차 용산역사박물관(신설), 한강로주민센터(신설) 용산세무서 건너편(용산시티파크)(이전), LGU+(폐지) △5호차 동빙고동빗물펌프장 맞은편(신설) △6호차 리움미술관 맞은편(신설), 한남동 주민센터(신설) 등이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셔틀버스 노선 조정에 따른 구민 혼선이 없도록 셔틀버스 앱 등을 통해서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시설 셔틀버스 앱 ‘컴온버스’는 스마트폰에서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 등을 통해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인증 없이 공용 아이디와 영문 인증키만 입력하면 된다. 컴온버스 앱 노선검색을 통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현재 위치와 정류장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주 타는 노선은 즐겨찾기 등록도 가능하다. 운행 지연, 결행 등 중요 정보는 알림판 메뉴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박정섭기자ieconomyseoul@naver.com 강북구, 도시 빛 공해해소... 좋은 빛 환경으로 바꾼다 - 빛방사기준 준수 검사 실시... 주거환경 빛공해 실태 파악 - 빛공해 없는 좋은 강북 만들기 거리 캠페인도 진행 “2023년 상반기 빛방사 준수 정기검사 실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도시 빛공해를 해소하고 좋은 빛환경을 형성하기 위해 ‘상반기 빛방사 준수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 검사는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 친화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올해 상반기 검사지역은 미아역 부근 도봉로 일대다. 해당 지역은 공동주택 등 주거 및 상업시설이 혼재되어 빛공해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구 관계자는 “강북구는 녹지 및 주거지역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상업지역 및 일부 조명환경관리 구역은 빛방사기준 준수가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검사는 강북구 건축과가 주관하며 도로관리과, 공원녹지과, 건설관리과 등 4개 부서가 주체가 되어 야간 경관조명 등을 조사한다. 구는 이 밖에도 빛공해 없는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속적인 정기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누출광을 줄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또한 강북구 특색에 맞는 야간경관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심재현기자ieconomyseoul@naver.com 금천구 , 금동초교 - 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 - 일반 주민들은 우회 통행 없이 이동하고, 학생들은 외부인과 분리된 안전한 통행로 확보 및 학습권 보장받아 - 민·관이 협력해 지역문제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동초교와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5, 6단지를 잇는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2월 27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시흥2동의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5단지와 6단지는 주거지역이 산비탈에 조성된 탓에 주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관과 같은 인근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오가기 위해 금하로를 통해 멀리 돌아가거나, 좁고 가파른 학교 앞 경사로를 학생들과 같이 이용해야 했다. 금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동초교 안에 15인승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사이를 잇는 56m 길이의 보도교를 설치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부터 금동초등학교 정문까지 분리 보행로를 설치해 일반인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불편을 없앴다. 금동초교-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으로 주민들은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금동초교 학생들은 안전한 통학로 및 학습권을 보장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서울시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시비 32억 원을 마련해 진행했다. 사업 제안은 금동초 학부모 모임 ‘시흥골 뚜벅이’가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다시 한번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구로구, ‘구로땡겨요 상품권’ 매달 1억원 규모 발행 - 3월 2일 오전 10시 … 최대 100만원 구매 가능 - 구매 할인율 15%,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내달 2일 오전 10시 ‘구로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로구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에 체결한 공공배달앱 업무 협약에 이어 매달 구로형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로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권이다. 구는 주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땡겨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달 1일(공휴일은 익일) 상품권을 1억원 규모로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상품권 구매는 1인당 월 10만원까지 15%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페이+’ ‘신한pLay’ ‘신한 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앱에서 가능하며, 최대 100만원을 보유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 구로구는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기 위해 지난달 신한은행과 민‧관 협력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어 이달 1일에는 2억원 규모의 ‘구로땡겨요 상품권’을 처음 발행해 조기에 판매를 완료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땡겨요 사업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 여러분의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로과(☏02-2627-18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영구기자ieconomy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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