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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 혼자 하는 취미 즐겨”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19.09.26 09:04 |

 

- 일상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직장인 중 73%, ‘평소 즐겨하는 취미 있어

- 직장인 응답자 절반 이상, 온라인 통해 취미생활 즐기고 있어

 

많은 직장인들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을 해소하기 위해 취미생활을 하고 있으며 취미생활은 혼자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6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진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들 중 73%평소 즐겨하는 취미생활이 있다고 답했다.

평소 즐겨하는 취미생활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43.5%일상의 즐거움, 행복을 위해서’, 33%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라고 답해 취미생활이 일상의 만족도 및 스트레스 해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9.5%)’,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서(6.3%)’, ‘대인관계를 넓히기 위해서(1.9%)’ 등이 뒤를 이었다.

결혼여부에 따라서는 기혼자는 일상의 즐거움, 행복을 위해서(51.1%)’를 가장 많이 선택한 반면 미혼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40.9%)’를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일상의 만족도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취미생활을 하는 직장인이 많아서인지 취미생활을 할 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서 즐긴다고 답한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미생활을 함께 즐기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과반수 정도가 혼자(47.9%)’ 즐긴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가족(22.5%)’, ‘친구(17.8%)’, ‘회사동료(4.4%)’, ‘연인(4.1%)’, ‘기타(3.2%)’ 순으로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에 거부감이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혼자만의 취미생활을 누리며 개개인의 만족도를 더 높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혼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가족(36%)’과 함께 취미생활을 한다는 응답자 보다 혼자(38.1%)’ 취미생활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더 많았다.

취미생활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했다. ‘영상 콘텐츠(25.4%)’를 통한 취미생활을 가장 많이 하고 있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24.8%)’가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취미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은 오프라인 동호회/모임(16.5%)’, ‘학원/아카데미/헬스장(13.3%)’, ‘취미/동호회 어플리케이션(11.7%)’, ‘문화센터(4.4%)’, ‘개인레슨/과외(3.8%)’의 방법으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한편 대부분 직장인들은 취미생활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응답자의 89.9%취미생활이 직장생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것이다. 반면 잘 모르겠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부정적으로 답한 직장인은 각각 5.4%, 4.8%에 그쳤다.

김학영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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