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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북한미사일발사,바람직하지 않아 …”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19.08.16 15:21 |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북한 조평통 성명과 미사일 발사 관련논평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북한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명의로 문재인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비난한 데 이어 오늘 아침에는 동해상으로 또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

북한의 도발적인 군사 행동과 성명은 최근의 한미연합훈련과 우리의 중기국방계획을 강도 높게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군과 정보 당국은 북의 미사일 발사의 경우 북한의 성능 개선 시험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이러한 대응은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그간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 수 있고 동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북한의 조평통 성명은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지칭하지 않았고 노동신문을 비롯한 대내 매체에는 게재하지 않음으로써 일정 정도 수위를 조절한 것은 다행이다.

그러나 그같은 북한의 무례하고 도발적인 언사는 대한민국 국민 정서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남북이 함께 헤쳐나가야 할 한반도의 미래에도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로 작용할 수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은 나날이 변화하고 있고 급변하는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국방력 증대는 필수적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과거 주한미군 주둔이 문제 되지 않는다고 대범한 자세를 보여준 것처럼, 우리의 예정된 한미 합동훈련과 국방력 증강 계획도 결코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성숙한 대응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

우리는 결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남북 모두의 소망일 것이다. 북미회담의 조속한 재개와 남북관계의 획기적 진전을 기대한다.”

민심을 거스르는 자유한국당 2차 가출대권놀음장외투쟁 예고장을 강력 규탄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4일 뜬금없고 속빈 강정에 불과했던 담화를 통해 정쟁을 위한 가출 예고장을 날리더니 드디어 본심을 드러냈다. 일본 경제침략이라는 엄중한 시기에 3개월 만에 다시 거리로, 거리로를 외치며 장외집회에 나선 것이다.

명분도 이득도 없는 투쟁의 유일한 목적은 명확하다. 정책전환 촉구를 정부가 무시했다며 모든 것을 걸고 싸워나가겠다고 황 대표가 말한 이면에는 결국 자신만의 대권 꿈꾸기가 여실히 드러나 보인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 여야와 국회가 할 일은 분명하다.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우리 기업의 노력을 정책적으로, 입법적으로 지원하고 견인하는 일이다. 위기에 대응하자며 대여 장외투쟁에 나선 모습에 공감할 국민은 어디에도 없다.

'2의 독립운동 정신'으로 국민 모두가 극일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런 국민적 노력에 역행하여 나홀로 2의 가출대권놀음에 굳이 총력을 다하겠다는 자유한국당에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세력이 과연 누구인가!

자유한국당은 즉각 장외투쟁 선언을 철회할 것을 엄중히 요청한다.”

[정치팀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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