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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밴코리아,‘해외입국자 귀가 지원 서비스’확대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20.09.04 13:05 |


- 전 차량 방호화, 차량 내 바이러스 항균 시스템 장착

- 서초구청, 동작구청, 마포구청 등 해외 입국자 귀가 지원 서비스 확대

- 비대면, 방역 등 뉴노멀 대비 사업 전환 예정

 

케이밴코리아가 방호 차량을 이용한 해외입국자 귀가 지원 서비스를 동작구청과 마포구청으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구청은 91일부터 케이밴코리아가 제작한 방호 차량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마친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장소 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케이밴코리아의 방호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이 서초구청에 이어 3개로 늘어났다.

케이밴코리아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던 올 3월에 해외 입국 고객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모든 차량의 방호화를 진행했다. 차량 내에 바이러스 차단 방호벽 및 바이러스 항균 시스템을 업계 처음으로 장착했다.

이런 시도에 서초구가 먼저 응답했다. 서초구는 4월부터 케이밴코리아의 방호차를 해외입국자 귀가 지원 서비스에 도입해 지금까지 약 1500여명의 관내 입국자를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지원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구민들 반응은 긍정적이다. 케이밴코리아는 실제 서초구에 여러 관내 해외 입국자의 감사 연락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서울 시내 구청들은 해외입국자가 보건소에서 검사를 마치면 기존 관용차나 외부 업체를 통해 귀가 운송을 지원했다. 일부 구청은 앰뷸런스 업체에 외주를 주고 운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관용차나 콜밴에 적절한 방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운전자나 탑승자가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앰뷸런스 수송은 탑승 인원 제한, 주민 거부감 등의 부작용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었다. 케이밴코리아는 전 차량 방호화와 수시 소독 등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

한편 케이밴코리아는 클룩(KLOOK), 하나투어 등 온라인 여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으로 서비스 지원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최춘열 케이밴코리아 대표는 우리나라의 선제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코로나19 대응이 해외로부터 찬사를 받는 것은 우리 국민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자양분이 됐다이러한 선진적 대응이 정부뿐만 아니라 우리와 같은 기업들 사이에서도 시도되면서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케이밴코리아는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공항 픽업, 투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법인 및 공공기관에도 승합차 렌털 등 B2B 모빌리티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2020년 기준 KLOOK, VIATOR, MOZIO 등 글로벌 플랫폼 업체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종구기자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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