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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당 최고위서 추미애 삼행시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20.02.13 13:41 |


- “국민은 공소장 몰라도 된다? 선거법 몰라도 된다는 심상정과 같은 뇌구조

 

“‘추미애는 미운 짓만 하려고 애쓰고 기 쓰는 국민 밉상이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공소장을 비공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추 장관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이날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다. 심 원내대표는 법무부 장관이 법치주의를 파괴하려고 안달복달이라고 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미 총선 승리 후 추 장관의 직권남용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발동하고 탄핵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과 충돌하고 있는 추 장관을 공략 포인트로 잡은 것이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추 장관은) 문재인 정권의 범죄를 수사하는 검찰을 인사권으로 숙청했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관여한 청와대의 범죄혐의를 감추려고 공소장 공개를 거부했다""이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무엇이든 정권 마음대로 하겠다는 야만적인 발상이라며 추 장관은 수사 지휘권은 지검장에게 있다는 말도 했다. 인사 학살로 윤석열 총장의 날개를 꺾더니 이제는 총장의 수사 지휘권까지 박탈해 허수아비로 만들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은 사이비법조인이 틀림없다공소장 공개를 거부하며 국민은 늦게 알아도 된다는 망언을 한 것은 국민을 우습게 안 것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파동 때 (선거법은) 국민이 몰라도 된다고 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같은 뇌구조라고 했다.

심 원내대표는 태영호 전 주영(駐英) 북한 공사가 4월 총선에서 한국당 후보로 출마하는 것에 대해 범여권 일각에서 비판하는 데 대해 태 전 공사의 출마가 두렵긴 두려운 모양이라고 했다. 그는 대안신당 천정배 의원이 태 전 공사가 (총선에) 출마하면 북한에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이는 김정은 심기보호에 골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태 전 공사는 헌법에 따라 엄연히 출마 자격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김정은의 심기가 걱정되면 북한에 건너가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했다.

[정치팀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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