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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의‘원펀치’금융위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돌파해나갈 것인가  
중앙경제신문(jaeconomy.com)   
기사작성자 | 2020.03.28 12:25 |


금융위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돌파해나갈 ..

 

전문가들이 너도나도 이번 금융위기의 원인을 짚고 있지만, 나도 내 시각으로 함 들여다보려고 한다.

 

-금융상품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한다. 하나가 기본 상품이고, 나머지가 파생상품이란다. 이들은 모두 두 가지 요소를 갖고 있는데, 그 하나가 이자율이고 또 하나는 리스크 율이다. 이 둘간에는 상호 작용을 하고 있는데, 즉 리스크가 높으면 이자율이 올라가고 리스크가 낮으면 이자율이 낮아진다는 관계다.

 

-처음 기본 상품은 틍계적으로 신뢰구간 얼마에 허용오차 얼마 한에서 확률적으로 참에 해당하는 리스크 율을 계산해내고, 거기다 이자율을 산정해서 상품을 개발해낸다. 즉 어떤 신뢰구간, 허용오차라는 한도를 정해서 그 안에 들어가는 가정을 세우고 그 위에서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물론 그 다음 파생상품도 역시 이 리스크 율과 이자율 계산은 기본 상품이 갖고 있는 시장을 어떤 신뢰구간, 허용오차에 한해서 확률적으로 참에 해당하는 가정 하에서 상품 계산을 해내는 것이다.

 

-이 모두가 어떤 신뢰구간, 허용오차에 들어간다는 가정을 먼저 세우고선 거기에 맞춘 상품을 개발해온 것이다. 그러니 파생상품 까지는 두 개의 가정이라는 것이 세워진다. 근데, 이 두 번째 가정이라는 것이 무너지기 시작하니 어이없게도 모래위에 쌓은 성 처럼 우루루 다 무너져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기본상품을 세운 가정 마저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요즘 경제학자들이나 경영학자들이 낯을 들고 다닐 수 없다 한다. 이네들이 늘 상 떠들던 이론들이 그 가정에서 부터 뿌리채 흔들려 버린 것이다.

 

-결국 여기서도 돌파구는 과거 4백년전 인문학에서 주창했던 아드 폰테스 즉, 원천으로 돌아가라 에서 찾을 수 있다 할 것이다. 기본 가정 부터 송두리채 부정해야 할 상황이라면, 어차피 우린 기본에서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집단창의가 필요한 또 하나의 사연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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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용찬 교수는

전 서강대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LG-CNS 기술이전 팀장

숭실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

NIU 컴퓨터사이언스 석사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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