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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김학범 감독,“목표는 은메달 이상”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20.01.28 14:57 |


세계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진출을 이뤄낸 김학범호가 금의환향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7(한국시간) 오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끝난 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승전에서 정태욱의 극적인 골에 힘 입어 1-0으로 승리했다. 9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진출한 대표팀은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학범 감독은 우승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다. 선수들하고 힘을 합쳐서 얻어낸 우승이라 더 값지다. 매일 경기가 고비라고 생각했다.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서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선수들이 잘해줘서 이겼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 다음은 김학범 감독과 일문일답.

Q: 대회 내내 선발진에 변화를 준 이유는?

날씨였다. 계속 베스트 멤버들이 3일 간격으로 이동하면서 경기하기 어려웠다. 경기장과 호텔도 멀어 경기하기 힘들었다. 모든 팀들이 실패를 했다. 선수들이 고르다. 특출난 선수는 없어도 열심히 하는 선수는 많았다. 누가 나가도 열심히 하면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선수들을 과감하게 바꿔서 할 수 있는 원인이었다.

Q: 올림픽 본선을 향한 주전멤버 경쟁 기준이 있나?

기준을 정하면 유연성이 떨어진다. 진짜 쓸 수 있는 선수를 못 쓸수 있다. 꼭 경기를 뛰어야 한다는 기준은 정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필요한 자원이면 얼마든지 데려갈 수 있다. 팀에서 잘 못 뛰어도 내가 필요한 선수라면 데려가겠다. 나와 맞지 않는 선수는 선발로 많이 쓰지 못했다.

Q: 와일드카드 선발은?

그 부분도 기다려 달라. 일단 우리 조가 나와야 한다. 예선상대가 나오면 상대팀을 분석해서 결정하겠다. 420일 이후로 윤곽이 나올 것이다. 우리나라 선수 전부 해당된다. 우리 선수들도 열심히 한 선수들 많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겠다.

Q: 2012년 올림픽 동메달 이상을 하겠다고 말했는데?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목표는 잡아야 한다. 2012년 동메달을 목표로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 꼭 깨겠다.

Q: 선수들에게 당부할 말씀은?

제일 큰 것은 부상이다. 부상을 안 당했으면 좋겠다. 부상을 당하면 모든 여건이 꼬일 수 있다. 부상 안 당하고 게임을 많이 뛰었으면 좋겠다.

[연예/스포츠팀jkh41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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